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6월 5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표창장 및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선수와 지도자, 지도교사 및 학교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는 관내 초·중학교 65개교에서 총 307명의 학생선수가 22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를 획득했다. 세종시교육청 학생선수들은 전국 각 시·도 대표 선수들과 경쟁하며 여러 종목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수영에서는 한솔중학교 1학년 윤세이 학생이 여자 배영 5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윤세이 학생은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은메달에 이어 올해 금메달을 차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중학교 1학년임에도 상급생 선수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펜싱에서는 나루초등학교 강유나(6학년), 이예서(6학년), 양다온(5학년) 학생이 여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학교운동부 창단 이후 처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나루초 펜싱부는 뛰어난 팀워크와 집중력을 바탕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최근 경산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을 사칭하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물품 구매 대행 및 납품을 요구해 금전 피해를 입은 사기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각별히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일 ‘경산교육지원청 OO과 A 주무관’ 명의로 경산교육지원청 5층 사무실 칸막이설치 견적을 요청한 사칭 사건으로 경산경찰서에 신고하고 관계 협회 및 단체에 전파될 수 있도록 대응했으나 이틀 뒤인 6월 4일에는 소화기 구매 대행 공문을 위조하고 업체로부터 금전을 편취한 사례가 발생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경산교육지원청과 학교, 소속기관은 개인 휴대전화로 공문을 발송하거나, 개인 계좌로 입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공식 문서 및 이메일, 기관 전화번호를 통해서 거래를 진행한다”라며 “개인 명의나 비공식 연락으로 물품을 주문하는 일은 없으므로 담당부서에 반드시 진위 확인을 하고 먼저 물품을 납품하거나 선입금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6월 5일 경산교육지원청 치료지원실에서 특수학급 행동 중재 프로그램 사전 협의회를 실시했다. 본 협의회는 경산 거점 행동 중재지원단 전문가와 대상 학생 담당 교사가 함께 참석하여 대상 학생의 기능평가와 행동 지원을 모색하고 도전 행동 감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긍정적 행동 지원 및 실천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특수학급 행동 중재 프로그램에는 대상자 선정 기준에 따라 행동 문제가 심각한 관내 학생 4명이 대상자로 선정되어 경산교육지원청 행동 중재지원단 전문가와 협업 체계를 구축했고, 대상 학생들의 위기·도전 행동에 대한 즉각적인 중재 실시, 도전 행동 예방을 통한 학습 참여 확대, 자기 관리 역량 강화 등 지속적인 지원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행동중재지원단의 전문성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모든 아이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교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센터장 허영선)은 2026년 6월 5일 미국 조지아주 교육관계자 K-EDU 방문단 17명을 비롯해 경일대학교 관계자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을 대상으로 선진 교육 인프라 현장 탐방 및 프로그램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해외 기관 초청 K-EDU 거버넌스 운영 계획에 따라 양 지역 간 교육 분야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및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환영 행사에서 남부미래교육관 홍보 동영상을 시청한 뒤, 경북 선진 교육 인프라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영재교육센터와 경산영어교육센터의 방과후 수업 및 체험실 참관을 시작으로, 남부메이커교육센터 및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의 메이커스페이스와 목공교실 등을 차례로 둘러보았다. 또한 경산수학체험센터에서는 그래비트랙스 시연 및 큐브 체험 등 센터만의 특색 있는 융합 교육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경북 미래 교육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허영선 센터장은 “선진화된 체험 인프라를 해외 교육관계자에게 직접 선보임으로써 세계 표준을 지향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지역 유치원과 학교들이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고자 학교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자원순환, 생태환경 보호, 기후 행동 실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보호 의지를 다졌다. 신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경현)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쓰레기를 줍는 ‘줍깅 참여 잇기(챌린지)’를 비롯해 공기정화 식물 기르기와 재활용품 다시 쓰기 활동 등을 운영하며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를 실천하도록 도왔다. 울산미용예술고등학교(교장 장인권) 학생들은 기후 위기 대응 알림말(메시지)을 담은 현수막을 직접 제작하고 기후행진과 학교 주변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성동초등학교(교장 이효우)와 울산중앙초등학교(교장 조성민) 학생들도 각각 진하해수욕장과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쓰담 달리기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생태 감수성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약사가온유치원(원장 임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최근 광주 지역에서 발생한 여고생 피습 사건 등으로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올빼미방범대'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빼미방범대는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 지원과 학교폭력, 청소년 비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1년 진도교육지원청이 지역민과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구성한 학생 보호 활동 조직이다. 학생들의 활동 범위가 학교 밖으로 확대되고 야간 시간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올빼미방범대는 주 6회 진도읍 학교 주변과 학원가, 군강공원, 하천변, 터미널 사거리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PC방, 노래방, 편의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안전 환경을 점검하고 건전한 생활문화 조성을 위한 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야간시간대 순찰 활동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지원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내 순직교육자 추모탑에서 ‘제40회 순직교육자 추모제’를 거행했다. 이날 추모제는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다 생을 마감한 순직교사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추모제에는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 교원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순직교육자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추념사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자신의 기쁨으로 여기며 묵묵히 교단을 지켜오신 선생님들의 헌신과 사랑은 수많은 제자의 가슴속에 살아있다”며 “그 숭고한 가르침은 오늘의 전북교육을 떠받치는 든든한 힘이자 미래의 이정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추모가 단순히 과거를 기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선생님들이 남기신 교육의 본질과 가치를 전북교육 현장에 고스란히 이어가는 다짐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일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강당에서 관내 공립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예산 및 공유재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예산 및 공유재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예산 및 공유재산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과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유재산 분야와 예산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공유재산 분야에서는 공유재산 관리·운영 시 유의사항과 주요 업무 처리 절차를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예산 분야에서는 교특회계 재원 구조에 대한 이해를 돕고 K-에듀파인 활용 방법, 예산 편성 및 집행 과정에서의 주요 사항을 안내하여 학교 재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담당자 간 정보 공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예산과 공유재산 업무는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중요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세계 환경의 날(2026. 6. 5.)을 맞아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2026 강원 환경교육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생태전환’을 주제로 △6월 6일 원주 행구수변공원 △6월 13일 강릉시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진행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원주와 강릉에서 분산 개최하여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축제는 환경체험 프로그램, 환경골든벨, 청소년 문화공연,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체험과 놀이, 공연을 통해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환경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원주 행사에서는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학생 주도형 환경체험 부스 △문화공연이 운영되며, 강릉 행사에서는 △환경체험 부스 △환경골든벨 △청소년 동아리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축제를 통해 생태감수성과 환경 실천 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강원 환경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오석진 대전광역시 교육감 당선인이 5일 오후 2시, 대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이날 오석진 당선인은 분향소에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갑작스러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을 만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참사로 아까운 나이에 목숨을 잃은 청년 노동자를 비롯한 사상자들의 사연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오 당선인은 지난 1일 사고 발생 직후 성명을 발표해 깊은 참담함을 표한 바 있으며, 오늘 합동분향소가 설치되자마자 현장을 방문해 조문하며 대전 교육의 수장으로서 무거운 사회적 책임감을 함께 공유했다. 조문을 마친 오 당선인은 “오늘 우리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참사로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분들의 아픔에 깊은 위로를 드린다”라며, “대전 시민이자 교육을 책임질 당선인으로서 사상자분들께 거듭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 당선인은 이번 비극을 계기로 대전 교육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철저한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문의초, 행정초, 현도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복을 수(水)놓는 물사랑 프로젝트'의 일환인 ‘나도 예술가, 예술체험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청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지사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체험 중심의 교육과 예술 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배우고, 소규모 학교 특화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물과 환경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물사랑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며 사업의 취지와 활동 내용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전문 예술단체인 ‘디어리스트 앙상블’의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고 환경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환경의 날에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물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학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교육지원청 최동하 교육장은 “환경교육과 문화예술교육이 융합된 이번 물사랑 프로젝트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일, 4일, 5일 3일간 울산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울산 예선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직업 실무 기능을 겨루고, 오는 10월에 있을 전국대회에 출전할 울산 대표 선수를 선발하고자 마련됐다. 관내 특수학교(급)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 32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특수학교(급) 커피 전문가(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지원, 제품 포장, 외식 서비스 총 7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직업기능 역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종목별 직업기능 수행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됐고,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익힌 직업기술과 역량을 발휘해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예선전에서 종목별로 선발되는 우수 학생 11명은 울산 대표 자격을 얻어, 오는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2026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해 울산 특수교육의 저력을 뽐낼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예선 대회는 학생들이 직업인으로 성장하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령교육지원청은 6월 4일과 6월 8일 2일간 고령교육지원청 컴퓨터교육실에서 '2026 학생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역량 강화 연수' 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학교 현장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록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고 교원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6월 4일은 중·고등학교, 6월 8일은 초등학교 교원이 모여 연수가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경상북도 학업성적관리 시행 지침을 확인하고 이에 따른 학생 평가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며, 개정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과 관리 지침을 바탕으로 학생부 기재 요령을 이해하여 학생들의 평가 결과를 개별 성장 특성에 맞게 기록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신장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태호 교육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공정하고 신뢰성 있게 기록하는 중요한 자료로, 학교생활기록부를 규정과 법령에 맞게 기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많이 노력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6월 5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41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다양한 수준과 능력을 고려하여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상황에 적절한 성태도 및 성행동을 알고, 성적 위험을 인지하여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함으로써 자기보호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유치원은 2회기, 초·중·고등학교는 3회기로 진행되며, 총 31회기의 교육을 위해 성교육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의 발달 정도와 학령기 등을 고려하여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정태호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기보호능력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할 권리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인식 형성과 성인권 보호를 위해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5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 담당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124교(초 77교, 중 31교, 고 16교)를 대상으로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2 개정교육과정에 부합하는 미래형 과학 학습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지능형 과학실 구축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는 기존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과 달리 실험활동과 직접 관련이 없는 시설 개선을 최소화하고, 2022 개정교육과정의 성취 기준 달성에 필요한 첨단 과학 교구와 디지털 기반 실험 환경 구축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지능형 과학실 구축 경험이 있는 초․중․고 교사 21명으로 ‘지능형 과학실 구축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