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 해룡면은 10일 해룡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한해(가뭄) 대책 마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결하고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양동진 위원장 등 순천시의회 의원, 김남조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 차장, 이을호 순천농협 해룡지점장, 최정윤 해룡면농민회장, 지역 이장 및 주민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심각해진 가뭄 상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용수 확보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면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면내 48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28.75%로, 평년(93.1%)에 비해 현저히 낮아, 벼 타들어감 및 농작물 시듦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특히 대안(20%), 남가(15%), 선학(15%) 저수지 등의 저수율이 바닥을 보이고 있어 비상 관정 가동과 대체 용수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농민들과 주민 대표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대형 관정 추가 굴착 및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순창군의회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부족 우려가 커짐에 따라 복흥면 일원의 저수지와 콩 재배농가를 10일 방문해 가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먼저 복흥면 소재 저수지를 찾아 현재 저수량과 저수율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가뭄 대응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장에서는 저수지 수위가 평년보다 낮아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강수량 부족이 지속될 경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복흥면 콩 재배단지를 방문한 의원들은 농가가 자체적으로 양수기를 설치해 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농가에서는 "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토양 수분 부족이 심화되고 있어 관수 작업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량 감소가 우려된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특히 "현재 농어촌공사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한국노총여수지역지부, 민주노총여수시지부, 전국플랜트건설노조여수지부는 지난 7일 정부에 여수시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제출하고, 석유화학산업 장기 침체에 따른 고용 및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신속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공동 건의문은 석유화학산업의 장기 불황과 기업의 생산 축소·투자 감소, 플랜트 공사 물량 감소 등으로 노동자와 협력업체 등 지역경제 전반의 어려운 상황을 전달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계는 여수국가산업단지의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고용 불안이 확대되고 있으며, 건설·플랜트 분야의 일감 감소와 협력업체 경영난 등으로 노동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동 건의문에는 ▲여수시의 고용위기지역 조속 지정 ▲고용유지지원 확대 ▲실직자 및 재직자 고용안정 지원 ▲직업훈련 및 재취업 지원 강화 ▲협력업체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지원 대책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노동계 관계자는 "석유화학산업의 장기 침체로 노동자와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제7회 섬의 날’ 행사가 8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려 6만여 명이 찾는 등 큰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여수시와 행정안전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우리나라 섬의 자연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섬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 기념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주재현 여수시의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행사의 성공을 기원했다. 기념식 콘서트에는 하현우, 아이칠린, 리센느, 김용빈 등이 출연했으며,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개방송과 이찬원, 안성훈, 뮤지컬 싱어즈, 임지훈이 함께한 낭만 충전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행사 기간에는 섬 주민 런치쇼, 섬 주민 트롯대전, 섬 체험 유랑단 등 섬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과 함께 섬 홍보·체험관, 전시·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백섬백길 걷기(금오도, 개도, 하화도), 어린이 섬 그림 그리기대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10일 오후 ‘인구 5만 지키기 추진단’ 회의를 열고 인구 5만명 사수를 위한 대응 방안과 범군민 실천 운동 확산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추진단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고창군 인구 현황 및 전망 ▲인구 5만 지키기 추진상황 ▲기관·단체별 협력방안 ▲다시 한번 인구 5만 지키기 범군민 참여 확산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7월 말 기준 고창군 주민등록인구는 5만6명이다. 참석자들은 고창愛주소 갖기 운동을 비롯해 전입 지원, 청년 정착, 기업 및 기관 협력, 생활인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관·단체별 역할을 강화하고, 군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홍보와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인구 5만 지키기 추진단'은 지난해 출범 이후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운영되고 있으며,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정책 제안과 범군민 참여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창군은 중장기적으로 삼성전자 스마트물류센터와 첨단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덕산지구 공동주택 조성, 터미널 공영주차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양시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전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확대시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성현 시장 취임 후 새롭게 개편된 확대시무회의는 반복적이고 불필요한 업무보고는 과감히 줄이는 대신, 매월 시정 주요 현안과 관련된 하나의 핵심 주제를 선정해 전 부서가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8월 확대시무회의는 ‘청렴도 향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렴결의식과 청렴도 분석 및 개선 전략보고에 이어 전 부서가 사전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를 핵심과제로 시각화해 공유하고, 참석자 QR투표를 통해 중점 추진 아이디어 3건을 선정했다. 특히 선정된 아이디어는 시장 주재로 참석자들이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하여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광양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확대시무회의를 ‘보고하는 회의’에서 ‘함께 생각하고 해법을 만드는 회의’로 전환한다. 공무원들이 행정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정책에 적극 녹여내 실효성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지난 7일 농지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농지관리를 위해 ‘2026년 김제시 농지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7월 31일 농업인, 지역 농협 관계자, 농업 분야 전문가 등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 위원 20명을 농지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한 바 있으며, 이날 위촉식을 통해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위원회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위원장을 선출하고,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각 분과위원장을 함께 선출했다. 시 농지위원회는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농지취득자격증명 심사 등 효율적인 농지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투기성 농지 취득을 사전에 차단해 실경작자 중심의 농지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위원장에 선출된 배경춘 위원장은 “농지는 농업의 가장 기본적인 자산인 만큼,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지위원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소통 창구이자 공정한 농지 관리를 위한 역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지회장 강병진)가 지난 7일 금산면 계룡경로당에서 ‘2026년 대한노인회 모범경로당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 임원과 경로당 회원, 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계룡경로당의 모범경로당 선정을 축하했다. 행사는 모범경로당 인증서 수여를 시작으로 현판 제막, 축하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사)대한노인회가 선정하는 모범경로당은 경로당의 투명한 운영과 회원 간 화합,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기여도 등 경로당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계룡경로당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쾌적한 시설환경을 유지하고, 상호 존중과 화합,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등 모범적인 경로당 운영 문화를 실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소통의 공간이자 지역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 지원과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 농가의 숙원이었던 ‘가을배추’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드디어 성사됐다.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부터 가을배추와 가을무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이 시작됐다. 전국 최대 배추 주산지로 중 한 곳인 고창군에선 농작물재해보험에서 가을배추가 제외돼 수확기 무름병 등으로 인한 피해보상을 받지 못해 농가들이 큰 손해를 입어왔었다. 올해 재해보험 가입기간은 가을배추가 8월10일부터 9월11일까지, 가을무는 8월10일부터 9월23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기간 내에 관할 지역 농협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집중호우, 가뭄, 우박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로, 기후변화와 이상기후에 대응하는 대표적인 농가 안전망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농작물재해보험의 농가부담 완화를 핵심사업으로 추진해 취임초 2022년 20%였던 농가부담률을 2024년까지 10%로 대폭 낮췄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적은 비용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다져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최근 극심해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마을 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치매안심이웃 플러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창군치매안심센터와 대한적십자봉사회 고창지구협의회가 협력해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돌봄 및 나눔 활동을 추진한다. 앞서 지난 5일과 7일에는 치매안심마을인 아산면 구암마을과 부안면 용현마을 경로당에서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반찬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고창군치매안심센터는 대한적십자봉사회 고창지구협의회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해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수 고창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이웃 플러스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서로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 협력해 치매안심마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군산시가 가사 부담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하반기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은 가사 활동에 시간과 에너지를 충분히 쓰기 어려운 육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청소와 정리 등 일상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확대했다. 소득기준 상한을 120%에서 150%로 완화하고, ‘5자녀 이상 유형’을 새롭게 신설해 해당 가구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180가구로, 일반유형 150가구와 5자녀 이상 유형 30가구로 나누어 선정한다. 일반유형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자녀를 둔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 중 맞벌이·다자녀·한부모 가정 또는 임산부가 있는 가구 등이 대상이다. 일반유형으로 선정된 가정은 4개월간 총 10회의 가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5자녀 이상 유형’은 중위소득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다자녀 양육에 따른 가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반유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의 여름 캠프가 ‘꿈의 오케스트라 교류 캠프-하나의 꿈, 하나의 음악’을 주제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 거점 기획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것으로, 무주를 비롯한 장수, 부안, 홍성 등 총 4개 지역 오케스트라 단원 150명과 지도자 60명 등 총 21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단원들의 음악 역량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진행된 캠프는 3일간 악기별·전체 합주를 중심으로, 오락, 태권도 공연 관람, 태권도박물관 견학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캠프 둘째 날인 8월 11일(19:00~)에는 지역 주민은 물론, 단원 가족들을 위한 합동 연주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연주회에서는 각 지역 오케스트라가 준비한 연주와 4개 지역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합주를 통해 감동적인 선율을 선사할 계획이다. 안미영 무주군 꿈의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은 “다른 지역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하는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양충모 남원시장은 8월 10일 기획예산처 예산실을 방문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현재 기획예산처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 확정을 위한 막바지 심의를 서울에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양 시장은 남원시 핵심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실을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양 시장은 기획예산처 예산실 관계자들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총사업비 640억원, 국비요구액 40억원), ▲남원경찰수련원 건립(400억원, 10억7천만원), ▲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161억원, 22억8,500만원),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180억원, 40억원) 등 계속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국립 지리산 숲체원 조성(300억원, 2억원), ▲지리산권 탐방로 정비사업(70억원, 30억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림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신규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안) 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하도·입암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귀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장성군이 폭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는 기관 기탁 소식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가 각각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냉방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그냥드림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한빛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어르신과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 냉방비 지원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그냥드림사업’ 운영비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워진 주민에게 복잡한 절차 없이 2만 원 상당의 즉석밥, 라면, 생필품 꾸러미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기업의 소중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장성군이 최근 황룡시장 일원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군은 황룡시장 상인과 고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씻기 △음식물 보관 온도 지키기 △조리도구 구분해 사용하기 △충분히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를 알렸다. 숙박업소 바가지 요금 근절과 친절·위생 서비스 실천도 함께 안내했다. 음식 조리·판매업소에는 식중독 예방 자율점검표와 포스터를 부착해 업소 스스로 위생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여름철에는 조금만 방심해도 식중독에 걸릴 수 있어 기본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식중독 예방 홍보와 지도,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