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재민.L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추석명절 벌초, 성묘 및 가을철 산행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9월 13일 오전 9시 30분 북구 무룡산 일원에서 벌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벌쏘임 사고는 7월에서 9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추석 성묘객, 등산객과 농작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에서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향수‧화장품 등 강한 향 사용 자제 ▲밝은색 긴소매 옷 착용 ▲벌집 발견 시 접근 금지 ▲벌을 자극하는 행동 삼가기 ▲야외 음식물 및 음료 관리 철저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만약 벌이 주변에 접근하면 머리 부위를 감싸고 낮은 자세로 신속히 20미터(m) 이상 떨어진 곳으로 대피해야 하며, 벌에 쏘였을 경우 벌침을 신용카드 등으로 밀어 제거하고 상처 부위를 깨끗이 소독 후 얼음 찜질을 하는 것이 도움 된다. 특히 호흡곤란, 어지럼증, 전신 두드러기 등 과민반응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소방청은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충남 예산종합운동장 등 15개 경기장에서'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 대구광역시에서 처음 열린 전국소방체전은 매년 개최돼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다. 그동안 소방공무원의 심신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는 물론,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대회에는 소방청과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 소속 선수단 등 3,000여 명이 참가한다. 축구·야구·농구·족구·테니스·탁구·배드민턴 등 7개 종목에서 조별 연맹(리그)과 승자진출전(토너먼트)을 거쳐 실력을 겨룬다. 개회식은 오는 15일 오후 4시 예산종합운동장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다. 전통무용과 트론댄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도 대표 선수단 입장이 이어지며, 융합(퓨전) 국악과 트로트, 대중가요가 어우러진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16일과 17일에는 15개 경기장에서 종목별 경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예산상설시장에서는 지역주민과 선수단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도 마련해 체육행사와 지역축제가 어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급증하는 구급의료상담과 병원 미수용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구급대가 병원 선정에 어려움을 겪거나 응급실 수용이 불가능한 경우 환자 증상과 중증도를 고려해 수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송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문의는 일평균 343.4건을 기록했으며, 교통사고와 벌쏘임, 뱀물림, 기도폐쇄, 과식 등으로 응급환자 신고가 평시 대비 2.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일부 의료기관의 진료 공백과 응급환자 증가가 맞물릴 경우 응급실 혼잡과 병원 미수용 상황이 심화될 수 있다고 보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 우선 추석 연휴 기간 전문의료 상담 인력을 하루 5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하며, 수보대도 기존보다 5대 증설 운영해 응료상담과 현장 구급대의 병원 선정 부담을 줄이는 등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구축하고 도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인다. 고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철원소방서(서장: 최임수)은 9월 10일 오후 3시 철원군청을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최임수 철원소방서장 외 3명의 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철원소방서는 “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1년에 2번(상‧하반기) 기준으로 매달 3천원씩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성금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취약계층 및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여 기부문화에 동참하겠다” 라는 뜻을 밝혔다. 전달받은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철원군 지역연계모금인 두루웰천사 모금으로 적립되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김익수 주민생활지원실장은 “관내 지역사회 및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활동을 실천한 철원소방서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이번 나눔활동이 철원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 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전서부소방서는 11일 유성구 대정동 한진택배대전터미널에서 창고시설 화재와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 현장 지휘 체계를 확립하고 긴급구조통제단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한편, 긴급구조지원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및 통합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을 비롯해 유성구, 경찰, 의료기관, 군부대, 전기·가스·통신 등 16개 기관·단체에서 228명이 참여했으며, 차량 34대가 동원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통합작전정보(A-BIM) ▲드론관제지휘차를 활용한 첨단 현장 지휘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통합작전정보(A-BIM)는 건물 내부에서 활동하는 현장 대원의 위치정보를 지휘 차량 모니터 등에 실시간으로 표시하고, 지휘부가 대원의 위치와 활동 상황을 확인하며 현장 상황을 관리하는 체계다. 현장 대원은 건물 내부에서 활동하며 무전 호출에 응답하고, 지휘부는 통합작전정보(A-BIM)를 통해 대원의 위치와 활동 상황을 확인해 이 체계가 실제 재난 현장에서도 효과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해 철저한 대응태세를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화재, 인파사고와 같은 사회재난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 역시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 훈련은 연간 29만 명이 찾는 지역 대형 문화시설인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진행됐다. 강서구청과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LG사이언스파크 등 18개 기관 3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연장 화재로 인파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이 이뤄졌다. 구는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인파 분산 및 대피 유도 ▲초동 진압 및 인명 구조 등 현장 대응에 중점을 뒀다. 소화용 로봇과 드론 등 첨단장비도 동원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는 이처럼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축적하고 정밀한 안전체계를 구축해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는 11일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에 대비해 다수사상자 사고 대응을 위한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7월 8일 나주에서 발생한 버스 다수 인명사고의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환자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방호차량 배치 ▲대원과 환자를 보호하는 안전구역 확보 ▲환자 중증도 분류 ▲구조·구급차량 이동 및 환자 이송 동선 점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고 위치와 출동 차량의 도착 순서에 따른 현장 대응절차를 살펴보고, 안전한 공간에서 환자 분류와 처치·이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황별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나주소방서는 이번 도상훈련을 향후 불시가동훈련과 연계해 긴급구조통제단의 임무 수행능력을 높이고, 시민과 현장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 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적발 대상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했다. 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4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해당 대상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 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에게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금연구역 표지 설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1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람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화재안전중점관리 대상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을 방문해 화재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명절 연휴 기간 시설 이용객 급증에 따른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자율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주요 전시·공연 시설과 방재실을 직접 둘러보며, 소방시설의 상시 작동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및 지도 사항으로는 ▲대규모 관람객 운집 시 비상대피로 확보 및 피난동선 점검 ▲소화·경보·피난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초기 소화 및 인명 대피 유도 등 실효성 있는 비상대응체계 점검 ▲관계인·소방안전관리자 간담회를 통한 화재예방 애로사항 청취 및 자율안전점검 당부 등이 진행됐다. 구동욱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광주의 대표적 복합문화공간이자 대형 집객시설로, 명절 연휴 기간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온라인․비대면 소비 확대에 대응하고 지역 우수 특산품의 판로 확대와 판매 촉진을 위해 ‘2026년 지역 우수 특산품 TV홈쇼핑 방송판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9월 28일까지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홈앤쇼핑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관내 농산물 및 가공식품 제조업체의 TV홈쇼핑 방송판매를 지원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 특산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광군은 총 3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천만 원, 총 6천만 원의 방송 송출 비용을 전액 군비로 지원한다. 선정 업체는 홈앤쇼핑을 통해 50분간 생방송으로 상품을 선보이며, 방송은 10월부터 12월 중 평일 낮 시간대에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방송판매에 따른 판매수수료와 택배비는 업체가 부담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농산물 및 가공식품 제조업체다.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통신판매업 신고증, 중소기업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가공식품 제조업체는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증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TV홈쇼핑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지난 9월 10일 영광군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종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광소방서 및 (사)대한안전연합과 함께 합동 소방안전훈련 및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종사자들의 재난 및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먼저 영광소방서와 함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부터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대피 동선을 확인하고, 안 안내에 따라 건물 밖으로 신속히 대피했다. 이어 소방관의 지도 아래 올바른소화기 사용법과 초기 화재 대응 요령을 익혔다. 이어 (사)대한안전연합 전문강사가 진행으로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여 참여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였다. 영광군 관계자는 “어르신 이용 시설인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적인 훈련과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복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소방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119청소년단’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다양한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는 청소년 단체다. 가평소방서는 특정 모집기간에 한정하지 않고 연중 가입 신청을 받고 있으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에서 지도교사와 단원을 구성해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 가입한 청소년단원은 소방서 견학, 화재 대피체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비롯해 각종 안전문화 캠페인과 소방 관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화재 등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한국119청소년단은 안전을 어렵게 배우는 곳이 아니라 즐겁게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출발점”이라며 “안전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언제든 119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제12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생활안전 강의 분야와 심폐소생술 강의 분야에 출전한 대표팀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0일부터 11일까지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렸으며, 전국 19개 시·도 의용소방대원들이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강의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분야별 외부 전문가 3명이 내용 구성, 강의 전개, 전달력 등을 심사하고, 교안평가와 발표평가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생활안전 강의 분야에는 당진소방서 송악읍 여성의용소방대 이수희 대원이 출전해 ‘아파트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요령’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심폐소생술 강의 분야에는 당진소방서 고대면 여성의용소방대 이미애 부대장과 권윤숙 반장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박노광 도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전문성과 안전교육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에게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홍성소방서는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취약시설인 홍성요양병원을 방문해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의료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설 관계자의 초기 대응능력과 자율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병원 관계자로부터 소방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한 뒤 소방시설과 피난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살폈다. 주요 내용은 ▲화재취약요인 확인 및 개선 지도 ▲소방·피난시설 유지관리 당부 ▲화재 발생 시 환자 대피 및 피난 유도계획 확인 ▲관계인 중심의 초기 대응체계 강화 등이다. 이동우 서장은 “요양병원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체계적인 피난 유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인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빈틈없는 예방 활동을 추진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