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2027년 고창군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부군수)는 19일 세종시에서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대응 현지 전략회의(2차)’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해리 동호~금평간(국도77호선) 위험도로 개선사업을 포함한 26개 주요사업(총사업비 2969억원)에 대해 부처 반응을 분석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군은 중앙부처의 예산안이 마감되는 이달말까지 지속적으로 부처 예산 반영을 건의하고, 6월부터는 기획예산처 예산심의에 집중 대응할 계획이다. 앞서 김영식 권한대행은 정부세종청사 방문을 통해 고창군 현안사업이 2027년도 부처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부처 설득에 총력을 기울였다. 국토교통부 이윤우 도로시설안전과장을 만나 해리 동호~금평간(국도77호선) 위험도로 개선사업(150억원)을 건의했다. 이 구간은 노을대교 건립 시 고창군으로 진입하는 첫 번째 관문이자 서해안권 광역 교통망의 핵심축이지만, 도로 폭이 2차선으로 협소하고, 선형 불량으로 도로개선이 시급한 구간이다. 특히 향후 고창종합테마파크,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등이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산림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사업'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희귀·특산식물 현지외 보전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사업'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희귀·특산식물의 안정적인 보전을 위해 자생지 조사, 식물자원 수집, 증식기술 개발, 현지외 보전, 이력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산림청이 총괄하고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며, 국·공·사립 수목원과 식물원, 대학·연구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국가 단위 보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 국립수목원은 전국 천리포수목원 등 31개 보전기관과 협력해 희귀·특산식물 454종을 현지외 보전하고 있다. 희귀·특산식물은 개체 수가 적거나 분포 지역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고, 기후변화와 자생지 변화에 민감해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권역별 자생지 조사와 개체군 모니터링을 통해 분포 정보를 확보하고, 수집된 식물자원을 바탕으로 종별 특성에 맞는 증식기술을 개발해 현지외 보전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희귀·특산식물의 조사·수집·모니터링 체계 구축, 중복보전을 위한 증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외동포청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 지역에 거주하는 사할린동포 2·3세 64명이 모국을 방문하기 위해 한국에 입국한다고 밝혔다. 사할린동포 2·3세 모국방문은 코로나19 확산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 등으로 2019년 이후 중단됐다가 재외동포청 개청 후 2024년에 재개됐으며, 재외동포청은 2024년에 74명, 2025년에 64명을 초청한 바 있다. 이번에 초청되는 사할린동포 후손은 모국에 영주귀국하여 살고 있는 부모나 조부모 등을 만나기 위해 방문하는 사할린동포 2·3세 40명과 사할린동포 1세의 사망으로 영주귀국 대상이 되지 못한 사할린동포 2세 24명이다. 영주귀국 사할린동포 2·3세 모국방문 사업에 따라 입국하는 사할린동포 2·3세는 한국에 일주일에서 30일간 체류하면서 부모나 조부모가 거주하는 집에 방문하여 만남의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사할린동포 1세가 사망한 사할린동포 2세는 경복궁, 오두산 통일전망대, 수원 화성 행궁 등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모국의 정서와 일상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올해부터는 우리 정부의 사할린동포들에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대학생과 청년을 중심으로 지역 벤처창업 기반을 다지고, 미래 첨단분야 우수 아이디어 보유자의 창업 촉진을 위해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제2기 지원자(기업)를 6월 4일까지 추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1차 모집 기간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었던 예비 창업자들의 요청과 일정상 지원이 어려웠던 대학생·청년들의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진데 따른 것이다.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창업 저변을 더욱 넓히는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선발된 입교생에게는 최대 2천400만 원(매월 100만 원·최대 2년)의 창업기술 사업화비를 지원한다. 기업 맞춤형 1대 1 멘토링과 경영·회계·법률․투자유치 등 분야별 전문가 코칭 프로그램도 주기적으로 제공된다. 또한 16개 대학·출연기관 등의 창업·보육 공간을 중심으로 기술창업 아이템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시제품 제작,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IP) 인증,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지원 자격은 예비창업자나 5년 이내 창업 기업인(2021년 1월 1일 이후 창업) 중 18세부터 45세 이하 청년(19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19일 창원스마트업타워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와 함께 ‘공공기관 2차 이전 경남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월례회와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 여성경제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치 의지를 결집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경남도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과 타깃 기관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구호 제창과 기념촬영을 통해 경남 유치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했다. 이어 ‘일·가정 양립’을 주제로 한 특강과 협회 회의가 진행됐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는 제조·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150여 개 회원사를 중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여성경제인 단체로,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공공기관 이전 유치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인 만큼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략적 유치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업과 경제단체, 학계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공공기관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5월 19일 도청 화백당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주재로 ‘핵심 성장인프라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경북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될 주요 인프라 사업의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경북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양대 축으로 하는 ‘2Port 전략’을 비롯해 국가산업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구축, SOC 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 이번 점검은 공항·항만·철도·산업단지를 개별 사업이 아닌 하나의 성장축으로 연결해, 경북의 산업과 공간 구조를 함께 전환하는 미래 성장 전략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역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신공항의 조속한 착공 방안이 논의됐다. 신공항은 항공물류 기능을 넘어 산업을 키우고 세계시장과 연결하는 경북의 미래 핵심 기반이다. 도는 정부 공공자금관리기금의 적극적인 지원 방안과 함께 지방채 발행, 대구시와 경북도의 공동 대응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신공항과 연계한 배후도시 조성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공항신도시 산업단지계획 수립 기초자료 조사와 경상북도 항공우주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우리 양국은 핵심 에너지원인 LNG 및 원유 분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북 안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공동언론발표에서 "최근 중동 상황에서 비롯된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에 대해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는 데 대해 공감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일 관계에 대해 "한일 간 연간 인적 교류가 1300만 명에 달하고, 양국의 청년 세대들은 지방 도시의 숨은 매력을 찾아 활발히 상호 방문하고 있다"며 "이제 한일관계는 수도를 넘어 지역 구석구석으로 확장되며 새로운 지평을 맞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회담에서 저와 다카이치 총리님은 그간의 셔틀외교를 통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다양한 현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간 에너지 공급망 협력 강화와 관련해 "지난 3월 체결된 'LNG 수급협력 협약서'를 바탕으로 양국 간 LNG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원유 수급 및 비축과 관련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5월 1일 유효표와 무효표를 판단하는 게임을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고양이의 유·무효표 심사!”는 유권자가 올바른 기표 방법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콘텐츠스쿨과 협업하여 개발한 것으로, 고양이 캐릭터가 등장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기표된 투표지의 효력을 판단하는 게임이다. PC나 스마트폰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지역구구·시·군의회의원선거 등 투표지 3종을 4단계 난이도로 나누어 재미를 더했다. 염동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콘텐츠스쿨 원장은 “게임으로서의 본질적인 재미와 유권자의 올바른 선거권 행사를 위한 기표방법 학습 기능을 동시에 달성하고자 했다”면서, 이번 지방선거의 투표율 제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앙선관위는 많은 국민이 웹게임을 플레이해볼 수 있도록 5월 19일부터 중앙선관위 SNS를 통해 다양한 경품과 함께 ‘게임 플레이 영상 게시’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하니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유권자가 함께할 수 있는 흥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신규 예능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 법륜스님과 다섯 손님들이 함께 만들어갈 특별한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법륜스님과 개성 넘치는 다섯 손님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우찬이 함께 인도를 여행하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다. 여행과 수행, 그리고 즉문즉설의 통쾌한 해답이 어우러진 독특한 포맷만큼이나 법륜스님과 노홍철의 만남 역시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법륜스님과 노홍철, 그리고 연출을 맡은 류지환 PD가 직접 이번 여정의 특별한 비하인드와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류지환 PD는 “평소 의미 있는 여행 프로그램을 늘 만들어보고 싶었다”며 “평소 즐겨보던 ‘즉문즉설’을 보다가 문득 ‘법륜스님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라는 생각이 스쳤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법륜스님은 그 자체로 ‘하나의 장르’셔서 기획 단계에서 보다 입체적인 고민이 가능했고, 우리 프로그램만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TV CHOSUN '생존왕2'가 5월 20일(수)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직접 꼽은 이번 시즌만의 차별점과 관전 포인트 4가지를 공개했다. '생존왕2'는 불이 없는 정글, 물이 없는 사막, 예측 불가능한 도시까지 무대를 넓혀 글로벌 생존 강자들의 대항전을 통해 '진짜 생존'의 의미를 탐구한다. 한국·일본·대만·말레이시아 4개국 최정예 생존 강자들이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격돌하며, 단순한 피지컬 대결을 뛰어넘어 각 팀의 치밀한 전략과 리얼한 생존 서사로 K-서바이벌의 새로운 정점을 증명해 보이겠다는 것이 제작진의 포부다. 과연 어떤 관전 포인트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제작진이 직접 답했다. ◆ 글로벌 대항전으로 확장된 역대급 스케일 시즌1의 정글 생존을 넘어 이번 시즌에는 물이 없는 사막과 예측 불가능한 도시까지 무대를 확장했다. 한국·일본·대만·말레이시아 각국에서 모인 4팀의 최정예 생존 강자들이 전례 없는 스케일의 생존 전쟁을 펼치는 글로벌 국가 대항전으로 진화한 것이 이번 시즌의 핵심이다. ◆ 4팀 4색의 치열한 팀워크와 생존 전략 K-생존의 전설 김병만이 이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어떻게 신청하고 언제부터 쓸 수 있지? 한 분당 10만 원~60만 원, 전국민 70%께 드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생활이 어려울수록, 지방으로 갈수록, 더 두텁게 지원합니다. (기초수급자) - 수도권: 55만 원 - 비수도권: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 수도권: 45만 원 - 비수도권: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50만 원 (소득하위 70%) - 수도권: 10만 원 - 비수도권: 15만 원 -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 20만 원 -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25만 원 ■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1차 신청을 놓친 분들도 이 기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1차 4월 27일(월) ~ 5월 8일(금) ·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한부모 가구 △ 2차 5월 18일(월) ~ 7월 3일(금) 70%의 국민 + 1차 신청을 놓친 대상자 ★신청 첫 주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먹거리·생필품 드리는 '그냥드림' 5월 18일부터 전국 280곳에서 본사업 시행 · 어디에서 이용할 수 있나요? - 전국 푸드마켓·뱅크 -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그냥드림 코너 · 어떻게 이용하나요? - 처음 방문하신다면 간단한 본인확인과 자가 진단표 작성 후 즉시 지원합니다. - 2차 이용부터 복지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복지 서비스도 받으실 수 있도록 연결해드려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국민주권정부의 365일은 OOO이었다. 추첨해 선물 드려요! 5월 31일까지 ■ 참여방법 ① 정부 인스타 (@gov_korea) 프로필 링크 클릭! - 네이버폼 통해 참여 ② 국민주권정부의 1년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국민주권정부의 1년은 OOO이었다' 남기기 · 기간: '26.5.18.(월)~5.31.(일) · 발표: '26.6.4.(목) 예정 · 선물: 케이크 교환권(5명), 온누리상품권 1만 원(20명), 커피 교환권(200명) · 당첨자 발표는 '정책공감' 네이버 블로그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가 다음 달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경남 양산에 위치한 에이원CC 남, 서코스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는 1958년 6월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로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대회다. 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2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이는 KPGA 투어 단독 주관 대회 중 최다 상금 규모다. 156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와 KPGA 투어 시드 5년(2027~2031)이 부여된다. ‘KPGA 선수권대회’는 2016년부터 11년 연속 에이원CC에서 펼쳐지고 있다. 에이원CC는 2022년 KPGA 투어 선수들이 뽑은 ‘베스트 토너먼트 코스’로 선정된 바 있다.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지난해 ‘KPGA 선수권대회’에서 KPGA 투어 첫 승 달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스코어의 한계를 넘는 도약,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가 막을 올린다. 한국프로골프의 선수 발굴의 요람이자 핵심 등용문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는 지난 4월 21일 ㈜한국프로골프투어(김원섭 대표이사, KPGT)와 데이비드골프(구건우 대표)의 타이틀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탈바꿈한 ‘KPGA 챌린지투어’의 새로운 공식 명칭이다.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는 금일 5월 19일 김천포도CC에서 열리는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6회 대회(총상금 1억 원)’를 시작으로 올해 3개 시즌, 15개 대회가 열린다. 마지막 대회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챔피언십’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각 시즌이 끝날 때마다 특전이 부여된다. 최종전 ‘데이비드골프 투어 챔피언십’ 종료 후 통합 포인트 상위 10명에게는 2027년 KPGA 투어 출전권이 지급된다. 차순위자 10명은 'KPGA 투어 QT Final Stage' 직행 자격을, 이후 10명은 'KPGA 투어 QT Stage 2' 직행 자격을 부여하는 등 선수들에게 확실한 동기부여의 장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