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일 개천절 오전 10시 양평도서관 앞에서 조각가 고정수의 기증 작품 ‘웅녀와 왕검’ 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 기증은 양평에 정착한 지 20년을 맞은 고정수 작가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자신의 작품을 양평군에 기증하면서 마련됐다. 기증 작품 ‘웅녀와 왕검’은 화강석으로 제작된 높이 175cm, 가로 145cm, 세로 105cm 규모로, 우리 민족의 건국신화에 등장하는 웅녀와 단군왕검을 현대적인 조형언어로 표현한 대형 조각 작품이다. 고정수 작가는 오랜 기간 한국적인 여체를 주제로 작업해 왔으며, 이후 의인화된 곰을 통해 작품세계를 확장했다. 작가에게 곰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단군신화 속 웅녀로 이어지는 존재이자 인내와 생명, 가족과 화합을 상징한다. 특히 작품의 제막일을 개천절로 정해 그 의미를 더했다. 단군신화에서 곰은 긴 인고의 시간을 견뎌 웅녀가 되고, 단군왕검을 낳는다. 고정수 작가는 이러한 웅녀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을 품고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의미를 작품에 담았다. 작품 뒷면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과천시는 지난 3일 과천 중앙공원에서 개최한 제5회 과천청년축제 ‘과:충전 페스티벌’이 과천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오늘 하루, 과하게 충전하는 날’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기획 단계부터 현장 운영까지 지역 청년들이 직접 주도했다. 축제는 일상에 지친 청년들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낮부터 밤까지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장 내 부스 구역에서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와 함께 청년정책 홍보·체험과 이벤트가 어우러진 ‘청년라운지’가 운영됐다. 이와 함께 청년정책 관계기관 홍보 전시, 청년 창작자 및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한 플리마켓, 시민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과 푸드트럭 등이 마련됐다. 야외무대에서는 버스킹과 마술 공연이 펼쳐져 축제장에 활기를 더했고, 음악당 메인 무대에서 열린 경연 프로그램 ‘과천청년슈퍼스타 오디세이’에서는 청년 참가자들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참가자들의 도전에 응원과 박수를 보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일 소흘읍 태봉마을 골목형상점가에서 ‘막걸리 한잔, 동네가 활짝’을 주제로 ‘제1회 포천시 상권활력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포천의 대표 특산품인 막걸리와 골목상권을 함께 알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별도의 행사장 없이 먹자골목을 축제 공간으로 활용했으며, 개막식과 기념식 대신 상인과 시민, 방문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상점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테이블 구역과 지역특산품·배달특급·공정무역 관련 홍보·체험·판매 공간, 포천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사진촬영 배경 등이 마련됐다. 시민과 상인, 방문객이 참여하는 ‘태봉마을 노래방’과 연예인 문화공연도 열렸다. 시는 축제 참여가 골목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지역화폐와 연계한 혜택을 제공했다. 행사 당일 태봉마을과 포천솔리단길 골목형상점가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20% 추가 캐시백을 제공했으며, 골목형 상점가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면 막걸리를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태봉마을 노래방’ 고득점자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포천시의 대표 정원 축제인 ‘포천 한탄강 정원축제(가든페스타)’가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하고, 축제를 통해 발생한 누적 세외수입도 46억 원을 기록하는 등,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거뒀다. ‘포천 한탄강 정원축제(가든페스타)’는 지난 2024년 가을 시즌을 시작으로 한탄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에 정원 콘텐츠를 접목해 봄, 가을 시즌마다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이며 포천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한탄강의 장대한 자연을 조망할 수 있는 대표 랜드마크 ‘와이(Y)형 출렁다리’와 아름다운 정원이 어우러진 독특한 정원 공간을 조성해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관광을 넘어 걷고, 체험하며, 머무르는 축제로 발전시킨 것이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계절별 특색을 살린 정원과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뽀로로 캐릭터 콘텐츠 등 세대별 취향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관광객 맞춤형 콘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구리시는 시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제20회 구리시 평생학습축제’를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구리 온(ON), 배움의 스위치를 켜다!’를 주제로 열린다. 이 주제에는 평생학습이 정해진 나이나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누구나 일상에서 언제든 시작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겼다. 축제 기간에는 평생학습 기관과 학습 동아리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전시, 공연을 선보인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 행사도 운영한다. 특히 경기도와 구리시가 함께 지원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과정’의 운영 성과도 소개한다.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다양한 평생교육 활동을 선보이며,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월 9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제9회 구리시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평생교육 현장에서 배움을 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외교부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한미동맹주간’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평택시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한미동맹주간에 이어, 올해는 역사와 문화, 청년, 경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온라인 콘텐츠부터 현장 체험과 강연까지 참여 방식을 다양화해 누구나 각자의 관심에 따라 한미동맹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본행사에 앞서 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미동맹주간 숏폼 공모전’이 진행됐다. 한미동맹과 평택의 이야기를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는 공모전으로, 수상작은 10월 9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한미동맹주간은 10월 9일 오후 2시에는 평택역 2번 출구 서부광장에서 열리는 ‘스미스 특수임무부대 기억의 길’ 행사로 시작한다. 6·25전쟁 당시 미군의 첫 참전부대였던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의 발자취를 소개하는 포토월을 비롯해 한미 군 전투식량 체험 등 가족 단위 체험부스가 진행된다. 이어 10월 11일 오후 2시에는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2층 소공연장에서 청년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평택시 통․리장 연합회는 지난 2일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읍면동 통·리장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평택시 통·리장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평택시의회 의장, 지역구 국회의원, 각급 관계기관장과 단체장 등이 참석해 통·리장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함께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시상식과 대회사, 격려사,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2부 체육행사에서는 25개 읍면동을 성장팀과 행복팀으로 나눠 한마음 공 굴리기, 파도타기, 지구공 나르기, 신발 양궁 등 다양한 종목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또한 읍면동별 장기자랑과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져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원우 평택시 통·리장 연합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통·리장님들의 화합과 단결된 모습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체육대회가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매우 기쁘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통·리장님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9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택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를 개최했다. 공공기관 구매담당자가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보고 상담하면서, 기업은 새로운 거래처를 찾고 공공기관은 우선구매 대상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이번 박람회에는 (사)우리들 행복나눔, ㈜온정에프엔비, 아름다운창㈜ 등 17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홍보관을 꾸려 기업이 생산하는 주력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고,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전시관을 마련하여 박람회장을 방문한 공공기관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구매 상담에는 평택시 109개 부서를 비롯해 평택우체국,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등 관내 공공기관과 시 출자․출연기관인 평택도시공사, (재)평택시문화재단, (재)평택산업진흥원 등 10개 기관에서 상담관을 운영하여 340여 건의 구매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은 “사회적경제 기업은 지역에 일자리를 만들고 이웃의 삶을 돌보며 지역을 살리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오늘 박람회가 기업의 매출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5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의 2026-2027시즌 출정식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구단 선수단과 관계자, 주요 내빈을 비롯해 평택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새 시즌을 시작하는 선수단을 응원하고, 프로배구와 평택의 새로운 동행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이번 출정식은 KB스타즈가 평택에서 홈경기를 개최하며 시민들과 본격적으로 만나는 첫 자리로, 구단과 선수단, 시민, 평택시가 하나의 ‘원팀(One Team)’으로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선수 팬 사인회와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감독 임명식, 선수단 토크, 축하공연 등 시민과 선수들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평택시장과 구단주가 함께하는 배구 미션과 체육관 입주 열쇠 전달 등 평택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KB스타즈는 2026-2027시즌 정규리그 홈경기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이에 따라 평택시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월 2일 오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앞두고 경북 칠곡군에서 실시된 ‘2026년 레디 코리아(READY Korea) 산불진화 통합훈련’에 참여하여 범정부 산불재난 대응역량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 산불이 도심 생활권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일몰 이후 야간산불로 이어지며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특히, 산불이 골프장, 민가, 병원과 학교 등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설정해 산불 진화와 주민대피, 이재민 지원 분야의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산불진화 통합훈련 상황 ' 훈련은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건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강한 서북서풍을 타고 불길이 빠르게 확산됐다. 산불은 119 신고를 통해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관계기관에 상황이 전파됐고, 산림청·경상북도·칠곡군의 산불진화대와 소방·경찰 선착대가 출동해 초기 대응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상황판단회의 개최 후 현장으로 현장상황관리관을 급파했다. 칠곡군은 재난안전문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월 1일 1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 및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에 소속된 AI 챔피언 및 실무공직자 등과 함께 AI 행정혁신을 위한 세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 AI 행정혁신 간담회는, 공직자들이 AI를 통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공직사회 내부의 혁신문화가 더욱 확산되어야 한다는 한 총리의 인식에 따라 AI 챔피언 등 다양한 기관의 젊은 공직자들과 격의없이 소통하기 위해 연이어 개최해오고 있다. 한 총리는 모두말씀에서 “지난 두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젊은 공직자들이 얼마나 큰 열정을 가지고 AI를 활용해 스스로의 업무와 조직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면서,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실효성있는 대안들은 정부의 주요 과제로 추진하는 등 혁신을 위한 공직자들의 도전을 적극 뒷받침하고 정부 전체의 AI 행정혁신으로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첫 번째 순서로,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직접개발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된 서비스는 공직자들의 자발적 노력으로 행정서비스가 개선되고, 민간 협업을 통해 대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오랜 세월 지역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힘써온 서정윤 전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장과 나주소반 복원·전승에 평생을 바친 김춘식 국가무형유산 소반장 보유자를 ‘2026년 나주시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나주시는 지역개발 부문에 서정윤(88) 전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장, 교육문화 부문에 김춘식(90) 국가무형유산 소반장 보유자를 ‘2026년 나주시민의 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나주시민의 상은 지역개발, 충효도의, 사회복지, 교육문화, 산업경제 등 5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예우하는 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지역개발 부문 수상자인 서정윤 씨는 공산면 의용소방대장과 공산면장, 소도읍가꾸기 사업 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기반 시설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화재와 산불 진화는 물론 전기·전화 보급 기반 마련, 농로와 하천 정비, 수해 복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숙원사업을 추진했으며 공산면 소도읍가꾸기 사업을 통해 도로와 하수도, 상가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곰소 다용도부지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부안 곰소젓갈&왕새우축제'가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부안 곰소젓갈과 왕새우가 함께 FOOD FESTA'를 슬로건으로 곰소젓갈축제와 곰소만 왕새우축제를 공동 개최해 곰소의 오랜 전통을 간직한 젓갈과 청정 곰소만에서 자란 제철 왕새우를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미식축제로 펼쳐졌다. 특히 올해는 곰소를 대표하는 먹거리인 젓갈과 여기에 제철을 맞은 곰소만 왕새우를 더해 전통과 새로운 먹거리가 조화를 이루는 축제로 꾸며졌다. 축제 첫날인 2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3일간 축제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행사장 곳곳에는 젓갈과 왕새우를 비롯한 부안의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돼 곰소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가을의 맛을 선사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곰소젓갈의 맛과 매력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젓갈비빔밥&왕새우 시식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곰소젓갈과 신선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부안군립농악단(단장 방상윤 부군수)이 제28회 대통령배 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부안농악의 우수한 기량을 전국에 알렸다. 부안군립농악단은 지난 3일 김제지평선축제장 중앙광장에서 열린 제28회 대통령배 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에 참가해 금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25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농악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 가운데, 부안군립농악단은 부안농악 판굿을 비롯해 고깔소고놀이, 부포놀이, 설장고놀이 등을 선보이며 부안농악의 힘찬 가락과 역동적인 연희를 바탕으로 짜임새 있는 공연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부안군립농악단이 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꾸준히 기량을 높여온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있다. 부안군립농악단은 2024년 은상, 2025년 동상에 이어 올해 금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금상 수상은 부안농악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단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부안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예술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직사회부터 1회용품 줄이기 실천에 나섰다. 군은 청사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회용품 줄이기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군 전역에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해 ‘탄소중립 중심도시 증평’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 대표의 실천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주요 내용은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폐기물 발생 억제를 통한 자원순환 강화 △일상 속 텀블러 사용 생활화 등이다. 군은 이번 결의를 계기로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일상적인 실천으로 이어가고, 공직사회 전반에 친환경 생활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겠다”며 “공공부문의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