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가은 기자 | 예천군은 10월 6일부터 16일까지 예천읍 단샘어울림센터 2층 전시실에서 ‘기억의 조각들’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치매안심센터의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등 다양한 인지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정성껏 만든 미술·공예·원예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된다. 또한 군민들이 치매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과 치매 예방·관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 부스 및 포토존도 함께 운영한다. 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한편,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작품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해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완성한 작품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소중한 시간과 마음을 느끼고 치매에 대한 거리감도 한층 줄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가은 기자 | 울릉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우수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친한상점’ 선정 사업에서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의 추천과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및 기타 업소를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좋은 상점을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최종 선정된 업소는 분야별로 ▲음식점 이사부초밥, 명가식당 ▲숙박 울릉SKY펜션 ▲카페 153독도강치커피 ▲기타 독도문방구 등 총 5개소다. 선정은 주민과 관광객의 추천·평가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업소의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 이용객 만족도, 업소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대상 업소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지정이 아니라 실제 업소를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양양군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농가 소득 다각화와 지역 농식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양양군은 농산물 가공기술의 균일화·표준화를 통해 농가 창업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농산물 가공기술 표준화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10월 1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기관의 우수 연구개발(R&D) 성과와 가공 레시피를 현장에 접목하고, 농산물가공센터의 가공설비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가공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양지역의 대표 농특산물과 최근 식품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농가가 실제 생산·판매로 연계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은 과채주스 4종, 워터젤리 3종, 소스 2종 등 총 9종이다. 과채주스와 워터젤리는 양양에서 생산되는 배, 백향과, 샤인머스켓, 딸기 등을 활용해 원물 고유의 맛과 색감을 살렸으며, 야외활동이나 여행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짜먹는 형태의 디저트 제품으로 개발했다. 또한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양양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낙산해변 일원에서 비치마켓과 해변 모터쇼가 함께 열리는 이색 문화·관광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낙산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낙산해변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감성적인 비치마켓과 역동적인 해변 모터쇼를 연계해 낙산해변만의 이색적인 가을 풍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비치마켓’은 10월 9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10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약 30개 업체의 지역 셀러들이 참여해 개성 있는 수공예 창작품과 양양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이 직접 둘러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해변 모터쇼’는 10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강현면 주청리 1-6번지 도로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장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슈퍼카 20여 대를 포함해 총 50여 대의 차량이 전시돼 낙산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원주시는 6일 오전 9시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노동조합(위원장 장중근)과 본원 원주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지난 9월 3일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원칙과 추진방향’을 발표한 이후 원주시와 이전 대상 공공기관 노동조합 간에 처음으로 추진된 업무협약이다.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노동조합이 본원 원주 이전에 대한 의견을 신속하게 모으면서 협약이 성사됐다. 원주시는 지난해부터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노동조합 및 경영진과 간담회를 개최하며 원주 이전에 대한 의견을 나눠왔다.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노동조합은 지난 8월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응답자 176명 가운데 173명이 본원 원주 이전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노동조합은 원주시에 본원 원주 이전 추진을 요청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원주혁신도시의 지역성장 거점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정부가 밝힌 ‘더 빠르게 이전하는 기관에는 지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빈)은 망상제2캠핑장 자동차캠프장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40면을 전면 개방해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캠프장 예약은 동해시 관광지 통합 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공단은 앞서 지난 7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9주간 20면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한 바 있다. 이 기간 접수된 이용객의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설물을 정비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캠핑 환경을 갖추었다. 정상 운영에 앞서 자체 인력을 활용한 시설 개선도 마무리했다. 관리동 오일스테인 도색과 출입구 데크 교체 등 프런트 내부를 산뜩하게 정비했으며, 노후 이용안내판을 교체해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철저한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이용객 친절 응대 등 현장 운영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용빈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범운영 기간 청취한 이용객들의 소중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미비점을 완벽히 보완했다”며 “10월부터 자동차캠프장 40면을 본격적으로 개방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동해시가 영농활동 후 발생한 재활용 불가능 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지원하고, 쾌적한 농촌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기타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영농폐기물 8.61톤을 수거·처리한 데 이어, 올해도 처리가 곤란한 영농폐기물 수거를 지원해 농경지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선다. 수거대상은 점적호스, 트레이포트, 반사필름, 폐차광막, 부직포 등 재활용이 어려운 기타 영농폐기물이다. 시는 가을걷이 이후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정리해 농촌 환경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수거를 희망하는 주민은 10월 31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시 환경과에서 수거일을 확정한 후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폐기물 수거는 11월 중 진행된다. 신청자는 안내받은 일정에 맞춰 폐기물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품목별로 분리해 배출해야 한다. 수거 대상품목과 올바른 배출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환경과 청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가은 기자 | 칠곡교육지원청은 10월 2일 칠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및 기관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노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인사 노무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교육 및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기관과 학교 간 일관된 업무 처리 기준을 확립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업무 능력 향상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컨설팅은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겪는 실무자들의 고충과 사전 질의서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질의응답이 진행되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업무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화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공무직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업무담당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노무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고,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상생의 노사관계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7년 3월 개원을 앞두고 강릉과 원주 유아놀이체험장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까지 실내·외 전시·체험시설물을 제작·설치하고, 내년 초 준공 및 사용 승인 절차를 거쳐 3월 개원할 계획이다. 명칭 공모를 통해 강릉은 ‘해담체험관’, 원주는 ‘온담체험관’으로 이름을 정했다. 특히 새로 조성되는 두 체험장은 지역의 특성과 유아의 흥미를 반영한 특화 체험공간으로 꾸며진다. 강릉 유아놀이체험장은 ‘안전체험터’와 ‘디지털체험터’를 중심으로, 안전교육과 디지털 기반 체험을 놀이와 연결한다. 원주 유아놀이체험장은 ‘물퐁퐁체험터’와 ‘상상체험터’를 중심으로 물을 활용한 놀이와 창의적 상상·표현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체험장은 특화 공간과 함께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놀이체험, 문화·예술, 가족체험,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교원·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교육공동체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유아놀이체험장은 강원도의 넓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유아들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가은 기자 | 성주군은 10월 1일부터 관내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성주군보건소에서 '재가암환자 자조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진행된다. 재가암환자 자조교실은 암 환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얻고 치료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건강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본 프로그램은 암 환자들의 마음을 위한 웃음치료, 원예심리치료 활동과 함께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 강사를 초청하여 암 환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식생활 관리, 근력강화운동 등 암환자 건강관리에 필요한 교육도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며 암 극복 의지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재가암환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가은 기자 | 성주군은 지난 2일 군청 대강당에서 성주청년유도회 주관으로 조선의 마지막 선비이자 대표적인 항일 독립운동가인 ‘심산 김창숙 선생 숭모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백범 김구, 단재 신채호 선생과 함께 지조와 절개를 지켜온 심산 김창숙 선생의 숭고한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유림, 기관단체장, 출향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생의 애국애족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숭모제는 1부 숭모학술대회와 2부 숭모작헌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안유경 경북대 교수의 ‘송준필의 심론에 대한 해석 고찰’, 이영호 성균관대 교수의 ‘심산의 행동 유학의 연원에 대하여’강연을 통해 선생의 헌신적인 삶과 독립 운동의 의미를 다각도로 조명했다. 이어 2부 숭모작헌례에서는 전화식 성주군수가 초헌관을 맡고, 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성균관유도회 성주지부 및 청년유도회 주요 관계자들과 유림들이 종헌관 및 집례·집사로 참여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를 봉행했다. 이승호 성주청년유도회장은 “이번 숭모제를 통해 심산 선생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경상북도와 성주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문화원 연합회와 성주문화원이 주관한'제32회 경상북도 풍물대축제'가 10월 1일 성주 별고을체육공원에서 도내 문화원 관계자와 풍물단,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경북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풍물단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전통과 특색이 담긴 풍물 공연을 선보이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전년도 대회 우승팀인 고령군 다산풍물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풍물 경연이 이어졌으며, 개최지인 성주군 들소리 보존회의 특별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본 경연에서는 참가 풍물단들이 꽹과리, 장구, 북, 징 등 전통 악기의 힘찬 가락과 다양한 연희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공연이 이어지면서 관람객들도 힘찬 박수와 호응을 보내며 축제를 함께 즐겼다. 경연 결과 장원에는 문경시 모전농악단이 선정돼 상금 100만 원을 받았으며, 차상 시부에는 영천시 명주농악보존회, 군부에는 청도군 화양읍 풍물단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가은 기자 | 성주군치매안심센터 및 초전단기쉼터는 치매 고위험군 및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운영해 온 ‘인지강화교실 및 치매환자쉼터’를 최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총 33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후에 걸쳐 총 50회기로 운영됐다. ▲인지자극 및 기억력·집중력 향상 훈련 ▲신체활동 ▲미술·음악 정서지원 ▲일상생활 훈련 등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이 밀도 있게 진행됐다. 이날 종강식은 졸업사진 촬영과 졸업장 전달, 소감 발표 등으로 채워져 지난 7개월간의 뜻깊은 활동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엔 걱정 앞섰지만 매주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몸과 마음이 한층 건강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센터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인지기능 저하 방지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확대는 물론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꾸준히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맞춤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가은 기자 | 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10월 2일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자, 가족을 대상으로 가야산국립공원과 해인사 일원에서 산림치유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야산의 자연환경과 해인사의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해 명상, 체험, 소통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가야산·해인사 소개, 스트레스 측정, 해인사 탐방, 범종각 사물 소리 듣기, 해인도 걷기 등 자연과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사찰음식 체험과 스님과의 차담, 소원팔찌 만들기, 옛추억 소리길 걷기, 자연 생태체험, 알아차림 명상, 싱잉볼 이완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심신을 편안하게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가은 기자 | 고령군은 10월 2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정희용 국회의원, 정광호 고령군수 권한대행, 나영완 고령군의회 의장,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희용 국회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령군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정부와 국회의 협력이 필요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고령군은 이날 주요 건의사업으로 지난 8월 기획예산처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논공~다산~하빈 간 국지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비롯해 ▲대가야 상권활성화 프로젝트 ▲국립 대가야 문화유산연구소 유치 ▲국립고령박물관 건립 ▲고령 장기리 암각화 국보 승격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등 총 13건의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정희용 국회의원은 “군민 여러분께서 걱정하지 않도록 국회와 고령군, 고령군의회가 원팀이 되어야 한다”며 “10월 국정감사와 11월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고령군의 민생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