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학생들의 열정과 개성이 한데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20일까지 세종공동캠퍼스 일원에서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축제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오는 16일 오후 4시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는 ‘청년을 듣다’라는 주제로 2026 세종 청년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조상호 시장이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답변하는 현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 청년 예술인 ‘어쿠스틱 밴드 오육출’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18일부터 19일까지는 대학축제 ‘세종 캠퍼스 대동제: 울림’에서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대표적으로 ▲세종의 보물찾기 ▲공포체험 ‘캠퍼스 괴담: 통제구역’ ▲청년 간 자연스러운 만남 프로그램 ‘하트 인 캠퍼스’ ▲예능형 캠퍼스 대전 ▲피지컬 게임 ▲플리마켓 등을 선보인다. 또한, 축제 둘째 날 오후 4시 공동캠퍼스 야외 무대에서는 청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중앙공원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2026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세종과 남준’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중앙공원 비엔날레 전시관의 공식 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세종대왕과 백남준을 통해 한글과 현대미술의 새로운 만남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 총괄은 지난 8월 ‘2027 세종 한글 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공식 위촉된 박미화 감독이 맡는다. ‘세종과 남준’은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과 현대 비디오 예술의 선구자 백남준을 조명하는 전시다. 세종대왕과 백남준이라는 두 인물을 통해 시대를 넘어 이어지는 창조와 혁신의 의미를 전시에 담아냈다. 시대와 분야는 다르지만 새로운 소통 방식을 만들고 기존의 경계를 넘어 창조적 변화를 이끌었다는 두 인물의 공통점에 주목했다. 전시는 세 개의 주제 ▲1부: 소통, 한글과 비디오 아트 ▲2부: 협업, 집현전과 플럭서스 ▲3부: 경계를 넘어 확장하는 예술로 구성됐다.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와 백남준의 비디오 예술을 비롯해 두 인물의 창조와 협업, 과학·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은 11일 원내 강의실에서 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위해 지역 협력기관 5개소와 ‘2026년 세종형 통합돌봄사업 협력업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개소는 ▲개인택시연합 세종지부 ▲한국여성건축가협회 ▲바로깔끔이사회적협동조합 ▲㈜브러쉬웍스 ▲하트풀방문요양센터이다. 이번 협약은 세종형 통합돌봄사업 '집(集)집(家)마다! 가치(Value)같이(Together)!'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종시에 거주하고 있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거·위생 환경이 취약한 돌봄 대상자가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민간의 전문성과 자원을 통합돌봄 체계에 연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대상자의 생활 여건에 맞춘 3대 핵심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지원으로는 이동권 보장이 어려운 대상자의 병원 진료 동행 등 의료 접근성 향상 서비스를 지원하고, 주거환경개선으로는 주거환경이 미비한 가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복지용구 설치·문턱 제거·방역 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0일 시의회 의정실에서 직무 관련 이해충돌을 방지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제2차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동강령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추진 경과 보고와 함께 지방의원 영리행위 신고 건에 대한 적정성 자문이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먼저 2026년 하반기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현황 점검 결과가 보고됐다. 의원 21명과 사무처 직원 13명을 대상으로 고위공직자 민간부문 업무활동 내역 및 가족 채용 제한 등 필수·선택 항목을 점검한 결과 단 한 건의 위반사항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의정활동 중 직무권한 오남용을 예방하고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의원-공무원 상호존중 가이드라인’의 시행 결과가 공유됐다. 의회는 전 의원과 사무처 구성원이 동참한 인증 챌린지 및 카드뉴스·청사 로비 모니터 등을 활용한 대내외 홍보 성과를 바탕으로 가이드라인을 지속 안내하여 상호 존중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자문 안건으로는 접수된 지방의원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10일 대구광역시의회와 울산광역시의회를, 11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잇달아 방문해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각 의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안 의장은 이날 방문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TF 단장을 맡고 있는 만큼 지방의회법 제정에도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안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한민국 전체의 시대적 과제"라며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이 속도를 내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행정수도특별법을 매듭지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의회법 제정 역시 지방자치의 실질적 완성을 위해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전국 시도의회가 한목소리를 낼 때 국회를 움직이는 힘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의회법 학술세미나와 전국 지방의원 결의대회 개최에 대해서도 함께 의견을 나눴다. 한편 안 의장은 취임 이후 경기, 인천, 충북, 대전, 전북, 경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9월 10일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작은 신호를 읽는 힘! 영유아 조기발견과 개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이 일상적인 보육과정 속에서 나타나는 영유아의 발달 및 행동 특성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도움이 필요한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지원과 연계로 이어갈 수 있도록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영유아기는 발달의 변화 가능성이 큰 시기로, 조기발견은 문제를 진단하거나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영유아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은 △영유아 조기발견의 중요성 △언어·사회성·정서·행동·애착 영역의 위험 신호 이해 △영유아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기 위한 관찰과 기록 방법 △부모와의 소통 및 전문가 연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사가 영유아를 진단하거나 문제를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신호를 가장 먼저 알아차리고 관찰·기록하여 가정 및 전문가와 연결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다루었다. 임이랑 센터장은 “영유아가 보내는 작은 신호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생명 지킴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함께 잇는 생명, 함께 만드는 민관협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박성수 경제부시장과 관내 종교계, 세종시교육청, 세종경찰청, 세종소방본부, 의료기관 관계자 등 22개 기관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생명존중 문화 조성 등에 기여한 유공자·기관에 표창 수여, ‘시민 자살예방 인식도 조사’ 결과 발표, 기관별 자살 예방 핵심 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협업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주요 현안으로 대두된 청소년 자살률 감소를 위한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경제적 취약계층 중심의 고위험군 위기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중·고교 맞춤형 청소년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 인증 및 보급 계획을 발표하며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또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민금융진흥원 등을 중심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은 11일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세종치과병원(병원장 김종빈)에서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과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구강 건강 관리와 전문 치과 의료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장애인·노인 등 치과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의료·복지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세종치과병원은 지역사회 내 전문 치과의료기관으로서 통합돌봄 대상자의 구강건강 상담과 적정 치과 의료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의료적 필요와 대상자 특성을 고려한 구강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 사각지대 완화에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의 구강건강 상담 및 치과 의료서비스 연계·지원 ▲장애인·노인 등 의료취약계층의 구강건강관리 및 의료 접근성 향상 ▲돌봄 종사자와 이용자 대상 구강건강 교육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 및 통합돌봄 프로그램 개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세종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시스템이다. 재난 대응 매뉴얼과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음에도 자료의 양이 방대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어렵다는 한계를 체감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에 나섰다. 주요 기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부서별 임무카드 배정 ▲재난 관련 분석·예측 데이터의 직관적인 지도 제공 ▲초(秒)단위 재난 유형 분류·전파 문구 생성 및 대상 선정 등이다. 시는 올해 집중호우 및 폭염특보 대응 과정에서 ‘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 문화복지본부은 지난 9일 세종합강캠핑장에서 사단법인 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와 '2026 고알빙락 페스티벌 in 세종'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세종합강캠핑장에서 열리는 전국 단위 캠핑페스티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건전한 캠핑·레저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사 기획·운영 및 추진을 위한 협력 ▲행사장 운영 및 시설 이용 지원 ▲행사 홍보 및 유관기관 협력 강화 ▲안전하고 내실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한 공동 대응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알빙락 페스티벌 in 세종'이 앞으로도 세종합강캠핑장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세종을 대표하는 캠핑·레저 행사로 발전시키고, 전국 단위 관광객 유입에 따른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세종합강캠핑장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천안 소노벨 리조트에서‘2026년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맞춤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방공무원 노조 임원과 세종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등 35명이 참여해 학교 현장의 노사관계를 함께 이해하고, 합리적인 노사관계와 상생의 노사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노동관계법 지식 전달을 넘어 지방공무원노조 임원과 지방공무원이 동일한 교육과정에 함께 참여해 서로의 역할과 입장을 이해하고 공통의 해법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1박 2일간 총 11시간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역량강화 ▲학교노사관계 이해 ▲집단적 노사관계법 이해 ▲개별적 근로관계법 이해 등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핵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원격강의로 진행된‘지방공무원 노사관계 역량강화’과정에는 현장에 근무하는 지방공무원도 동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노사는 노동관계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함께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재일·박석희)가 11일 산울마을 4단지와 8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밀동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해밀, 이웃의 재발견’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가장 가까이에서 파악하고 있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해밀동지사협 위원, 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관계 공무원 등은 사회적 고립 가구 등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각 관리사무소는 장기 관리비 체납, 우편물 방치, 가스·수도·전기 사용량 미발생 등 위기 신호가 감지되는 의심 가구 발견 시 해밀동행정복지센터에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조치를 취하기로 약속했다. 한재일 해밀동장은 “주민과 가장 접점에 있는 관리사무소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관리사무소와 긴밀하게 협력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행정복지센터와 도담동 주민자치회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도램뜰 근린공원 데크구간에서 ‘모여라! 도담 생활체육광장’을 운영한다. 도담 생활체육광장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수·목요일 저녁 7시부터 7시 50분까지 50분간 힐링 건강체조, 노르딕 워킹, 택견체조가 요일별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는 최대 50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고,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 등은 네이버 밴드와 현장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우천 시 프로그램은 자동 취소된다. 또한, 9월 11일과 10월 23일에는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연계한 청소년 버스킹 공연도 함께 열려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기숙 도담동장은 “특별한 준비 없이도 지나가다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도담 생활체육광장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몸도 움직이고 소통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면장 최의헌)에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세종화백곰탕&냉면(대표 서인수)은 최근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곰탕 50인분을 기탁했다. 이어 세종식품협의회(대표 윤여홍)는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자는 회원사들의 뜻을 모아 120만 원 상당의 김 100상자를 기탁했다. 이들의 기탁품은 부강면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인수 대표는 “추석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 한 끼와 함께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윤여홍 대표는 “회원사들과 함께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나눔으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의헌 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신 세종화백곰탕&냉면과 세종식품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스마트농업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시민 등 22명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스마트농업 운영을 위한 기초 기술 습득과 지역 여건에 적합한 스마트농업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 첫째 날에는 스마트농업과 수경재배의 이해를 주제로 수경재배의 기본 원리와 스마트팜 재배기술을 교육했다. 둘째 날에는 스마트온실 운영과 작물재배 및 환경관리를 중심으로 스마트팜 환경제어와 안정적인 작물생산 기술을 소개했다. 마지막 날에는 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팜 시설을 견학하고 세종지역 스마트팜 우수농장을 방문해 실제 스마트농업 시설과 재배기술, 운영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교육과 함께 실제 스마트팜 시설·농장을 방문하는 현장 교육을 병행, 스마트농업 기술의 적용사례와 현장 운영방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해 교육생들의 호응이 높았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과 시민들이 스마트농업의 기본 원리와 현장 적용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