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9월 한 달간 서울 관내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 선택과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학부모 고입진로설명회: 현직 교사와 함께하는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8 대입 제도 개편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고입을 앞둔 학부모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적성과 성장에 맞는 진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공교육의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직 교사들의 생생한 경험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공감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학부모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9월 매주 주말 3개 권역에서 설명회를 운영한다. △9월 5일 북부권(노원구민의 전당) △9월 12일 남부권(강남구민회관) △9월 20일 중·서부권(서울교육마루)에서 각각 개최되며, 권역별로 500~6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설명회는 ‘이해-사례-소통’의 3단계로 구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9월 12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지역연계공동사업의 일환으로 남구 및 달서구 지역의 조부모와 손자녀 50여 명을 대상으로 군위 일대에서 ‘할마빠랑 놀이캠프’ 야외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군위 야외체험은 대구남구가족센터 및 관내 초등학교 10개교와 연계하여 추진된다. 이번 활동은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형태의 가정에 소통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정서적 친밀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군위 일대의 한밤마을 돌담길 탐방을 시작으로, 간이역인 화본역과 추억 박물관인 ‘엄마아빠 어렸을적에’를 방문했다. 특히, 7080 시절의 레트로 감성을 담은 공간에서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직접 ‘달고나 만들기’ 체험 등을 즐기며 세대 간의 추억과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옛날에 놀던 학교에서 같이 달고나도 만들고 이야기도 많이 나눠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할머니, 할아버지와 또 놀러 오고 싶다”라고 마음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이혜정 교육장은 “이번 야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9월 12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지역 7개 초․중학교 연합(대덕초, 대명초, 봉덕초, 경상중, 경일여중, 대구중, 협성경복중) ‘맞춤온 봉사단’ 학생 35명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150명을 위한 ‘추석맞이 명절선물 꾸러미 포장 및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봉사단원들은 식료품, 생필품과 명절 간식 등을 직접 포장해 선물 꾸러미를 제작한 뒤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전달된 명절선물 꾸러미는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어르신 150명에게 추석 연휴 전 개별 가정방문과 복지관 무료급식소를 거쳐 전달된다. 특히 봉사단원들이 포장과 전달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세대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상중 이하진 학생은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어르신들께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하나하나 더 신경쓰게 됐다”며,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공동으로 지난 9월 12일 오후 2시, 달성문화센터(백년홀)에서 고 1·2학년 학생·학부모·교원 등 2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 1·2학년 대상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8학년도 대입에 대한 최신 정보를 함께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과 학습법 안내를 통해 자기 주도 학습력을 높이고 교육만족도를 제고한다는 목표도 담았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EBS 영어영역 정승익 강사의 영어 과목 학습법 강의에 이어, EBSi 입시·면접 윤윤구 대표강사가 ‘2028 대입의 이해와 전략’을 농어촌전형 중심으로 안내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학습전략 설명회는 농어촌 지역을 포함한 대구지역 학생, 학부모에게 수요자 맞춤형 공신력 있는 대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EBS 입시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자신만의 효율적인 학습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종환)은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에서 ‘제8회 청소년 ICT 창업가 캠프’ 본선 대회를 열고 34개 수상팀을 선정했다. 학생들이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직접 기획·구현하고 시장 검증까지 거쳐 증명된 창업팀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체험하도록 설계된 이번 본선에는 총 34팀 102명이 참가했다. 중학생부 금상은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자몽살구클럽)와 경구중학교(승희와 아이들) 2팀이 차지했다. 고등학생부 금상은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우이소박이), 정동고등학교(새룸), 칠성고등학교(브라우니) 3팀에게 돌아갔다. 시상 규모는 중학생부 금상 2팀·은상 5팀·동상 8팀, 고등학생부 금상 3팀·은상 7팀·동상 9팀 등 모두 34팀이다. 이와 별도로 상호 평가에서 시드머니를 가장 많이 모은 부문별 2팀에게 인기상을, 연수를 이수한 지도교사에게 지도교사상을 수여했다. 금상 수상팀은 11월 말 대구시교육청이 주관하는 ‘AI(인공지능) 페스타’에서 발표할 기회를 얻는다. 심사는 창의성, 기술성, 기업가정신, 과정·이해도, 협업·발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가 글로컬대학30·우주항공방산대학 출범 등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정책과 연계한 학사구조 개편 효과에 힘입어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평균 8.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729명 모집에 3만 156명이 지원해 전년도 수시모집(7.22대 1) 대비 0.87포인트 상승했으며, 지원자 수도 3,038명 늘었다. 원서 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 오후 7시까지 진행했다. 경상국립대는 정부가 추진하는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 등 국가거점국립대 중심의 고등교육 혁신 정책에 따라 국내 첫 우주항공 분야 단과대학을 확대 개편한 '우주항공방산대학'과 신설 'AI대학'을 2027학년도에 함께 출범시킨다. 18개 단과대학 104개 모집단위 체제로의 전환도 이때부터 시행한다. 이번 경쟁률 상승이 두드러진 분야는 정부 정책과 직결된 우주항공·의학 계열이다. 항공우주공학부는 수능최저학력기준 강화와 모집인원 확대에도 학생부교과(일반전형) 35명 모집에 484명이 지원해 13.83대 1을 기록했다. 전년도 6.93대 1 대비 6.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2024년 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재민.L 기자 | 울산 북구는 12일 북구평생학습관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진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진로특강 ▲계열별 대학생 멘토링 ▲개인별 맞춤 진로컨설팅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진학 경험과 학습법을 공유하는 대학생 멘토링이 호응을 얻었고, 학생별 진로로드맵 작성과 맞춤형 컨설팅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 북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을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부모와 함께 미래를 준비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재민.L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12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지역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30회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장기 육상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기면서 자기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육상경기 종목에 재능이 있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육상 인재 육성의 기반을 넓히는 데에도 의미를 뒀다. 경기는 초등부 14개 종목과 중등부 10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강남 지역 초중학교 학생 225명은 학교를 대표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지난해에는 초등부 14개 종목과 중등부 10개 종목에 학생 280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며 자신의 기량과 한계에 도전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정신을 배웠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에게 힘찬 응원과 박수를 보냈다. 임채덕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건강한 경쟁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이를 극복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라며 “이번 대회 참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재민.L 기자 | 울산교육연구정보원(원장 송명숙) 창의융합교육센터는 12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초중학교 학생 1,240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하반기 주말 창의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상반기와 여름방학 운영을 바탕으로 세부 구성을 다듬어 참여 학생들이 더 만족스럽게 즐기도록 준비했다. 이번 하반기에는 창의 체험 참여 대상을 기존 초등학교 2학년에서 1학년까지 확대해 초등학생 전 학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문가(마스터) 코딩반에서 기존 ‘파이썬 프로그래밍’ 학습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명령어(코드)를 구현하는 ‘대화형 코딩(바이브 코딩)’까지 더했다.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SW) 체험과 창의 체험으로 나뉜다. 소프트웨어 체험은 학생 수준에 맞춰‘기초, 탐험, 도전, 전문가(마스터)’ 코딩반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구를 활용해 코딩과 게임 제작, 자율주행 구현 등을 경험한다. 창의 체험은 ‘창의 놀이, 창의 과학, 창의 창조 혁신(메이커)’으로 구성됐다. 보드게임으로 순발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교구를 만들며 과학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재민.L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2일 오전 9시 30분 다산홀에서 중고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해돋이 학교 실천력 강화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교원들이 수업 현장에서 겪는 고민과 업무 부담을 덜고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교실에서 직접 실행하는 힘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작은 시도를 이어가는 문화를 확산해 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강에서는 구글 공인 혁신가인 윤명희 강사가 ‘작은 실천이 만드는 수업의 변화’를 주제로 160분간 강연과 실습을 진행했다. 윤 강사는 관성의 법칙과 중력 개념을 교실 상황에 빗대어 작은 행동이 변화를 만드는 과정을 설명했다. 특히 실패를 축하하고 다음 도전으로 연결하는 ‘페일러브레이트(Failebrate)’ 철학을 소개하며 완벽한 준비보다 작은 시도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이 직접 수업 변화를 설계하는 실습도 이어졌다. 교원들은 ‘제미나이(Gemini), 캔바(Canva)’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오늘 수업 3문장 기록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1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일대에서 ‘AI와 함께 미래를 JOB다!’를 주제로 제14회 수원청소년진로박람회를 개최하고, 박람회와 연계해 ‘2026 수원 직업교육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에게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서 나아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학교, 기업 등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진로 탐색부터 직업교육까지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수원청소년진로박람회에는 관내 중학생 2,100명과 교사, 지역 직업인 등 총 2,450명이 참여했다. 박람회는 ▲직진(직업·진로)존 ▲딩동댕 고등학교존 ▲청년CEO존 ▲유퀴즈존 ▲AI 공연·체험존 등 5개 존 82개 진로·직업 체험부스로 구성됐다. AI 로봇복싱, AR 피구, 팝드론 등 미래기술 체험과 지역 청년 창업가 및 다양한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도록 했다. 특히 관내 8개 직업계고가 참여한 ‘딩동댕 고등학교존’에서는 학교별 특색 교육과정과 실습 중심의 학과 체험, 진학상담 등을 운영해 중학생들이 직업계고의 다양한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리는 제주특별자치도를 찾아 충북을 대표해 출전한 장애 학생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대회 지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며, 충북에서는 도내 특수학교 학생선수 10명이 육상, 역도, 수영, 배드민턴 등 4개 종목에 출전한다. 출전 학생은 ▲청주성신학교 5명 ▲제천청암학교 3명 ▲숭덕학교 1명 ▲꽃동네학교 1명으로, 종목별로는 ▲역도 5명 ▲육상 2명 ▲수영 2명 ▲배드민턴 1명이 충북 대표로 기량을 펼친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제주 현지에서 특수교육 담당자들과 만나 학생선수들의 경기 일정과 지원 상황 등을 살피고, 대회 참가를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경기 결과보다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해 온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에 의미를 두고, 모든 선수가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교육부는 육아정책연구소(소장 황옥경), 한국인지과학회(회장 유제광)와 9월 14일 엘타워(서울)에서 수도권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을 위한 학부모 이야기 마당(토크콘서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사교육을 둘러싼 보호자의 현실적인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는 권역별 학부모 이야기 마당*의 세 번째 순서이다. 영유아 자녀를 둔 보호자의 교육 선택에 대해, 인지과학적 근거와 영유아기 인지발달 특성에 비추어 현실적인 판단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호자의 질문에 답하는 소통‧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부모의 사전 질문을 유형별로 정리해 현장에서의 특강과 전문가 대담, 질의응답 등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보호자가 실제 교육 선택 과정에서 자주 마주치는 걱정과 고민을 전문가들과 구체적으로 풀어간다. 유제광 교수(한국인지과학회장)는 문제를 연습해 점수와 속도가 좋아지는 학습형 사교육의 ‘단기 수행 향상’과, 시간이 지나도 오래 남아 새로운 상황에 적용되는 ‘학습의 전이’ 간의 차이를 인지과학적 관점에서 설명한다. 특히, 미래 인재를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인하대학교(총장 최기영)는 법학전문대학원이 지난 12일 ‘제2회 인하법조인 홈커밍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인하대 학부와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법조인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법조계 다양한 분야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 재학생, 교직원, 교내외 초청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하대 법학교육의 발자취와 법학전문대학원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인하법조인으로서의 연대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최기영 인하대 총장을 비롯해 이용우 국회의원, 최정현 인천지방변호사회 회장, 서고은 인하로스쿨 총동창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인하 법조인들의 지속적인 발전과 화합을 응원했다. 박찬대 인천시장도 축하 영상을 통해 뜻깊은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법무법인 로앤에이 김성호 대표변호사가 후배 양성과 모교 법학 교육의 발전을 위해 인하로스쿨 발전기금 10억 원을 약정하며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은 1977년 법경대학 법학과로부터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중앙정부의‘유보통합 3법’개정이 표류하며 관리체계 일원화가 겉도는 사이, 굳게 닫혔던 학교 문을 연 것은 거창한 법령이 아닌 현장의‘벽깨기’였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9월 12일, 의왕 내손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학교 시설개방 연계 유아 체육행사 지원 사업’의 첫 주말 개방을 본격 시작한다. 첫 주자는 원아와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가하는‘꿈나무유치원’이다. 민선 6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백서가 천명한 핵심 과제인‘학교와 지역의 벽깨기’이자‘실사구시 행정’이 일선 현장에서 실체화된 모델이다. 세 가지 결핍을 맞바꾼‘5자 상생 거버넌스’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세 가지 병목 현상을 행정 칸막이 철폐로 동시에 풀어낸 구조다. 어린이집·유치원의‘공간 결핍’해소: 매년 봄·가을마다 아이들 체육대회 장소를 찾지 못해 사설 시설을 전전하던 보육·교육 현장의 숙원을 일괄 해결했다. 학교의‘관리·보안 공백’차단: 주말 개방 시 발생하는 당직자 부재로 인한 부담, 시설 파손, 안전사고 민원 탓에 시설 개방을 기피하던 학교의 부담을 직접 덜어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