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8일 제31회 표선해변 하얀모래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안전문화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체험부스 운영은 축제를 찾은 누구나 쉽게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슴압박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요령을 중심으로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표선의용소방대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전문적인 실습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에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축제 등 행사 시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과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귀포시는 최근 3년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사고다발 구간을 중심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2026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 4개 구간으로, 월드컵로 교차로, 월드컵경기장입구 교차로, 동문로터리 북측 교차로, 회수사거리 회전교차로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3년간의 교통사고 통계 자료와 도로교통공단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사고 빈도가 높은 구간을 우선 선정해 추진했으며, 특히 경찰 등 관계기관, 지역주민, 전문가, 학교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현장 상황에 꼭 맞는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1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월드컵로 교차로 등 4개 구간에서 신호체계 개선, 횡단보도 위치 조정, 고원식 횡단보도 및 안전표지 설치 등의 도로환경·교통시설 개선이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 완료로 해당 구간의 보행자 안전이 강화되고 운전자 시인성도 개선되어 교통사고 위험이 현저히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귀포시는 중앙공영주차빌딩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약자를 위한 주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공영주차빌딩 내 엘리베이터 신설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앙공영주차빌딩은 원도심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영주차시설로, 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교통약자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개선 요구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귀포시는 이용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중앙공영주차빌딩에 15인승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엘리베이터는 1층부터 3층(옥상층)까지 운행하며, 올해 하반기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되는 것은 물론, 원도심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주차장 이용 만족도가 높아지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서귀포시는 공영주차장 이용환경 개선과 시설 유지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귀포시는 이달부터 주민소통 행정을 실천하기 위하여 동지역 급수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행정 서비스 ‘우리동네 수(水)호천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9기 출범 100일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검침원 등 상하수도과 직원 24명으로 구성된 ‘수호천사팀’이 현장을 직접 찾아 수용가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월 4회 현장방문하여 상하수도 민원 및 요금 상담(12월까지 160가구 이상) ▲취약계층 옥내누수 무료탐사 지원(월10가구)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복지부서에 알려주는 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시민들의 작은 불편과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행정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100일 실행계획 추진 과정에서 도출되는 개선사항을 추가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편, 여름철 가뭄시 안정적인 급수를 위해 지역별 급수가능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비상급수대책반을 항시 운영하고, 비상시 관내 소방서와 협력하여 신속하게 급수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귀포시는 서부보건소장 개방형직위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지방보건주사 이미정(현, 서부보건소 보건행정팀장)을 최종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직무대리 임용했다. 이번 임용은 서부보건소장 공석 장기화에 따른 보건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건강증진사업 등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정기인사 이전 실시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공공협력의원과 민관협력약국의 정상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신속한 인선에 중점을 뒀다. 이미정 서부보건소장은 20년 이상 공공보건 분야에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모자보건사업, 비상진료대책 수립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보건행정 전문가로서, 서부지역 보건의료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한편, 서귀포시는 서귀포보건소장, 동부․서부보건소장을 개방형직위로 지정하여 임용하고 있으며, 이 소장은 하반기 중 6주간의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을 수료한 후 정식 승진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귀포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클린하우스 근무자(요일별 배출제 도우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냉방 물품을 지급하는 등 폭염 대응을 강화했다. 이번에 지급한 물품은 쿨토시, 넥밴드 선풍기 등 개인 냉방 물품으로, 근무자들이 야외 근무 중 체감온도를 낮추고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서귀포시는 현재 클린하우스 308개소를 운영 중이며, 현재 근무인력은 148명으로 복권기금을 활용하여 채용 및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폭염 기간 동안 근무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근무시간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읍면동별 재량에 따라 기존 오후 4시였던 근무 시작 시간을 오후 5~6시로 늦춰 무더운 낮 시간대의 야외 근무를 최소화하고 있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독려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최근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근무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폭염 대응 물품 지급과 근무시간 조정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귀포시는 칡덩굴의 확산으로 인한 수목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도로변 덩굴 제거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최근 고온다습한 기후로 덩굴류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도로변 수목의 생육을 저해하고 주요도로의 경관을 훼손하고 있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사업비 369백만 원을 투입해 서성로·번영로·산록도로·평화로·중산간도로 등 주요도로변 126ha를 대상으로 약제살포 위주의 화학적 방제를 실시했다. 올해는 사업비 482백만원을 투입해 사업면적을 184ha로 확대하고, 화학적 방제 뿐만 아니라 주두부 제거와 덩굴걷기 등 물리적 방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구간을 동일한 위치에서 촬영해 비교한 결과, 평화로·중산간도로·한창로 등에서 덩굴에 가려졌던 수목과 도로 사면이 드러나고 수목의 생육공간과 주변 시야가 확보되는 등 개선 효과가 확인됐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사업효과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야외작업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작업 전 폭염 대응 및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가톨릭 신우회는 7일 아라동 소재 주교관에서 문창우 비오 주교를 비롯한 천주교 제주교구 사무처와 간담회를 갖고,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제주 교구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제주지역 천주교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WYD 세계청년대회 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청년 약 2,000명이 제주에서 4박 5일간 머물 예정인 만큼 관광지 입장료 및 교통 할인, 국제행사에 걸맞은 홍보 지원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이 사전에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이번 세계청년대회가 다종교 국가에서 처음 개최되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만큼 종교를 넘어 지역사회의 폭넓은 관심과 협력을 바탕으로 제주 문화와 4‧3 평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 됐다. 이와 함께 대회 공식 일정 전후 교황의 제주 방문을 위한 범도민 추진체계 구성 방안 등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 한권 신우회 회장은 “이번 세계청년대회는 제주4‧3의 평화적 가치를 세계인과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종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인사청문위원회는 2026년 8월 10일 오전 10시에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제주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총 7명으로 구성된 행정시장인사청문위원회는 강봉직 의원(더불어민주당, 애월읍을)을 위원장으로, 김태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강봉직 위원장은 “제주시장 후보자의 업무수행 능력을 물론 소양과 자질, 도덕성과 책임성, 준법의식 등 사전에 철저히 검증하여 제주시를 이끌어갈 적임자인지 확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2026년 8월 21일에 실시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9기 100개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도민·전문가와 함께 세부 실천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제주도는 10일 도청 탐라홀에서 김일환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 함께 공약실천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공약실천위원회는 학계와 시민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 94명으로 구성됐으며, 공약실천계획이 확정되는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민선9기 100개 공약을 대상으로 연차별 세부 실천계획과 이행지표를 마련하고, 재원 및 투자계획의 적정성 등을 검토·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약실천위원회는 운영위원회와 10개 분과위원회로 나눠 운영된다. 분과위원회는 △도민중심 △기본사회·청년 △민생경제회복 △농수축산 △문화체육관광 △기후경제 △AI미래혁신 △돌봄복지 △도민안전 △도시교통 등 10개 분야로 구성된다. 각 분과위원회는 소관 공약의 현장여건과 관련 법령 등을 살펴 세부 실천계획과 이행지표를 검토·보완한다. 운영위원회는 공약실천계획의 전체 방향과 구성 체계를 마련하고 분과 간 협의가 필요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지역 위기업종 소상공인을 위한 30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이 10일 가동됐다.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증받을 수 있고, 보증료는 소상공인이 한 푼도 부담하지 않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제주신용보증재단 대회의실에서 ㈜카카오뱅크,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제주형 위기업종 소상공인 특별보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보증 재원은 카카오뱅크가 특별출연한 10억 원에 제주도 출연금 10억 원을 더해 20억 원으로 조성됐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이 재원을 바탕으로 30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공급한다. 소상공인 1,000여 곳이 지원받을 수 있는 규모다. 지원 대상은 ‘제주형 위기업종’으로 선정된 도내 소상공인 가운데, 연 매출액 10억 원 이하 업체다. 업체당 3,000만 원 이내에서 보증하며, 상환은 2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이다. 위기업종은 도내 소상공인 3만 3,514곳의 경영 데이터를 업종별로 분석해 가려냈다. 신용점수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정책의 공급과 운영 편의보다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도민의 필요와 불편을 우선하는 ‘수용자 중심’ 정책을 강화한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0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교통과 관광, 응급의료 등 주요 정책을 점검하며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서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 지사는 “공급자 위주로 정책을 설계하면 실제 이용자에게 필요한 정책이 되기 어렵다”며 “수용자 입장에서 불편이 무엇인지, 어떤 서비스를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반영해야 정책의 효과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자들이 이용하지 않는 정책은 쓸모없는 정책”이라며 실제 수용자의 목소리를 정책 설계에 적극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읍면지역 책임택시 운영체계와 관련해 실제 이용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운영방식에 반영하도록 했다. 현재 시범지역 선정과 운영체계, 지원방식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생활권 순환버스와 연계한 대중교통 노선체계 재정립도 추진하고 있다. 수용자 중심의 정책 방향 논의는 관광과 농업 분야에서도 이어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화면 위에 색띠를 겹쳐 올리는 작업으로 알려진 하태임 작가가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을 찾는다. 자신의 그림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관람객 앞에서 직접 이야기한다. 김창열미술관은 19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2026 김창열미술관 아티스트 토크’를 연다. 문화의 달을 맞아 예술가와 관람객이 만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하태임 작가는 부친인 하인두 화백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김창열 화백과 알고 지냈다. 그 영향으로 프랑스 디종 국립미술학교(ENSA Dijon)와 파리 국립고등미술학교(Beaux-Arts de Paris)에서 공부했고, 귀국 후 홍익대 미술대학 회화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내외에서 개인전 39회를 열었고 여러 그룹전에 참여했다. 2024년에는 전혁림미술상을 받았다. 하 작가는 강렬하면서도 조화로운 색띠를 화면 위에 겹치는 회화 작업을 이어 왔다. 작품 속 색이 시각적 요소에 머물지 않고 인간의 감정과 기억, 위로를 담아낸다는 평을 받는다. 행사는 두 부분으로 나뉜다. 1부에서는 하태임 작가가 자신의 예술 세계를 소개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현대미술관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성인 대상 프로그램 ‘색으로 만나는 관계의 심리학-삶을 이루는 네 가지 관계와 관계 속의 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색채와 표현예술 활동을 통해 삶을 이루는 다양한 관계를 돌아보고, 관계 속에서 느끼는 감정과 자신의 모습을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부모와의 관계 △자신과의 관계 △부부·친밀관계 △자녀·다음 세대와의 관계 등 네 가지 주제를 살펴보며 자기 이해를 넓히고 정서적 통합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9월 15일과 22일, 29일, 10월 7일 등 총 4회에 걸쳐 제주현대미술관 도서실에서 진행된다. 매회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까지 네 가지 관계 가운데 하나를 주제로 심리학 강의와 색채·표현예술 활동을 진행한다. 주제별 강의는 안성은 강사가, 표현예술 활동은 김윤정 강사가 각각 맡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회차별로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8월 31일 오전 10시부터 9월 10일까지 제주현대미술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보다 많은 참여 기회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도립미술관은 ‘엠버퓨어힐 호텔&리조트’가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엠버퓨어힐 호텔&리조트는 이번 후원을 통해 제주비엔날레의 원활한 운영과 참여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엠버퓨어힐은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들에게 숙박을 제공하고, 호텔 내 홍보물 비치와 자체 홍보 채널을 활용해 비엔날레 홍보에 협력한다. 또한 투숙객을 대상으로 제주비엔날레 입장권 할인 혜택을 제공해 전시 관람을 연계할 계획이다. 엠버퓨어힐 호텔&리조트 관계자는 “제주를 대표하는 현대미술축제인 제주비엔날레에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참여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지역의 다양한 민간 주체가 제주비엔날레에 함께하는 것은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참여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더 많은 관람객이 제주비엔날레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