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9월 11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우즈벡 지방정부 협력 포럼」에 참석했다. 동 행사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의 경제협력 확대 및 지방외교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회장: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이 공동 주최했다. 행사에는 양국 중앙·지방정부 주요 인사와 기업인, 학계·민간 전문가 등 150여명이 모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경제·산업, 투자,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국 부총리와 우즈벡 페르가나·타슈켄트·나망간 등 다수 주지사·부지사가 참여하여 한-우즈벡 지방정부 간 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 구 부총리는 축사를 통해 “지방 균형발전이 우리 경제의 생존 전략인 상황에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방정부 간 협력을 논의하는 이 자리의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며, ‘급변하는 세계 경제의 격랑을 함께 건널 최고의 동반자’로서 한-우즈벡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한국과 우즈벡의 지방정부가 “지역의 강점을 살려 그 지역에서만 가능한 ‘대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회장 한만희)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인프라 세일즈 외교의 장인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GICC) 2026'이 9월 15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다. GICC는 지난 2013년부터 정부와 주요 해외 발주처, 다자개발은행,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간의 인프라 분야 협력과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중 하나로 그간 90개국 590개 기관에서 참가했으며, GICC를 통해 협력한 국제 프로젝트는 약 450개에 달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해외 32개국의 장·차관, CEO 등 핵심 인사를 비롯해 국내외 공공기관,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급변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AI와 함께 여는 글로벌 인프라 사업 협력'을 대주제로 삼아, AI가 재편하는 건설·교통 인프라의 미래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조현 장관은 9월 11일 오후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의 요청에 따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국 관계, 재외국민 보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역내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정이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항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을 가지고, 호르무즈 내 자유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지속 동참해왔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에 대한 이란측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아락치 장관은 현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양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국 관계 현안에 대해 양자 및 다자 계기에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2026년 한미 공공외교 포럼이 9월 10일 워싱턴 D.C.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새로운 국제질서와 글로벌 사우스: 한미 전략적 협력의 지평 확대(The New International Order and the Global South: Expanding Horizons for Korea–U.S. Strategic Cooperation)' 주제로 개최됐다. 양측 참석자들은 글로벌 사우스 정세 및 경제안보 환경 변화, 한미 對글로벌사우스 공공외교 협력 가능 분야 등 의제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공외교를 통해 이들 지역과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향후 협력해 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주석 주미국대사관 공사는 축사를 통해 글로벌 사우스는 인구, 경제 규모, 핵심광물, 자원 등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서 중요한 지역이라면서, 이번 포럼이 앞으로 한미 양국이 함께 공공외교 분야에서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 분야를 아우르는 행사를 계속 발굴하여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그린경제 분야에서 통상의 규칙과 무역 투자 확대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새로운 형태의 통상 협정에서 우리나라가 역할 수행을 본격 개시한다. 산업통상부는 9월 11일 우리나라의 '복수국간 그린경제협정(Green Economy Partnership Agreement)' 협상 참여를 공식화했다. GEPA 참여국인 싱가포르, 뉴질랜드 및 칠레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의 전신인 P4(Pacific Four)의 창립국이자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을 최초 출범시키기도 했던 신통상 규범의 선도 국가들로, 한국의 GEPA 협상 참여는 기존 참여국들과 우리나라 통상장관 간 서한 교환을 통해 의향을 공식 확인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GEPA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각국의 조치가 불필요한 무역장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그린경제 분야 신통상 규범 도입을 논의하고, 관련분야 무역과 투자의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싱가포르, 뉴질랜드 및 칠레 3국이 추진 합의한 복수국간 협정이다. 우리나라의 GEPA 협상 참여는 EU CBAM과 같은 무역 관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9월 10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크로아티아 총리 안드레이 플렌코비치(Andrej Plenković)가 주관하는 천무 계약 서명식에 이반 아누쉬치(Ivan Anušić) 크로아티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함께 참석했다. 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천무 18문과 탄약 4.1억 유로이며, 한화로 6,400억 원 규모이다. 한편, 서명식을 이행하기 전에 안규백 장관은 크로아티아 총리 및 주요 정부 관계자와의 면담을 실시했다. 면담 간 천무에 이어 천궁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여 관심을 높였다. 천무 도입 계약 서명식에는 크로아티아 총리 및 양국 국방장관을 비롯하여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등 양국 주요 인사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서명식은 이부환 사장과 크로아티아 이반 아누쉬치 국방부장관의 서명으로 진행됐다. 안규백 장관은 서명식 축사에서 “오늘의 서명식은 크로아티아와 한국은 외침에 맞서온 유사한 역사의 궤를 함께하며 자유와 평화라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상징한다.”면서, “천무는 크로아티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이민경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은 9월 10일 외교부에서 가나이 마사아키(金井 正彰)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일 국장급 협의를 실시했다. 양 국장은 한일 정상 간 활발한 셔틀외교가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견인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양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양 국장은 한일 간 양자 현안 및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측은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외교당국 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행정안전부는 9월 9일부터 9월 11일까지 한국형(K) 주소 체계의 첫 해외 수출 사례인 ‘몽골 주소정보 현대화 사업’ 추진에 따른 고위급 회담을 위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전문단이 몽골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형 주소 체계의 몽골 도입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양국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몽골 주소 체계 구축 사업의 본격 추진에 맞추어 양국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민재 차관은 바트투무르 엥흐바야르(Battumur Enkhbayar) 몽골 내각관방부장관을 만나 한국형 주소 체계를 기반으로 하는 몽골 주소 현대화 사업에 대한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내용은 ▲몽골 주소 체계의 안정적 유지․관리를 위한 조속한 법․제도 정비 지원, ▲주소정보의 디지털화 및 활용, ▲한-몽골 주소 체계의 공동 활용 체계 마련, ▲양국 주소 업무 공무원 교류와 역량강화 등이다. 이어서 개최되는 ‘몽골 주소정보 현대화를 통한 디지털 공공행정력 강화 사업’ 착수식에도 함께 참석해 2029년까지 진행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10일 서울에서 크리스퍼스 월터 키용가(Crispus Walter Kiyonga) 우간다 제2부총리를 면담하고, ▴양국 관계 ▴실질협력 증진 방안 ▴한-아프리카 협력 ▴주요 국제현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양국이 1963년 수교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온 점을 평가하고, 이번 키용가 제2부총리 방한 및'한-우간다 무역ㆍ투자 포럼'개최로 경제 및 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기업ㆍ기관 간 협력이 확대되고 향후 구체사업 발굴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특히 최근 한국수력원자력의 우간다 신규 원전 부지 평가 사업 참여 등 원자력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구체화 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향후 우간다 원전 개발 · AI 사업 등에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우리 기업들이 지속 참여할 수 있도록 우간다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0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레이몽드 가네(Raymonde Gagné) 캐나다 연방상원의장을 만나 문화·예술·민주주의를 매개로 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캐나다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6일부터 12일까지 한국을 방문 중인 가네 연방상원의장이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캐나다 파빌리온 참가와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등을 위해 광주를 찾으면서 성사됐다. 캐나다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부터 3회 연속 파빌리온에 참여하는 등 통합특별시와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특별히 우리 시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상당한 시간을 들여 5·18민주화운동 사적지를 방문하고 민주묘지를 참배해 주셔서 시민들이 더욱 감동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 시장은 “캐나다와 한국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이웃처럼 가깝다”라며 “비엔날레 파빌리온에 세 번째 참여 중이다. 양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도 많고, 캐나다의 사회적경제와 지역화폐 같은 선진 정책이 특별시의 기본사회 정책 원칙과 궤를 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9월 9일 (현지시간) 폴란드를 방문하여,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 2026) 참석 및 주요 인사 면담을 통해 우리 방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폴란드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과의 방산협력 강화방안을 모색했다. MSPO는 동유럽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로, 매년 세계 각국의 방산기업과 정부‧군 관계자 등이 참가하여 최신 장비를 선보이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9월 9일 (현지시간) 폴란드 국방‧방산 전문 언론사 Defence 24가 주관하는 '한국‧폴란드 방산 협력 : 기회와 도전' 토론회에 참석하여 한국과 폴란드 간 방산협력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토론회에는 폴란드 국유자산부 차관, 군비청 부청장 등 폴란드 방산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여하여 양국의 방산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에 이어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폴란드․에스토니아 국방부 차관 등 주요국의 국방 획득 분야 고위급 인사들을 면담했다. 면담에서는 각국과의 협력 현안과 더불어 공동연구, 공동생산, 후속군수지원 등 방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이태우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는 9월 7일~8일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된 제10차 북극이사회 옵서버 회의(Warsaw Format Meeting, WFM)에 참석하여 우리나라의 북극이사회 옵서버 국가로서의 역할과 기여, 그리고 북극이사회의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북극이사회 옵서버 회의는 북극이사회 옵서버 및 의장국 간 소통을 목적으로 북극이사회 옵서버 국가인 폴란드가 주최하는 회의로, 우리나라는 2013년 북극이사회 옵서버 국가 자격을 획득한 이래 관련 회의에 지속 참석하여 북극의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에 적극 기여해 왔다. 이 대표는 우리나라의 북극이사회 옵서버 국가로서의 활동 현황과 옵서버 간 협력 필요성, 그리고 북극이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발언했다. 이 대표는 우리나라의 북극이사회 산하 작업반 활동을 소개하고, 기존 북극 관련 포럼과 연관하여 작업반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할 필요성과 북극 협력을 장기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하여 미래세대, 북극 전문가, 원주민 공동체, 북극 정책 담당자 등 간 인적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정경제부는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한국수출입은행과 공동으로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rea Africa Economic Cooperation(KOAFEC): ‘코아펙’)」 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코아펙은 한국과 아프리카 간 고위급 경제정책 대화와 개발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2006년 출범한 경제협력 협의체이다. 그동안 장관급 정책대화와 함께 KOAFEC 신탁기금,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민간기업 교류 등을 통해 양측의 협력 의제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해 왔다. 코아펙 출범 2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는 아프리카 45개국의 재무장관을 비롯한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 공공기관 및 민간부문 관계자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는 역대 코아펙 장관회의 가운데 가장 큰 참석 규모로, 아프리카에서 높아진 한국의 위상과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보여준다. 이번 회의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아프리카의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행정안전부는 9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방한 중인 파아타 살리아(Paata Salia) 조지아 법무부 장관을 접견하고, ‘디지털정부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양국 간 인공지능(AI)·디지털정부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디지털정부 협력센터’를 거점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지아 법무부는 2020년 디지털거버넌스청(DGA)을 설립한 이후, 전자정부 서비스 표준화와 상호운용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지아 측은 한국의 우수한 디지털 정책과 기술에 대한 협력 확대를 지속적으로 희망해 왔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 ‘디지털정부 협력센터’가 설치된다. 센터는 한국 인공지능(AI)·디지털정부 모델의 코카서스(Caucasus) 지역 진출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협력센터를 통해 현지에 전문 인력을 파견하여 인공지능 및 디지털정부 분야 법·제도 자문과 정보시스템 시범 구축 등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9월 6일과 9월 7일 양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농업협력위원회, 농업농촌부 및 해관총서 고위급 면담, K-푸드 수출기업 간담회 등을 통해 양국 간 농업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농업 외교 행보를 가졌다. 9월 7일에 개최된 제19차 한-중 농업협력위원회에서는 과학기술 기반 농업 혁신, 기후변화 대응, 청년 농업인 육성, 초국경 동물질병 대응,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보전 등 총 5개 의제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의제 선정 시 공통의 관심사와 글로벌 농업 환경 변화가 반영됐으며, 양측은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공동 대응 및 협력을 통한 정책적 시너지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9월 6일에는 협력위 사전 부대행사로 양측 청년 공직자가 참여하는 제7차 친선 축구 교류 행사가 13년 만에 개최됐다. 이어, 7일에는 한-중 청년 공직자 간담회를 통해 각자의 업무 경험을 공유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 농업 발전 방향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김 차관은 9월 7일 중국 농업농촌부 장 쯔리(张治礼) 부부장과의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