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하여 오는 7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대한민국관)에서 2026년 국가무형유산 전통기술 보유자 합동공개행사 'LIVING HERITAGE×ICH'를 개최한다.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보전·전승 및 활성화를 위해 무형유산 보유자들의 기량을 일반국민에게 공개하는 자리이다. 이번 합동공개행사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여하는 각국 대표단·관계자 및 일반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무형유산 전통기술 종목을 소개하고 그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자리로, 갓일 등 11종목의 보유자 14명이 참여하여 공개시연, 작품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 7월 20일에서 7월 22일까지는 강순자(갓일 보유자)·박창영(갓일 보유자)·김영이(자수장 보유자)·구혜자(침선장 보유자), ▲ 7월 24일에서 7월 26일은 장철영(나전장 보유자)·박명배(소목장 보유자)·강전향(망건장 보유자)·전영인(망건장 보유자)·김혜정(탕건장 보유자), ▲ 7월 27일에서 7월 29일은 곽홍찬(조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은 7월 13일 13시 대전 호텔 ICC에서 ‘2026 딥테크 성과교류회’를 개최하고, 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창출된 딥테크 창업 및 기술사업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딥테크는 장기간의 연구개발과 높은 기술 난이도를 요구하는 분야로, 대학과 연구기관 등에서 창출되는 우수 연구성과와 이를 실제 산업 현장의 혁신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연구자의 역량,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사업화와 창업을 촉진하는 혁신 생태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간 연구개발특구는 과학기술특성화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우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기술사업화 및 창업을 촉진하며, 입주기업 1만 5천여 개, 매출액 85.9조 원 창출 등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연구개발특구를 세계적 수준의 ‘딥테크 전진기지’로 도약시키고, 지역혁신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과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산·학·연 및 투자기관, 딥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해양수산부는 지난 7월 6일부터 7월 1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49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코덱스) 총회에서 ‘김 제품의 세계 규격 초안’이 중간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코덱스 세계규격 제정은 총 8단계를 거친다. 우리나라가 작년에 세계 규격 제정을 강력하게 제안(‘25.8)하여 총회(’25.11)에서 승인됐고, ❸회원국 의견 수렴(‘26.2~3)과 ❹분과위 심의(’26.4∼5)를 거쳐 ❺이번 총회에서 초안이 규격안으로 통과됐다. 앞으로 규격안은 ❻회원국 의견 수렴과 이견 조정을 거쳐 ❼분과위·❽총회에서 최종 통과되면 국제기준으로 등재된다. 그동안 김 제품은 국제적으로 통일된 식품규격이 없어 국가별로 상이한 기준을 적용함에 따라 국제 김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요구사항 충족을 위한 추가적인 시간과 비용이 발생했다. 코덱스 세계 규격은 식품 분야의 유일한 국제 규격이다. 국제교역에서 발생하는 분쟁 해결의 기준인 세계규격이 마련되면, 수입국의 비관세장벽이 줄어들어 수출국 다변화를 통해 2030년 연간 18억 달러 김 수출 목표에도 탄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보건복지부와 KMI한국의학연구소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7개 지역에서 각각의 여건과 수요에 맞춰 다양한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7월 13일 정부세종청사 10동에서 KMI한국의학연구소와 복지 위기가구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올해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하는 7개 기초자치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를 목표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5.12.), 「금융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 방안」(7.9.) 등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적극적 복지로 전환을 위한 신청주의 개선, 빅데이터와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위기가구를 포착하는 발굴시스템 고도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건강검진 등 국민 건강 증진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수원시와 아산시의 복지 위기가구 지원 사업을 후원했다. 올해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노사발전재단은 여름철 무더위가 본격화됨에 따라, 폭염 위험에 쉽게 노출되는 이동노동자 등 취약노동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맞춤형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작년에 추진한'2025년 안전이음 프로젝트: 일하는 모두를 잇다! 일터에 안전이 있다!'에 이어 진행하고 있는'2026년 안전이음 프로젝트 – 사계(四季)'의 일환이다. 기후위기에 대응해 사계절 맞춤형 현장 안전망을 구축하는 이 프로젝트의 취지에 따라, 재단은 올해 초 첫 단계로 지난 3월, 이동노동자의 안전준수 의식 고취 및 건강권 보호를 위한 봄철 안전검검 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지난 6월부터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서울 금천구와 평택 송탄산업단지에서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각각 진행했다. 이 두 지역 캠페인에는 지방고용노동지청을 비롯해 서울노동권익센터, 금천구청, 평택시청,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 등 유관기관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노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는 7월 13일 오전 10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전문가와 노사정이 함께 참여하는'조선업 노사정 협의체'의 출범을 알리는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족식에 이어 운영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연달아 개최하고, 본격적인 협의체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족식에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이하 ‘금속노련’), 조선업종노동조합연대(이하 ‘조선노연’) 등 노동계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주요 조선사(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경영계가 참여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산업통상부·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 정부와 노사정이 추천한 조선업 전문가 등 20여 명의 운영·실무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울산 동구)과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비례)도 참석해 협의체 출발에 힘을 보탰다.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로 도약 계기를 맞아 대표 전략산업으로 발돋움한 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관계부처TF는 7월 1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26. 3.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 등을 계기로 관계부처 TF(법무부 총괄)가 구성되어 마련한 것으로, △법·제도 강화, △기관 협업·선제 대응, △피해자 지원, △관계기반 폭력 인식개선 등 4대 분야 총 20개의 과제를 담고 있다. 법·제도 강화 우선, 법·제도 강화를 추진했다. 스토킹 피해자가 법원에 직접 접근금지 보호명령을 신청할 수 있는 ‘피해자보호명령’ 제도를 도입하는'스토킹처벌법' 개정안이 '26. 3. 국회를 통과하여 내년 4월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위치추적 전자장치가 부착된 가해자가 접근하면 피해자에게 가해자의 실제 위치와 동선을 알려주는 제도와 특정강력범죄 피해자에 대한 국선변호사 지원 제도도 '26. 6. 24.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현재 법률적 사각지대에 있는 교제폭력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법제화(지배·통제행위 처벌, 잠정조치 도입)와 스토킹 잠정조치 기간 연장(현행 최장 9개월), 친밀관계폭력 사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올해 상반기에만 골목형상점가 다섯 곳이 새로 문을 연 제주시 외도동.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이곳을 찾아 신규 상권의 안착 상황을 살피고, 골목형상점가를 75개소까지 늘리는 확산 전략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올 상반기 잇따라 지정된 외도 지역 골목형상점가의 안착 상황을 점검하고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상인들이 겪는 어려움은 무엇인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 지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학교와 학부모, 상인회가 정기적으로 만나 해법을 찾고 동(洞)이 이를 책임지고 운영하는 상시 소통 체계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외도동은 우정로 일대를 중심으로 외도1·2·3·4·외도초 상점가가 잇따라 지정되며 점포 289곳이 밀집한 골목상권 집중 지역으로 떠올랐다. 위 지사는 이날 오후 외도동 소재 커피 매장에서 외도1·2·3·외도 5 상인회장과 마주 앉아 애로사항을 들었다. 현장에는 송창권 제주도의회 의원도 배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학교 앞 주차 문제가 공통 현안으로 떠올랐다. 상인들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 식중독 예방 - 손보구가세 · 손 씻기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보관온도 지키기 - 냉장식품 5℃ 이하, 냉동식품 -18℃ 이하 보관 · 구분 사용하기 - 칼·도마 식재료별 구분사용, 날음식과 조리음식 구분 · 가열하기 - 육류 중심온도 75℃(어패류 85℃) 1분 이상 익히기 · 세척·소독하기 - 식재료와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소독 "이것만 기억하세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재경톡톡] 중고차 가격 달라질까? - 매입세액공제 특례 공제한도 신설 ■ 중고자동차 매입세액공제 특례란 무엇인가요? 중고자동차 매입세액공제는 개인에게서 중고차를 사들인 중고차 매매업자가 세금계산서를 받지 못하더라도, 일정 범위 내에서 부가가치세를 공제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 이번 제도는 무엇이 달라진 건가요? (개정 전) 공제한도 없음 (개정 후) 공제한도 신설 및 한도 초과분 최대 2개 과세기간(1년) 이월공제 가능 ■ 왜 공제한도를 새로 만들었나요? 공제 제도를 보다 합리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입니다. · 공제기준의 명확화 · 일반 부가가치세 제도와의 형평성 제고 · 중고자동차 매입세액공제 특례의 합리적 운영 일반적인 부가가치세 공제 방식과의 형평성을 높이고, 중고자동차 매입세액공제 특례를 보다 합리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취지도 담고 있습니다. ■ 중고차 가격이 오를 수도 있나요? 이번 개정은 일반 소비자가 부담하는 세금이 아니라, 중고차 매매업자의 매입세액공제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