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지난 3월 18일(수), 태국 문화국과 공연예술의 허브인 ‘태국 문화센터(Thailand Cultural Centre, TCC)’ 대표단 18명이 부산을 공식 방문하여 양 기관 간의 문화예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태국 문화센터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대표단은 부산의 대표적인 공공 공연장인 부산문화회관의 시설 운영 현황과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양 기관은 ▲공연장 운영 시스템 및 무대 기술 공유 ▲우수 공연 콘텐츠 교류 ▲예술인 네트워크 구축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대표단은 부산문화회관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공연 프로그램 등에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부산문화회관을 찾은 태국 방문단은 반텅 피안카(Banthoeng Pianka, 문화연구소장 직무대행), 눗타파 지라폰분딧(Nuttapa Jeerapornbundit, 태국문화센터장), 사실럿 수캄왕(Sasilerd Sukhamw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김창석 의원(사상구2, 교육위원회)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3월 19일 상임위원회(기획재경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3월 24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은 부산시 공공기관 위탁·대행 사무 성과평가위원회의 전문적 지원을 위해 별도 구성하여 운영해 온 ‘전문가자문단’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조치로, 성과평가 절차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함으로써 평가결과에 대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 2020년 제정된 「부산광역시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의 일부를 공공기관에 위탁·대행하는 경우 그 사무의 범위, 비용부담 방법·절차 등 관리기준을 정하고 있는데, 위탁·대행한 사무를 재계약하려는 경우에는 위탁·대행기간 만료 90일 전까지 위탁·대행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 이러한 성과평가 실시를 위해 시 조례에 ‘부산광역시 위탁·대행사업 성과평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정태숙 의원(남구2,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기본 조례」 개정안이 3월 19일 상임위원회(기획재경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3월 24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사무의 결산서 제출 기한에 대한 미비점이 보완됐고, 민간위탁 사무에 대한 성과평가의 전문성 및 공정성 향상을 위해 시가 운영해오던 성과평가단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 의원은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시가 운영하는 민간위탁 사무 전반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고 문제 개선을 위해 힘써 왔는데, 지난해 말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사무의 사업비 등 정산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한데 이어, 이번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기본 조례' 개정을 통해 민간위탁 사무 운영의 투명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보완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현행 조례에서는 수탁기관은 ‘사업연도마다’ 결산서를 작성하여 해당 사업연도 종료 후 3개월 이내 시장에게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연도 중 위탁 계약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20일부터 관내 공립 유치원 및 초·중학교 30교에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사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은 학교 현장에 배치된 지방공무원들이 직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여 인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지원청 인사 담당부서에서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1:1 개별 면담을 진행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상담 내용에 대한 비밀 보장을 원칙으로 하여, 직원들이 평소 느꼈던 인사 고충이나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털어놓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내용은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의 적응도 점검 및 애로사항 집중 청취 ▲학교별 인사 관련 현안 논의 ▲인사제도 안내 및 청렴 인사행정 홍보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주제들로 운영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컨설팅을 통해 파악된 현장의 고충을 분석하여 향후 인사제도 개선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저경력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에 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올해 부산시교육청 역점사업 중 하나인 ‘중학교 자기주도학습 기반 조성 사업’에 발맞춰 관내 중학교 34교를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문화 확산과 학생 학력 향상 지원에 나선다. 학교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사업을 통해 각 학교에서는 ▲교과 심화 학습 지원 ▲문해력·수리력 향상 프로그램 ▲진로·진학 탐구 활동 ▲자기주도학습 동기 강화 프로그램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과 역량 강화뿐 아니라 독서와 논술 활동, 진로 탐색 프로그램, 스터디 그룹 및 또래 멘토링 등 다양한 학습 활동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사업 계획 수립과 운영 과정 전반에 대해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만족도 조사와 결과 보고를 통해 사업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자기주도학습 기반 조성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다음달 1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60곳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현장 지원장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장학은 소통과 공감에 기반한 현장 밀착형 맞춤 장학으로 학교의 자율적 배움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지원장학을 통해 ▲협력 기반의 자율적 수업장학 ▲감성채움, 지성깨움, 주도성키움 동래 미래교육 ▲학력신장, 조화로운 인성 함양, 진로 개발을 위한 맞춤교육 ▲체험과 실천 중심의 시민교육 등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지원장학을 앞두고 실시한 사전 협의회를 통해 장학 방향 및 학교 현황 파악, 안내 사항 등을 공유하고, 지원장학 후에는 학교 요구 및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다각적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사후 협의회도 실시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현장 지원장학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학교의 자율적인 교육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의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활동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논리적·비판적·창의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학생 참여형 ‘독서 토의·토론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독서 토의·토론 동아리’는 관내 중학교의 학교별 지도교사 1명과 8명 이상의 학생으로 구성하며, 구남중 등 모두 9개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동아리 참여 학생들은 교육장배 창의 글쓰기 대회 선정 도서를 읽고 이를 바탕으로 질문 만들기, 개요 작성, 독서 토론 활동 등을 진행한다. 또, 7월 운영 예정인 독서토론 캠프에 참여해 다양한 토론 활동을 경험하며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게 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동아리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협의회를 운영해 학생 동아리 운영 방법을 공유하고, 독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운영할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체감하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남부 청렴온도계 UP!’과 ‘청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상징인 ‘청렴온도계’는 지원청 1층 로비에 설치되어 직원들의 출퇴근길을 반긴다. 직원들이 청렴 교육 이수, 캠페인 참여 등 청렴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빨간 공을 투입해 온도계의 눈금을 높여가는 참여형 시각화 프로그램이다. 이는 추상적으로만 느껴졌던 ‘청렴’이라는 가치를 시각적 데이터로 전환하여, 직원들이 조직의 청렴 수준을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자부심을 느끼게 하려는 취지다. 또, 일상 속 청렴을 습관화하기 위한 ‘청렴 마인드 체크(C.H.E.C.K.)’ 시스템도 도입한다. 직원들은 자신의 책상 등 잘 보이는 곳에 체크리스트를 부착하고 상시적으로 스스로를 점검한다. ▲C(Conduct, 업무수행) ▲H(Harmony, 조직 조화) ▲E(Effort, 제고 노력) ▲C(Communication, 소통) ▲K(Kindness, 친절)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으로 구성된 체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학급을 대상으로 ‘서부 생생~ 문화예술通(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 유관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교육 지원 사업이다. ‘서부 생생~ 문화예술通!’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높은 호응을 받아 온 사업으로, 예술 분야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미술·음악·연극 등 다양한 예술 체험 수업을 학급 단위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일상적으로 문화예술을 접하고 창의적 표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초·중학교 407학급을 대상으로 ▲연극·뮤지컬 ▲무용 ▲국악 ▲미술 ▲음악 ▲미디어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포함한 14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각 분야 전문 강사가 학교 현장을 방문해 예술 창작과 작품 발표 중심의 체험형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실기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말숙 교육장은 “‘서부 생생~ 문화예술通’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과 5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사하도서관 별관 스마트평생학습실에서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원데이 독서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토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며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환상소설과 장르소설 속 상상력’을 주제로 진행된다. 현실과는 다른 세계를 그려낸 작품을 통해 현재의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회차별 선정 도서를 읽은 후 독서교육 전문 강사의 진행 아래 작품 속 상상력의 의미를 탐색하며 참여자 간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기존 정기 독서토론회가 장기간에 걸쳐 심화된 논의를 이어가는 방식이라면, ‘원데이 독서클럽’은 월 1회 단기 참여 형태로 운영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독서토론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24일부터 부산 SW·AI교육거점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2026년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실천적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해 미래 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SW·AI교육거점센터의 첨단 교구를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코딩랩 ▲데이터사이언스랩 ▲로봇파크 ▲AI스퀘어 ▲메타버스랩 ▲뉴미디어스튜디오 ▲AI크리에이티브랩 ▲게임·사운드랩 등 8개 분야의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디지털 핵심 역량을 기르게 된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SW·AI교육거점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SW·AI교육거점센터는 지난해 138개 학교, 1만 5,577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디지털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교육연구정보원 강당에서 중학교 1·2학년 신입생 120명과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부산정보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날 입학하는 신입생은 중학교 1학년 60명, 중학교 2학년 60명이며, 진급생 중학교 3학년 51명을 포함한 171명이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입학식 이후에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정보영재교육원 졸업생이자 ㈜도로 대표인 김진한 강사가 ‘문제 해결 경험을 포트폴리오로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정보영재교육원은 신입생과 3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10월과 9월까지 총 100시간의 출석수업을 운영하며, 기초·심화특강과 사제동행 여름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도입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부산시, 부산경상대와 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3개 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와 유치원 담당자 대상 사업설명회를 잇달아 열고 유아 공교육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과 양질의 방과후과정·돌봄을 통해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2024년부터 부산교육청·부산시·부산경상대 등 지역 내 교육공동체가 협력해 추진 중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9일 오전 연제구 부산경상대학교에서 3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2년간 지속해 온 지역 기반형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기반의 유아 공교육 강화를 위한 특색 프로그램 운영 및 현장 일반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BTS(Busan Theme System) 부산테마형 교육과정’과 ‘HuG(Human-diGit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시민들에게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의 여유를 선사하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주말 가족프로그램 '복작복작 복천공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간 중 9월은 추석 연휴로 운영하지 않으며, 대신 10월에는 첫째 주와 마지막 주 토요일 2회 운영할 예정이다. 관내 초등학생 포함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4가지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3~4월] '반짝반짝 가야 장신구'라는 주제로, 가야 장신구를 모티브로 한 휴대폰 비즈스트랩 만들기를 진행한다. ▲[5~7월] 특별교류전'가야토기, 오마주 2026'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클레이를 활용한 '나만의 가야토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8월] '복천동 보물 금동관'이라는 주제로 금박종이, 스팽글 등으로 금동관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가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9~10월] 특별기획전'무덤으로 간 말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말 모양 키링' 만들기 체험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청 열린도서관이 오늘(20일)부터 5월 22일까지 봄 도서 큐레이션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은가, 봄'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도서 큐레이션은 봄이 완벽해진 뒤에 오는 계절이 아니라 상처와 추위를 지나 조금씩 피어나는 시간이라는 점을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흔들리고 아직 차가운 마음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들이 책을 통해 괜찮지 않은 우리 곁에 이미 와 있는 봄을 마주하고 다시 읽고, 다시 생각하며, 천천히 살아갈 힘을 되찾는 사유의 시간을 경험하도록 한다. 전시는 시청 들락날락(1층)과 열린도서관(3층) 도서 큐레이션 공간에서 진행되며, 문학·에세이·그림책 등 다양한 도서를 통해 감정과 관계, 삶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전시로 구성된다. ‘상처와 추위를 지나 조금씩 피어나는 봄의 시간’을 주제로 『그대 그러니 사라지지 말아라』,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싫다는 건 뭘까?』 등 도서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삶을 성찰할 수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