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영동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2일 안진삼 법무사 사무소(법무사 안진삼)와 의용소방대원의 법무·등기·민원 관련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용소방대원들에게 등기·부동산·민원 등 법무사 업무에 대한 상담과 안내 편의를 제공하고, 양측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안진삼 법무사 사무소는 영동군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등기·부동산·민원 등 법무사 업무 관련 상담 및 정보 제공 ▲관련 업무절차 안내 및 지원 등을 제공하며, 양측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봉사활동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충용 영동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이 대원들의 법무 관련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진삼 법무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법무 관련 상담과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진주시는 인수공통감염병인 개 광견병의 예방으로 시민의 보건을 증진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하반기 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 광견병 예방접종은 1년에 한 번만 하면 되는 것으로, 이번 무료 접종은 올 상반기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를 대상으로 한다. 야생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산간 지역에서 사육하는 개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로 등록된 개를 우선으로 1000마리를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 방법은 읍면동별 세부 일정을 정해 담당 공수의사가 순회해 접종할 예정이며, 광견병 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자세한 접종 일정을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개 광견병 예방접종 기간에 동물병원 방문이 어려워 동물 등록률이 낮은 농촌지역의 반려동물 보호자들을 위해 일반성·사봉·대곡·금산·명석·대평면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물 등록 서비스’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에 예방접종을 놓쳤거나, 특히 야생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산간 지역에서 사육하는 개는 이번에 꼭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동물 등록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동수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모바일 앱에서 인천공항 식음매장의 사전예약 및 주문·결제를 진행할 수 있는 편의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9월 9일부터 공식 운영 중이며, 인천공항 통합 면세점 애플리케이션인 ‘인천공항 면세점’앱 하단의 ‘F&B+(에프엔비 플러스)’메뉴에서 이용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천공항에 입점한 약 202개 식음료 매장의 메뉴·가격 및 매장위치 등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약 80개 주요 매장의 경우 앱을 이용해 좌석예약 및 음식 주문·결제도 가능하며 공항 내 9개 라운지의 이용권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공항 도착 전 이동경로를 고려해 원하는 식음 매장의 메뉴와 가격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공항 도착 후에는 모바일 앱으로 좌석을 예약하거나 사전에 주문 및 결제까지 완료할 수 있어 편리하다. 최근 외국인 방한객 증가추세에 맞춰 기존 영어·중국어 기반 다국어 서비스에서 일본어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외국인 여객 대상 안내 서비스를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한국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9월 30일부터 1일까지 이틀간 구청 소속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법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방자치 확대에 따라 변화하는 자치법규 환경에 발맞추어, 현업에서 마주하는 복잡한 법적 쟁점들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치법규의 입안부터 집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제 판례와 최신 사례 위주로 다루어,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대민 법무 서비스의 전문성과 구민 신뢰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지방자치와 관련된 법령과 제도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법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민선9기 주요 정책의 체계적인 추진과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10월 6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주민생활 접점 분야의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뒀으며, 조직규모는 6국 1소 2실 31과 140팀으로 기존보다 1국 3과 3팀이 늘었고, 정원은 1천136명으로 20명 증가했다. 개편을 통해 기존 구청장 직속기구인 정책추진단을 미래정책실로 개편해 동구 미래전략사업의 발굴부터 추진까지 전담한다. 또, 군 공항 이전 및 후적지 개발, 청년·인구·결혼 등 미래세대 정책을 총괄해 민선9기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행정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시환경국도 신설했다. 도시정책 및 재생, 청소, 환경, 토지행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능을 중심으로 업무를 재편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정수요와 업무 특성을 고려한 전담부서도 신설·개편했다. 주차관리과, 도시재생과, 산림녹지과, 보건소 감염관리과를 신설해 분야별 전문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도리사(회주 법등/주지 현관)는 10. 3. 14:00 해평면 도리사에서 제10회 향문화 대제전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후원, (사)아도문화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도ㆍ시의원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제전은 신라 눌지왕 시절(417년) 아도화상이 신라에 향문화를 전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아도화상이 천년향을 내려받는 의식을 재현했다. 행사는 천년향을 내려받는 '천년수향식'을 시작으로, 아도화상 좌상 앞으로 옮기는 '천년향 이운', 아도화상의 전법 정신을 기리는 '아도화상 헌향재'를 거행한 뒤 참석자들에게 향을 나누어주는 '향연제'로 마무리 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향문화 대제전이 가진 전통 향의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향을 중심으로 한 문화 콘텐츠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나라 최초의 향 전래지인 도리사는 신라 불교 전래 1,600년을 기념하기 위해 2017년부터 향문화 대제전을 개최해왔다. 올해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업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해양수산부, 시군,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불법어업 합동단속에 나선다. 가을철은 어선어업 활동이 활발해지고 김 양식시설 설치가 본격화되는 시기다. 이에 해양수산부와 통합특별시, 시군 어업지도선 17척을 불법어업 우려가 높은 해역에 배치해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무허가 어선 불법조업 ▲무면허 양식시설 설치 ▲조업금지구역 침범 ▲어린 물고기 불법 포획 ▲변형어구 사용 등 어업질서를 해치는 행위다. 해양경찰서와 공조도 강화한다. 불법어업 우려 해역에 경비정을 배치하고 지자체와 해경 간 공동 대응을 통해 불법 양식시설 설치 등을 단속한다. 또 연안 선박교통관제시스템(VTS)에서 불법조업 의심 선박을 확인하면 즉시 어업지도선에 통보하는 대응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전창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수산과장은 “무면허 김 양식은 합법적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어업인에게 피해를 주고 해양질서와 안전을 위협한다”며 “시군, 해경과 함께 불법 양식시설을 근절하고 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6일 본격적인 가을 수확기를 맞아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자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독려에 나섰다. 가을철은 벼 베기와 과수 수확 등으로 농기계 사용과 야외 농작업이 크게 늘어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다. 이에 도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 안전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만 18~87세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작업 중 발생한 신체 상해와 질병을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연간 보험료는 상품 유형에 따라 10만 원에서 18만 원 수준이다. 정부가 보험료의 50%, 도와 시·군이 30%를 지원해 전체 보험료의 80% 이상을 지원하며, 농업인은 20% 안팎인 약 2~3만 원대만 부담하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실제 농가 현장에서의 보장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전북에서는 농업인 10만 7,000여 명이 가입해 4만 8,000여 건의 사고에 대해 총 150억 원의 보험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가을 이사철을 맞아 투명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6일까지 4주간 부동산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 특별사법경찰이 도내 부동산 중개업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가을은 이사와 결혼 성수기로 부동산 거래가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무자격자 불법 중개나 허위·과장 광고 등으로 인한 도민 피해를 막고, 최근 집중되는 신규 아파트 입주 및 분양 단지의 법정 한도를 초과하는 중개수수료 수수 행위 등을 철저히 점검하여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이번 단속을 나선 것이다. 주요 단속사항은 ▲무자격 중개행위 ▲중개보수 초과수수 행위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의무 준수 여부 ▲허위·과장 매물광고 등이다. 중개보수를 법정 한도를 초과해 수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주 등 신규 아파트 분양 현장에 대한 특별단속도 병행한다. 현장 일대에서 무등록 ‘떴다방’을 통한 불법 중개 등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고 투기를 조장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예기치 못한 사고와 화재 등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 부담을 덜기 위해 '전북 소상공인 종합보험'을 1년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종합보험은 도가 금융위원회 및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원사업인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의 사고·재난에 따른 피해 부담을 줄이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약 24만 8,000명으로, 별도의 가입 신청이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종합보험은 ▲상해위로금 ▲상생화재보험 ▲실화(대물)배상책임 등 3개 보장으로 구성된다. 상해위로금은 업무 중 사고로 상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최초 진단기간에 따라 지급된다. 4주 이상 6주 미만은 20만 원, 6주 이상 8주 미만은 30만 원, 8주 이상은 40만 원이며, 교통사고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생화재보험은 사업장에 화재·폭발 등으로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경우 사고당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