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철저한 위생관리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을 확대하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신청업소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 식품안심업소는 '식품위생법' 및 관련 고시 개정(2026년 3월 16일 시행)에 따라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개편된 것이다. 기존의 복잡했던 등급 체계를 간소화하고 지정 대상을 확대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3단계 등급제가 단일 등급제로 변경됐으며, 평가표는 보다 세분화됐고, 지정 대상도 확대됐다. 신청대상은 기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뿐만 아니라 학교, 병원, 산업체 등 집단급식소 설치·운영자와 위탁급식영업자까지 포함된다.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될 경우 ▲식품안심업소 표지판 부착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연 1%) ▲3년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출입 검사 면제 ▲월 최대 30만원 상수도 요금 감면 지원(공동수도관 사용 시 제외) ▲위생용품 지원 혜택 등이 주어지며, 지정일로부터 3년간 유지된다. 식품안심업소 지정 신청 및 심사 절차,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확인됨에 따라 3월 20일자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5년에도 제주특별자치도 및 전라남도에서 3월 27일에 최초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고 올해는 7일이 빠른 3월 20일자로 주의보가 발령됐다. 일본뇌염은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감염된 Culex속의 모기에 물려 전파되며 주요 매개모기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이다 초기에는 발열, 두통, 구토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등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중 20~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기물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가 활동하는 4~10월 야간 야외활동 자제 ▲야간 외출 시는 밝은 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2026년 제주지역 충무훈련’을 실시한다. 충무훈련은 국가자원의 신속한 동원과 효율적 운영을 통해 ▲정부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 ▲국민생활 안전 등 충무계획의 3대 핵심 기능을 점검하는 지역 단위 비상대비 종합훈련으로, 전국을 시·도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3년 주기로 실시하는 위기관리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장기화, 이스라엘-이란 분쟁 등 국제적인 안보 불안 요인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사시 즉각 대응 가능한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전시 전환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훈련에는 서귀포시를 비롯해 군·경·소방 및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전시임무 수행절차 숙달에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실제훈련으로‘드론 테러 대비 서귀포시 공공청사(2청사) 피해복구훈련’을 실시하고, 서귀포시 전시 주요자원인 기술인력과 차량을 실제 동원하는 훈련을 통해 전시 동원절차를 숙달하고 전시임무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충무계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와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4월과 5월 연이어 개최됨에 따라, 공중화장실 이용자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관리부서별로 공중화장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선수단과 방문객 등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4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화장실 청결 상태와 편의용품 비치 여부,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비상벨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체전 대비 장애인화장실 이용 편의를 위해 ▲화장실 주출입구 접근로 ▲주출입구(문) ▲내부 대‧소변기 및 세면대 ▲시각장애인 안내시설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고장 등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하여 선수단과 방문객의 화장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진은숙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장은 “도민(장애인) 체육대회는 선수단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체전 기간 동안 누구나 불편함 없이 청결하고 안전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7일 시청 3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운영사업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15개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추진될 기관별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장애인 평생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한국재정정보원 재정도움센터의 현장 실습형 시스템 교육을 병행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 8천만 원을 포함한 총 1억 6천만 원을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관내 21개 유관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유형별 41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은 6일 순창기업사와 옥천콘크리트가 (재)순창군옥천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순창기업사는 건설·자재 분야에서 오랜 신뢰를 쌓아온 향토기업으로, 아버지 봉성배 씨와 봉용일·봉재일 두 형제가 공동대표로 운영하고 있다. 옥천콘크리트 또한 서명옥 대표를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기업으로, 두 기업 모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이번 기탁에서 옥천콘크리트는 500만 원, 순창기업사는 300만 원을 전달했으며, 두 기업 모두 매년 꾸준한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옥천콘크리트는 2019년부터 7회에 걸쳐 총 3,200만 원을, 순창기업사는 2016년부터 10회에 걸쳐 총 3,8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공헌과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서명옥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봉성배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이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 강화를 위해 화학비료 사용 기준 점검에 나선다. 군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과 관련해 농업인의 화학비료 사용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이행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환경 보전 등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농지 형상 유지, 농약 안전사용, 공익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이 가운데 화학비료 사용 기준 준수는 토양과 수질 보호와 직결되는 핵심 항목으로 꼽힌다. 군은 공익직불금 신청 농지 708건을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토양 시료 채취와 정밀 분석을 통해 비료 사용의 적정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은 농촌진흥청 세부 지침에 따라 토양검정 결과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토양검정은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교환성 칼륨 등 주요 성분을 분석해 작물 재배에 적합한 토양 상태인지 판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논의 경우 pH 5.5~6.5, 유기물 13~30g/kg 등 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의 봄 축제인 ‘제23회 옥천골 벚꽃축제’가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의 방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4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순창읍 경천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만개한 벚꽃과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행사 기간 내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경천·양지천 수변 종합개발사업을 통해 정비된 경관이 더해지면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한층 향상된 볼거리를 제공했다. 실제로, 경천변 일대에는 수선화와 튤립 등 다양한 봄꽃이 새롭게 식재돼 산책로 분위기를 더욱 화사하게 만들었고, 음악분수도 조성돼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개회식과 불꽃놀이를 비롯해 군민노래자랑, 읍·면 댄스페스티벌, 지역가수 공연, 생활문화예술 동호회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맨손 장어잡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에도 많은 인파가 몰리며 축제 열기를 더했다. 벚꽃이 절정을 이룬 경천변 일대는 공연과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은 지난 3일 오전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임실읍 천변 산책로에서 배변봉투를 증정하는 ‘펫티켓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봄 날씨로 산책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외출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은 쾌적한 산책 환경 조성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인이 반드시 지켜야 할 5가지 펫티켓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주요 내용은 △외출 시 2m 이내 목줄 및 인식표 착용 △2개월령 이상 반려견 동물등록 의무 이행 △외출 시 배변봉투 지참 및 배설물 수거 △맹견 사육 시 군청 허가, 법정교육 이수 및 책임보험 가입 △공동주택 등 공용공간 이용 시 반려견을 안거나 목줄을 짧게 잡아 타인에 대한 배려 실천 등이다. 임실읍에 거주하는 최○○(여, 60세) 씨는 “봄철을 맞아 산책하는 사람이 많아진 만큼 펫티켓 캠페인이 자주 이루어져 많은 사람들이 관련 수칙을 인지하고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민 군수는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은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가족 동반 이동 여건 개선 및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신청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생산 6~11인승 차량을 구입하는 다자녀 가구에 차량 구입비의 10%(최대 500만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임실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하(2007년 4월 2일 이후 출생자부터)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이다. 지원 대상 차량은 공고일 이후 신규 등록된 차량으로 당해연도 내 구매계약 및 출고가 완료된 경우에 한해 지원하며, 또 국내 공장에서 생산·제작돼‘자동차 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자동차여야 한다. 단, △공고일 기준 가족구성원 명의로 최초 등록일로부터 7년이 경과하지 않은 6인 이상 11인 이하 자가용 차량을 보유한 경우 △유사 목적의 차량 구입 보조금을 받았거나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경우 △자동차등록원부에 기재된 차대번호의 최초 식별 문자가 ‘K(대한민국)’가 아닌 차량의 경우 △지방세 체납자 또는 보조사업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 관촌면 소재 신흥사 대웅전에 봉안된 '목조석가여래삼존불 및 대좌'가 4월 3일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고시됐다. 이번에 지정된 '목조석가여래삼존 및 대좌'는 1652년 신흥사 대웅전 건립 당시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귀중한 성보문화유산이다. 여래 형식의 본존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미륵불상과 제화갈라보살이 배치된 삼존상 구성을 갖추고 있다. 비록 최초 조성 당시의 발원문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무경집(1738)'과 '운수지(1730)' 등의 문헌 기록을 통해 1619년 신흥사 창건 이후 1652년 대웅전과 함께 여러 목조 문화유산이 조성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본존불 좌대에 기록된 묵서(墨書)는 1743년 당시 개금(改金) 사실과 함께 불사에 참여한 발원자, 제작자, 시주자 등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어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다. 해당 불상은 장방형의 얼굴 형태와 법의 착의법, 섬세한 옷주름 표현 등 17세기 전반기 불교 조각의 특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이는 당시 호남 지역에서 활약했던 유명 조각승인 청허, 현욱, 현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한우 산업의 근간인 가축 개량 정책을 11년째 지속 추진하며 농가소득 증대와 축산물 품질 고급화라는 성과를 동시에 이끌어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015년 도입한 ‘한우 1군 우량정액 지원사업’을 통해201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1억원의 예산을 전액 군비로 지원하며, 농가 부담 없이 우수 유전자를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는 농가의 비용부담은 최소화하면서 개량효과를 극대화하는 임실군만의 차별화된 축산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축 개량은 유전적 특성을 개선해 우수한 형질을 축적하는 장기사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까지 최소 수 세대(10년 이상)가 소요되는 분야다. 특히, 한우는 임신과 성장기간이 길어 단기간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운만큼, 지속적인 투자와 일관된 정책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한만큼, 당장의 수익보다 미래를 내다보는 긴 안목이 필수적이다. 임실군은 이러한 가축 개량의 특성을 고려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며 고품질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0년 넘게 우수 씨수소 유전자를 공급하는 ‘우량정액 지원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에서 그림책과 시민을 잇는 문화 해설 활동을 함께할 신규 도슨트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시민에게 도서관 참여 및 사회 봉사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 안내 및 해설을 통해 그림책 원화 전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 도슨트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6일부터 2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만 25세 이상 순천시민 12명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22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27일부터 4일간 도슨트 기본 소양 교육도 운영한다. 이후 그림책 원화 전시 해설 교육을 거쳐 6월부터 도슨트로 활동하게 되며, 봉사활동 실적 인정과 함께 전시 초대권, 선진지 견학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순천시립도서관 또는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확인해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슨트는 그림책 원화 전시의 이해를 돕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로, 그림책과 문화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과 친절한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청렴 우수직원’과 ‘OK-Edu 친절직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은 평소 확고한 청렴 의식으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인 직원과, 친절한 응대로 고객 만족도를 제고한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 우수직원’으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업무 처리로 교육행정의 신뢰도를 높인 ▲옥천교육지원청 이누리 주무관이 선정됐으며,‘OK-Edu 친절직원’에는 현장에서 감동 행정을 실천한 ▲삼양유치원 유현주 유치원방과후교육사 ▲군서초등학교 최재곤 주무관 ▲옥천교육도서관 김도윤 주무관이 선정됐다. 옥천교육지원청은 매 분기 청렴과 친절을 솔선수범하는 직원을 발굴함으로써,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옥천교육 이미지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 박정애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청렴과 친절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덕목”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따뜻한 소통과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옥천교육 실현에 앞장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3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입구에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인정원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이루다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곡성군 관계자와 인정원 이용인 및 종사자, 이루다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 등 50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OX 퀴즈와 장애인 관련 올바른 용어 안내를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돼 일상 속 소통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인정원 강은희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루다 관계자 또한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