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직사회부터 1회용품 줄이기 실천에 나섰다. 군은 청사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회용품 줄이기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군 전역에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해 ‘탄소중립 중심도시 증평’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 대표의 실천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주요 내용은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폐기물 발생 억제를 통한 자원순환 강화 △일상 속 텀블러 사용 생활화 등이다. 군은 이번 결의를 계기로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일상적인 실천으로 이어가고, 공직사회 전반에 친환경 생활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겠다”며 “공공부문의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일 무안 물맞이 치유의 숲 일원에서 산림복지전문가의 역량 강화와 숲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6 숲교육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산림복지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숲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우수한 운영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산림치유지도사와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이 참여해 각 분야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실제 숲 공간을 활용한 시연을 통해 전문역량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물맞이 치유의 숲을 직접 활용해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진행돼 현장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재 키링 만들기 체험부스도 운영해 유아들이 직접 목재를 만지고 꾸미며 국산목재의 친환경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숲교육 경연대회를 통해 물맞이 치유의 숲과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알리는 계기가 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9.4.~12.)가 ‘일회용품·안전사고·바가지요금 없는 3무(無) 축제’를 고도화하며 이목을 끈 가운데 일익을 담당한 ‘다회용기 사용 확대’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무주군은 기존에 축제장 내 음식 부스에서만 사용했던 다회용기를 ‘천원 국수 부스’ 등 축제장 전반으로 확대해 사용했다. 9일간 접시와 그릇, 컵 등 총 641,470개를 사용했으며 회수·세척·재사용 체계를 유지하며 일반 쓰레기 발생량을 줄였다. 이는 탄소배출 저감(약 44.9톤)으로 이어졌으며 감축량은 연간 약 40,820㎡ 규모 소나무(30년생) 숲에서의 탄소 흡수량, 승용차(에너지 효율 3등급 기준)가 349,011km를 주행할 때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친환경 실천이 체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축제장에 ‘친환경 홍보부스’를 마련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회용기 이용 인증 이벤트 등도 진행했다. 폐다회용기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에는 9일간 48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오주옥 무주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장은 “다회용기 사용이 단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동해시가 영농활동 후 발생한 재활용 불가능 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지원하고, 쾌적한 농촌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기타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영농폐기물 8.61톤을 수거·처리한 데 이어, 올해도 처리가 곤란한 영농폐기물 수거를 지원해 농경지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선다. 수거대상은 점적호스, 트레이포트, 반사필름, 폐차광막, 부직포 등 재활용이 어려운 기타 영농폐기물이다. 시는 가을걷이 이후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정리해 농촌 환경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수거를 희망하는 주민은 10월 31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시 환경과에서 수거일을 확정한 후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폐기물 수거는 11월 중 진행된다. 신청자는 안내받은 일정에 맞춰 폐기물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품목별로 분리해 배출해야 한다. 수거 대상품목과 올바른 배출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환경과 청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진주시는 인수공통감염병인 개 광견병의 예방으로 시민의 보건을 증진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하반기 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 광견병 예방접종은 1년에 한 번만 하면 되는 것으로, 이번 무료 접종은 올 상반기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를 대상으로 한다. 야생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산간 지역에서 사육하는 개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로 등록된 개를 우선으로 1000마리를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 방법은 읍면동별 세부 일정을 정해 담당 공수의사가 순회해 접종할 예정이며, 광견병 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자세한 접종 일정을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개 광견병 예방접종 기간에 동물병원 방문이 어려워 동물 등록률이 낮은 농촌지역의 반려동물 보호자들을 위해 일반성·사봉·대곡·금산·명석·대평면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물 등록 서비스’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에 예방접종을 놓쳤거나, 특히 야생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산간 지역에서 사육하는 개는 이번에 꼭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동물 등록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양산시는 10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과 동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무료 예방접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 접종에는 사독백신 490여 마리분을 접종한다. 예방접종은 공수의사 5명이 읍·면·동별로 순회하며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한 후, 보호자가 개를 보정한 상태로 실시한다. 다만, 야생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원동면, 상북면, 하북면, 동면 일부의 산간 지역에서 사육하는 개체는 동물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접종할 계획이다. 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할 수 없으며, 접종에 따른 부작용(식욕부진, 구토, 발진 등)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의 책임은 견주에게 있으므로 사전에 수의사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입마개 등의 안전장치를 준비해야 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양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에 따른 일정과 장소, 유의 사항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양산시 관계자는“생후 3개월 이상의 개는 연 1회 예방접종을 해야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생태계 교란 생물인 ‘가시박’을 제거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집중 제거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월 6일 밝혔다. 가시박은 덩굴성 1년생 식물로 번식력이 매우 강해 하천변을 빠르게 뒤덮어 토착 식물의 생육을 억제하고 수변 생태계를 파괴하는 생태계 교란 생물이다. 함안군은 가시박이 집중 분포하는 가야읍 가야리, 군북면 석교천, 칠북면, 칠원읍 칠원천 일원 등 지역 내 주요 하천 10만㎡를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제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6월부터 시작한 1차 예초 작업은 완료됐으며, 현재 2차 예초 작업이 진행 중이다. 가시박은 물길을 따라 확산되는 특성이 있어 하천 상류에서 하류 방향으로 순차적으로 반복 제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시박은 번식력이 강해 신속한 확산 억제가 중요하다"며 "작업 전 안전 교육을 철저히 하는 등 안전관리에 유의하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이번 사업이 가시박 확산을 억제하고 하천 생태계 건강성을 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군산시는 10월 23일까지 관내 동물병원 16개소에서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은 매년 1회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접종시술비는 두당 5,000원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반려견을 동반하고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 대상은 군산시에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이며, 미등록 반려견의 경우 현장에서 동물등록을 마친 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생후 2개월 이상의 반려견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군산시 동물정책과장은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고 치사율이 매우 높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1년에 한 번 꼭 접종해 주시길 바라며, 반려견과 외출할 때 목줄 착용, 배설물 처리 봉투 휴대 등 펫티켓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재)김해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남지역연합회가 지역 과학기술과 정책연구의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에 대응한 ‘김해형 에너지혁신’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김해연구원과 경남과총은 2일 아이스퀘어호텔 쟈스민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SG와 탄소중립 성과를 높이는 김해형 에너지혁신 방향’을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연계해 지역 과학기술과 정책연구의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와 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산업 발전에 필요한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이어 열린 공동포럼에서는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김해시의 에너지 정책 방향과 기업의 에너지 관리, 중소기업의 ESG 실천방안을 중심으로 세 가지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첫 번째 발표에서 이연정 김해연구원 연구위원은 ‘ESG 실현을 위한 김해시 에너지 정책방향’을 제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충남도가 산림청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긴급 방제를 위한 산업화 방제에 본격 나선다. 박수현 지사는 5일 태안군 근흥면 안기리에서 박은식 산림청장과 ‘충남권 소나무재선충병 산업화 방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업화 방제는 목재산업계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목을 단계적 이용 원칙에 맞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민간의 목재 수요와 시장기능을 방제에 연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공공 주도 방제에서 민간의 벌채 능력을 도입함으로써, 재선충 피해목에 대해 신속히 제거할 수 있는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도와 산림청은 △충남권 소나무재선충병 산업적 방제 체계 구축 △산림 가치 극대화를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단계적 이용 활성화 등에 협력한다. 도는 이번 산업화 방제를 통해 △신속한 피해목 처리 및 방제 효율성 제고 △피해목의 고부가가치 활용 △탄소중립 실현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수현 지사는 “공공 주도에서 민·관 협력 주도 재선충 방제 사업을 도입함으로써 신속함과 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상남도는 10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등 111곳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낙동강·영산강유역환경청, 도내 18개 시군이 참여한다. 악취·수질오염 민원이 자주 발생한 시설과 하천 인접 시설 등을 중심으로 가축분뇨 처리와 시설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 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배출시설을 비롯해 가축분뇨 수집·운반업, 재활용업, 처리업 등 관련 시설 전반이다. 특히 가축분뇨의 부적정 보관으로 발생한 침출수 등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해 녹조 발생과 수질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오염원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축분뇨 및 퇴비·액비의 적정 보관 여부 ▲하천 변·농경지 야적·방치 여부 ▲가축분뇨 및 침출수의 공공수역 유출 여부 ▲배출시설 허가·신고사항 준수 여부 ▲처리시설 정상 운영 및 관리 기준 준수 여부 ▲가축분뇨 수집·운반 및 처리 과정의 적정성 등이다. 현장 점검에서 확인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한다. 무단 배출이나 부적정 처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2일, 전 사업장에서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 수거한 폐건전지 총 9,648개를 남동구에 전달하며 지역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전달은 공단이 추진한 ‘폐건전지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사업장마다 폐건전지 수거함을 설치하여 올바른 폐건전지의 분리배출 방법 확산과 지역사회 재활용 체계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추미애 지사가 도내 반도체 대기업을 대상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에 따른 공정수 방류량 최소화와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운데 이천 SK하이닉스 방류수가 유입되는 하천의 염소이온과 황산이온 평균 농도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권고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이들 두 물질에 대한 세부 사용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다며 이에 대한 기준 마련을 정부에 요청하는 한편, 관련 기업에도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추미애 도지사 지시로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방류수의 고삼저수지 영향을 예측하기 위해 이와 비슷한 공정을 가진 이천 SK하이닉스 죽당천 수질을 조사했다며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용인 SK하이닉스 방류수가 유입될 예정인 한천은 현재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Ⅰ등급, 고삼저수지는 TOC(총유기탄소) Ⅲ~Ⅳ등급 수준으로 농업용수 이용에 적합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천 죽당천의 염소이온과 황산이온 농도가 FAO 권고치보다 높아 - 국내 기준 마련 필요 이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지난해보다 7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자 경기도가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광역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 경기도는 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따른 방제 강화 대책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전담조직(T/F)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추 지사는 경기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상황이 심각하다는 보고를 받고 ▲소나무 재선충병 전담 TF 즉시 구성 ▲전담팀 신설 ▲5개년 광역방제전략 수립 ▲수도권 공동방제 협의체 운영 ▲산림청과 협업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 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은 2006년 광주시 잣나무 7본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 11만6,665본으로 확산됐다. 최근 1년간(`25.6.~`26.5.) 감염목은 전년보다 67.8%나 늘었다. 가평과 양평은 피해 고사목 3만 그루 이상인 `심(甚)`지역으로 분류됐고, 양평은 지난 8월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됐다. 전체 피해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10월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광릉숲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조강연에서는 조도순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 계획(MAB) 한국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가장 오래된 숲의 시계로 새로운 공존을 배우다’를 주제로 광릉숲의 낙엽활엽수 노령림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에 대해 이야기한다. 과학과 역사, 생물의 관점에서 광릉숲을 살펴보는 특별강연도 열린다. 과학 유튜버 궤도와 계승범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동물 유튜버 다흑이 각각의 시선으로 광릉숲과 자연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거리로 나온 예술’과 ‘G.S.T 에코하모니’ 공연을 비롯해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단체들이 참여하는 ‘에코라운지’를 운영한다. 에코라운지에서는 광릉숲의 생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