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가 2026년도 신규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의 배역 선발을 위한 현장 오디션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제작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오디션은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이 참석해 작품 속 캐릭터인 ‘자립 준비 청년(상호)’, ‘팬클럽 회장(정희)’, ‘채소 가게 상인’ 역을 두고 뜨거운 연기 경합을 벌였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모집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자립 준비 청년(상호) 역 77명, 팬클럽 회장(정희) 역 61명, 채소 가게 상인 역 78명 등 총 216명이 지원하며 평균 7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경기도의회가 제작하는 콘텐츠에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오디션 현장은 시작 전부터 긴장감과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지원자들은 대기 시간에도 대사를 반복해 맞춰보거나 감정 연기를 점검하며 캐릭터 몰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사가 시작되자 참가자들은 각 배역의 개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은 다가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AI가 만든 가짜뉴스와 딥페이크 영상이 유권자의 눈과 귀를 왜곡하는 순간, 공정선거와 민주주의의 토대가 함께 흔들린다”라고 지적하며, “AI·딥페이크 가짜뉴스 없는 공정선거 원칙을 분명히 세우고, 동시에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키우는 데 경기도가 앞장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황 위원장은 “이제는 누구나 생성형 AI와 딥페이크 기술로 정치인 발언을 조작한 영상과 사진을 몇 분 만에 만들어 유포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라며 “AI를 활용한 조직적인 허위조작정보 유포는 중앙정부뿐 아니라 광역·기초자치단체, 교육청, 의회가 함께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할 만큼 민주주의에 구조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정부는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 주재로 '범정부 허위·가짜뉴스 대응 협의체' 회의를 열고 선거일까지 매주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하는 등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허위정보 확산 차단을 위해 범정부 공조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이에 대해 황 위원장은 “정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관내 특수학교(급) 교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특수학교(급) 교원 및 학부모 대상 성교육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관계 중심 성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원과 학부모가 각자의 역할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성교육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성 지식 전달을 넘어, 장애학생이 건강한 관계를 맺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관계 중심 성교육의 현장 적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대상별로 나뉘어 두 차례 진행된다. 5월 1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광교 푸른숲 도서관에서 특수학교(급)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사를 위한 관계 중심 성교육 실제 적용 방안' 연수를 운영하며, 6월 1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홍재도서관에서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관계 교육, 가정에서 어떻게 시작할까?' 연수를 진행한다. 두 차례 연수 모두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에서 발달장애 청년들의 관계교육 전문가로 활동한 용문고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교육지원청은 저경력 유치원 교사들이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 놀이 함께 봄 교육과정 학습공동체’를 운영한다고 5월 19일 밝혔다. 이번 학습공동체는 저경력 교원이 교육과정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만들어가는 역량을 기르고, 동료 교원과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안전울타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교직 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경력 교사들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심리적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그림책을 활용한 질문놀이’를 연구 영역으로 설정하여, 강의와 워크숍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자기 이해와 나눔을 통한 행복한 성장, 질문과 놀이의 중요성 이해, 유아중심 및 놀이중심 교육과정의 실행력 제고 과정 등이 포함되어 저경력 교원의 실무 역량을 다각도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희망 교사와 담당 장학사 1명으로 구성된 직무연수로 운영된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의 자기 이해와 회복, 함께 성장하는 교육과정 모델을 현장에 적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월 19일 경기상상캠퍼스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영아학급 영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영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조기 개입을 통해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잠재적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와 함께하는 신체·감각 활동을 통해 영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애착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장애영아학급 교사와 외부 전문 강사가 협력하여 보호자 참여형 유리드믹스 활동으로 진행됐다. 유리드믹스는 음악과 움직임을 결합한 활동으로, 영아가 리듬과 신체 활동을 통해 감각과 정서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보호자와의 교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부모들은 단순 참관이 아닌 활동 참여자로 함께하며 자녀와 상호작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프로그램 이후에도 가정에서 놀이와 상호작용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활동과 소통 지원이 함께 이루어졌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장애영아 시기의 조기 개입은 이후 발달과 성장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영아와 보호자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장마로 인해 재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처인구 원삼면 학일 2호 저수지(학일리 산37-3)와 사방댐 조성지(목신리 산4-1)를 특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이날 시 관계자 10여 명과 학일 2호 저수지를 찾아 저수지 둑과 비탈면의 침하·균열·세굴(흐르는 물의 침식작용으로 바닥이나 제방이 깎여 나가는 것)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누수가 발생하는 곳은 없는지 확인했다. 또 장마 때 많은 양의 비가 쏟아져 수위가 높아지는 등 비상 상황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수위계와 CCTV(폐쇄회로 텔레비전)가 정상 작동하는지도 점검했다. 시는 총저수용량 20만㎥ 이상 저수지인 학일2호 저수지와 창리저수지를 중점관리시설로 지정하고 우기철 수해 예방을 위해 특별 관리하고 있다. 류 부시장은 이어 원삼면 사방댐 조성지를 찾아 산사태를 예방하도록 장마가 오기 전까지 사방댐 건설을 마무리할 것을 시 관계자에 주문했다. 시는 올해 원삼면 목신리와 백암면 근창리 등 산사태 취약지역인 이들 2곳에 사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과 평화로운 학급 공동체 조성을 위해 ‘우리 사이, 다시봄’학교로 찾아가는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이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150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급 내의 학생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또래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계개선 프로그램은 학급 단위 또는 10명 내외의 소집단 단위로 운영된다. 교과·창의적 체험활동·방과후 시간 등을 활용해 진행하며, 신청 학급의 특성과 신청 취지를 반영해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한다. 프로그램은 학급당 2시간씩 운영되며,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이 강사로 참여한다. 주요 활동은 단체 놀이를 통한 친밀감 형성, 소통과 경청 중심 의사소통 개선, 서클 형태의 대화모임 활동, 평화로운 교실 규칙 만들기 등이다. 학교 현장 상황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신청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프로그램 종료 뒤에는 온라인 만족도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화성특례시, 광주시와 함께 19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사업의 조기 착공 등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 윤성진 화성시 제1부시장, 김충범 광주시 부시장 등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를 대표해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에게 JTX 사업 조기 착공 촉구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서명부에는 총 10만 5445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이는 용인·성남·화성·광주·안성·청주·진천 등 7개 지자체로 구성된 행정협의체가 지난 3월부터 펼쳐 온 서명운동의 결실이다. 협의체는 우선 용인·화성·광주시의 서명부를 제출했다. 현재 서명운동이 진행 중인 진천군·안성시 등의 서명부도 추가로 제출해 JTX 조기 착공에 대한 시민의 염원을 강조할 계획이다. JTX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로 지난해 9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민자적격성 조사를 하고 있다. 황 부시장을 비롯한 부단체장들은 수도권 남부지역의 급격한 인구 증가로 광역교통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철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18일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 고양지역 네트워크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복지 소외계층 발굴을 위한 지역 사회의 연대를 격려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의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은 60세 이상의 은퇴 전문가들이 평생 쌓아온 노하우를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선순환 모델”이라며 “정보 접근이 어려워 마땅히 누려야 할 혜택을 알지 못하고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중장년 전문 인력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활용한 맞춤형 상담 체계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은정 위원장은 “아무리 훌륭한 정책이라도 지역 현장의 유기적인 협업이 없으면 겉돌기 마련인데, 고양시의 복지관과 보건소 등 10개 기관이 경계를 넘어 하나의 네트워크로 뭉쳐 탄탄한 복지 안전망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현장의 체감도를 높인 이번 고양지역의 우수한 협력 사례가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의 모범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고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9일 화도읍 북한강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남양주시 장애인 환경정화 캠페인 및 수상레포츠 체험행사에 참석했다. 사)한국산재장애인복지협회 남양주시지부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와 남양주시수상레저조합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협회 관계자, 생활시설 장애인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행사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 뒤 수상보트 체험과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행사는 자연을 지키는 마음과 함께 서로 어울리는 기쁨을 나누는 자리라 그 의미가 더욱 크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손길 하나하나가 우리 지역을 더 아름답게 만들고, 함께 즐기는 체험은 서로를 더 가까이 이어주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오늘 이 자리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웃고, 즐기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남양주를 보여주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누구나 자연을 누리고,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늘 함께하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관내 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공 체육 시설 관리·운영 직무에 대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미르스타디움 진로 체험 투어’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20여 명이 함께한 이번 투어는 시설 관람, 진로 체험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학생들은 미르스타디움 내 경기장, 방송실, 라커룸 등 주요 시설을 돌며 평소 관객으로 방문 시 보기 어려운 시설의 주요 스팟들을 관람했다. 이어 용인도시공사 직원의 관내 최대 규모 체육시설인 미르스타디움 유지관리에 필요한 전문 직무(기계·전기·조경 등) 소개를 들으며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 강의로만 끝나지 않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 등 공사는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미르스타디움 진로 체험 투어가 학생들에게 미래 진로를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공동 운영하는 용인IP지원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를 위한 'IP전략수립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6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용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전문가 밀착 컨설팅을 통해 기업 맞춤형 중장기 IP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분야는 기업 수요에 따라 IP기술전략과 IP경영전략 두 축으로 구성된다. IP기술전략 분야에서는 ▲유망기술 도출 ▲IP분쟁 예방 전략 ▲강한 특허권 확보 ▲경쟁사 기술 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R&D방향성 설정 등을 지원한다. IP경영전략 분야에서는 ▲IP인프라 및 조직 구축 ▲IP자산 구축 ▲IP사업화 전략 ▲IP브랜드·디자인 경영 ▲타 기관 지원사업 연계 및 기타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단계, 지식재산 보유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전략 방향을 설계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6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특허법인·특허법률사무소 등 전문 수행기관과 협업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5일 가정의 달을 맞아 송가네돌솥추어탕 용문본점에서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40명을 초청해 따뜻한 보양식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송가네돌솥추어탕 용문본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자리를 마련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외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차량으로 이동을 지원해 안전하고 편안한 식사 자리를 도왔다. 식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제대로 된 외식을 하기가 어려웠는데, 맛있는 추어탕을 대접받고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고마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명기 대표는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는 요즘, 어르신들이 뜨끈한 추어탕 한 그릇으로 기운을 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는 일을 당연한 책무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보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 중인 행복프로젝트 ‘다(多)가치 행복한 5월, 다함께 웃는 용문면’의 일환으로,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장 빛나는 오늘’ 장수사진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장협의체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만 75세 이상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을 발굴·선정해 지원한다. 용문면은 관내 전문 사진관과 협업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고품질 액자에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가정 방문 촬영을 진행하고, 사진관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차량을 지원하는 등 세심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작이 완료된 액자는 각 마을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주거환경을 점검하는 등 촘촘한 인적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이존의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고운 옷을 입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2026년 양평군 청소년 예술제’가 참가자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연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예술제에는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부문 13개 종목에 걸쳐 총 145개 팀, 54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는 지난해 130개 팀 465명과 비교해 참가 팀 수는 11%, 참가 인원은 16% 증가한 규모다. 특히 올해는 예술제 개최 시기를 기존 하절기에서 ‘청소년의 달’인 5월로 앞당겼다. 시험 기간과 혹서기를 피해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 시기를 조정한 점이 참가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경연은 5월 23일 시·산문 부문을 시작으로, 5월 29일과 30일 양평군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음악, 무용, 사물놀이, 댄스, 보컬, 밴드 등 다양한 무대 경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예술제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개방형 무대로 운영되며, 각 종목별 최우수상 수상자(팀)에게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 양평군 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