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신용보증재단 고개지원센터(센터장 부성진)와 한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은주)는 지난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육아나 가사 등으로 경력 공백이 생긴 여성들의 사회 복귀와 창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고객 중심의 맞춤형 교육컨설팅 등 종합경영지원 ▲자생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림 및 지원금, 네트워킹 정보제공 지원 ▲소기업소상공인 원스톱 종합지원 체계 프로세스 추진 ▲도내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안정적 지원, 육성, 발굴 등이다. 또한 지난 23일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글로벌센터 3층에서 창업아카데미 2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2기에는 양 기관의 고객들이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으로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 부성진 제주신용보증재단 고객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경력 공백 여성들의 창업 의지를 높이고 제주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다가가는 고객서비스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2026년 자동차 부품기업 친환경차 진입 사업화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자동차 부품기업이 친환경차 중심의 미래차 산업으로 진입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경쟁력은 있으나 시장 진입과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부품기업의 신사업 창출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지원해 미래 이동수단에 대한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기업으로, 친환경차(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분야 신규 아이템 발굴 또는 기존 기술의 친환경차 적용을 추진 중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천만 원의 사업화 비용이 지원되며, 기업은 최소 1천만 원의 자부담이 필요하다. 지원금은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비용, 시험/인증 비용, 지식재산권 확보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총 7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안양시 소재 A사의 경우 차량 소프트웨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도가 지난해 12월 선정한 청년친화기업 11개사가 올 한 해 80명 이상의 청년 인재 채용에 나선다. 청년친화기업은 도가 직접 임금, 고용, 재정, 복지, 사업장 환경, 경영진 인식, 청년 재직자 체감도 등 다각도의 평가를 통해 선정한 청년 친화적 기업문화를 갖춘 도내 기업이다. 26일 도에 따르면, 해당 기업들은 올해 반도체·로봇·화학·환경·자동화·소방 등 주요 산업 전반에서 연구개발부터 품질 관리, 영업, 자율주행 기술 개발, 생산직까지 다양한 직무에 채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업별 채용 규모는 소규모 수시 채용부터 최대 10명 이상 채용까지 다양하며, 채용 시기는 올해 1월부터 연중 상시 또는 상반기 집중 채용 형태로 운영된다. 서산에 있는 그린케미칼은 생산, 연구, 영업 분야에서 연중 상시 채용을 진행할 예정으로 신입 기준 연봉은 5500만 원 수준이고 △기숙사 1인 1실 제공 △학자금 전액 지원 △연 300만 원 의료비 지원 △개인연금 월 7만 원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제도를 운영해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소방시설 공사 및 소방기구 제조 기업 파라텍은 1분기 기술연구소, 품질 경영,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