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경기경제청 8층 회의실에서 평택시 및 자동차부품, 반도체, 화학 제조기업 5개사(㈜왕성이노텍, 조양메탈㈜, ㈜광석인터내셔날/그 외 2개 기업 서면 협약)와 평택 포승(BIX)지구 산업시설용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 김재균 경기도의원, 협약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기업은 총 6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며, 포승지구 내 4만3천여㎡ 부지에 자동차 내·외장재 부품, 자동차용 배터리 케이스, 자동차 부품 볼트·너트, 화학제품, 반도체 산업용 질량유량 제어기 등의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107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며, 평택 포승지구는 자동차용 부품 및 화학, 반도체 소재 기업 집적화를 통한 첨단 제조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약기업인 ㈜왕성이노텍(대표 왕성호)은 자동차 내·외장재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며, 금형 및 사출을 기반으로 한 정밀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에너지 선도 지정 기업으로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 핵심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광석인터내셔날(대표 김규식)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역 여건과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15일 '2026년 화성시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계획은 기존 일자리 정책의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수립된 것으로, 지역 고용률 제고와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2026년 15~64세 취업자 수 55만 명 초과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화성특례시는 그동안 일자리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정책 역량을 입증해 왔다.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2021년 우수상 ▲2022년 우수상 ▲2023년 특별상 ▲2024년 특별상 ▲2025년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역 특성과 산업구조를 반영한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화성특례시는 고용률 67.1%, 경제활동참가율 68.7%를 기록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산업·정주·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도시 경쟁력과 시민 중심 일자리 정책이 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가 지난 4월 6일부터 5월 7일까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이천시민 예비창업자 30명을 2026년 이천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생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은 △기본과정 △심화과정 △전문과정으로 단계별로 진행된다. 기본과정은 온라인교육으로 경기도평생학습포털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우리도 할 수 있다(11차시)’, ‘우리를 위한 가치 사회적경제(5차시)’ 과정을 이수하면 된다. 심화 과정은 집합교육으로 진행되며,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3시간씩 총 9회 과정으로 이천시청 여성회관 202호(홍이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심화 과정은 사회적경제 관련 창업을 어렵게만 느끼시는 교육생들에게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사회적경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전 창업을 위해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등 창업 전반에 대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또한, 심화과정 이후 이어지는 전문과정에서는 10팀을 선발해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교육을 주관하는 상생연대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창업 실무 지원을 위한 △1:1 멘토링·컨설팅 과정을 이어 나가며, 이 과정을 통해 법인 설립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