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대구 중구는 일상생활 속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관내 통장 197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장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9월 중 권역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대구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과 연계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한다. 중구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최초 몇 분간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들이 지역의 안전 지킴이로서 응급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더욱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외국인 환자의 국내 의료 이용이 크게 늘면서 검진 및 치료를 위해 서울에 머무는 기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가 진료뿐 아니라 검진 및 치료를 위한 체류기간까지 안심할 수 있는 의료관광 환경 조성에 나선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외국인 환자와 동반 가족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숙박시설을 발굴하기 위해 ‘서울의료친화 숙박시설’을 처음으로 공모․선정한다. 실제 외국인의 국내 의료 이용과 관련 소비 지표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7월 외국인 의료 소비액은 2,131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6.5% 증가했으며, 2025년 국내 의료기관을 이용한 외국인 환자도 전년 대비 71.9% 늘어난 201만 명으로 사상 처음 20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서울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2025년 176만명으로, 전년 100만명 대비 75.6% 증가하는 등 외국인 환자의 서울집중 현상도 뚜렷해지고 있다. 서울시는 증가하는 의료관광 수요에 대응해 의료·비자·숙박·관광을 연결하고 외국인 환자의 서울 체류 전반을 지원하는 의료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질병관리청이 지난 11일 0시부로 전국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전했다. 이번 주의보는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을 표본감시한 결과, 외래환자 1000명 당 독감 바이러스가 몸 안에 침투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의사환자’의 비율이 절기별 유행기준인 12.9명을 초과하면서 발령됐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사람 간에 전파된다. 대부분 1~2주 이내에 자연 회복되지만 영유아,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장성군은 독감주의보 발령에 따라 △예방접종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준수 △호흡기 증상 있을 시 의료기관 방문 △주기적 실내 환기 등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독감은 기본 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예방접종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건강을 함께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진주시는 9월 ‘치매 극복의 날’과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매와 자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시는 치매와 자살 예방을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건강 문제로 인식하고, 기념행사를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 진주시는 오는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시청 시민홀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관리법'에 따른 법정기념일인 ‘치매 극복의 날’이다. 올해 행사는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주제로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에 앞서 치매 극복 선도학교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중구는 9월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특별 건강 강좌’를 개최하고, 거주지 인근으로 ‘찾아가는 치매 선별 검진’도 지속 추진하는 등 구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에 힘을 쏟고 있다. 우선, 오는 16일 오전 9시 30분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는 ‘구강 건강 관리’를 주제로 한 건강 강좌가 열린다. 이정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튼튼한 잇몸과 저작 운동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점을 알리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구강 관리법을 안내한다. 강의 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참여형 치매 퀴즈쇼도 이어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나 중구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이달부터 11월까지 동으로 ‘찾아가는 치매 선별 검진’도 실시한다.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검진받을 수 있도록 중구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각 동주민센터와 복지관을 직접 찾아간다. 만 60세 이상 중구민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지남력·기억력·주의력 등 6개 항목을 평가하는 인지선별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양천구는 구민들이 생활 속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Red Circle) 캠페인’을 9월 한 달간 집중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전국 단위 건강증진 캠페인이다. 심뇌혈관질환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지만, 평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면 예방과 조기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에 구는 구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혈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레드서클존’ △짠맛 감각의 수치를 확인하고 나트륨 줄이기 식단관리를 위한 ‘염미도 검사’ △혈압·혈당 무료 측정 △절주·비만·소아당뇨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합동 캠페인 등을 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11일 장안구보건소 대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수원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비상진료대책과 응급의료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4개 구 보건소와 수원소방서·수원남부소방서, 지역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응급의료기관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아주대학교병원, 동수원병원, 화홍병원, 윌스기념병원, 수원덕산병원 등 7개소다. 참석자들은 추석 연휴 비상진료대책과 기관별 상황을 공유하고, 연휴 기간 응급의료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또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 방안과 관계 기관 간 응급의료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체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보건소·소방서·응급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필요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차질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진료체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지난 11일 무주반딧불시장 북카페에서 ‘생명존중 찻집’을 운영하며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며 이웃들에게도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만든다는 취지로 진행된 것으로, 생명존중 찻집에서는 ‘나에게 해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주제로 ‘카드 작성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이 카드에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과 격려의 말을 담아 제출하면 무료 음료 쿠폰과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 이 모 씨(62세, 무주읍)는 “잠시 일상을 멈추고 나 자신의 소중함, 그리고 가족과 이웃의 마음 건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돌아보면 스스로에게 제일 인색했던 것 같은데 앞으론 따뜻하게 살피며 가겠다”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자살 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배너와 포스터를 설치하고 관련 홍보물이 배부됐으며 ‘상담 전화 109’ 안내 등 정신 건강 관련해 도움받을 수 있는 상담·지원 정보도 함께 나눴다. 한편, 무주군은 생명존중 안심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지난 11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진행했다. 훈련에는 호남권질병대응센터와 22개 시군 보건소·재난·축산부서, 소방, 경찰,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해외에서 지속 발생 중인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의 국내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전남지역은 철새도래지와 가금류 사육농가가 많아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에 대한 상시 대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의심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행기반 훈련 ▲개인보호구(Level D) 착·탈의 실습 ▲이론교육 ▲토론기반 훈련 등을 진행했다. 실행기반 훈련에선 시군 보건소 담당자들이 신고·역학조사·환자 이송·검체 채취 등 단계별 초동 대응 절차를 역할극과 OX퀴즈를 통해 점검했다. 이어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에 대한 이론교육을 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태백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3가)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12일부터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절기부터는 학령기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 접종 대상이 생후 6개월부터 14세(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 출생자)까지 확대된다.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가운데 1회 접종 대상자는 9월 28일부터, 2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인 ▲가온의원 ▲고려의원 ▲류상우소아청소년과의원 ▲튼튼소아청소년과의원 ▲신태백병원 ▲우리들의원 ▲정대진비뇨기과의원 ▲진의원 ▲김수일신경외과의원 ▲한독의원 ▲한빛의원 ▲연세호내과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현대의원 총 14개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로 인한 중증화를 예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상남도는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11일 오전 10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외에서 유입된 메르스 의심환자가 도내에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신고부터 역학조사, 격리·이송, 검체 검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2015년 국내 메르스 유행 당시의 사례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훈련 주제를 메르스로 선정했다. 당시 대응 과정에서 확인된 초동 신고, 역학조사, 환자 격리·이송,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훈련에 반영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와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을 비롯해 시군 보건소,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소방본부, 검역소, 의료기관 등 관계자 90여 명이 참여했다. 메르스는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호흡기감염병으로, 국내 제1급감염병으로 관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남간호조무사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간호조무사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삼순 경남간호조무사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해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지역사회 보건 현장에서 활동하는 간호조무사들의 근무 여건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경남간호조무사회는 이날 ▲의료봉사 확대 ▲보수교육·자격신고 협조 ▲경남형 통합돌봄 참여 확대 ▲유휴 간호조무사 취업지원 확대 등 주요 건의사항을 제안했다. 정삼순 경남간호조무사회 회장은 “간호조무사는 의료현장과 지역사회에서 도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인력인 만큼, 지속적인 보수교육과 실무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의료취약지역과 통합돌봄 현장에서 간호조무사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와 제도적 지원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완수 지사는 “간호조무사 인력 확보는 다른 직종에 못지않게 중요하고,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측면에서도 교육이 필요하다”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진주시는 11일 내동면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현업업무 종사자와 부서 안전보건 담당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현업업무 종사자 정기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근로감독관과 진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안전 강사, 진주시 안전관리자가 강사로 참여해 ▲지자체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실무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실습 ▲하반기 사업장 위험성 평가 교육 등을 진행했다. 특히 고용노동부의 정책 방향과 현장 사례를 반영한 교육과 소방서와 연계한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이 병행돼 근로자들의 체감도와 참여도가 높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교육 현장을 찾아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작은 부주의와 반복된 관행이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에 안전 점검을 생활화하고, 기본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라며, “위험 요인을 인지했을 때는 이를 공유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논산시는 11일 ‘2026년 감염병 위기대응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논산시보건소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논산소방서 ▲백제병원 ▲논산시의사회 ▲논산시약사회 등 지역 내 의료·안전 분야 관계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해외 신종감염병의 국내 유입과 원인 불명·재출현 감염병 발생 등에 대비해 ▲현장 통제 및 환자 이송 ▲의심환자 진료 및 응급의료체계 유지 ▲의료기관 간 협력 및 비상진료체계 지원 등 기관별 역할과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위기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평상시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감염병 위기 대응에는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가은 기자 | 고령군은 9월 11일 쌍림농협 주관으로 고령군민체육관에서 지역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와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기본 건강검진과 상담을 실시하고, 농업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