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는 10일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조계종 최고 지도자 성파 스님의 예술세계를 담은 ‘성파선예전: 성파 스님의 예술세계’ 전시 및 개막식을 개최했다. 성파(性坡)는 조계종 종정인 성파 스님의 법호이며 선예(禪藝)는 선(禪) 수행의 한 방식으로 하는 모든 예술 활동을 뜻하는 말이다. 경기도박물관이 문화유산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성파 스님의 2025년 신작인 옻칠 회화를 중심으로, 스님이 추구해 온 수행과 예술의 경계를 넘어서는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300여 명의 종교·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 자리에서 “2024년 예술의전당 종정예하 특별전에서 축사를 하면서 경기도에서도 작품을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공개적으로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수락해 주셔서 1년여 준비기간을 거쳐 특별전을 하게 됐다”며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1,420만 경기도민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린다. 많은 분들이 종정예하의 작품을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종정예하께서 거울에 때가 끼면 사물이 지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설 연휴 기간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설 명절을 맞이하기 위한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명절을 전후로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비하여, 수거지연이나 무단투기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연휴 전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분리배출 실태를 점검하고, 명절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 유통행위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사전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과 배출방법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여 혼선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동단속반과 상황반을 운영하여 비상청소체계를 가동한다. 기간 중 일요일과 설날(화요일)에는 일부 생활폐기물의 수거가 이루어지지 않으며, 자세한 수거 일정은 거창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휴 이후에는 쓰레기 적치로 인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명절 기간 배출된 생활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에는 평소보다 생활폐기물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난 2월 9일 전문건설협회와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강원도회와 고성지회 간부 8명과 고성군 관계부서에서 참석하여, 고성군 건설산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건설사업 발전 방향과 상생 방안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이날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에서는 전문건설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대하여 고성군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대한전문건설협회 강원도회 오성진 회장은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에 1백만 원을 기탁했고, 대한전문건설협회 고성지회 박두선 회장은 고성향토장학금 3백만 원을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건설도시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건설업계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세무회계과장은 “앞으로도 전문건설협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생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사랑을 표현하는 상징적인 기념일인 “발렌타인데이 & 화이트데이”시즌을 맞아 달콤한 ‘수제초콜릿’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발렌타인 · 화이트데이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유도하고, 고성군 프리미엄 수제 디저트 답례품 업체인 ‘보나테라’와 카페 ‘바다정원’의 답례품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여 기부자 만족도 향상과 재기부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은 2월 6일부터 3월 14일까지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 후 답례품으로 수제초콜릿을 선택하면 추가 구성품을 증정하거나 기존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답례품 배송 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메시지 카드와 선물포장백을 동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업체와 고성군이 협력하여 추진한다. 먼저 보나테라에서는 △ 다크초코 양갱세트(8개입) + 카카오차(10개) 선물세트 △ 다크초코 브라우니(5개입) 선물세트 △ 정통 다크초콜렛 원트리원바(1세트)를 각각 30,000포인트에 제공하며, 보나테라 상품 선택 시 다크초코 양갱 낱개 2개를 추가 증정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 양천구의회는 2월 10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방의회로서 지역사회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동참했다. 양천구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재난·위기 상황에서의 인도적 지원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전달 역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방의회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유영주 의장은 “재난과 위기는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의 과제”라며 “지방의회도 공동체의 안전과 회복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적십자와 같은 전문 기관과의 협력이 지역사회의 위기 대응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적십자사는 기부금을 바탕으로 재난 구호, 긴급 생계 지원, 취약계층 보호, 보건·안전 교육 등 다양한 인도적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특별회비 또한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천구의회는 앞으로도 복지, 안전, 재난 대응 등 구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에너지(RE100)·산업(미래 모빌리티)·기술(AI‧플라즈마) 을 3대 성장축으로 첨단 신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성장엔진 구축에 본격 나섰다.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등 대규모 전력수요가 필요한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RE100 기반 산업 인프라를 새만금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신속히 구축하고, 전기차 핵심부품 산업 및 무인이동체 실증사업 고도화를 통한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며, AI‧플라즈마 육합 및 제조 혁신 AX 가속화와 함께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에 지난 10일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플라즈마기술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건설기계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자동차융합기술원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및 각 대학 산학협력단 등 지역 내 13개 혁신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5극 3특의 지방분권과 국가균형성장 전략 추진 과정에서 군산시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3대 성장축과 연계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0일 광주광역시장애인권익협회가 마스크 5만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는 자발적인 나눔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 시교육청은 전달 받은 마스크 5만장을 학교 감염병 예방 및 보건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다. 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 김선욱 회장은 “이번 기부가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기탁해준 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학생들이 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와 경남도는 오늘(10일) 오후, 경윤호 부산시 정무특별보좌관과 김영삼 경남도 정책기획관이 청와대를 방문하여 정무수석비서관에게'행정 통합 관련 광역자치단체장(부산·경남·대전·충남) 공동 건의문'을 직접 전달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2일 서울에서 열린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도지사 연석회의’에서 도출된 합의사항을 신속하게 이행하려는 조치로,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와 지역 자생력 회복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통합의 실질적 효능감을 강조한 이번 공동 건의문에는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 통합 광역자치단체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3대 핵심 요구사항이 명시됐다. 첫째, ‘행정 통합 기본법’ 제정 : 지자체별로 파편화된 특별법 추진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고, 공정과 효율의 원칙에 입각하여 전국에 공통 적용될 수 있는 명확한 기준과 로드맵을 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마련해 줄 것 요청 둘째, ‘지방정부’ 수준의 자치권과 재정 분권 보장 : 통합 자치단체가 스스로 미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24일까지 도서관 배움터실 등에서 ‘2026년도 상반기 시민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에게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해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본관과 분관(최상준도서관)에서 나눠 진행된다. 광주중앙도서관 본관은 ▲AI를 활용한 자서전 쓰기 ▲영어회화 ▲일어독해 ▲중국어 회화 등 4개 과정을 운영한다. 분관 최상준도서관은 ▲패브릭 아트 ▲연필 스케치 ▲서예 ▲영어회화 등 4개 과정을 선보인다. 모든 강좌는 주 1회 2시간씩 총 16회 진행된다. 수강료는 5만 원이다. 단, 장애인,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국가보훈대상자,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1인 1개 강좌에 한해 수강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강좌 참여 신청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중앙도서관 본관은 10일부터, 분관 최상준도서관은 1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디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은 오는 4월부터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작가초청 강연회 및 독서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문가와 소통하며 깊이 있는 독서를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4~11월 17개 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작가초청 강연회는 작가와 학교를 1대 1로 매칭해 10개 학교(총 10회)에서 열린다. 특히 과학 교양도서 '응! 생물학'의 김응빈, 장편소설 '셰이커'의 이희영 등 인기 작가 10명이 학교에서 학생들과 소통하며 문학적 감수성과 사고력을 기르는 시간을 갖는다. 독서특강은 7개 학교에서 역사·문학 전문강사가 학생들과 에드워드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 등 주요 명작을 깊이 있게 분석하며, 작품 속에 담긴 시대적 통찰을 살펴본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금호평생교육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과정별 접수 기간은 ▲찾아가는 독서특강 3월 10~16일 ▲찾아가는 작가초청 강연회는 3월 17~23일이다. 금호평생교육관 정운용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대학과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고등학교와 대학을 연계해 고등학생들이 대학 강의를 선택해 들으며 진로·진학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꿈꾸는 공작소’를 1학기(5~6월), 2학기(10~11월)로 나눠 실시한다. 지역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중학생들에게 전공학과별 전문가 강좌를 지원하는 ‘꿈닮꿈담’도 올해 6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구, 남구 등 지자체와 협력해 진로체험지원센터도 운영한다. 센터에서는 학생 수요를 반영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학생들이 ‘자기이해–진로상담–진로·직업 탐색–인터뷰 및 체험’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드림포유’(Dream4U)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이 밖에 학교급 전환기를 맞은 초6, 중3, 고1 학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진로전환기 진로교육 현장지원단’을 꾸려 집중 지원한다. 지원단은 초·중등 교사로 구성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진로특강, 내꿈찾기 진로상담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0일, 청주 꿈나래어린이집을 방문해 충북 돌봄 현장을 확인하고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충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사업을 통해 영유아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지원 사업 ▲유아활동 자원봉사자 지원 ▲‘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몸근육 마음근육 키우기 사업 ▲어-초 이음교육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나도 예술가’문화예술‧놀이체험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청주 꿈나래어린이집을 방문해 시설환경을 돌아보고 영유아 보육활동을 참관했으며, 원아들과 함께 보육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민간어린이집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영유아기는 한 사람의 삶을 떠받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아이들 곁을 매일 지키는 선생님들의 역할은 그 어떤 제도보다 큰 힘을 지닌다.”라며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유아교육과 보육이 안정적으로 이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0일, 충북교육청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노사 간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노조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실용과 포용의 충북 교육 발전을 위한 상생의 노사관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윤건영 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유여종 충북교육청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조 임원들이 참석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노사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충북교육청노동조합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교육행정 업무 효율화 추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업무 경감 방안 ▲지방공무원 애로사항 청취 노력 등 실질적인 권익 신장을 위한 현안 과제를 제시했다. 유여종 충북교육청노동조합위원장은 “노사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직종별 노동조합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방공무원의 권익 향상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윤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시교육청이 서구청과 협력하여 경운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조성한 학교복합시설인 ‘내당도서관’이 2월 10일 개관식을 갖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내당도서관은 2023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사업으로 총사업비 133억원(교육부 65억원, 서구청 68억원)이 투입된 4층 규모의 건물이며 ▲유아 및 어린이 자료실 ▲돌봄센터 ▲프로그램실 ▲일반 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교육청에서는 부지를 제공하고 서구청에서 운영을 맡게 되며, 지역의 교육환경 및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내당도서관이 학생들에게는 창의력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대구시교육청은 학교부지를 활용하여 군위군과는 복합돌봄놀이센터, 달성군과는 달성 중부권 복합문화센터를, 북구청과는 초등 방과후시설 및 평생학습센터를 학교복합시설로 추진 중에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활용 교육과 1:1 현장 컨설팅을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상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반여2동시장과 반여3동초록시장 상가 60곳이 참여했다. 1월 15일에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방법과 혜택 안내 교육을, 1월 28~29일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점포를 방문해 가맹 현황 점검과 실무 중심의 현장 컨설팅에 나섰다. 2월 3일에는 컨설팅이 완료된 상가를 다시 방문해 홍보물을 부착하는 등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지원했다. 앞으로 2월 27일까지 반여2·3동의 식당, 카페 등 요식업소 40곳을 대상으로 스마트플레이스 활용 교육과 컨설팅을 계속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상인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컨설팅도 받고 가게 홍보까지 할 수 있어 의미 있었고,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