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민간 부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주택 지원 사업과 연계해 관내 소재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구민과 함께하는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태양광(3kW), 태양열(6㎡), 지열(17.5kW) 총 3가지의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설치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해당 대상자는 이렇게 설치한 설비를 통해 매달 평균 5만 원 정도의 전기료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태양광 3kW 기준). 또, 화석에너지 대체와 온실가스 저감 등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활동에 동참하는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다음, 그린홈 홈페이지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를 거쳐 보조금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대학과 협력해 맞춤형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민대학교와 신한대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 대학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경민대학교에서는 4월 9일과 15일 각각 미디어영상제작과 및 소프트웨어개발과를 중심으로 한 멘토링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해당 과정은 관련 분야 현직자들의 멘토링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참여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어 신한대학교에서는 5월 22일 ‘AI 면접 및 AI 역량 검사를 활용한 취업 대비 특강’이 마련된다. 해당 과정은 최근 채용 트렌드를 반영해 인공지능 기반 면접과 역량 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취업 준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대학교 재학생 및 취업준비생과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39세 이하 청년이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거제청년주간 행사’를 청년들과 함께 기획하고 추진하기 위해 '거제시 청년주간추진기획단'에 참여할 청년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주간추진기획단은 청년들의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사 기획 및 운영에 직접 반영해, 청년 친화적 정책과 문화 확산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5명이다. 신청 자격은 거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2007년생)으로 문화·예술 및 행사 운영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서는 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방문(거제시 계룡로 125, 거제시청 본관 3층 민생경제과) 또는 이메일로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년주간추진기획단은 5월부터 본격 활동에 돌입하며 △ 행사 주제 및 방향 설정 △ 프로그램별 기획·아이디어 제시 △ 행사 회의 참석 △ 운영 및 홍보 등 행사의 전반에 걸쳐 역할을 수행한다. 김희정 민생경제과장은 “청년주간추진기획단은 청년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