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행정안전부는 7월 30일 김용균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여름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집중관리를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일부 하천·계곡에서 단속이 취약한 주말과 점심시간을 노린 변칙 영업행위, 출입 방해 등 불법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계기관 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하천·계곡 불법 행위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운영하고 강력 대응에 나선다. 지방정부는 관계 부서 합동 특별단속반을 구성해 취약 시간대 집중 단속을 펼치며, 행정안전부도 과장급 권역별 책임전단반을 파견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단속 인력을 늘리고 CCTV를 설치해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불법행위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은 안내표지만, 현수막을 설치해 이용객들이 불법행위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적발된 불법 시설물은 원상복구 명령과 행정대집행을 신속히 추진하고, 불법 점용에 따른 변상금 부과와 '식품위생법'등 관계 법령에 따른 영업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수형자가 범죄 현장과 피해자의 시선을 가상현실로 직접 체험하며 반성하게 하는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반 심리치료’를 본격 운영한다. 법무부는 가상현실 기반 심리치료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통해 수형자의 인지 왜곡 개선과 공격성 감소 효과를 확인하고, 7월말부터 11개 교정기관에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상현실 기반 심리치료 프로그램은 범죄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가상현실 콘텐츠를 활용하여 범죄 상황과 피해자의 관점을 현실감 있게 체험하고, 자신의 행동과 잘못된 생각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개발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기존 집단 심리치료와 연계하여 참여자의 몰입도와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법무부는 성폭력 6종, 스토킹 4종, 아동학대 4종, 가정폭력 4종 등 범죄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가상현실 콘텐츠를 개발하여 9개 기관에서 수형자 392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하였고, 기존 집단 심리치료 일부를 가상현실 콘텐츠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그 효과를 집단 간 비교·분석하였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국민에게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산림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반부패 청렴 대책 회의’를 열고,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과 여름 휴가철 철저한 복무 관리를 다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를 주재한 신임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의 핵심 과제들을 직접 점검하며, 산림사업 계약의 투명성을 제고를 강조했다. 특히 특정 업체에 일감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공개경쟁을 확대하고, 사전심사를 강화하는 한편,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갑질 근절 노력과 전 직원의 부패방지 교육 이수 등 철저한 실천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공직기강 특별점검’과 관련하여 흔들림 없는 복무 관리를 당부했다. 휴가철 분위기에 편승한 무단이석이나 출퇴근 규정 위반을 엄단하고,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업무지시(갑질) 및 공용물품의 사적 이용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를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여름 집중호우 및 폭염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산림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점검과,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홍진배)은 7월 30일 AI・SW마에스트로 서울센터에서 사람의 개입 없이 자율·능동적으로 임무 설정→판단→행동이 가능한 에이전틱 AI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에이전틱 AI 산업 확산의 마중물 역할을 할 「실세계능동행동형에이전틱AI기술개발(이하 ‘에이전틱AI R&D’)」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이전틱 AI R&D는 정부가 지난 주에 발표한 「에이전틱 AI 이니셔티브」의 핵심미션 중 하나로, 국내 에이전틱 AI 생태계 실행 기반 구축 즉, 에이전틱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그 간 국내 기업은 AI비서와 같은 디지털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집중하였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공간과 물리적 실세계를 결합하고 사람의 개입없이(10% 이하) 복잡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실제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기술 확보 및 서비스화를 추진한다. 에이전틱AI의 도입률을 높이고 국내 산업에 확산하기 위해서는 기존 에이전트의 한계를 극복하는 목표 지향적 자율행동 에이전틱AI의 개발이 필요하다. 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국토교통부는 작년 12월 11일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건설사고조사위원회(위원장 경기대학교 최병정 교수)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조위는 공정한 조사를 위해 해당 사업과 이해관계가 없는 산·학·연 전문가 11명으로 구성(’25.12.16.)됐으며, 빈틈없는 원인 규명을 위해 △전체회의(20회), △현장조사(5회), △관계자 청문(2회), △품질시험(용접부 비파괴검사) 등 입체적 조사를 진행했다. 이밖에 조사 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사고구간에 대한 비파괴검사 및 정밀 구조해석을 실시했다. 이번 사고는 설계와 다른 불량한 용접시공, 용접부 검사 부실 등 용접시공 全 단계에 걸친 결함이 맞물려 발생한 인재(人災)로 밝혀졌다. 실제로, 시공된 용접 접합부의 강도는 설계강도 대비 22~31% 수준에 그쳐, 시공 중 건축물 자중 증가에 따른 용접 접합부 파단과 함께 붕괴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붕괴원인) 용접시공 과정에서 용접 부위에 철근 등 이물질을 무단 투입하는 등 심각한 부실시공이 붕괴의 가장 직접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 기본조사를 7월 31일까지 마무리하고, 8월 1일부터 심층조사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기본조사 결과 기본조사 대상의 97% 조사 완료... 27.0% 위반 의심 올해 실시 중인 농지 전수조사는 1996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농지(136만 ha)를 대상으로 행정정보 확인 중심의 ‘기본조사’와 현장 확인 중심의 ‘심층조사’로 구분해 시행 중이다. 5월 18일부터 기본조사에 착수해 7월 29일까지 조사 대상의 97%인 132만 ha(1,013만 필지)를 조사 완료했다. 기본조사에는 전국에서 5,313명의 공무원과 2,964명의 민간 조사원이 참여했다. 또한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14차례 중앙-지방정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기본조사 결과, 농지 소유 제한 위반, 불법 임대차, 불법 전용, 무단 휴경이 의심되는 농지는 27.0%(284만 필지)로 파악됐다. 구체적으로는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1%, 무단 휴경 의심이 11.6%, 불법 전용 의심이 9.0%, 소유 제한 위반이 1.4%를 차지했다.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기본조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30일 경기도 안성시 현매리에 위치한 송죽마을에서 '수도권 영농형태양광 시범조성 사업' 착공에 맞춰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농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을 비롯해 경기도 및 안성시 관계자, 현매리 송죽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영농형태양광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영농형태양광은 농지 위 공간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작물 재배와 발전사업을 동시에 병행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안성 현매리 송죽마을 영농형태양광 사례는 부지 임차부터 인허가, 시공사 선정, 준공 이후 운영 및 수익금 활용까지 사업 전 과정을 마을협동조합이 주도적으로 결정하고 책임진다는 특징이 있다. 즉, 농업 생산활동을 유지하면서도 발전수익과 사업의 주인 지위를 농가와 마을에 온전히 귀속시켜 농촌 소멸 대응과 농가소득 다변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주민참여형 햇빛소득마을의 선도사례가 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영농형태양광이 국내에는 아직 생소한 사업모델인 만큼, 마을협동조합이 이 모든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질병관리청은 7월 30일 오후 2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가 원헬스 감염병통합관리 협의회의 출범을 선언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기후변화, 항생제 내성 증가 등 복합적인 감염병 발생 위험에 대응하기 위하여 원헬스 접근에 기반한 다부처‧다부문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 및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관심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에서는 그 간 원헬스를 기반으로 하는 범부처 합동 모의훈련 실시, 공동역학조사, 공동감시체계 구축 등 범부처 협업을 추진해 온 바 있다. 나아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 개정(’26.12.23.) 및 시행(’26.6.24.)을 통해 원헬스 기반 감염병통합관리 방안 수립‧이행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추진체계 구축을 완비했다. 원헬스 협의회는 질병관리청장을 위원장으로 관계 중앙행정기관 및 시‧도의 국장급 이상 공무원으로 구성된다. 또한, 원헬스 협의회 산하 분야별 실무협의회 설치‧운영을 통해 전문적이거나 기술적인 사항에 대한 협의가 필요한 안건을 사전에 검토‧협의하고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방위사업청은 “국가를 지키는 기술, 경제를 이끄는 기술”을 주제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9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을 개최한다. 이번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은 국방과학기술이 국가 안보를 지키는 힘이자, 국민경제를 이끄는 국가 전략산업임을 국민과 함께 확인하는 교류 및 축제가 될 예정이다. 올해 대제전에서는 K-방산의 핵심인 국방과학기술 개발 성과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전시를 포함하여,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전과 창업경진대회가 열린다. 아울러 분야별 전문 학술대회와 명사 특강, 온 가족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참여 활동도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전시장에서는 핵심기술개발성과와 미래도전기술개발 사업 및 민‧군기술협력사업의 성과물이 전시되며, 방학을 맞이하여 방문할 학생들과 가족들을 위해 ▲무기체계 조립블록 만들기, ▲무선조종(RC)전차 조종체험, ▲나만의 무기체계 키링 제작, ▲K-무기체계 모형제작 등 다양한 체험 참여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방기술을 활용한 창업경진대회’에는 중소기업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최근 ‘댕구알버섯’이 서울 홍릉숲에서도 발견되어, 홍릉숲의 생물다양성 보존 가치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댕구알버섯은 1985년 문교부의 '한국동식물도감'을 통해 국내 서적에 처음 기록됐으며, 홍릉숲에서는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관찰되어 왔다. 댕구알버섯은 지름 20~30cm 크기로 흰색 배구공과 유사한 외형을 가지며, 생육 조건이 맞으면 지름 50cm 이상의 대형 개체로 성장하기도 한다. 속살이 하얀 어린 상태(유균)일 때는 식용 가능하지만 일반인들은 이를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섭취를 삼가하는 것이 좋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이용연구과 연구진이 성균관대학교 약학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수행한 결과, 민간 지식과 달리 댕구알버섯 추출물의 성기능 개선 효과는 미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인 'Mycobiology'에 게재 된 바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이용연구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교육부는 지난 7월 10일 몽골과학기술대학교(Mongolia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를 방문하여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의 추진 성과를 확인했다. 당시 한국과 몽골 교육부 장관은 ‘유형문화유산보존기술학과’의 문화유산 보존처리 및 분석시설, 디지털 기록화 실습시설과 문화유산보존교육센터 등 교육 기반 시설(인프라)을 살펴보았다. 아울러, 해당 사업이 종료된 이후 학과의 자립 운영 방안과 양국 간 고등교육 협력의 확대 뱡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은 국내 대학의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활용하여 개발도상국 대학의 학과 신설·개편, 교육과정 개발, 교수 양성 등을 지원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등교육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국립공주대학교 사업단(단장 조남철 교수)은 2020년부터 몽골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하여 문화유산 보존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공주대 사업단은 몽골 최초로 몽골과학기술대학교에 ‘유형문화유산보존기술학과’를 설립하고(’22.12월) 한국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곤충인 닻무늬길앞잡이의 생애주기 인공증식에 최근 성공하며, 서식지 복원을 위한 핵심 기반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닻무늬길앞잡이는 서해안의 단단한 모래사장에 서식하는 육식성 딱정벌레로 등판에 닻 모양의 녹색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성충은 매년 6∼7월에 활동하며, 유충은 모래사장에 굴을 파고 2~3년 동안 생활하면서 무척추동물과 해충 등을 먹이로 삼아 성장한다. 이 종은 건강한 해안 생태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종이지만,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과 해안 개발로 서식지가 지속적으로 감소 및 훼손되어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국립생태원은 닻무늬길앞잡이의 국내 절멸을 예방하기 위해 2023년부터증식 복원 연구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 6월 서식지에서 확보한 암컷 성충 3마리로부터 총 150마리의 유충을 확보했으며, 실내에서 사육 중인 유충의 월동에 성공해 올해 5월에는 인공증식 성충 28마리로부터 에프투(F2) 세대 유충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닻무늬길앞잡이의 생애주기 인공증식 기술을 완성하고, 서식지외보전 기반을 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행정안전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국가정보자원관리원, KT 컨소시엄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자원 혁신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7월 3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올해 2월 발표한 ‘AI정부 인프라 거버넌스·혁신 추진 방향’의 후속 조치다. 지난 6월 조달청 입찰 공고 및 제안서 평가를 통해 KT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기술 협상을 거쳐 7월 중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세부 수행계획과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대전센터 폐쇄에 대비한 정보시스템 재배치 및 대전센터 대체 방안 마련, 국정자원 운영체계 개편 방향 설계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먼저, 대전센터에서 운영 중인 693개 정보시스템의 정보 자원 현황과 업무 특성, 국가 망 보안체계(N2SF)에 따른 데이터 등급, 시스템 중요도, 재해복구 구성, 시스템 간 연계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시스템별 재배치 전략을 마련한다. 데이터 보안 등급에 따른 배치 원칙을 기본으로 업무 중요도 및 특성, 장비 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데이터를 재난·안전 분야에 활용할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적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제4회 재난안전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데이터 활용성, 구체성, 창의성, 창업 연계성, 첨단기술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특히, 올해 대회는 모든 영역에서 가속화되고 있는 인공지능(AI) 전환에 발맞춰 ‘최고의 재난안전 AI 프롬프트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렸다. 대회에는 총 59점이 출품될 정도로 많은 관심이 몰렸다. 현재 개방 중인 재난안전데이터나 직접 생성한 가상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이 재난 및 위험 상황을 판단하고 대응조치를 추천하는 창의적인 프롬프트와 서비스 아이디어들이 주목을 받았다. 대회 당일에는 1차 심사를 통과한 총 10개 팀(아이디어 기획 5, 제품 및 서비스 개발 5)이 열띤 발표를 펼쳤으며,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 창업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보건복지부는 문신현장에서 문신시술 시 준수해야 할 사항 등을 담은 '문신시술 표준지침'을 배포했다. 동 지침은 문신업소에서 갖추어야 할 시설 및 환경, 문신 시술자가 지켜야 할 위생·안전 기준 및 시술 과정 전·후의 절차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문신사법' 시행(2025년 10월 28일 제정‧공포, 2027년 10월 29일 시행)을 준비하기 위한 현장 가이드라인, '문신시술 표준지침'을 마련하여 7월 31일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준지침은 문신시술 현장의 위생 수준을 확보하여 시술자·이용자 모두 문신을 안전하게 시술 및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신 시술자가 문신업소에서 준수하여야 하는 시설·도구 및 위생관리 기준, 감염예방 수칙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며, 문신시술 사전·사후 조치를 포함하여 주요 절차별 준수사항과 함께 법상 의무사항, 금지행위도 안내하고 있다. 동 지침은 40여 개의 문신사단체 간담회를 통한 의견수렴과 의료계·학계 등 전문가 자문을 거쳐 마련됐다. 현장의 위생·안전을 확보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