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오는 6월 12일 금요일부터 6월 14일 일요일까지 3일간 현내면 대진항 일원에서 ‘제6회 저도 대문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탱글탱글 대문어, 입맛 도는 대진항!”이다. 동해안 최북단 청정 해역에서 자란 고성 대문어를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축제의 주인공인 대문어는 ‘저도어장’에서 잡힌다. 북한과 약 1km 떨어진 군사통제구역이기 때문에 출입이 통제돼 온 이 해역은 매년 4월부터 12월까지만 제한적으로 조업이 허용된다. 그만큼 최고급 품질의 대문어를 공급하는 산지로 대진항 어민의 생계 터전이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참여 부스의 100%가 고성군민으로 구성된 점이다. 특히, 문어잡이의 주역인 ‘대진연승협회’ 어민들이 직접 축제 콘텐츠가 되어 생생한 어촌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민 참여 부스는 모두 31개로, 체험부스 9개, 특산물 판매 7개, 플리마켓 7개, 저도미식부스 8개를 운영한다. ‘저도미식부스’에서는 대문어로 만든 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2026년 정기분(1기분) 자동차세 16,482건을 부과하고, 기한 내 성실한 납부를 당부했다. 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자동차 소유자를 기준으로 1대당 연간 세액의 절반이 부과되며, 차량 종류와 배기량에 따라 세액이 산정된다. 연세액을 일시 납부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비영업용 승용차는 연식에 따라 일정 비율의 세액이 경감된다. 납부는 전국은행 창구 방문을 비롯해 가상계좌, 온라인(위택스·지로),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능하며,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 군은 버스 래핑과 전광판, 홍보물 비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와 함께 자진 납부 분위기를 조성해 체납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 성실한 납부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납세 편의를 높이고 성숙한 납세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세계 환경의 날(2026. 6. 5.)을 맞아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2026 강원 환경교육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생태전환’을 주제로 △6월 6일 원주 행구수변공원 △6월 13일 강릉시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진행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원주와 강릉에서 분산 개최하여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축제는 환경체험 프로그램, 환경골든벨, 청소년 문화공연,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체험과 놀이, 공연을 통해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환경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원주 행사에서는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학생 주도형 환경체험 부스 △문화공연이 운영되며, 강릉 행사에서는 △환경체험 부스 △환경골든벨 △청소년 동아리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축제를 통해 생태감수성과 환경 실천 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강원 환경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이 6월 5일부터 7월 12일까지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2026 K-뮤지엄 순회전시 대한민국 독도 이사부 목우사자'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이사부의 우산국 복속 이야기와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 예술과 체험 콘텐츠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사자 한 마리로 영토를 얻었다. 1,500여 년 전 신라 장군 이사부는 무력이 아닌 ‘지혜’로 우산국을 복속했다. 『삼국사기』에 기록된 ‘목우사자(木偶師子)’ 이야기는 오늘날까지 전해지며 독도와 동해를 지켜온 우리 역사의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전시는 『삼국사기』 속 단 한 줄의 기록인 “우산국이 항복했다”에서 출발한다. 기록 속에 담긴 이사부의 통찰과 전략, 그리고 동해를 연결과 교류의 공간으로 바라본 선조들의 시선을 관람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영웅을 만나다, 이사부 ▲지혜를 보다, 목우사자 ▲기록을 읽다, 우산국과 옛 지도 ▲함께 누리다, 체험과 교류 등 4개 섹션으로 구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일보사, KBS춘천방송총국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5일 오후 2시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수상자와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은 청정 강원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8년 처음 제정됐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환경대상은 지금까지 총 645명의 환경 유공자를 발굴·시상하며 지역 환경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올해 대상은 김종남 태백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이 수상했다. 김 사무국장은 지난 20여 년간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과 환경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역사회의 환경 의식 향상과 그린리더 전문 환경강사 양성 등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문상은 총 4개 기관이 수상했다. 학술연구 및 기술개발 부문은 ㈜케이에코, 환경보호운동 부문은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환경보전 생활실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은 6월 3일 실시된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민선 9기 양양군수 김정중 당선인의 원활한 군정 인수와 공약사항 구체화를 지원하기 위해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5일 오후 3시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인수위원회는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내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사무공간은 당선인실, 인수위원회 사무실, 파견직원 사무실, 회의실 등 총 4개 실로 구성되며, 군정 현황 파악과 주요 정책 검토, 공약 이행계획 수립 등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출범식에서는 인수위원 임명장 수여와 당선인 격려사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인수위원들에게 공식적인 역할과 책임을 부여하고, 성공적인 군정 인수를 위한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인수위원장으로는 전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김명선이 위촉됐다. 인수위원회 현판식으로는 현판 제막과 기념촬영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인수위원회 활동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양양군은 인수위원회 운영을 통해 군정 현안을 체계적으로 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 세계 탁구 동호인들의 꿈의 무대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탁구 축제인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오늘(5일) 개막했다. 대회 첫날인 5일 오전부터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 등록 센터에는 전 세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세계 탁구 중심지 강릉’의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대회 첫날인 5일과 이튿날인 6일은 참가자 등록과 함께 참가 선수들을 위한 연습 경기장이 운영된다. 오늘 등록을 마친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은 지정된 연습 경기장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시범 훈련 및 현지 적응에 들어갔다. 이어 7일과 8일 양일간은 대회 본 경기인 남녀 단식 및 남녀 혼합복식 예선 라운드가 일제히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만 40세 이상의 전 세계 탁구 동호인 고수들이 참여해 연령별 세부 종목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오늘 전 세계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대회의 막이 올랐다.”라며,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현장지원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시행계획 결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5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강릉시가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구강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시는 지난해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기반으로 예방 중심 서비스에서 치료까지 연계되는 통합적 구강보건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해 시민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노인방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으며, 더 나아가 지역 내 전문의료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치과진료비 지원사업 추진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치료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시범사업의 한계점을 보완한 공을 크게 인정받았다. 권혁여 강릉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함께 해온 보건소와 관계 기관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더 나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이 감자 소비·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 논의에 나선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5일 오후 1시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감자 소비·유통 트렌드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최근 변화하는 소비시장과 유통 구조 속에서 감자 산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생산자와 유통업계 간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농촌진흥청 농업경영혁신과와 고령지농업연구소,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감자연구소를 비롯해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동화청과, 호남청과, 강원감자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아워홈 관계자와 감자 재배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감자 소비 추세와 유통 경향 발표를 시작으로 고령지농업연구소와 감자연구소가 개발한 감자 신품종 소개로 이어졌다. 특히 종합 토론에서는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손충환 국장이 좌장을 맡아 ‘제값 받는 감자 생산·유통 전략’을 주제로 논의를 이끌었다. 토론에는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안병진 팀장과 동화청과 김부용 부장, 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이 추진한 ‘가정의 달 맞이 효효효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적 고립 및 식생활 취약노인 25명에게 효(孝)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노인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효키트를 각 가정에 전달했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노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중장기 참여자들이 최근 동해시 해안가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동해시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전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해안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깨끗한 동해시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들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희태 동해시청년도전지원센터 센터장은“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71주년 현충일을 맞아 6·25전쟁 중 순직한 교직원 유가족에게 교육감 서한문을 전달하고, 6월 5일 오전 9시 30분, 도교육청 순직교직원상 앞에서 ‘희생·순직 교직원 추념 행사’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전쟁 중에도 교육에 대한 신념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사명을 다하다 순직한 교직원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추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도교육청 직원, 춘천 관내 교육행정기관장, 각급 학교 대표 교(원)장 및 퇴직 교원단체 대표 등이 참석하여, 혼란스럽고 열악한 여건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을 지켜낸 순직 교직원들의 고귀한 정신에 깊은 애도와 감사 그리고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형희 총무과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강원 교육가족들과 함께 자랑스럽고 올곧은 우리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나라가 어려웠을 때 숭고한 희생정신을 보여준 선배 교직원과 순직 영령들의 뜻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이 속초해변 일원에서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ESG 실천 바다사랑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양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공단 임직원들은 '바다愛 진심! 바다를 9해줘! 바다야 사랑海'캠페인 아래 속초해변 일대를 걸으며 폐플라스틱,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특히 속초해수욕장 관리기관으로서 지역 대표 관광지의 환경 보전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가치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이선규 이사장은 “깨끗한 바다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ESG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태백교육지원청은 6월 4일 태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상반기 교육장-학부모 지역교육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부모와의 단순 질의·응답 중심 대화에서 벗어나 지역교육 현안과 미래 교육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2026 태백학부모협의회 상임대표를 비롯한 학부모 20명과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교육지원청 주요 교육정책과 지역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육·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소규모학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학교체육의 미래 방향 등 태백교육이 당면한 주요 과제에 대해 학부모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태백교육지원청은 제안된 의견을 향후 교육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 단위 현안을 넘어 지역교육 차원의 과제와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서, 학부모의 교육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이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 현산공원 충혼탑 앞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하게 개최한다. 이번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비롯해 양양군 내 8개 보훈단체 회원, 102기갑여단장,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묵념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보훈단체장 및 유족들의 헌화와 분향 △추념사 낭독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군은 현충일 당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양양군 전역에 민방위 경보 사이렌이 울림에 따라, 군민들이 놀라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현충일 추념식은 우리 군민 모두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