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9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앞두고, 안전부터 관광 콘텐츠까지 부산 방문객의 수용태세를 점검하는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한 달여 앞두고, 지난 4월 20일 1차 점검회의 시 발표된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공연 주최 측인 하이브(HYBE)가 참석해 안전관리계획을 발표하며 실무 논의의 자리를 가졌고, 향후 안전·의료·교통 분야의 부산시 행정력과 빈틈없는 협업 체계를 갖추어 나갈 예정이다. 공연이 열리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발생 가능한 모든 위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현장 지휘 체계부터 응급 의료, 교통 분산 대책까지 촘촘하게 점검한다. 특히 실시간 밀집도를 기반으로 한 인파 관리로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할 방침이다. 시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개최로 대규모 인파 운집이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를 철저히 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립무용단(예술감독 이정윤)은 제93회 정기공연으로 '바라는 바다'를 5월 22일, 23일 양일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환영하는 기념공연으로 2022년 초연작인 '바다 곁에 오래였으나 바다를 제대로 본 적이 없다'의 스핀 오프 형식으로 새롭게 제작되어 올해 첫 정기 공연으로 선보인다. '바라는 바다'는 ‘부산, 푸른 전설의 시작’을 부제로, 땅 끝에 선 이들을 위한 바다 무(舞)굿의 춤사위를 통해 해양수도 부산의 역사와 문화, 바다가 품은 다양한 이야기와 정서를 담아낸다. 특히 예술감독 이정윤의 독창적인 연출과 안무를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총 4장으로 구성된다. ▲1장 ‘Hometown 부산, 푸른 전설의 시작’ ▲2장 ‘My Brother 시간의 화원’ ▲3장 ‘Remembering the Deep 심연의 기억, 찬란했던 우리들의 바다’ ▲4장 ‘Sparkling Ocean & The Festival 바다 무(舞)굿, 바라는 바다’로 이어지며 부산과 바다를 둘러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 Wee센터는 오는 20일 내부 전문상담인력 및 전문상담순회교사 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1회 Wee센터 사례 슈퍼비전’을 실시간 화상회의를 통해 실시한다. ‘상담 슈퍼비전’은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분석과 지도를 통한 상담 인력의 사례 개입 역량 고도화 및 전문성 신장을 목적으로 한다. 동래Wee센터는 매년 5월과 10월, 연 2회 정기적으로 슈퍼비전을 운영하여 상담 인력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슈퍼비전에는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채은 교수(심리치료 전공)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상담 사례 발표, 상담 사례 이해 ·분석 방법, 상담 사례 슈퍼비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상담자들은 내담자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구체적인 상담 기법 및 접근 방법을 학습할 수 있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슈퍼비전이 고위기 사례에 대한 상담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상담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Wee센터의 상담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학교운동부 청렴 모니터링단’을 본격 가동하고 학교운동부 운영 투명성 높이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학교운동부 통합 청렴지도(청렴e지도)’와 연계해 정보 공개 실태를 점검하고, 데이터 기반 관리를 통해 청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교육청은 앞서 지난 4월 학교별로 분산되어 있던 학교운동부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산 학교운동부 통합 청렴지도(청렴e지도)’ 시스템을 개통한 바 있다. ‘학교운동부 청렴 모니터링단’은 교육행정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어 내년 2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은 학교운동부 게시판 공시 항목(연간 운영 계획, 세부 집행 내역서 등)의 적정성을 상시 점검함은 물론, 데이터 기반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특히 모니터링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청렴 모니터링 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점검 결과의 등록부터 분석까지‘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함으로써, 지원이 필요한 학교에 맞춤형 교육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클래식부산은 오는 7월 2일부터 8일까지 부산콘서트홀에서 '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음악 축제로, 정명훈 예술감독과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APO, 이하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협연자와 부산 출신 젊은 음악가들이 함께 참여해 ‘함께 만드는 새로운 클래식 축제’를 선보인다. 지난해(2025년) 약 9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개관을 마친 부산콘서트홀은 개관페스티벌의 연장으로 클래식 음악이 가진 시대적 울림과 감정의 확장성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말러 교향곡 제5번,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실내악 시리즈 등 대규모 오케스트라부터 챔버 음악까지 폭넓은 무대를 선보이며 부산콘서트홀 클래식페스티벌의 예술적 정체성과 가능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7월 2일 개관 공연은 예술감독 정명훈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APO), 부산시립합창단, 울산시립합창단이 베토벤의 합창교향곡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하하캠퍼스의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식 누리집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누리집은 부산가톨릭대학교 내 조성된 하하캠퍼스의 시설·프로그램 정보를 시민에게 통합 제공하고, 하하캠퍼스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주 이용층인 장노년층의 편의를 고려해 큰 글씨와 이미지 중심의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가독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에 개설한 누리집은 하하캠퍼스의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동장, 피클볼장, 러닝 트랙 등 야외 체육시설을 비롯해 하하캠퍼스 건강센터, 무장애 나눔길, 시니어 건강놀이터 및 황톳길 등 하하캠퍼스 내 주요 시설 정보를 안내한다. 아울러 하하 에듀프로그램 등 프로그램 운영 정보도 함께 제공해, 하하캠퍼스를 방문하거나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사전에 필요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안전하고 품격있는 도시기반시설(인프라)을 건설하는 부산지역 건설기술자의 사기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부산토목대상’의 수상자는 학교, 연구소, 공공기관, 건설산업체 등 3천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시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표창장은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58주년 창립기념일인 어제(18일) 오전 11시 대한토목학회 부울경 지회에서 수여됐다. 각 분야의 토목 건설기술 발전에 크게 힘쓴 산·학·관 관계자 등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교육·연구 부문에는 지방인재 육성 및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가 큰 부산대학교 안재훈 교수, 설계·시공 부문에는 시민 안전 향상 등 지역 건설 발전에 공로가 큰 ㈜회덕 공영이 대표, 무성건설㈜ 김성수 부사장이 선정됐다. 또한, 건설·행정 부문에는 부산 최적의 도로망 구축으로 시정발전에 헌신한 부산시청 윤태균 도로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로 오늘(19일)부터 이틀간 환경·생태·조경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는 현장 팸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7일 개정 '공원녹지법' 시행, 국토부의 '국가도시공원 공모' 진행 등 시의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대외적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대 조경진 교수를 비롯해 김영민 교수(서울시립대), 최송현 교수(부산대) 등 국내 환경, 조경, 생태 분야 학계·학회, 언론인, 시민단체 전문가 17명이 참여해 을숙도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가치를 진단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 개발에 의견을 더할 예정이다. 우선 행사 첫날(5.19.)에는 각계 전문가와 언론인을 대상으로 부산역 일원에서 국가도시공원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장이 마련된다. 이 자리에서 국가도시공원 지정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 방안과 정부 평가지표를 예측하고 이에 부합하는 차별화전략 수립을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둘째 날(5.20.)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부산 개최를 기념하고 세계유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세계유산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본행사(7.13.~29.)에 앞서, 피란수도 부산유산과 남부권 세계유산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홍보 프로그램으로,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는 투어 프로그램을 한 달 먼저 체험한다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투어 일정은 6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총 4회 진행되며, 피란수도 부산유산을 주제로 하는 반일투어 2회, 남부권 세계유산을 탐방하는 일일투어 2회로 구성됐다. 반일투어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부산지방기상청(국립중앙관상대), 아미동 비석마을, 임시수도기념관 등 피란수도 부산유산 현장을 방문한다. 일일투어는 통도사· 반구대 암각화 등으로 구성된 울산․양산 세계유산 코스 1회, 불국사·석굴암·대릉원 등으로 구성된 경주 세계유산 코스 1회로 진행된다. 투어에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내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앞두고, 팬과 관광객이 부산 전역을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대규모 관광 콘텐츠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연을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복합 문화·관광 공간으로 확장하는 ‘도시 전역 축제화’ 프로젝트로 추진한다. 케이팝(K-POP) 콘텐츠와 부산의 독창적인 인프라를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부산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공연 종료 후까지 도시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환대, 체험, 미식, 각인'의 4단계 전략을 전격 실행한다. [환대] 도시의 첫인상부터 특별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주요 관문과 도심 거점에 환영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한다. 김해공항에서는 환영 포토존을 구성해 6월 8일부터 14일까지 외국인 대상 환대 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는 6월 5일부터 21일까지 웰컴센터를 운영해 부산 관광 안내, 짐보관 서비스, 케이팝(K-POP)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역 광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연극 '홍도'를 선보인다. 연극 '홍도'는 1930년대 대표 신파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고선웅 연출 특유의 감각적인 해석과 리듬감 있는 대사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우수 기초예술 콘텐츠의 지역 유통 활성화와 지역 관객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오빠의 학업을 위해 기생이 된 ‘홍도’와 명문가 자제 ‘광호’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사랑과 희생, 욕망과 배신의 감정을 밀도 있게 풀어낸다. 신파극의 현대적 재해석… 절제된 미장센과 강렬한 감정선 현재 국립극장 공연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이번 작품은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무대 미학이 돋보인다. 아무것도 없는 새하얀 무대 위, 사람 인(人) 자 형태의 구조물만으로 공간을 완성하는 절제된 연출은 강렬한 여백의 미를 만들어낸다. 여기에 고선웅 연출 특유의 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통합방과후학교 운영 기관 6곳(기관2, 대학4)을 대상으로 ‘상반기 초등 통합방과후학교 안전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초등 통합방과후학교는 지역사회 기관(부산시거점스포츠클럽, 동래구청소년수련관), 대학(대동대, 부산교대, 부산대, 부산외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연계 인적, 물적 자원 활용한 다양한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관내 초등학교 27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드론교실, 요리교실, 인공지능코딩, K-POP 드럼연주 등 지역기관·대학의 특성을 반영한 질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이번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학생 현황 및 예산운영 점검 ▲안전 교육 및 안전관리 점검 ▲기관특색 프로그램 운영 및 활성화 방안 협의 등 통합방과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현장 컨설팅을 계기로 초등 통합방과후학교 운영 현장의 안전 관리 및 준비 상황을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컨설팅과 현장지원을 통해 초등 통합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은 오는 20일부터 12월까지 부산온새미학교 등 5개 기관에서 학교 밖 청소년 2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 동행 일기: 함께 We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과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성장과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 밖 청소년 동행 일기: 함께 We로!’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학습 지원, 문화예술 체험뿐 아니라 부산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실무자를 위한 업무역량 강화 및 소진 예방 인문학 특강도 함께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웹툰 작가의 세계’ 등 진로체험 프로그램 3개 과정, ‘꼬리에 꼬리를 무는 스토리텔링 역사’ 등 학습지원 프로그램 2개 과정, ‘나를 만나는 글쓰기 여행’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실무자를 위한 인문학 특강과 부산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성장보고발표회와 연계한 문화공연도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기관은 대안학교인 거침없는우다다학교, 부산온새미학교, 부산참빛학교와 연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6월 9일부터 9월 5일까지 도서관에서 유아,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내실 있는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독서와 인문학, 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14개 강좌로 구성했다. 유아 대상 강좌로는 ‘English is Fun’을 운영하며, 초등학생 대상 강좌는 ‘책에서 튀어나온 과학실험’ 등 6개 과정으로 마련했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생활을 바꾸는 스마트폰 기초 활용과 AI’ 등 7개 강좌를 운영해 디지털 활용 역량과 인문 소양을 함께 높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내실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6월 10일 도서관 제1연수실에서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시민 법교육’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법무부가 주관하고 한국법교육센터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법적 대응력을 높이고 준법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현직 변호사가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다. 먼저 ‘증여와 상속’을 주제로 재산 이전의 개념과 절차를 체계적으로 소개해 재산권 보호와 분쟁 예방을 돕는다. 이어 ‘나이 들어 겪는 법률문제 현명하게 대응하기’를 통해 고령층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가족 및 타인 간 법적 갈등과 대응 방안을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를 위한 주택임대차’를 주제로 임대차 관련 필수 법령과 분쟁 방지를 위한 계약서 작성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