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 군북면은 지난 3일 군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2025년 추진된 사업 현황 보고와 2026년 사업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 직후에는 지역 내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식이 열렸다. 군북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군북면 이장협의회 △군북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안전망을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참여한 3개 사회단체는 ‘안심파수꾼’으로서 함께 군북면 특화사업 발굴과 추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임태섭 군북면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이다”며 “민과 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면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군은 대학생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 신청을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장학금 및 각종 장학금을 제외한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30세 미만의 대학생으로, 보호자의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보호자가 양구군에 2년 이상 계속하여 실거주하고 있거나, 현재 1년 이상 거주 중이면서 과거 거주 기간을 합산하여 총 2년 이상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학업 요건으로는 계절학기를 포함하여 직전 학기에 12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반드시 해당 학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상태여야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국내 대학 재학생의 경우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이며, 세계대학평가기관에서 선정한 200위권 이내 국외 대학 재학생은 학기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횟수는 정규 학기 기준 최대 8회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군 인문학박물관 인문대학 명예교수인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세계 최고령 저자(Oldest Author)’로 공인된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서를 양구군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김 교수가 지난 2024년 9월, 기네스 세계기록(Guinness World Records) 측으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김 교수는 2024년 저서 『김형석, 백년의 지혜』를 출간하며 기네스북에 기록 등재를 신청했으며, 서류 확인 등 공식 절차를 거쳐 등재가 확정됐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김 교수의 공식 기록 연령은 저서 『김형석, 백년의 지혜』를 출간했을 당시인 ‘103세 251일’이다. 이로써 김 교수는 전 세계에서 가장 고령의 나이에 저서를 집필하고 출간한 저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 교수는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이후에도 집필 활동을 이어가며, 2025년 11월에는 후속 저서 『김형석, 백년의 유산』을 출간하는 등 왕성한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 교수는 세계 최고령 저자 등재라는 상징적인 성과와 그 영예를 양구군과 공유하기 위해 공식 인증서를 양구군 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군보건소가 관내 군 장병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건전한 병영 문화 정착을 위해 육군 제21사단 군기교육대 입소자를 대상으로 ‘금연 및 음주폐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연중 운영되며, 군기교육대 입소 장병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 인식 개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흡연과 음주가 장병 개인의 건강 저해는 물론, 군 생활 적응과 부대 내 안전사고와도 직결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흡연의 유해성과 단계별 금연 실천 방법 △과도한 음주가 신체 및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절주 실천 전략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법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사례 중심의 교육 방식을 통해 장병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조인숙 양구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금연과 절주는 건강한 군 생활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병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고, 이를 바탕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는 배구 종목 활성화 및 전국 중·고등학교 배구 인재 육성을 위한 ‘2026 한국 중·고 배구 1차 연맹전 삼척대회’를 오는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 4월 6일은 사전경기 진행) 이번 대회는 15세 이하 여자부 9개 팀, 15세 이하 남자부 10개 팀, 18세 이하 여자부 7개 팀, 18세 이하 남자부 18개 팀이 참가 신청하여 모두 44개 팀이 출전하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삼척을 찾을 예정이다. 경기장은 종목별로 배정되어 18세 이하 남자부 및 주요 결승전은 삼척체육관, 15세 이하 남자부 예선 및 본선은 다목적체육관, 15세·18세 이하 여자부 전 경기는 진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특히 15세 및 18세 이하 남자부는 본격적인 대회 시작 전인 4월 6일부터 사전경기를 실시하여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경기 방식은 참가 팀 수에 따라 조별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삼척시는 전국 단위 배구 유망주를 발굴하고 ‘스포츠 도시 삼척’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창업 기반 확대를 위해 '삼척중앙시장 청년몰 입점 희망 청년상인'을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공실 점포에 대한 청년상인의 참여를 유도하고, 청년몰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통시장 안에서 나만의 브랜드와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청년 창업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현재 청년몰은 26개 점포 중 16곳이 운영 중이며, 10곳이 공실 상태이다. 모집 규모는 총 10개 점포(2층 일반음식점 8개소, 3층 기타 업종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1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 삼척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입점 전까지 전입이 가능한 청년이다. 다만, 불건전 업종이나 프랜차이즈 등 청년상인 육성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업종은 제외된다. 입점 점포는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자는 최대 7년간(최초 5년, 재평가 후 2년 연장 가능)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연간 50만 원에서 60만 원 수준의 사용료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태안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 어울림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자체평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자체평가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교육과정, 수업과 생활교육, 학교 운영, 교육성과 등 필수지표와 학교 선택지표 운영을 중심으로 계획·실천·평가·환류의 과정을 이해하고, 교육공동체의 협의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학교자치문화 조성과 책무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남면중학교 김능우 교감은 충남 주요업무 계획과 참학력 교육과정,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자체평가 지표를 안내하고, 평가 결과의 정보공시와 교육과정 개선 자료로의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모든 교사의 참여를 바탕으로 학교 실정에 맞는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배움자리에 참석한 한 교사는 “막연했던 불안감을 많이 해소할 수 있게 되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배움자리의 내용을 학교에 돌아가서 모든 교사와 공유하여 맞춤형 평가계획 수립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교자체평가가 정착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4일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 일원에서 ‘2026 충장 라온페스타’ 1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오는 11월까지 금남로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한 문화·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장 라온페스타는 광주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상권 축제다. 충장상권활성화추진단 자체 집계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만3천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약 24억7천여만 원의 매출 효과를 기록하는 등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 일대 소비 촉진과 방문객 유입 확대에 기여해 왔다. 올해 충장 라온페스타는 ‘라온하게 충장이 ON다!’를 주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 일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운영되는 금남로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해 공연, 체험, 이벤트,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4일 열린 1회차 행사에서는 전국 아마추어들이 참여한 ‘K-POP 충장스타’를 비롯해 ‘금남지하상가 문화의 날’, ‘충장상권 판매대행 서포터즈’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는 주민 주도의 인문 공동체를 육성하고 인문도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인문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문도시를 지향하는 동구가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다양한 독서 기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인문 가치 확산과 독서문화 진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인문독서 동아리는 개인의 사유를 확장하고 타인과의 공감·소통을 이끄는 생활 속 인문 실천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구는 이러한 자발적 독서공동체를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성찰하는 인문도시를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광주 동구 관내에서 활동하는 청년·직장인·주민 등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소모임이다.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임을 운영해야 하며, 독서 토론·글쓰기·낭독 등 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동아리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이달 15일까지이며, 동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 필요한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동구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4일간 초·중·고교 및 교육 기관에 새로 배치된 2026년 상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에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EPIK)을 통해 선발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5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교사 자격증 또는 공인 영어 지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연수 강사진은 관내 우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연수 전문 강사 등으로 구성하여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문성을 높였다. 연수는 실시간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한국 교육과정과 학교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수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다양한 교실 상황과 학생 수준을 반영한 수업 설계 및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과정은 협력수업의 구조 이해 및 협력교사와 효과적인 수업 운영, 다양한 수준을 반영한 수업 설계 및 맞춤형 교실 수업 방안, 한국 학생의 정서·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보호제도’를 활성화하고 위탁부모를 상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가정위탁보호제도는 부모의 사망, 질병, 학대 등으로 원가정에서 양육이 어려운 아동을 일정 기간 일반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제도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가정형 보호서비스다. 현재 도내에는 1월 말 기준 659명의 아동이 518세대에서 가정위탁으로 보호받고 있다. 도는 위탁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육보조금을 연령별 차등 지원 체계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7세 미만은 월 34만 원, 7세 이상 13세 미만은 월 45만 원, 13세 이상은 월 56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2억 1천만 원을 활용해 2026년부터 3년간 위탁아동의 의류, 학용품 등 아동용품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지역 위탁가정의 약 84%는 혈연관계에 의한 위탁가정으로 비혈연 위탁가정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전북자치도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나들이객들이 많이 찾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접객업소 70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나들이객 증가로 식품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시기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특히 영업 신고 없이 운영되는 ‘미신고 불법 업소’를 중점 대상으로 삼아 형사고발과 행정처분을 병행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사항은 ▲미신고 영업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기준 준수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여부 등이다. 현행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이나 소비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사용·판매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음식물 재사용 등 중대한 위반행위 역시 동일한 수준의 처벌과 함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뒤따른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봄 행락철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나들이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 단속을 통해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제주시 온라인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자치학교는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4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수료가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과목당 1시간씩 ▲주민자치 우수사례 ▲마을공동체 미디어의 이해 ▲인권과 동행하기 ▲통(通)하는 회의기법 등 주민자치 실무와 소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제주시 자치행정과로 강의 신청 후 발급되는 개별 아이디를 가지고 제주시 온라인 학습센터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자세한 수강 방법은 제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 예정된 주민자치(회)위원 공개모집 시 최근 2년 이내 주민자치학교 4시간 이수 실적을 의무적으로 제출하여야 함에 따라, 지원을 준비 중인 시민은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한편 3월 개강한 온라인 주민자치학교는 현재까지 169명이 수료했으며, 하반기(7월~9월)에는 추자도와 우도 등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과 가뭄 대응 강화를 위해 농업용 저수조 증설 사업을 4월 중 착공한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농업용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제주시는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해 저장 능력이 부족한 소규모 저수조 용량을 대폭 확장한다. 애월읍 봉성리 등 주요 지역 8개소를 대상으로 개소당 500톤 규모로 저수 용량을 확충해 비상 용수를 확보할 계획이다. 사업은 본격적인 가뭄이 시작되기 전인 상반기 내 완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24억 원이 증액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매년 심화되는 가뭄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저수 용량 확대와 함께 노후 농업용수 관로 정비를 병행해 용수 손실을 줄이고 공급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제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최근 가뭄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농업용수의 안정적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와 함께 어촌뉴딜300 사업 완료지역을 대상으로 4월 중 시설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낙후된 어촌과 어항을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하는 사업으로 제주시는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맺고 추진해 왔다. 이번 점검은 사업 완료 이후 시설물의 안전성과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하자 발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시행된다. 점검 대상은 함덕항(2022년 완료), 비양도항(2022년 완료), 하우목동권역(2024년 완료)과 고내항(2024년 완료) 총 4개소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결함 발견 시 신속한 보수 조치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준공 사업지를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해 어촌어항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시설물의 관리와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어촌특화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물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국어촌어항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뢰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