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인공지능(AI) 혁명이 촉발한 반도체 대호황에 힘입어서 전례 없는 추가세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범정부적인 재정 운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의미를 부하고, "지난 1년이 경제 회복과 민생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 해였다면 앞으로의 1년은 작년의 토대 위에서 실질적인 성장과 도약을 이뤄내야 하는 한 해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2027년 예산안이야말로 편성 단계부터 오롯이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그려내는 예산"이라면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꿈을 뒷받침하는 그런 방안들을 내년도 예산안에 잘 챙겨 담아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재정 운용의 세 가지 원칙 중 첫 번째로 미래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에 대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하여 오는 7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대한민국관)에서 2026년 국가무형유산 전통기술 보유자 합동공개행사 'LIVING HERITAGE×ICH'를 개최한다.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보전·전승 및 활성화를 위해 무형유산 보유자들의 기량을 일반국민에게 공개하는 자리이다. 이번 합동공개행사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여하는 각국 대표단·관계자 및 일반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무형유산 전통기술 종목을 소개하고 그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자리로, 갓일 등 11종목의 보유자 14명이 참여하여 공개시연, 작품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 7월 20일에서 7월 22일까지는 강순자(갓일 보유자)·박창영(갓일 보유자)·김영이(자수장 보유자)·구혜자(침선장 보유자), ▲ 7월 24일에서 7월 26일은 장철영(나전장 보유자)·박명배(소목장 보유자)·강전향(망건장 보유자)·전영인(망건장 보유자)·김혜정(탕건장 보유자), ▲ 7월 27일에서 7월 29일은 곽홍찬(조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산림청은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충청북도 보은군에 조성 중인 동서트레일, 보은등산학교 등을 방문해 재난대비 태세 및 시설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토사 유실, 배수 불량 등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와 이용객 안전관리와 온열질환 예방대책을 함께 점검하는 등 산림복지시설 조성·운영 과정에서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산사태 취약구간 및 비탈면 관리 실태, ▲배수시설 관리상태, ▲그늘쉼터·휴게시설 운영 및 식수 비치 등 폭염 대응체계, ▲온열질환 예방 안내와 응급상황 대응체계, ▲안전시설물 및 안내시설 설치 상태, ▲재난 발생 시 비상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산림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보완 필요 사항 중 공사 단계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즉시 조치하고, 준공 이후에도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산림복지시설은 많은 국민이 이용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확산하기 위해 커피‧패스트푸드‧제과점 업계와 ‘탈플라스틱 실천문화 확산 협약식’을 서울새활용플라자(서울 성동구 소재)에서 7월 13일 오후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전쟁발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여 지난 4월 28일 국무회의에 보고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추진계획’에 따라, 탈플라스틱 사회 전환에 앞장서고, 실천 문화 확산을 약속하는 카페업계 등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3개 업계 대표, 개인매장을 대표하는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자원순환사회연대 등이 참석한다.협약에 참여하는 매장 기준으로는 23개 업체와 150여 곳의 개인 매장을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2만 2천여 곳에 이른다. 협약에 참여하는 매장은 △매장내 다회용컵 사용, △개인컵(텀블러) 사용 고객에게 가격 할인,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참여 노력 등을 통해 플라스틱을 줄여나간다. 이에 따라, 고객이 개인컵(텀블러)을 가져오면 가격할인 및 탄소중립포인트(300원)를 통해 매장에 따라 최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7월 13일 오후 3시 30분부터 경북대학교 인문한국진흥관 101호에서 ‘2026. 일반계고 교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깊이 있는 학습을 지원하는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의 학교 현장 안착을 돕고, 선택 중심 고등학교 교육과정 설계를 위한 학교 관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으로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의 적용을 통해 깊이 있는 학습을 실현하는 교육과정 설계·운영 방안,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한 수업시간표 표준화와 대구온라인학교 과목 운영 방안 등을 다룬다. ▲1차시에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의 이해와 적용 방안을 공유하고 ▲2차시에 학생 과목 선택권 확보와 충실한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2027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의 주안점을 확인한 후 ▲3차시는 고교학점제 권역별 토의를 통해 교육과정 관련 학교별 현안을 점검하고 함께 고민하며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교 간·학교 내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 선택권을 넓히면서도 깊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7월 13일 오후 6시 수성스퀘어에서 ‘제2회 대구 IB DP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IB DP 월드스쿨 졸업생과 재학생,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 IB DP 홈커밍데이’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맞는 IB(국제 바칼로레아) 공식 동문 행사로, 공교육 내에서 국제 바칼로레아 디플로마 프로그램(이하 IB DP)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대학에 진학한 선배(1·2·3기 졸업생)들과 현재 학교에서 IB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재학생 간의 학습 공동체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The Pioneers, Connected(개척자들의 연대)’라는 부제 아래, 졸업생과 재학생간의 연대와 소통을 강조하며 학습 공동체의 정체성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세션 1(나의 DP 이야기)에서는 졸업생들이 무대에 올라 ‘기억에 남는 DP의 순간’과 ‘IB 과정을 통한 도전과 성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패널 토의 및 질의응답을 통해 재학생들의 학업적 고민과 진로 탐색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건넬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7월 13일 오후 3시 30분부터 경북대학교 인문한국진흥관 101호에서 ‘2026. 일반계고 교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깊이 있는 학습을 지원하는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의 학교 현장 안착을 돕고, 선택 중심 고등학교 교육과정 설계를 위한 학교 관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으로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의 적용을 통해 깊이 있는 학습을 실현하는 교육과정 설계·운영 방안,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한 수업시간표 표준화와 대구온라인학교 과목 운영 방안 등을 다룬다. ▲1차시에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의 이해와 적용 방안을 공유하고 ▲2차시에 학생 과목 선택권 확보와 충실한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2027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의 주안점을 확인한 후 ▲3차시는 고교학점제 권역별 토의를 통해 교육과정 관련 학교별 현안을 점검하고 함께 고민하며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교 간·학교 내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 선택권을 넓히면서도 깊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13일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 규제 & 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출범식을 열고, 그동안 별도 운영되던 규제·기업애로 접수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과 기업 중심의 민생 행정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그동안 기업의 애로사항은 대구시가 자체 운영하는 ‘기업애로 119’를 통해 접수해 왔으나, 규제 관련 사항은 중앙정부의 ‘규제신문고’를 거쳐야 했다. 오프라인 현장 접수 역시 각각 별도로 이뤄져 왔는데, 민원인으로서는 자신의 사안이 규제인지 기업애로인지 구분하기 어려워 접수 과정에서부터 혼선을 겪는 경우도 많았다. 앞으로는 개인, 소상공인, 기업 등 대구시에 의견이 있는 누구나 민생·기업 규제, 기업애로 등을 유형 구분 없이 하나의 온라인 창구로 접수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이는 민원인이 접수 경로를 고민할 필요 없이, 분류와 배정을 행정 내부에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신청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프라인 현장 접수 채널도 하나로 통합 운영한다. 합동 현장 접수 창구를 신설해 매주 1회 산업단지를 순회 방문하고, 지역 내 24개 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1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2026 동대문구 어린이 동요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각 15개 팀, 모두 3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참가 어린이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가족과 주민들은 따뜻한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했다. 심사는 음악성, 가창력, 표현력, 가사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각각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8팀을 선정했다. 저학년부 대상은 전농초등학교 이서진 학생이, 고학년부 대상은 안평초등학교 김수진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서는 동대문구청장상과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이 수여됐다. 특히 올해는 캘리그래피와 풍선아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해 참가 어린이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해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화순군은 13일 군청 앞 광장에서 화순나라어린이집(원장 김승미)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성금 168만 원을 화순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민간위원장 성치풍)에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화순나라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어린이 등 20명과 화순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과 간사 등 2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금은 화순나라어린이집에서 자체적으로 개최한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물건을 나누고 재사용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순환의 가치와 이웃 사랑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탁된 성금은 화순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승미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아이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성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화순군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4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하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여름방학 동안 유익한 체험과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신 근육 발달과 유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클라이밍’ ▲풍선으로 예술적 감성을 불어넣는 ‘벌룬아트’ ▲지역 대표 특산물인 명품 복숭아를 활용한 ‘복숭아 치즈케이크 만들기’ ▲여름 바다와 섬을 주제로 한 ‘디오션디오라마 만들기’ 등 총 4개 강좌로 운영되며, 모두 42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화순군에 주소를 둔 청소년이며, 신청은 7월 26일(일) 오전 9시부터 29일 수요일까지 화순군청소년수련관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 게시판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최종 참가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화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임지락)은 지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에서 열린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대표 문화관광사업인 '화사로프로젝트'가 지역문화 우수사례로 선정돼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는 지역문화재단의 우수 정책과 문화예술·관광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지역문화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전국 142개 광역·기초 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재단의 '화사로프로젝트'는 차별화된 관계 기반 문화관광 모델과 긴밀한 민관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화사로프로젝트는 ‘연결(Connection)’을 핵심 가치로 화순의 문화·예술·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주민·문화예술인·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관계 기반 문화관광 모델 구축을 목표로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사업 첫해인 2024년에는 화순의 문화관광 자원을 분석해 외국인, 가족, 아웃도어 여행자 등 관광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여행루트 6종을 개발하고, '내가 만드는 화순여행' 가이드북을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기장군은 군민과 동해선 이용객들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 15일부터 11월까지 관내 동해선 역사에서 '문화의 선율, 동해선을 달리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해선 주요 역사의 특성과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를 반영해 총 8회의 문화예술 공연으로 운영된다. 공연은 회차별로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매회 2개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공연은 7월 15일 오후 6시 일광역에서 열린다. 안형수 전자바이올리니스트와 기장심포니오케스트라가 개막 무대를 장식하며, 이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일광역과 오시리아역에서 총 8회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동해선 역사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공연을 영화 OST와 친숙한 대중음악 등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레퍼토리로 구성해 선보인다. 이를 통해 바쁜 일상 속 군민과 철도 이용객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예술의 시간을 제공하고,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사업은 부산광역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3일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준감 및 소방정 승진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1992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출범 이후 최초로 자체 승진한 여성 소방정이 임명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승진한 허선경 소방정은 경기도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왔다. 소방정은 소방서장급으로 경기도에 49명이 있으며, 경기도에서 내부 승진한 여성 소방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허선경 소방정의 승진은 성별이 아니라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책임, 그리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경기도소방의 새로운 역사가 앞으로 더 많은 후배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박정훈 소방준감과 문충락·서의석·조재관·이용석 소방정도 함께 임명장을 받았다. 추 지사는 승진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도민의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달라. 대원들의 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민선9기 출범이후 첫 중앙부처 방문에 나선 해남군이 RE100국가산단 지정과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등 현안 과제를 적극 건의하며, 미래산업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에 앞서 명 군수는 직원정례조회를 통해“그동안의 관행에서 벗어나 민선9기 새로운 마음으로 과감히 혁신하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이번 중앙부처 방문이 해남 미래 도약을 위한 실질적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명현관 군수와 군 관계자들은 13일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해 첨단산업 유치와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해남군 솔라시도의 RE100 국가산업단지 제1호로 지정을 건의했다. 명현관 군수는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국회 계류 중인‘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정부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명군수는“7월 착공 예정인 국가AI컴퓨팅센터와 정부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17조원 규모의 투자가 예정되면서 각종 연구기관과 기들이 집적하는 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될 것”며“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RE100 국가산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