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김대중 의원(국·미추홀구2·건설교통위원장)은 10일 ‘제306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인천시 버스 준공영제 운영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혁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김 의원은 “시민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서비스 질 향상, 운수 종사자 근로환경 개선을 동시에 고려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인천 시내버스 4번 노선*을 사례로 들며 “해당 노선은 왕복 약 73km, 왕복 운행시간 약 312분에 이르는 장거리·장시간 운행 구조로 인해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운수 종사자의 근로 여건 또한 악화되고 있”고 지적했다. 이어 “대당 승객 수가 상위권에 해당함에도 중형버스로 운행되고 있어, 수요 대비 공급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는 구조적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현행 버스 형간변경(중형버스→대형버스) 기준이 ‘운송수지 흑자’ 여부를 중심으로 설정돼 있어 실제 이용 수요와 시민 편익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기존 대형버스 면허 유지 노선과 신규 형간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남구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한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공무원 선거 중립의무 공직선거법 교육이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남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서양호 남구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이 강단에 올라 선거일 도래에 따른 시기별 제한·금지 사항 등을 1시간 가량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는 이날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행위를 비롯해 최근 선거법 위반 주요 사례, 위반 시 처벌 규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하며, 강의가 끝난 뒤에는 구청 공직자들과 질의응답도 주고받을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공무원은 선거 과정에서 무엇보다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켜야 하는 위치에 있다”면서 “이번 교육이 민주주의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찾아 온정을 나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노인의료복지시설과 노숙인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을 직접 만나 명절 인사를 전하고 생활 여건을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청취 시간도 가졌다. 육동한 시장은 이 자리에서 “명절일수록 더 외롭고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계신다”며 “시가 먼저 현장을 찾아 마음을 나누고 필요한 부분을 함께 살피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는 제도와 예산만으로 완성되지 않고 현장에서의 관심과 지속적인 돌봄이 함께 가야 한다”며 “어르신과 취약계층,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정책을 차분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춘천시는 명절 전까지 복지시설 114곳, 12개 보훈단체, 저소득층 1200여명 등에 양곡과 닭갈비, 수제김, 명절위로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기승을 부리는 한파 속에서 명절을 맞는 취약계층이 고립되지 않도록 두터운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겨울철 추위보다 더 뜨거운 나눔의 열기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10일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등이 충남도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내년 사업 신청을 앞두고 선제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안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송덕·문덕·보성·화덕·서리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군동·호당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총 8개 지구에 대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시는 기후 위기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해당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기 예산 반영과 원활한 행정 절차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충남도는 천안시 재해예방 사업의 시급성에 공감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했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재해예방 기반 확충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 가장 핵심적인 과제”라며 “충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예산 반영부터 후속 절차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0일 설 명절을 맞아 흥덕구 가경터미널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청주시는 명절 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월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9일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복대가경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신 부시장은 전기·가스·소방 등 관계자와 함께 시장 내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안전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상인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과일 등 설맞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 부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장 볼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넉넉한 인심, 정이 살아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가경터미널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지역 대표 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남구 미래 비전 설계와 주요 정책 수립의 핵심 자문기구인 제10기 정책자문단의 2026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자문을 통해 행정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구 정책자문단은 민간 전문가의 시각에서 남구의 정책방향을 제안하고 지역현안 문제에 대한 전략 수립을 위해 전문적인 정첵 제안·연구·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실무형 민·관 협업 기구이다. 제10기 정책자문단은 지난해 9월 새롭게 출범했으며 현재 교수·변호사·언론인 등 3개 분과(일반행정·복지환경·건설도시) 28명의 전문가가 주요 정책 수립과 신규 정책 발굴 과정 전반에 참여하고 있다. 정책자문단은 2025년 총 45건의 정책 제안과 자문을 실시했고 2024년 대비 자문 실적이 약 32% 증가하는 등 구정의 전문성을 보완하는 싱크탱크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 연구모임‘인구UP 주니어보드’와의 협업을 통해 저출생과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맞춤형 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등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에 남구는 정책자문단 운영의 효과성을 더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과 2월 13일 대면·비대면으로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추진한다. 중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월급 끝전 모금액의 일부를 활용해 위문 활동을 펼친다. 중구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애인 복지시설,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여성 복지시설 등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은 2월 10일 중구장애인보호작업장과 중구종합사회복지관, 함월노인복지관을 찾아 직원과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서 오는 2월 13일에는 종갓집노인복지관, 중구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설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0일 오후 2시 태화종합시장 일대에서 물가 안정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캠페인)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시장 상인 및 방문객에게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및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가격·원산지 표시제 이행 △바가지요금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등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구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9일부터 2월 18일까지를 물가 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안정 종합 상황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16대 성수품의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 담합 및 가격·원산지 표시 불이행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펼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상인들의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주민들의 현명한 소비가 지역 물가 안정의 출발점이 된다”며 “서민 경제가 안정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2월 15일까지 엿새 동안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순회하며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은 2월 10일 오후 2시 태화종합시장, 오후 3시 30분 우정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며 체감 경기를 살폈다. 이와 함께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중구는 오는 11일에는 △학성새벽시장 △다운시장 △반구시장 △태화종합시장, 12일에는 △서동시장 △선우시장 △병영시장, 13일에는 △구역전시장 △신울산종합시장 △신중앙시장, 14일에는 △학성새벽시장 △성남프라자 △젊음의거리 △중앙전통시장 △센트럴프라자 △옥골시장, 15일에는 △구역전시장 △태화종합시장을 찾을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설에는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설을 맞아 소외 이웃이 없도록 위문 활동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2만41세대,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유족 4,000여명, 사회복지시설(40곳) 이용자 1,400명이며 총 12억3,500만원을 지원한다. 홍태용 시장은 이날 장유2동 소재 장애인거주시설인 한마음학원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신대호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읍면동장들도 오는 13일까지 사회복지시설, 독립유공자 유족, 저소득층 세대 등을 방문한다. 홍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따뜻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의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생필품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온정을 나누었다. 이날 위문 방문에는 이만호 의장과 안말남 부의장을 비롯한 함안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하여 가야읍 소재 노인요양시설인 아름다운동산, 칠원읍 소재 장애인 재활시설인 함안직업재활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각 시설을 돌아보며 생활하고 있는 군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일선에서 노고가 많은 시설관계자의 어려움 등을 청취하고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만호 의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포근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함안군의회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지속적인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10일 오후, 설 명절을 앞두고 아현시장과 망원시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기를 보태고, 장보기로 마련한 물품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구청장은 먼저 아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장 분위기를 살폈다. 떡국 떡, 과일, 김치, 모둠전 등 명절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살펴보고,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이야기도 귀 기울여 들었다. 이후 망원시장으로 이동해 한과, 떡, 참기름 등 다양한 품목을 추가로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 장보기로 마련된 물품은 망원시장 내에서 기탁식을 통해 마포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는 지역 내 저소득 주민과 효도밥상 어르신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것만으로도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을 이용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북한산국립공원과 개운산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성북소방서장, 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장 등 유관기관장들이 직접 현장에 나서 산불 예방을 위한 강력한 공조 체계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현장에는 기관장들과 함께 성북소방서 및 의용소방대 20여 명,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 10여 명, 성북구청 직원 40여 명, 안전보안관 등 단체 40여 명을 포함해 총 110여 명의 민·관 인력이 결집했다. 합동 캠페인단은 북한산국립공원 입구와 개운산 마로니에마당에서 입산객을 대상으로 ▲ 산림 내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 ▲ 흡연 금지 등 산불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과 처벌 규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뜻을 모아준 소방서와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10일 설 연휴를 앞두고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제35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기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오는 봄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될 ‘2026 집중 안전점검’에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해병대전우회 충주시지회,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5개 단체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안전점검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점검 생활화에 동참할 것을 안내했다. 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형 재난 사고로 인한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안전신문고’ 앱 다운로드 홍보도 진행됐다. 안전신문고는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요소를 사진으로 제보하면 행정안전부에서 접수‧처리하는 시스템으로, PC와 휴대전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충주시 시민안전보험 제도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시민안전보험 제도는 충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북구의회가 병오년 설을 맞아 10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 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최무송 의장을 비롯해 고영임, 기대서, 전미용이 효경실버빌요양원(신안동 소재)를 방문했으며, 임종국 부의장과 김형수, 손혜진, 정달성 의원이 틔움직업재활센터(매곡동 소재)를 찾아 온누리상품권, 백미, 과일, 명절선물세트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사회복지시설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최무송 의장은 “이웃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시는 복지 종사자분들 덕분에 우리 사회의 온기가 유지되고 있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마련해,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