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대구 수성구가 지난 8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에서 ‘카카오톡 민원 안내 챗봇 서비스’로 예산절감 분야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이 어워즈는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해 공공행정을 혁신한 기관을 뽑는 행사다. 올해는 100여 개 접수 기관 가운데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정부 기관과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 30곳을 ▲행정불편 해소 ▲행정효율성 증대 ▲예산 절감 ▲민관협력 등 9개 분야로 나눠 시상했다. 수성구는 부상으로 카카오톡 채널 광고에 쓸 수 있는 1,000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받았다. 수성구 챗봇은 별도 예산 없이 직원이 직접 설계·구축했다. 지난 5~6월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정식 운영 중이다. 단순 민원은 관련 누리집으로 바로 안내하고, 복합 민원은 담당 부서와 연계한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시간을 줄이고 24시간 상담 체계를 갖췄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발전시켜 구민 중심의 편리한 행정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서울식물원이 지난 9월 10일 산분꽃나무, 분홍장구채, 선제비꽃 등 3종의 자생식물에 대한 연구와 보전을 인정받아 기후에너지f 환경부가 지정하는'서식지외보전기관'에 30번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2000년 전국 최초로 지정된 서울대공원이 야생동물 22종의 보전을 26년간 이어온 데 이어, 이번 서울식물원 지정으로 식물 분야까지 보전 영역이 확대됐으며 서울 지역 최초의 식물 분야 보전기관이 탄생했다. 이번 지정을 통해 서울식물원은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는 식물연구보전기관으로 중추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서식지외보전기관'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안정적인 보전과 증식을 인정받아 지정되며 현재 전국에 29개소가 있다. 서울식물원은 30번째로 지정됐으며, 서울에서 식물 분야로는 첫 번째 지정 기관이다. 식물 분야 전체로 보아도 2018년 1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이후 8년 만의 신규 지정으로, 그간 국내 멸종위기 식물의 현지외 보전 기관이 좀처럼 늘지 않았던 상황에서 이뤄진 성과다. 현재 서울식물원은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된 식물 24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산분꽃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상남도는 정부의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와 2027년 정부 예산안에 맞춰 경남을 조선산업 인공지능 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조선·해양산업의 미래기술 중심지이자 글로벌 기술 선도 거점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5월 울산에서 열린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를 통해 ▲K-조선 본진 강화 ▲시장 확대 ▲상생 생태계 구축을 3대 전략으로 제시했다. 특히 2030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약 1조 원을 투자해 설계, 생산,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AI 조선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조선소 생산성을 공정별 최대 50%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또한, 2027년 정부 예산안에 포함된 “제조업 AI 대전환을 위한 M.AX 자율제조 생태계 구축(1,193억 원), 지역주도 5극 3특 성장엔진 프로젝트(1,400억 원), 제조 암묵지 활용 AI 솔루션 개발(2,900억 원), 중소 제조기업 피지컬 AI 실증(1,728억 원)” 등 사업은 제조업의 AI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로 보여진다. 경남은 거제·통영을 중심으로 대형·중소형 조선소, 기자재 기업, 사외협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을 산업과 행정, 도민 생활 전반에 접목하는 ‘제주 AX 대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3시 제주시 첨단로 카카오 스페이스 닷 원에서 ‘제주 AX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제주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의 일상을 혁신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AX)의 방향과 주요 전략을 제시하고, 인공지능을 산업과 행정, 도민 생활 전반에 접목하는 미래 비전을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위성곤 지사를 비롯해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송혜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역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승준 제주도의회 부의장, 남철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 송석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주요 핵심기업(앵커기업) 관계자와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위성곤 지사는 “인공지능 대전환을 먼저 이루는 곳이 미래의 주도권을 쥐게 된다”며 “바로 지금이 우리 제주가 판을 뒤집을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경기 5G 이동민원 플랫폼 구축’으로 행정안전부 ‘2026년 제31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9월 11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발표대회에는 앞서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33건의 우수사례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친 8건이 올랐으며, 경기도는 국민심사와 현장 발표 심사를 통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경기 5G 이동민원 플랫폼’은 5G 정부망을 활용해 도서·산간지역이나 재난현장 등 행정망 이용이 어려운 곳에서도 사무실과 같은 환경에서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다. 5G 정부망 전용 통신장비(모뎀·공유기)에 노트북, 프린터, 행정전화 등을 연결하면 외부 사무실은 물론 어업지도선과 재난 현장에서도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현재 도는 해양수산과 어업지도선과 동물위생시험소 외부 사무실 등 출장이 잦은 부서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경기도청에 공동 활용 서버를 구축해 31개 시군이 별도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수원·파주·의정부·광명·이천·안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기후변화 최전선에 놓인 군소도서개도국(SIDS) 국가지정기구(NDE)와 기후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회복력 있는 에너지 시스템 구축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포럼이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는'군소도서개도국 기후기술 협력 및 인공지능(AI) 활용 포럼'이 오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유엔환경계획(UNEP)이 주관하는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와 협력해 개최된다. 포럼에서는 국가지정기구(NDE), 기술 전문가, 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참여해 기후기술 협력과 정책 경험을 나눈다. 지난 2025년 처음 개최된 군소도서개도국 국가지정기구(NDE) 글로벌 회의를 바탕으로 개최되는 이번 2026년 포럼은 군소도서개도국들이 기후기술 사업의 경험과 교훈을 공유하는 자리다. 나아가 공통의 우선순위를 발굴하며, 각 국의 취약성과 수요에 맞는 기술 솔루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천시가 체계적으로 조성해 온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인프라와 기업 육성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2026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2026 Global Open Innovation Week)’가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인천에 본사 또는 주요 연구 기반을 둔 바이오 기업들이 유공자 포상을 대거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이자, 암젠, 노보노디스크 등 글로벌 제약사와 벤처캐피털(VC)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23개 글로벌 선도기업 및 투자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방형 혁신 장이다. 이번 유공자 포상식에서는 인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활약 중인 대표 기업들이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 우선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회사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단체)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상남도는 11일 창원에서 ‘2026 M.AX 지역 확산 컨퍼런스’ 행사를 개최하고, 정부의 제조업 인공지능(AI) 대전환 정책인 M.AX와 경남의 국가 전략산업을 연계한 제조혁신 방향을 모색했다.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는 제조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데이터화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생산공정과 의사결정을 고도화하는 등 제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는 정책이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경남도, 창원시, 김해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했다. 기업·대학·연구기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AI가 바꾸는 제조현장, 일자리, 경남의 미래’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제조 인공지능(AI)과 일자리 변화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함께 실제 기업의 인공지능(AI) 팩토리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의 현장 적용 과정과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M.AX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상남도는 11일 오후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 제2회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 서포터즈(브릿-G)’ 발대식을 개최해 대학생 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페스타 홍보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경남도와 경남앵커센터, 행사 대행사 관계자 및 도내 17개 대학에서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서포터즈 대표 선서 및 자기소개, 운영계획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포터즈의 활동 일정과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브릿-G’는 도내 17개 대학에서 재학생 1명씩 자체 선발·추천해 구성됐으며, 9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활동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부터 행사 현장까지... 다양한 홍보 활동 서포터즈는 ▲페스타 홍보사진·카드뉴스 등 이미지 콘텐츠 제작 ▲최신 트렌드를 활용한 숏폼 영상 및 릴스 제작 ▲페스타 홍보 브이로그·인터뷰 등 영상 콘텐츠 제작 ▲G-NEX 관련 홍보자료 및 운영 정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유·전파 ▲행사 현장 촬영 및 참여 후기 콘텐츠 제작 등의 활동을 펼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대학교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설재휘, 박정현 박사과정생이 한국연구재단 ‘2026년도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동시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두 연구자는 각각 1년간 총 2,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박사학위 논문 연구와 관련된 도전적이며 창의적인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설재휘 박사과정생은 ‘김치속넣기 작업을 위한 멀티모달 언어-행동 기반 피지컬 AI 시스템(Multimodal Language-Action-Based Physical AI System for Kimchi Stuffing Tasks)’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언어 지시와 시각·행동 정보를 함께 활용하는 멀티모달 피지컬 AI 기술을 적용해, 김치속넣기 작업과 같은 고도의 비정형 조작 공정을 자동화·보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식품 제조 공정 뿐 아니라, 고도의 비정형과 불확실성을 갖는 공정의 유연성 확보와 동시에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다. 박정현 박사과정생은 ‘이종 다중 로봇 협업 기반 지능형 병해 관리 시스템(Heterogene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석사과정 김도희 학생이 ‘천연물 기반 간–근육 축 조절을 통한 MASLD 관련 골격근 기능장애 개선 기전 규명(Mechanistic Investigation of MASLD-Associated Skeletal Muscle Dysfunction through Natural Product-Based Regulation of the Liver–Muscle Axis)’을 주제로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이공분야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공분야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은 이공분야 석사과정생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학위논문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김도희 학생은 1년(‘26.9.1.~’27.8.31.)간 총 1천 2백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독립적인 연구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김도희 학생은 천연물이 간-근육 축(Liver-Muscle Axis)을 조절하여 대사이상 관련 지방성 간질환(MASLD)을 개선하는 기전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9월 11일 경상남도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기업과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제1회 M.AX 지역 확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9월 제조기업과 AI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산·관·학·연 협력체인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킨 이래, AI팩토리, AI 반도체, AI로봇 등 주요 분과를 중심으로 제조AI 확산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17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한 AI팩토리 선도프로젝트에서는 생산성 30% 개선, 불량률 15% 감소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제조현장의 체질 개선을 입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러한 성과를 지역 제조현장으로 본격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창원국가산업단지에서 M.AX 얼라이언스의 11번째 분과인 ‘산업단지 AX 분과’와 ‘창원 MINI 얼라이언스’가 출범했고, 가전·기계·로봇 등 탄탄한 제조기반을 갖춘 창원을 거점으로 지역기업이 주도하는 M.AX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지역 기업들에게 적용 가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국방부는 9월 16일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개발 중인 드론, 대드론 및 AI기반 무인체계의 성과를 공개하고, 실제 운용환경에서 기술을 시험 검증하여 우수한 기술의 신속한 군 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드론 기술전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장비 전시를 넘어 우리 군과 기업이 개발한 드론, 대드론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직접 시연하고 검증한다는 점이다. 국내 기업들이 개발하고 있는 다양한 드론·대드론 체계 등 첨단장비를 전시하고, 드론·대드론 실증전담부대 확대 지정식에 이어 드론의 비행부터 공격용 드론의 타격, 대드론체계의 요격까지 미래 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임무를 실제 시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드론 기술시연에는 미래 공중전과 지상전에서 활용될 다양한 첨단 무인체계를 확인할 수 있다. 단거리 이착륙 무인기, AI 군집드론, AI 고속제트무인기, 직충돌 드론, 공대지 유도로켓드론 등이 실제 비행과 임무수행능력을 시연한다. 이어지는 대드론 기술시연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공격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1일 13시 30분,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에서 '삼성전자-나노융합기술원 공공나노팹 운영 효율화 컨설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와 반도체 주요 3社(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간 체결(’25.3.)된 업무협약(MOU)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삼성전자 DS부문 상생협력센터는 나노융합기술원에 지난 6개월 간(’26.3.~8.) 민간기업의 반도체 팹 운영·관리 노하우를 이전하는 컨설팅을 수행했다. 오늘 성과보고회에서는 국가 반도체 R&D 인프라인 공공나노팹의 운영 경쟁력 및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국가 반도체 연구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DS부문 지현기 상생협력센터장(부사장), 나노융합기술원 이병훈 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설팅은 삼성전자가 그동안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력사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소부장 눈높이 컨설팅'의 제조혁신 경험과 노하우를 공공나노팹의 특성에 맞게 적용하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가은 기자 | 포항시는 11일 포스텍 포스코 국제관에서 세계적인 석학과 각계 산업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3회 세계지식포럼 포항’을 개최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손현덕 매일경제 주필,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정규열 포스텍 교학부총장, 송인호 한동대학교 학사부총장, 전경국 선린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김형락 포항대학교 학사부총장, 유관기관장, 시·도의원, 지역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포럼은 ‘공존지능의 시대: AI로 다시 쓰는 산업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AI 기술이 산업의 생산방식과 경쟁구도, 도시의 성장전략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보고, AI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산업질서에 대응한 포항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지식포럼은 2000년 출범해 26년간 전 세계 6,300여 명의 연사와 7만여 명의 청중이 참여한 아시아 대표 글로벌 지식 플랫폼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포항 포럼에서는 산업 AI 전환과 AI 스타트업 생태계 등 포항의 미래 산업전략과 연계된 의제를 집중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