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9일 오후 2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제조업 분야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직무·안전 중심의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전략기획담당 사장 성 김, 이하 현대차그룹),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전우용), 케이모빌리티(K-Mobility) 브릿지 재단(이사장 안정구)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국내 외국인 취업자는 2025년에 110만 명을 넘어섰으며, 산업현장에서 작업 지시와 안전 수칙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아 한국어교육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협약은 제조업 현장에서의 외국인 노동자의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하고, 산업안전과 노동자들의 직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특히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과 재단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 농업·어업·마이스 분야 한국어 교재와 더불어 제조업 분야 교재 개발·보급 문체부와 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조업 분야 직무 특성에 맞춘 한국어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민관협력형 산업현장 한국어교육 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 수호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국군 모범용사를 예우하고 격려하는 행사가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국군 모범용사와 가족들을 초청,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국군 모범용사 격려행사’를 19일, 시그니엘 서울(그랜드 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격려행사에는 국방부가 추천한 육·해·공군, 해병대 등 국군 모범용사 60명과 배우자 등 가족 60명,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국방부 인사기획관 등 140여 명이 참석한다. 선발된 모범용사 중에는 국가유공자 자녀를 비롯해 아덴만 여명작전 수행자, 아랍에미리트(UAE) 군사훈련단 등 해외파병 3회 경험자, 그리고 여성 소대장(경계부대 특급전사)이자 현역 군인 부부이면서, 자녀 2명도 특전사 부사관과 학군장교 후보생으로 입대한 병역 명문 가정의 어머니 등도 포함됐다. ‘당신의 특별한 헌신,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격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감사 영상 상영, 모범용사 자녀의 감사 편지 낭독에 이어 감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5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4차례에 걸쳐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분석과학관 강당(대전 유성구)에서 '2026 문화유산 분석·연구 슬기마당-물질, 자료, 기술: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과학의 연결고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23년부터 ‘콜로키움(Colloquium)’이라는 명칭으로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 ‘지혜를 나누고 모으는 열린 자리’라는 의미를 담은 우리말 ‘슬기마당’으로 이름을 바꾸어 새롭게 선보인다.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문화유산 연구의 최신 동향과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는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과학의 연결고리’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물질과 분석 자료를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문화유산에 담긴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자 기획했다. 과학기술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보존과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융합 연구의 과정과 사례를 소개하는 강연으로 구성했다. 세부 일정은 5월 21일 ‘식물규소체 분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은 5월 19일 경복궁 계조당(서울 종로구)에서 '국가유산 민생 혁신 대국민 톡톡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가유산과 관련한 국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행정 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23일간 진행된 공모 기간 동안 총 40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심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1차 서면 심사, 2차 직원 및 국민 참여 투표, 3차 전문가 종합 심사를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10건의 우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상금 100만 원)에는 ‘내 손 안의 국가유산 퍼즐, 유산 부루마블과 상생 리워드’가 선정됐다. 게임형 탐방을 통해 국가유산 방문을 유도하고, 퍼즐 완성 시 지역 상점 할인권(또는 교환권)을 제공해 민생 경제를 활성화하는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상금 50만 원)에는 국가유산 지식 재산(IP)을 활용해 소상공인 판로를 지원하는 내용의 ‘K-헤리티지 베이커리 카페 인증제’와, 일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 유네스코 문화예술교육 주간’ 15주년을 기념해 5월 19일부터 31일까지 ‘문화예술교육 포럼’과 ‘국제 심포지엄’ 등 연계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5월 19일에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문화예술교육의 현황 진단’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연구자와 기획자, 예술인, 교육자, 행정가 등 120여 명이 참여한 6차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난 20여 년간 창의성 함양, 사회통합, 일자리 창출 등 정책 목표의 수단으로 기능해 온 문화예술교육의 본연의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재정립한다. 1부에서는 제도와 행정 체계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의 본질적 가치가 어떻게 변화·재편되어 왔는지를 진단하고, 2부에서는 기획자, 예술교육자, 행정가 등 현장 주체별 관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의 전환 방향과 과제를 모색한다. 5월 21일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교육 효과 및 사회적 가치 측정’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1부에서는 호주 시드니대학교 앤 뱀포드 교수와 유럽 겐스하겐재단 수잔 큐헬 집행이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금척리 고분군 발굴조사 현장에서 ‘2026 금척을 찾아라!’ 발굴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를 비롯한 전국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고고학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금척리 고분군과 신라 고분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모집된 초등·중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3일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먼저 강의를 통해 경주 금척리 고분군 유적과 고고학 및 발굴 조사 방법에 대해 이해한 뒤, ‘일일 고고학자’가 되어 직접 발굴 조사에 참여해보고, 토기 조각들로 화분을 만들어보는 등의 체험을 하게 된다. 체험 종료 후에는 학생들에게 ‘명예 금척발굴단’ 수료증이 수여될 예정이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2025년 12월 교육부로부터 진로체험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앞으로도 신라고분 발굴조사 성과와 가치를 미래세대와 공유하고 다양한 문화유산 관련 진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은 15일 오후 3시,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서울 용산구)에서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위원 134명과 전문위원 239명을 위촉하고 전체위원장단과 12개 분과별 위원장단을 선출했다. 국가유산위원회는 국가유산청의 자문기구(비상근)로 12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되어 국가지정(등록)유산의 지정(등록) 및 해제, 현상변경, 역사문화환경 보호, 매장유산의 발굴 및 보호, 세계유산 등재 등 국가유산의 보존관리와 활용에 관한 주요사항을 조사하고 심의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번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는 지난 2024년 국가유산청 출범 이후 국가유산 체계 전환을 완성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그동안 문화유산·자연유산·무형유산의 유형별 3개의 위원회로 분리 운영하던 것을 하나의 위원회로 통합 개편하여 발족하게 됐다. 국가유산의 보존관리와 활용, 조사·심의 기능까지 종합적인 관점에서 전문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유산청은 새정부 출범 이후 정부혁신 차원에서 처음 구성되는 위원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분야와 각 지역의 정책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케이-북’의 동남아 수출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와 태국 방콕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을 개최한다. ‘케이-북’ 수출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한 ‘찾아가는 도서전’은 지난해 체코, 폴란드, 대만, 미국, 아랍에미리트(두바이) 등 5개국에서 수출 상담 총 1,045건(상담액 1,766만 달러, 약 261억 원)을 진행하는 등 매년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동남아시아에서의 한국 도서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함에 따라 동남아시아는 ‘케이-북’의 전략적 해외 진출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아동·교육·실용서 분야에서 한국 출판 콘텐츠가 강세이며, 태국에서는 웹툰·웹소설 기반 드라마와 영화의 흥행으로 한국 도서 지식재산(IP)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해는 이와 같은 현지 소비 구조와 특성을 반영해 수출 전략을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하노이·방콕 도서전에서는 미래엔, 우리학교, 웅진씽크빅, 한솔수북 등 국내 출판사 20개사가 참가해 현지 출판기업과의 수출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내 방송영상 콘텐츠의 제작 수요가 전반적으로 정체됐지만 넷플릭스의 영향력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사업 전체 매출이 2년 연속 역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방송광고 매출의감소 추세도 지속되고 있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이상규)은 15일 ‘2026년 제10차 전체회의’를 열어 ‘2025년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국회에 보고한다고 밝혔다.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는 '방송법'에 따라 효율적이고 공정한 경쟁상황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수요‧공급 대체성 등을 고려해 ▲유료방송시장 ▲방송채널거래시장 ▲방송영상콘텐츠거래시장 ▲방송광고시장 등 4개 단위 시장을 획정, 분석하고 있다. 2025년도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는 2024년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공표집과 회계보고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보고서 등 미디어 시장 관련 자료를 활용했으며, 지난해 이용자‧제작사‧광고주 등의 설문조사를 거쳐 진행했다. 방송시장의 단위 시장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유료방송시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보훈부는 5·18민주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낸 5·18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18일 오전, 5·18민주광장(광주광역시 동구)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를 주제로 거행되는 이번 기념식에서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보여준 연대와 희생을 기억하고, 오월 정신을 시민들의 공간과 일상에서 모두 함께 이어가고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기념식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정부인사, 각계대표, 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주제 영상 및 현장 선언, 기념사, 기념 공연, 특별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약 50분간 진행된다. 이번 기념식은 금남로 방면 LED를 통해서 초청장이 없어도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열린 기념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의례에서는 원형으로 복원된 옛 전남도청의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서 국기게양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기게양에는 故 윤상원 열사의 조카 이승주님, 전남대총학생회장 윤동규님, 오월 안내해설사 이영희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신록이 짙어지는 봄날을 맞아,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역사와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세계유산 조선왕릉 숲길 9개소를 개방해 국민들이 휴식과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궁능유적본부는 2019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철에 조선왕릉 숲길을 정기적으로 공개해 왔으며, 관람객이 안전하게 숲길을 걸으며 조선왕릉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정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개방하는 조선왕릉 숲길은 ▲ 구리 동구릉 ‘휘릉~원릉 및 경릉~자연학습장 숲길’, ▲ 남양주 광릉 ‘복자기나무 숲길’, ▲ 남양주 사릉 ‘능침 뒤 소나무길’, ▲ 서울 태릉과 강릉 ‘태릉~강릉(어린이 마당)’, ▲ 서울 의릉 ‘천장산~역사경관림 복원지’, ▲ 파주 장릉 ‘능침 북쪽 숲길’, ▲ 화성 융릉과 건릉 ‘융릉~건릉 숲길’, ▲ 파주 삼릉 ‘영릉~순릉 작은 연못 및 공릉 능침 북측 숲길’, ▲ 여주 영릉과 영릉 ‘영릉 외곽 숲길’까지 총 9개소로 전체 길이는 19.59km다. 숲길 개방 시간은 해당 조선왕릉의 관람 시간과 같으며, 방문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은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6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대왕 세종, 창조의 시작(King Sejong, Origin of K-Heritage)’을 주제로 한 글로벌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세종대왕의 창조적 정신을 바탕으로 과학과 예술 분야의 국가유산을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가유산청이 보유한 국가유산 디지털 자산을 활용해 국내외 창작자들이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신세계백화점 본점(서울 중구)에 설치된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전자 광고판)인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수상작품을 공개하는 협업 사업이다. 공모는 30~90초 내외의 아나모픽 미디어아트 작품을 모집하는 ‘오리지널 부문’과 5초 가량의 짧은 미디어아트 작품을 모집하는 ‘템플릿 부문’으로 나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외 창작자는 오는 6월 15일부터 운영되는 신세계스퀘어 미디어아트 어워즈 누리집에서 자세한 작품 규격과 제출 서류, 공모 방법 등을 확인하여, 공모 기간(6월 15일~8월 7일) 안에 제출하면 된다. 총 8명의 수상자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5일 자로 ‘제6기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49명을 위촉했다. 위원 임기는 3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회는 '콘텐츠산업 진흥법'에 의거해 콘텐츠 사업자 간, 사업자와 이용자 간, 이용자 간의 콘텐츠 거래 또는 이용에 관한 분쟁을 조정하는 기구다. 전 국민이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게 되면서 위원회가 접수한 콘텐츠 관련 분쟁 사건은 2016년 4,199건에서 2025년 14,648건으로 10년 동안 3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문체부는 2025년 1월 31일 자로 '콘텐츠산업 진흥법'을 개정(2026년 2월 1일 시행)해 위원회 규모를 최대 30명에서 50명으로 확대하고, 직권조정 및 집단분쟁조정 기능 등을 새롭게 도입, 조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제6기 위원회’는 49명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준사법적 기능인 조정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법조계 인력을 24명 위촉했다. 이에 더해 법학계, 콘텐츠 관련 학계, 콘텐츠산업계, 콘텐츠 이용자 보호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위촉해 신속하게 콘텐츠 관련 분쟁을 해결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이해 5월 15일 오후 6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여민락, 세상과 함께 즐기다’를 주제로 기념식과 ‘제45회 세종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세종문화상 수상자와 한글 관련 기관과 단체 관계자, 사전·현장 신청자 등 국민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행사 현장을 찾아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식 개최를 축하하고 세종문화상 수상자들을 격려한다. 배우 류승룡의 사회로 진행되는 기념식은 국립국악원의 대취타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담은 ‘여민락’ 주제공연과 ‘세종문화상’ 시상,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교흥 위원장과 최휘영 장관의 축사를 진행한다. 축하공연은 종묘제례악 중 하나인 ‘정대업 일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와 세종대왕을 상징하는 북극성과 한글 28자를 의미하는 28개 별자리를 표현한 ‘북극성 그리고 스물여덟’ 공연으로 꾸며진다. 올해로 45회를 맞이한 ‘세종문화상’은 세종대왕의 창조정신과 애민정신을 기리고, 사회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크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방위사업청은 13일 정부과천청사 방위사업청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 자녀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 직원과 어린이 자녀 약 50명이 함께 참여한 자리로,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기관 소개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청장 환영 인사, 부모의 영상 편지, ‘꿈나무 직원 임명식’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녀들에게 ‘방위사업청 꿈나무증’을 수여한 임명식은 아이들이 부모의 일을 직접 체감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부모의 업무를 알아보는 체험 프로그램, 부모에게 감사 편지쓰기 및 그림 그리기 활동, 실제 사무공간 방문 등을 통해 아이들은 대한민국 안보를 위한 부모의 헌신과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위사업청은 세계 4대 방산 강국 진입을 목표로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출발점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 그리고 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행사를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