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관세청은 6월 10일 반도체 등 미래 첨단전략산업 발전과 수출 향상을 뒷받침하기 위해 평택세관에 '미래 첨단전략산업 원스톱 관세행정 지원팀'과 서울‧부산‧인천‧대구‧전남광주‧강원‧제주 등 전국 7개 세관에 「원스톱 지원반」을 설치하고, 평택세관에서 개소식을 가진 후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이종욱 관세청장은 반도체 공장(FAB) 건설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평택에 소재한 반도체 보세건설장 현장을 둘러본 후 원스톱 지원팀 개소식에 참석했으며, 원스톱 지원팀 개소식에는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회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미래 첨단전략산업 수출기업 및 협력업체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과 단위 원스톱 지원팀이 신설되는 평택세관은 평택을 비롯한 경기 남부와 충청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이들 지역은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산업이 집중된 첨단전략산업의 거점이다. 특히 수도권과 남부를 잇는 ‘허리’로서 국가 균형발전의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어, 그동안 현장 밀착지원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평택세관에 신설된 원스톱 지원팀은 본부가 아닌 소속기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과 경력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을 운영한다. ‘청년미래플러스’는 청년의 구직 단계부터 재직 중 직장 적응과 경력 설계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수요가 높은 기업 현직자 멘토링 및 직무교육 등 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2개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전파진흥협회)와 5개 사업주단체(△벤처기업협회 △청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부산경영자총협회)등 총 7개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운영기관별 누리집[붙임]에서 프로그램 내용 확인부터 신청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올해 사업은 1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총 5,4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방송·통신기술 및 문화콘텐츠 분야의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구직자 과정에만 벌써 550명이 참여 신청하는 등 청년층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했던 청년은 “기업 설명회에서 만난 면접관을 실제 면접장에서 다시 만나 긴장을 풀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6만 3천명의 역대급 도전자가 몰렸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평가 결과,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를 이끌어갈 우수한 창업인재 5천명(일반·기술 트랙 4천명, 로컬 트랙 1천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나이와 경력,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곳곳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청년 도전자들의 혁신이 돋보였다. 전체 5천명의 선정자 중 39세 이하 청년층 선정자가 전체 68.4%를 차지하며 청년층의 강세를 보여줬다. 또한, 13세의 최연소 선정자부터 78세 최연장 선정자까지 나타나며 나이와 무관히 세대를 아우르는 창업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일반·기술 트랙의 13세 최연소 선정자인 김태인 학생은 ‘학교 사각지대에서 반복되는 학교폭력을 와이파이 신호만으로 감지하는 안전 시스템’을 제안했으며, 78세의 최연장 선정자는 ‘음식물 쓰레기 탄화체를 활용한 친환경 나프타 제조기술’을 제안했다. 또한, 외국인 선정자는 ‘TOPIK 쓰기 시험을 위한 인공지능( AI) 기반 원고지 연습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제안했다. 로컬 트랙의 17세 최연소 선정자는 ‘지역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근로 청년의 자립을 위한 ‘희망두배 청년통장’ 및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 자금 마련을 위한 ‘꿈나래 통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 후원금으로 같은 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학자금 대출, 비정규직 취업 등으로 경제적 자립이 어려운 만 18세~만 34세 이하 근로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본인 근로소득이 세전 월평균 255만 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기준(소득 연 1억 원 미만, 재산 9억 원 미만)을 충족해야 한다. 매월 15만 원씩 2년간 저축하면 만기 때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고, 3년간 저축하면 만기 때 1,080만 원과 이자까지 받을 수 있다. 시 전체 모집 인원은 10,000명으로 자치구 관계없이 고득점순으로 선발 예정이다. ‘꿈나래통장’은 기준 중위소득 50%초과~80% 이하의 저소득 가구 중 만 14세 이하인 자녀를 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한 가정에 자녀가 여러 명인 경우에도 1명의 자녀만 신청할 수 있다. 자녀 교육비 마련을 위해 가입 기간(3년 또는 5년) 동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대입 솔루션! 수험생 맞춤 입시 전략 특강’을 열어 수험생과 예비 수험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 정보를 소개한다고 7일 밝혔다. 1부 ‘달라진 대입, 전략도 달라진다!’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예비 수험생인 고등학교 1·2학년생과 중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변화와 고교학점제 대응 전략 등을 다룬다. 강의는 유니브클래스 대표 컨설턴트인 윤여정 강사가 맡아 ▲2028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 시행 계획 발표에 따른 입시 분석 ▲고교학점제에 따른 과목 선택 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는 2부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성공 전략’ 특강이 열린다. 대치동 입시연구소 길 소장인 김학수 강사가 ▲2027학년도 주요 대학 전형 변화 ▲2026학년도 수시 경쟁률 및 입시 결과 분석 ▲학생부 교과/종합 전형 지원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입시 준비 방향을 제시한다. 특강은 각 회차별 40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5일 오전 9시부터 용인특례시 대학입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이 G마켓과 연계해 6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농특산물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온충북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수박, 포도, 복숭아, 오이 등 제철 신선농산물 68개 상품을 선보인다. 구매 고객에게는 상품별 할인율이 적용된 최대 30%(최대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해 소비자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특히, G마켓 내'온충북 기획관'을 운영해 충북 우수 농특산물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소비자 관심을 높여 판매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G마켓 연계 행사를 통해 충북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유통채널과 연계한 판매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마산회원구 내서읍과 두척동을 연결하는 마재고개 도로선형 조정공사가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고 4일 밝혔다. 마재고개 구간은 급격한 곡선과 제한된 시야로 인해 대형 차량의 서행과 정체가 상시 발생해왔으며, 특히 겨울철 노면 결빙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아 인근 주민과 운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제기된 지역의 대표적인 교통 취약 구간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고질적인 교통 정체와 사고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연장 320m 구간에 도로 직선화 및 급경사 완화, 교차로 구조 개선, 보행 환경 정비 등이 진행됐다. 현재 도로포장 공사가 완료돼 임시개통 중이며, 미끄럼 방지 포장과 부대공사를 마무리한 뒤 2026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되고, 내서읍과 창원 시내 간 접근성이 강화돼 지역 간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재고개 개량공사를 기한 내 차질 없이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산유치원은 ‘유아중심 방과후 특색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사업’ 유치원으로 선정되어 생태를 주제로 한 방과후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생태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고산유치원은 방과후 특색프로그램과 연계해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주제를 ‘생태교육’으로 선정하고, 교원 자율연수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교사들은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생태교육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유아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교육활동을 공동으로 설계하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고 있다. 유아들은 유치원 내 텃밭에서 교사와 함께 상추, 고추, 방울토마토, 가지 등의 모종을 심고 가꾸며 생명의 성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있다. 또한 수확한 작물을 가족과 나누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고 있다. 이와 함께 유치원 인근 공원을 활용한 정기적인 생태체험 활동과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줍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활동을 운영해 유아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생활 태도를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생태 중심 교육을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장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고산유치원은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꽃바구니 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라남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공동 추진한 ‘2026 전라남도 인도 시장개척단’에서 11건, 1천29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해 인도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지난 5월 29일까지 4일간 인도의 수도 뉴델리와 동부 경제권 핵심 도시인 콜카타를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1대 1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상담회에선 화장품, 첨단산업, 식품 분야 전남기업 6개사가 참여해 현지 수요를 파악하고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면서 실질적 수출 기반을 마련했다. 첨단산업 분야에서는 코리아디지탈의 산소·이산화탄소 센서가 스마트팜과 제조시설 분야 바이어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에이비알의 배터리 재활용 솔루션은 인도의 친환경 산업 정책과 맞물려 현지 기업과의 기술협력과 수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에스에프씨는 다양한 제품에 활용하는 계면활성제를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소비재 분야에선 여유협동조합의 기능성 화장품이 현지 바이어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한류와 케이(K)-푸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륙식품의 김밥용 김과 성지에프앤디의 떡류 제품 구매 상담이 활발히 진행됐다. 시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에서는 미래의 꿈과 비전을 갖고 청소년 문화예술을 이끌어 갈 2026년 하반기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 공고 기간은 6월 1일부터이며, 접수 기간은 6월 29일부터 7월 3일 오후 5시까지이다. 응시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대구시 거주 학생이다. 응시 원서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 채용·모집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제출 서류는 응시원서 및 학교장 추천서이다. 실기전형은 7월 4일 14시부터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에서 실시하며, 전형곡으로 초등학생은 지정곡 중 한 곡을 선택할 수 있다. [내 방 창문에 기대어(김영민 곡), 내 마음의 수채화(서옥선 곡), 꼭 안아 줄래요(윤학준 곡)] 중·고등학생은 한국, 독일, 이태리 가곡 중 한 곡을 선택 가능하며, 실용음악 응시자는 자유곡을 준비하면 된다. 초·중·고등학생 공통 과제로 애국가 1절 암보 연주 및 청음과 시창이 있다. 시창은 계명창으로 부르면 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7월 7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고 예정이다. 공고문과 응시원서 및 전형곡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은 세종시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시 학생, 디지털 청춘! 디지털 배움 교실’학습자를 5월 29일부터 6월 9일까지 모집한다. ‘디지털 배움 교실’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자발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생활 밀착형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및 실생활 디지털 활용을 위한 총 3개 강좌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친구 되기 ▲디지털로 홀로서기: 은행 업무부터 카페 주문까지(오전·오후 분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바일 금융 서비스 이용과 무인주문기(키오스크)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지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서비스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5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원활한 실습 진행을 위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소지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접수는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병행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디지털 기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6월 1일 송산1동 주민자치회가 영석고등학교 맞은편 옹벽 구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2026년 주민자치회 대표사업인 ‘하나되어 그리는 벽화’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벽화 조성에 앞서 대상지를 정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간은 옹벽 틈새에 쌓인 쓰레기와 죽은 이끼, 무성한 잡초 등으로 인해 미관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옹벽 사이에 방치된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고 죽은 이끼와 덩굴식물을 제거하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정비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벽화 사업의 사전 준비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벽화에는 주민들이 선정한 송산1동의 대표 자랑거리인 부용천, 수락산, 정문부장군묘, 의정부경전철 등을 담고, 주민이 채색에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을 지켜본 한 주민은 “평소 다소 지저분했던 공간이 깨끗해져 보기 좋다”며 “벽화까지 완성되면 우리 동네를 대표하는 공간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유현숙 회장은 “306보충대 일대는 과거 많은 훈련병과 가족들이 오가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 가상융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 입문과정 교육생을 오는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천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이 결합한 가상융합산업의 급성장에 발맞춰 지역 특화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전문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월 25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100시간에 걸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가상융합(XR) 개념 이해 및 기기 체험 ▲생성형 AI 기획 및 영상 편집 ▲3D 자산 생성 및 가상 공간 디자인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XR 우수기업 방문 및 전문가 특강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기업 관계자 네트워킹 및 멘토링 등 특별활동을 연계해 수강생의 실전 포트폴리오 완성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20명 이상으로, 교육비와 중식비 등은 전액 무료다. 신청은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구글 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 운영사 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구직자의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오는 6월 5일 전주비전대학교 드림관에서 '2026년 외국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로, 도내 우수기업과 외국인 구직자를 연결해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박람회에는 도내 11개 기업이 참여해 총 45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현장면접을 비롯해 기업홍보관, 외국인 지원사업 홍보관, 통역지원, 이벤트 부스 등 총 28개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 안내 등 외국인 구직자의 취업과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기존 제조업 중심 생산직 채용에서 벗어나 금융, IT, 식품, 숙박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기업들은 사무직, 프로젝트 매니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외국인 관리 매니저 등 다양한 직무 채용을 진행할 예정으로, 도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기업과 구직자의 매칭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긴급지원사업'의 신청기간과 지원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농업인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이번 변경은 경기도 사업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당초 2026년 5월 26일부터 6월 26일까지였던 신청기간이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로 조정됐다. 이미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인 지역농협의 경우에도 8월 30일까지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지원대상 물량 산정방식이 변경됐다. 기존에는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사용한 정부지원 대상 3종을 제외한 면세유 구입량을 기준으로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변경된 지침에 따라 3월부터 9월까지 실제 구입한 면세유(휘발유·경유) 중 200리터 이하 물량은 전량 지원하고, 200리터를 초과하는 물량은 초과분의 15%를 지원물량으로 인정한다. 지원단가는 리터당 138원이다. 예를 들어 면세유를 300리터 구입한 농업인의 경우 200리터 전량과 초과분 100리터의 15%인 15리터를 합산한 215리터를 지원물량으로 인정받게 되며, 이에 따라 약 2만9천670원의 지원금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