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는 4월 24일 경북 영주시를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심층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그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들을 찾아가 해당 지역 주민의 실제 의료이용 현황을 직접 듣고 의료혁신 논의에 반영해 왔다. 이날 방문한 영주는 5번째 지역순회 지역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근처 경북 안동이나 강원 원주, 대구 등으로 이동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다. 간담회에서는 ▲분만 및 소아과 진료 시설 부족,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중증 질환 치료의 어려움 등 영주시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정부는 지난 2월 10일 경남 거창을 시작으로 강원 원주·평창, 전남 신안·구례, 인천 강화군을 방문하여 필수 의료 공백과 지역 의료 위기를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지역의료 기관에서 근무하는 의사‧간호사 등의 의료 공급자와, 환자 또는 보호자 등 의료 이용자, 그리고 지자체 보건소장 등 연결‧운영 주체가 참여하여 직접 경험한 의료 서비스, 우리 지역의 의료이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4월 24일 오전 9시 30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 소재한 보건복지상담센터(센터장 김용규)를 방문하여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물가 등이 취약계층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상담직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중동전쟁으로 인해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우리 사회 취약계층의 위기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상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스란 차관은 보건복지상담센터 내 상담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국민들이 겪는 복지 사각지대와 이를 해소하기 위한 긴급복지 신청(연중 무휴, 24시간 상담)이 시군구 현장에서의 접수·처리 과정 전반을 상세히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상담센터 팀장들과 간담회에서 다음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상담 현장 애로사항 청취: 일선에서 국민과 최접점에서 고생하는 긴급복지 상담사 등 상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근무 환경 개선 및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 교환 한편, 보건복지상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난임 및 임산부의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심리지원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4일 전주 빌라레에서 전북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14개 시·군 보건소와 업무 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김정 전북자치도 건강증진과장을 비롯해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장과 시군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력은 난임 및 임신·출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심리상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난임·임산부 대상 심리상담 서비스는 대상자 발굴과 기관 간 연계가 원활하지 않아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시군 보건소와 권역 심리상담센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발굴, 상담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난임·임산부 대상자 발굴 및 정보 공유 ▲심리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도는 4월 24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영주시를 방문해 보건소 기능개편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순회 간담회를 열어, 취약지역 의료 공백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일정은 공중보건의사 감소 등으로 심화되고 있는 지역 의료여건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오전에는 영주시보건소에서 보건복지부와 시·군 보건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소 및 보건지소 기능 개편 추진 현황, 의료취약지 대응 상황, 지역 보건의료기관의 역할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안정면 보건지소를 방문해 의료서비스 제공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오후에는 영주적십자병원에서 의료혁신위원회 지역순회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의사·간호사 등 의료공급자와 응급·분만·소아·만성질환 등 의료이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경험한 지역주민 등 10여 명이 참여해 필수의료 공백 문제와 개선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4일 오후 2시,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밀폐공간 질식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타 지역 공단에서 발생한 질식사고와 성분을 알 수 없는 기체 흡입 사고 등 관련 재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담당자들의 역할과 현장 업무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온 상승과 습도 증가로 밀폐공간 내 산소결핍 및 유해가스 중독 위험이 커지는 봄·여름철을 앞두고 실질적인 예방책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대구시, 구·군,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중대재해 및 밀폐공간 업무 담당자 1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의 밀폐공간 가스 농도 측정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밀폐공간 위험성 및 종류별 작업 안전수칙 ▲측정장비 조작 및 이상 유무 확인법 ▲밀폐공간 내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및 적정공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인 자살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청·장년층의 자살 시도 및 자살률 증가 추세를 반영해 군부대 등 청·장년층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초·중·고등학교와 새누리노인종합센터, 창녕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계층과 기관을 대상으로 폭넓게 실시하고 있다.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전문 강사를 활용한 생명지킴이 양성 및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고위험군 조기 발견 등 체계적인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 고위험 시기에 맞춘 법정의무교육과 함께 생애주기별 대상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살 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중증정신질환자의 안정적 사회복귀와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다양한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손으로 읽고 마음으로 쓰다』독서 프로그램은 거제시장평도서관 강귀원 사서와 함께하는 월 2회 필사 활동으로 오는 25일 상동 용산쉼터에서 개최하는‘거제 야외도서관-봄날의 서핑’ 행사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품작은 회원 18명의 필사를 두 권의 책으로 엮었으며 정신건강 회복과 사회적 소통을 돕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류시화 시인의 ‘길위에서의 생각’과 나태주 시인의 ‘부탁’ 원태연 시인의 ‘하루에도 몇 번씩’등 직접 손으로 필사하며 문학작품에 담긴 깊은 뜻을 되새겼다. 필사의 과정은 단순한 쓰기 활동을 넘어, 정서적 치유와 자기성찰의 시간이 됐다. 주간재활프로그램 담당자는 “필사 활동을 통해 대상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문학이 주는 힘이 큰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거제 야외도서관-봄날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보건소(소장 정규석)는 관내 표본 가구로 선정된 19세 이상 성인 909명을 대상으로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동시에 시행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흡연, 음주 등), 질병이환, 의료 이용 등을 조사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표본 가구로 선정되면 가구 선정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되며, 이후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이용한 1:1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정규석 동래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구민의 건강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보건사업의 방향 설정 및 성과 점검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라며 “원활한 조사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안 소노벨 변산에서‘2026년 책임의료기관 전담인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필수의료 협력체계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책임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워크숍에는 도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실행 방안과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책임의료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협업 전략 공유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 기획 및 홍보콘텐츠 제작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AI 교육은 보고서 작성과 콘텐츠 제작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도는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전북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예수병원, 원광대학교병원, 정읍아산병원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방문진료 중심의 재택의료센터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택의료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의료서비스와 지속적 건강관리,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대상자의 건강 및 생활 전반을 지원한다. 주요 서비스 내용으로는 ▲의사의 방문진료 및 처방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와 처방에 기반한 간호처치 및 건강교육▲사회복지사의 정기 상담을 통한 요양·돌봄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이다. 이와 함께 의사가 월 1회, 간호사가 월 2회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며, 기본 방문 서비스에 대해서는 본인부담금 없이 지원된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불필요한 입원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재택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지난 4월 23일 후포면사무소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진행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참여가 어려웠던 울진 남부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장소에서 보다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접근성을 높인 찾아가는 헌혈 운영을 통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헌혈증서와 기념품, 간식이 제공됐으며, 자원봉사 4시간 인정 혜택도 함께 주어져 참여 의미를 더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헌혈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명나눔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오늘 이 자리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되고, 내일을 이어가는 힘이 될 것”이라며“이러한 나눔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아, 우리 지역이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보건복지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에 엔에이치미래아동병원이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소아 야간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섰다. 나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 14개 의료기관 중 엔에이치미래아동병원이 포함됐으며 전라남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의 달빛어린이병원과 달리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주 20시간 범위에서 야간과 휴일 진료 시간을 탄력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소아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과 휴일에도 안정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선정 기관에는 연간 1억 2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고 재원은 국비 50%, 도비 15%, 시비 35%로 구성된다. 그동안 나주 지역은 야간 및 휴일 소아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이 부족해 시민들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 취약지 소아 진료기관은 운영 시간과 인력 기준을 달빛어린이병원보다 완화 운영해 향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치매 파트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매 파트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동반자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사람을 말하며, 만 14세 이상(이하는 부모님 동의 필요) 누구나 할 수 있다. 대면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무주고등학교와 푸른꿈고등학교, 안성고등학교 3학년 학생 총 271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치매 파트너의 정의와 역할, △치매 파트너 플러스(치매파트너 중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사람) 바로 알기, △치매 예방수칙 ‘3·3·3’ 등을 공유하게 된다. 비대면 교육은 치매 파트너 누리집에서 들을 수 있다. 교육을 이수한 치매 파트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해 활동하며, 무주군치매안심센터 행사와 연계해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정도 받을 수 있다. 24일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은 무주고등학교 학생들은 “치매는 남의 일이 아니라 내 가족, 내 이웃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라며 “치매로 어려움을 겪는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체들을 특별 단속한 결과,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주사기 매점매석금지 고시를 위반한 32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사기 입고량 대비 판매량이 적거나 과도한 재고를 보유한 업체, 특정 거래처에 편중 공급하거나 높은 가격으로 주사기를 판매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실시했다. 특별 단속 결과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주사기를 5일 이상 보관하고 판매하지 않은 행위를 한 4곳과 동일한 구매처에 과다하게 공급한 업체 30곳을 적발했다. 식약처는 이번에 적발된 판매업체에 대하여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시정명령 조치를 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 과정에서 판매량 대비 과도한 재고(150% 이상)를 5일 이상 약 13만여 개를 보유하고 있어 적발된 A 판매업체에는 초과 물량에 대하여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 24시간 내 출고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B 판매업체는 C 의료기관, D 판매업체 등 33개의 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3일 구 복지정책과 주재로 ‘2026년 제3차 민관 협력 사례 관리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신질환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사례 개입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공공기관과 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관 사례 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미추홀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해 기관의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정신질환 대상자에 대한 사례 개입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사례 회의는 담당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대응 과정을 중심으로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정신질환 대상자 개입 시 유의해야 할 사항과 효과적인 지원 방향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정신질환 대상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례 관리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추홀구 민관 협력 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복지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