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9월 12일 오전, 경상북도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만나 경상북도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장관은 지난 11일부터 안동에서 열린 한중 관광업계 교류 행사에 참석하고 경북 지역의 주요 관광 현장을 점검하며 외래 관광객의 지역 확산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먼저,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북이 가진 풍부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한 지역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세계경주포럼 정례화, 경주 에이펙(APEC) 국제문화원(가칭) 설립, 보문관광단지 리노베이션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문화·체육·관광의 역할이 중요하고 이를 위한 대대적인 국가의 투자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휘영 장관은 문화·체육·관광을 통한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방한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경주 에이펙(APEC) 등 주요한 국가 행사와 경북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월 12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와 롯데마트를 방문해 추석 성수품 공급·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대표적 추석 성수품인 배 선별·출하 작업을 둘러본 송 장관은 “주말에도 현장을 지키며 애쓰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명절 직전까지 성수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계약재배, 지정출하 물량 방출을 통해 추석 성수기 동안 배 공급 물량을 평시대비 3.5배 확대(14만 6천 톤)했고, 사과·배 중소과 및 대체과일(샤인머스캣, 만감류) 선물세트 할인지원 물량을 대폭 확대(’25년 15만개 → ’26년 23만개) 하여 공급 중이다. 이날 현장을 안내한 APC 관계자는 “올해 배 생육상태와 수확량, 대과 비율이 예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추석 성수기 물량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며, “명절 대목을 맞아 배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롯데마트 안성점을 찾은 송 장관은 추석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9월 11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우즈벡 지방정부 협력 포럼」에 참석했다. 동 행사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의 경제협력 확대 및 지방외교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회장: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이 공동 주최했다. 행사에는 양국 중앙·지방정부 주요 인사와 기업인, 학계·민간 전문가 등 150여명이 모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경제·산업, 투자,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국 부총리와 우즈벡 페르가나·타슈켄트·나망간 등 다수 주지사·부지사가 참여하여 한-우즈벡 지방정부 간 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 구 부총리는 축사를 통해 “지방 균형발전이 우리 경제의 생존 전략인 상황에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방정부 간 협력을 논의하는 이 자리의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며, ‘급변하는 세계 경제의 격랑을 함께 건널 최고의 동반자’로서 한-우즈벡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한국과 우즈벡의 지방정부가 “지역의 강점을 살려 그 지역에서만 가능한 ‘대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9월 12일 14시 24분 오봉역에서 출발하여 부산신항역으로 향하던 화물열차가 20시 31분경 경전선 낙동강역~한림정역 구간(하선 방향)에서 화물열차의 맨 뒷 차량이 분리되어 탈선한 사고가 발생했다. 9월 13일 06시 기준 인명피해는 없으나, 탈선 차량은 기중기로 운반한 뒤 손상된 시설 및 전차선 등을 복구 이후 개통해야 함에 따라 장시간 운행장애가 발생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철도안전정책관, 철도안전감독관, 철도경찰, 및 교통안전공단 조사관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으며, 철도재난안전상황실(상황실장: 철도안전정책관)을 구성하여 사고 수습지원 및 원인조사 등, 안전한 열차운행 재개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회장 한만희)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인프라 세일즈 외교의 장인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GICC) 2026'이 9월 15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다. GICC는 지난 2013년부터 정부와 주요 해외 발주처, 다자개발은행,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간의 인프라 분야 협력과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중 하나로 그간 90개국 590개 기관에서 참가했으며, GICC를 통해 협력한 국제 프로젝트는 약 450개에 달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해외 32개국의 장·차관, CEO 등 핵심 인사를 비롯해 국내외 공공기관,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급변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AI와 함께 여는 글로벌 인프라 사업 협력'을 대주제로 삼아, AI가 재편하는 건설·교통 인프라의 미래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모든 국민이 쓰레기 걱정 없이 쾌적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과 함께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생활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여 국민 불편을 없애고, 명절 선물세트 등의 과태포장 단속과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① 생활폐기물 수거 공백 없이, 국민 불편 최소화 총력 전국 지방정부에서는 연휴 기간동안 쓰레기 수거 지연으로 인한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하며, 연휴 중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하고 상습 무단투기 우려지역에 대한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여 깨끗한 거리 환경을 유지한다. 이를 위해 전통시장, 터미널, 휴게소, 다중이용시설 등 쓰레기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연휴 전에 깨끗이 청소하고 연휴기간에는 청소인력과 간이 수거함을 추가로 배치·운영한다. 생활폐기물 선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소방청은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충남 예산종합운동장 등 15개 경기장에서'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 대구광역시에서 처음 열린 전국소방체전은 매년 개최돼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다. 그동안 소방공무원의 심신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는 물론,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대회에는 소방청과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 소속 선수단 등 3,000여 명이 참가한다. 축구·야구·농구·족구·테니스·탁구·배드민턴 등 7개 종목에서 조별 연맹(리그)과 승자진출전(토너먼트)을 거쳐 실력을 겨룬다. 개회식은 오는 15일 오후 4시 예산종합운동장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다. 전통무용과 트론댄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도 대표 선수단 입장이 이어지며, 융합(퓨전) 국악과 트로트, 대중가요가 어우러진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16일과 17일에는 15개 경기장에서 종목별 경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예산상설시장에서는 지역주민과 선수단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도 마련해 체육행사와 지역축제가 어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오는 9월 14일 개인정보 국외이전과 관련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개인정보 국외이전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디지털 서비스의 확산 및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에 따라 개인정보의 국외이전은 기업활동과 연구 현장에서 점차 일상화되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필요한 데이터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국외이전 제도를 보다 다양하고 유연하게 마련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정보주체의 권리를 충실히 보호하면서 기업이 보다 명확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개인정보 국외이전 할 수 있도록 표준계약(SCC)과 승인된 기업규칙(BCR)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설명회에서도 제도 도입방안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개인정보위는 기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 대상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산업계·학계·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과 해외제도 운영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산업통상부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은 9월 11일 대한상의에서 조나단 레이놀즈(Jonathan Reynolds) 영국 신임 기업혁신과학통상부 장관과 화상 면담을 갖고, 상호 취임을 축하하며 양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박 본부장은 영국의 러시아산 LNG 해운·보험 서비스 금지 조치가 우리 LNG 수급과 에너지 안보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특히 영국 재보험사가 러시아산 LNG 도입계약의 상당 부분 차지하고 있는 점을 설명하는 한편, 유럽연합(EU)의 제21차 대러시아 제재(7.23 발표)에 우리나라의 러시아산 LNG 도입에 대한 예외가 포함된 점을 언급하며, 영국 또한 기존 계약에 대한 예외를 검토해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또한 영국이 ’26.7월부터 시행 중인 신철강 조치로 인해 한국산 철강의 對英 시장접근이 제한되는 것에 대하여 강한 우려를 전달하고, 한-영 양국이 WTO 및 FTA를 통해 높은 수준의 시장개방과 안정적인 교역관계를 유지해 온 점을 고려하여, 동 조치를 조속히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양측은 ’25년 12월 타결된 한-영국 FTA 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고미경 기자 | 13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초특급 게스트들과 함께 예측 불가 레이스를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에이티즈(ATEEZ) 산이 5년 만에 금의환향했다. 최근 ‘BAD’ 챌린지 열풍을 이끌며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한 산의 등장에 멤버들 역시 시작부터 뜨거운 환영을 보냈다. 그동안 ‘런닝맨’에서는 멤버들부터 게스트까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수많은 ‘BAD’ 챌린지가 탄생한 바, 마침내 챌린지의 주인공 산이 직접 나섰다. ‘북부대공’ 착장으로 등장한 산은 오리지널 안무를 선보이며 ‘진짜’의 위엄을 과시했고, 멤버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현장을 달궜다. 이어 김종국은 ‘헬스장 친분’을 내세워 산과의 인연을 과시했고, ‘부산 호소인’ 하하 역시 같은 경상도 출신임을 강조하며 친분 경쟁에 뛰어들었다. 한편 ‘BAD’로 얻은 인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지석진은 손으로 돈 모양을 만들며 “이거 좀 들어오니?”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 산을 당황시켰고, 이에 산은 망설임 없이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고 해 과연 어떤 대답을 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르를 불문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오늘(12일) 잠실, 대구, 수원, 고척 4개 구장에서 총 8만 942명이 입장하며 누적 관중 1,104만 9,504명을 기록해 2년 연속 1,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KBO 리그가 역대 최초로 1,100만 관중을 달성했던 지난 2025시즌보다 빠른 페이스다. 올해 626경기 만에 1,100만 관중을 넘어서면서 지난해 기록한 643경기에서 17경기를 단축했다. 시즌 전 열린 2026 WBC에서 대표팀이 극적인 17년 만의 8강 진출을 이뤄내며 불붙기 시작한 야구 인기는 그대로 KBO 리그에 연결됐다. 역대 최소 경기인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달성했고 이후 1,100만 관중 달성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경신했다. 이 기간 역대 2번째 전반기 700만 관중,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라는 뜻깊은 기록도 작성했다. KBO 리그 10개 구단 중 7개 구단(LG, 한화, SSG, 삼성, 롯데, KIA, 두산)이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홈 관중 145만 3,477명을 기록하고 있는 삼성, 143만 2,238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스나가와 고스케 인터뷰 1R : 2언더파 70타 (버디 3개, 보기 1개) T25 2R : 4언더파 68타 (버디 6개, 보기 2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T8 3R : 7언더파 65타 (버디 7개)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 단독 선두 - 오늘 플레이 돌아보자면? 초반에 티샷이 아쉬웠지만 파로 잘 막으면서 버텼다. 최대한 인내하면서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6번홀(파4)에서 핀 가까이 붙이는 샷이 나오며 버디 잡았고 핀 가까이 붙이는 샷을 계속 만들어내면서 계속 버디 잡아낼 수 있었다. 후반에도 좋은 샷 감각이 이어지면서 계속 핀에 가깝게 붙였고 16번홀(파4)에서부터는 퍼트까지 잘 따라주고 생각했던 코스 공략 펼치며 연속 버디 잡으며 마쳤다고 생각한다. 우승 경쟁을 경험하고 즐기기 위해 쭉 연습해왔기 때문에 내일은 제대로 즐기고 싶다. - 긴장감이 있었는지? 긴장되지는 않는데 흥분은 조금 됐다. 실수하지 않게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면서 너무 공격적으로만 플레이하지 않으려고 했다. 초반에 잘 버텨낸 것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 최종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교육부는 육아정책연구소(소장 황옥경), 한국인지과학회(회장 유제광)와 9월 14일 엘타워(서울)에서 수도권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을 위한 학부모 이야기 마당(토크콘서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사교육을 둘러싼 보호자의 현실적인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는 권역별 학부모 이야기 마당*의 세 번째 순서이다. 영유아 자녀를 둔 보호자의 교육 선택에 대해, 인지과학적 근거와 영유아기 인지발달 특성에 비추어 현실적인 판단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호자의 질문에 답하는 소통‧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부모의 사전 질문을 유형별로 정리해 현장에서의 특강과 전문가 대담, 질의응답 등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보호자가 실제 교육 선택 과정에서 자주 마주치는 걱정과 고민을 전문가들과 구체적으로 풀어간다. 유제광 교수(한국인지과학회장)는 문제를 연습해 점수와 속도가 좋아지는 학습형 사교육의 ‘단기 수행 향상’과, 시간이 지나도 오래 남아 새로운 상황에 적용되는 ‘학습의 전이’ 간의 차이를 인지과학적 관점에서 설명한다. 특히, 미래 인재를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이 오는 16일 서울에서 처음으로 다자 정상회의를 연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회의를 주재해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과 인공지능(AI)·디지털 등 미래산업, 초국가범죄 대응, 인적교류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중장기 협력 비전을 담은 '서울선언'을 통해 지속 가능한 다자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오는 16일 오후 서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정상회의 주제는 '한·중앙아 협력 방향 및 혁신·번영·연계성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이다. 이번 회의는 우리 정부가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과 개최하는 첫 다자 정상회의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번 정상회의 기대 성과에 대해 "불확실한 국제정세 속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우리 외교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07년 '한·중앙아시아 협력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1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주한미국기업 등 외국계 기업 대표 등 약 200명이 함께하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미간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미국계 기업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한미간 경제협력 방향이 “인공지능과 첨단기술, 공급망과 에너지, 전략적 투자를 함께 설계하는 보다 긴밀한 협력관계로 들어서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기업들이 대한민국에서 더 과감하게 투자하고 더 자유롭게 혁신하고, 더 큰 성공을 이뤄가실 것을 늘 함께 응원하겠다.”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한 총리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과의 대담에서 통상이나 투자 환경에서 한국이 미국기업을 차별한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한국은 어떤 국적에 따라 기업을 차별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면서,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미국 업계와 암참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미전략투자에 관한 질의에 대해서는 “상업적 합리성을 지켜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