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은 지난 2일 켄싱턴리조트에서 유럽한인총연합회(회장 김영기)와 국제민간교류 활성화 및 지역경제 상생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동군과 유럽한인총연합회, 지역 기관·단체, 수출업체 및 제다업체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하동군과 유럽 한인사회 간 문화·관광 등 민간교류를 확대하고,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하동전통차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의 유럽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유럽 현지 시장정보 공유와 경제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류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유럽 각국의 한인 네트워크와 하동군의 지역자원을 연계해 민간 차원의 교류 기반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하동군은 향후 유럽 현지 한인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도 이어졌다. 김영기 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은 10월 2일 켄싱턴리조트 하동에서 관내 농특산물 수출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특산물 수출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과 수출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해 하동 농특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동군은 그동안 쌀과 녹차를 비롯해 딸기, 밤, 냉동김밥 등 다양한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해 왔다. 특히 하동쌀의 북미시장 수출 확대와 녹차의 중남미시장 개척, 하동솔잎한우의 아랍에미리트(UAE) 첫 수출 등 수출품목과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며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수출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수출품목 발굴과 해외 유통망 확대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하동군의 농특산물 수출 현황과 주요 성과, 수출 지원시책을 공유했으며, 국내 주요 농식품 수출기업인 희창물산㈜의 해외시장 개척 사례와 유통시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동수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워라밸 우수기업 청년탐방단’ 19명을 모집하고, 10월 7일 일·생활 균형 우수 일터인 ‘함께하는마음재단’에서 조직문화 체험 등 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대구시는 지역 청년들이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을 직접 방문해 일하기 좋은 직장 문화를 체험하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워라밸 우수기업 청년탐방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은 기업을 직접 방문해 ▲일·생활 균형 제도 ▲기업의 비전 발표 ▲직원 채용 과정 설명 ▲경영자와의 만남 ▲현직자의 취업 경험 소개와 간담회 등 관련 제도와 해당 기업의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에 방문하는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마음재단은 임신, 출산, 육아 등 관련 지원제도를 직원들이 적극 활용하도록 장려하고, 유연근무 시행, 장기근속자 포상, 정기적인 직장교육 등을 통해 일·생활 균형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모범적인 가족친화경영을 선보여 2018년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동수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0월 2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농협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군·지역농협 상생 업무 협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진군과 강진농협, 강진남부농협, 도암농협, 강진한들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군과 지역농협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사업인 만큼, 사업 준비 과정부터 시행 이후까지 행정기관과 지역농협 간의 유기적인 관계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사업을 준비하고 처음 시행하는 과정에서는 여러 분야에서 예상하지 못한 시행착오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군과 지역농협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문제점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향후 군과 지역농협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성공적인 안착과 더불어 면 단위 거주 주민들의 소비 편익 증진과 지역사회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협력하는 MOU체결을 추진하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동수 기자 | 강진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단 민관TF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무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기획, 예산, 지역경제, 행정, 농정 등 관계부서와 강진읍을 비롯한 부읍·면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각 분야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과 부서 간 협업 방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행정적·재정적 사항과 지역경제 활성화와의 연계 방안, 읍·면 단위의 주민 안내 및 홍보 등 실무적인 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진관 인구정책과장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현장 중심의 세심한 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TF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논의와 준비를 이어가 사업추진 시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을 위한 상시 모니터링을 구축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동수 기자 | 인하대학교(총장 최기영)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혁신대학원(AX대학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AX대학원 사업은 산업 분야의 전문 지식과 인공지능 역량을 함께 갖춘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AX는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업무와 생산 방식 등을 혁신하는 ‘인공지능 전환’을 뜻한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15개 대학이 선정됐다. 인하대는 2031년까지 정부연구비 162억5천만 원을 지원받으며, 교비 27억5천만 원과 인천시 지원금 5억 원을 더해 총 19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인하대는 2020년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지원사업’, 2022년 ‘인공지능융합대학원 지원사업’에 이어 이번 사업에 선정되며 산업 현장과 연계한 인공지능 교육·연구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인하대 AX대학원은 제조·물류·로봇 분야에 특화한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공동연구기관인 KG스틸, 삼성중공업과 협력해 산업 현장의 과제를 교육과 연구에 반영하고, 각 분야의 전문 지식과 AI 기술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KG스틸 인천공장과 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가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특히 여수캠퍼스는 2024년 기준 취업률이 2020년 대비 10%p 상승하는 성과를 거둔 만큼, 유관 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견고히 해 취업 상승세를 더욱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남대 여수캠퍼스는 10월 2일 고용노동부, 여수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일학습병행 확대 및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협의에서는 일학습병행 신규 공동훈련센터 발굴을 위한 컨설팅을 시작으로 센터 선정·운영 절차를 점검하고, 전남·광주 지역 성장산업과 연계한 일학습병행 추진 방향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산업의 인력 수요를 대학 교육과 긴밀히 연결해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 6일에는 여수고용노동지청과 함께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상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대학과 고용서비스 기관 간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실효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동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강화군 내가면 외포항(외포리)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강화도 대표 특산물인 새우젓을 중심으로 강화도의 먹거리와 지역 매력을 함께 알리는 행사다. 인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강화도 새우젓의 품질과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새우젓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새우젓·김치 담그기 ▲왕새우 잡기 ▲생새우 시식회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새우젓 가요제 ▲다채로운 무대공연 ▲먹거리 장터 운영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10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에는 몸빼걸스와 장민호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며, 11일(일)에는 이지요와 박서진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동수 기자 | 인천시가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회와 연계해 열리는‘2026 KOREA Business Expo SHENZHEN’에서는 인천테크노파크,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와 손잡고 인천 유망 기업 25개사와 함께 ‘인천기업 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경제 교류의 장이다. 올해 행사에는 400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지 바이어 300명과 월드옥타 회원 바이어 1,000여 명 등 총 6,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와 경제교류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인천시는 이번 공동관을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참여 기업은 뷰티 분야 10개사, 종합 분야 10개사, 식품 분야 5개사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2일 창생플랫폼에서 개최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심의위원회에서 노량마을과 독일마을 2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역 내 소상공인이 밀집한 골목상권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각종 지원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구역 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상권을 지정하는 제도로, 지정된 구역은 관련 요건과 절차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특히 노량마을 골목형상점가는 지역 주민의 생활상권을 기반으로 마을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독일마을 골목형상점가는 남해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독일마을의 관광자원과 주변 소상공인 점포를 연계해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확산시키고, 관광과 소비가 함께 이루어지는 상권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