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해남군이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연일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명현관 군수와 부서별 담당자들은 주말에 이어 10일에도 직접 현장점검에 나서 관내 농업 현장과 저수지, 무더위 쉼터 등을 방문하고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이날 오전 명군수는 직원 정례회의를 통해“폭염과 가뭄, 산불 발생 등으로 군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부서에서는 어떠한 누수없이 면밀히 대응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산이면 조 재배농가를 비롯해 황산면 흑암저수지, 문내면 분회 경로당으로 일정이 이어졌다. 특히 황산면 흑암 저수지를 찾은 명군수는 폭염에 따른 가뭄 피해 우려를 전달하고, 저수지 양수 현황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해남군내 374개소 저수지의 저수율은 평균 53.3%로, 특히 21개소는 저수율 30% 미만을 보이고 있다. 군과 농어촌공사는 저수율 30% 미만 저수지에 대해서 인근 양수장 등에서 급수를 실시하는 등 가뭄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농업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해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양시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전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확대시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성현 시장 취임 후 새롭게 개편된 확대시무회의는 반복적이고 불필요한 업무보고는 과감히 줄이는 대신, 매월 시정 주요 현안과 관련된 하나의 핵심 주제를 선정해 전 부서가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8월 확대시무회의는 ‘청렴도 향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렴결의식과 청렴도 분석 및 개선 전략보고에 이어 전 부서가 사전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를 핵심과제로 시각화해 공유하고, 참석자 QR투표를 통해 중점 추진 아이디어 3건을 선정했다. 특히 선정된 아이디어는 시장 주재로 참석자들이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하여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광양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확대시무회의를 ‘보고하는 회의’에서 ‘함께 생각하고 해법을 만드는 회의’로 전환한다. 공무원들이 행정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정책에 적극 녹여내 실효성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에서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센터장 김지현)는 3일과 7일 관내 소재 광제사에서 ‘2026년 아이돌봄인력(아이돌봄사) 문화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이돌봄사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돌봄 현장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돌봄인력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심리적 안정 및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신청 현황을 반영해 총 2회기로 운영했으며, 회기별 15명씩 총 30명의 아이돌봄사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사찰의 차분한 환경 속에서 ‘선명상’을 통해 마음을 돌아보고 안정감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도자기페인팅’ 체험을 통해 창의적인 활동에 집중하며 일상 속 긴장과 피로를 해소했다. 체험 후에는 사찰음식으로 마련된 ‘공양’시간을 함께하며 현장의 경험과 어려움을 나누고, 동료 간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이돌봄사는 “아이들을 돌보는 일에 집중하다 보면 정작 제 마음을 돌볼 여유가 부족했는데, 오늘은 온전히 저를 위한 시간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 달서구가 민선 9기 구정 비전인 ‘함께하는 행복달서’를 실현하고 핵심 대혁신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달서 대전환 혁신단’을 TF 형태로 전격 신설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혁신단은 구청장의 구정 철학을 행정 현장에 안착시키고 주요 현안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의 대전환을 단행하고 있다. 형식적인 보고 중심의 회의에서 벗어나 입식 테이블 형태의 자유로운 ‘스탠딩 회의’를 도입한 것이다. 이 회의는 매일 구청장과 혁신단원(최연소자 27세)들이 연령과 직급에 관계없이 치열하게 토론하며 혁신 과제를 발굴하는 전진기지가 된다. 특히 혁신단은 발굴된 혁신 과제가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사업 소관 부서와 긴밀히 연계·협력하여 속도감 있는 행정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혁신단은 실·국장급 간부 공무원이 부서 간 칸막이를 타파하고 현안에 대해 통섭적(統攝, consilience) 시각에서 토의하는 ‘슈퍼 데스크’와 함께 김용판 구청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존중문화 기반의 행정 대혁신’의 일환이다. 구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공공공사장에서 폭염·강우 등 극한기후로 작업이 중지될 때 근로손실을 보전하는 ‘건설현장 안심수당’을 전면 개선한다. 핵심은 소득기준을 폐지하고 수당 단가를 일원화하여 더 많은 건설일용근로자가 신속하고 공정하게 지원받도록 하는 것이다. 여름과 겨울 집중 홍보와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해 제도 정착도 추진한다. 안심수당은 서울시와 투출기관이 발주하는 공공공사장을 대상으로 하며, 근무 현장이 서울시 건설일용근로자 표준근로계약서 사용하고 전자카드제 단말기 설치 및 전자카드 발급과 서울시 건설정보관리시스템(One-PMIS) 사용 등을 준수할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건설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여 8월부터 안심수당 지급 기준을 대폭 합리화한다. 우선 건설업 고용안정이라는 정책 취지에 맞춰 ‘소득기준을 전면 폐지’해 건설업을 주업으로 하는 건설일용근로자 전체로 대상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생활임금 이하 등 엄격한 기준으로 수혜 가능 대상이 7.1%에 머물렀던 한계를 해소하고, 잠재적인 수혜 대상을 46.4%까지 약 6.5배 확대한다. 소득 증빙·판정 절차를 없애 현장 적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나 또는 우리의 국제개발협력 활동 영상이 도심 전광판에 표출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동행매력 서울시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함으로써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촉진하고자'서울 국제개발협력 영상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해외봉사활동, 국제기구 및 NGO 참여활동 등의 내용을 담아 자유 형식의 영상 출품을 통해 개인 또는 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기관과 개인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기관 부문은 대한민국(지방자치단체) 정부 등록 법인·기관(NGO, 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고, 개인 부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팀 구성시 최대 3인까지) 참여 가능하다. (공모주제 및 내용) 주제는 ‘글로벌 시민과 동행하는 국제개발협력 매력 찾기’이며, ▴기관 부문은 최근 5년 이내 직접 추진한 국제개발협력 사업 ▴개인 부문은 최근 10년 이내 직접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봉사, 국제기구 및 NGO 활동 참여, 국제개발협력 프로젝트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할 수 있다. (출품규격) 공모전 영상은 수혜자 인터뷰, 브이로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성과와 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0일) 부산을 방문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전 시장은 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문화·체육·관광 분야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전 시장은 부산시에서 추진 중인 복합형 돔 아레나 건립,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창작·창업 거점 ‘아트코리아 랩 부산’ 조성, 시민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위한 국민체육센터 건립 국비 지원 현실화, 부산을 관문으로 하는 부울경 초광역 관광권 육성 등에 대해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문화 기반과 향유 기회가 수도권에 집중된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부산이 남부권 문화 거점으로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을 당부했다. 최 장관은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하는 ‘꿈의 예술단’, 문화 향유 기회를 월 1회에서 주 1회로 넓힌 ‘문화요일’, 공공·학교도서관의 지역서점 우선구매 제도 개선, 노후 문화·체육시설 개선 지원 등 지역이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소개하고 시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화순군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2차 발급 신청을 8월 10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 문화복지 사업이다. 이번 2차 발급을 통해 화순군에서는 총 43명의 청년에게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0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소득 무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이다. 1인당 최대 20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받아 국악·연극·뮤지컬·클래식·전시·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8월 10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2차 발급은 화순군 배정 인원이 43명으로 한정돼 있어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만큼 대상 청년들의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조현주 문화예술과장은 “상반기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2차 발급을 통해 학업과 취업 준비 등으로 바쁜 화순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영암군이 청년들이 직접 이용할 생활·창업공간 조성 과정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는다. 영암군 공무원 및 제4기 영암군 청년협의체 박경원 대표와 위원 등 20명은 7일 교동점방과 청년창업지원센터 조성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살피고,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오는 10월 운영을 앞둔 두 시설을 청년들과 함께 둘러보고, 실제 이용자인 청년들의 의견을 조성 단계부터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 중인 교동점방(옛 삼성슈퍼)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공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찾아 공용라운지와 공유주방, 메이커스페이스, 강의실, 코워킹스페이스 등 주요 공간을 둘러봤다. 청년들은 실제 공간을 살펴보며 가구 배치와 휴게·전시공간 조성, 옥상 활용 방안 등 이용자 입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제안했다. 영암군은 이날 청년협의체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시설별 공간 구성과 운영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교동점방과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오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장성군이 폭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는 기관 기탁 소식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가 각각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냉방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그냥드림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한빛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어르신과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 냉방비 지원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그냥드림사업’ 운영비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워진 주민에게 복잡한 절차 없이 2만 원 상당의 즉석밥, 라면, 생필품 꾸러미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기업의 소중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장성군이 최근 황룡시장 일원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군은 황룡시장 상인과 고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씻기 △음식물 보관 온도 지키기 △조리도구 구분해 사용하기 △충분히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를 알렸다. 숙박업소 바가지 요금 근절과 친절·위생 서비스 실천도 함께 안내했다. 음식 조리·판매업소에는 식중독 예방 자율점검표와 포스터를 부착해 업소 스스로 위생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여름철에는 조금만 방심해도 식중독에 걸릴 수 있어 기본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식중독 예방 홍보와 지도,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신안군은 지난 7일 남악복합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신안군을 비롯한 전남 22개 시·군 농어업·염전 노동 업무 및 인권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어업 계절노동자와 염전 노동자 등의 권익을 보호하고, 일선 업무 담당자들의 노동관계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안군과 전남노동권익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교육은 전남 지역 인권·노동 행정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교육 ▲노동관계법 및 근로계약 관련 컨설팅 ▲현장 밀착형 노동존중 합동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박현정 시민인권보호관이 인권침해 예방과 인식 개선을 주제로 강의하고, 공경환 노무사가 노동관계법과 근로계약 실무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노동 현장에서의 인권보호 중요성을 되새기고, 근로계약 체결과 이행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지식을 공유했다. 교육 후에는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노동존중 합동 캠페인을 펼쳐 노동자의 권익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장성군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핵심 현안의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김한종 장성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국회를 방문해 환경, 국토, 산업, 문화 등 각 상임위원회 소속 이건태, 조계원, 정진욱, 염태영 의원과 잇따라 면담을 가졌다. 김 군수가 건의한 사항은 △산림문화원 조성 △첨단3지구 북측진입도로 개설 △유기성 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장성 베이스볼 스테이파크 조성사업이다. ‘산림문화원 조성’은 축령산 편백숲 일원에 춘원숲기념정원, 교육체험쉼터 등을 만드는 사업이다. ‘춘원’은 장성 편백숲을 일군 독림가 임종국 선생의 호다. 군은 산림문화원이 도농 상생형 체류관광 거점으로 기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한다. 광주연구개발특구와 연계된 ‘첨단3지구 북측진입도로 개설사업’은 산업 물류망 확충에 필수적인 기반구축사업이다. 제조업과 연구 및 개발 산업용지 간 도로가 분리되어 대형 차량의 이동이 불편한 현 상황을 개선해 산업 간 융합에 속도를 더한다. ‘유기성 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위원장 외 19명)는 10일 서울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평가’에서 우수상(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자치활동 성과, 지역사회 기여도, 청소년 주도성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 자리다. 이번 수상의 바탕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행정에 목소리를 낸 현장 중심 활동이 있었다. 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시설 모니터링을 진행한 뒤 실질적으로 필요한 시설 개선 정책을 달성군에 직접 제안했다. 이 가운데 제안 3건이 지자체 정책으로 채택돼 예산에 전액 반영됐다. 이러한 주도적 자치활동은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올해 대구시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청소년 수련시설’로 선정되는 결실로 이어졌다. 지역사회와의 접점도 지속해서 넓혀왔다. 관내·외 청소년 자치기구 간 우수 사례 교류를 주도하는 한편, 달성군민체육대회와 가창청소년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에 참가해 주민 대상 체험 프로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9기 100개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도민·전문가와 함께 세부 실천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제주도는 10일 도청 탐라홀에서 김일환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 함께 공약실천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공약실천위원회는 학계와 시민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 94명으로 구성됐으며, 공약실천계획이 확정되는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민선9기 100개 공약을 대상으로 연차별 세부 실천계획과 이행지표를 마련하고, 재원 및 투자계획의 적정성 등을 검토·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약실천위원회는 운영위원회와 10개 분과위원회로 나눠 운영된다. 분과위원회는 △도민중심 △기본사회·청년 △민생경제회복 △농수축산 △문화체육관광 △기후경제 △AI미래혁신 △돌봄복지 △도민안전 △도시교통 등 10개 분야로 구성된다. 각 분과위원회는 소관 공약의 현장여건과 관련 법령 등을 살펴 세부 실천계획과 이행지표를 검토·보완한다. 운영위원회는 공약실천계획의 전체 방향과 구성 체계를 마련하고 분과 간 협의가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