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릉교육지원청은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4일간 ‘소통의 날 행사’를 운영하며,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강릉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점심 간담회와 설맞이 장보기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동부시장 및 서부시장 소상공인 응원 ▲전통시장 이용 촉진으로 지역 상생 실천은 물론 ▲명절 전후 청렴 의식 고취 및 투명한 공직문화 확립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시장 방문을 통해 검소하고 청렴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병행하여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고 공직사회의 솔선수범하는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이 지역 상인들에게 보탬이 되는 동시에,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공감하고 상생하는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 재취업을 준비하는 만 50~65세라면? 중장년 경력지원제 주된 업무에서 퇴직 후 경력전환을 위해 자격을 취득했거나 직업훈련을 이수한 사람에게 → 일경험 기회 제공 · 1~3개월 간 실무 수행 · 직무 교육 · 멘토링 - 참여수당 월 최대 150만 원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 공정위 동의의결, 소비자의 유튜브 선택권을 넓혔습니다. - 소비자 선택권은 UP 요금 부담은 DOWN · 유튜브 라이트 요금제 월 8500원 · 백그라운드 재생·오프라인 저장 가능 · 요금 동결(최소 1년 인상 없음) - 멈췄던 우리 음악의 부활(상생기금 300억 원) · '스페이스 공감' 무료 공연 재개 · '헬로 루키' 신인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다시 시작 공정위는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설 명절 식중독 예방법 ■ 냉장 필요없는 식품 먼저 구매! - 안전한 장보기 순서 상온 보관 제품 → 농산물 → 냉장 가공 식품 → 육류 → 어패류 *온라인 구매 시 배송 상태 확인하고 상온에 오래 방치되지 않도록 주의 ■ 음식 조리 요령 - 조리 전 깨끗이 손 씻기 비누로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 가열조리 시 완전히 익히기 (육류) 완전히 익히기(중심온도 75°C 1분 이상) (어패류) 완전히 익히기(중심온도 85°C 1분 이상) - 재냉동 금지 해동 후 재냉동 금지 ■ 음식 보관 요령 - 조리된 음식은 냉장보관 · 조리 후 즉시 섭취하거나, 빠르게 식혀 냉장 보관 · 장거리 이동 시 보냉백, 아이스박스에 보관 후 운반 · 보관한 음식은 반드시 재가열 후 섭취 "식중독 예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설날 보내세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9일 열린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의정부, 용인, 김포 등 도내 3개 시의 경전철이 건설 당시 부실한 수요 예측과 구조적인 운영 적자로 인해 매년 수십억 원에서 수백억 원에 달하는 재정 손실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이러한 어려움이 고스란히 시민들의 높은 운임 부담으로 이어지는 실정에 대한 정부와 경기도의 책임있는 지원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건의안에 따르면 정부는 경전철 완공 이후 발생하는 천문학적인 운영비와 노후 시설 교체 비용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지자체에 전가하고 있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무임 수송 손실에 대해서는 국비를 지원하면서도, 지자체가 운영하는 경전철은 지원 대상에서 배제하는 정책적 차별이 존재해 형평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고 발언했다. 경기도 역시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 해결에는 적극적으로 나선 반면, 의정부 시민의 발인 경전철 운영 적자 지원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한점을 언급하며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추진에 앞서 기존 경전철 노선의 안정적인 운영과 재정 위기 해결이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2월 10일 열린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대표발의한 「경기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이영봉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기후위기 심화로 집중호우와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이 잦아지면서, 지역 기반의 재난 대응과 피해 복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용소방대는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활동 보조를 넘어, 재난 현장에서 주민 대피와 구호, 복구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의원은 “재난 초기 단계에서 의용소방대의 복구 지원 활동은 주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능임에도, 현행 조례에는 재난피해 복구 지원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가 없어 현장 활동에 제약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의용소방대가 화재 등 재난피해 복구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경비를 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가 부담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9일 제388회 임시회 사회혁신경제국 업무보고에서 아동돌봄 기회소득의 지속 가능한 안착을 위해 단순 수치를 넘어선 정성적 성과 입증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2025년부터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회와 진행 중인 3년 시범사업이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했다”며, “그동안 참여 공동체가 약 150개, 인원은 500여 명으로 초반보다 6배 정도 증가하는 등 현장의 수요가 매우 뜨겁다”고 정책의 확산세를 짚었다. 이어 고은정 위원장은 “성과 평가에 있어 단순히 활동 시간 같은 정량적 수치만 내세운다면 재협상 과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활동가들의 효능감과 참여자들의 만족도, 삶의 질 변화 등 정성적 평가를 분명히 병행해 사업의 목적 부합성을 데이터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은정 위원장은 “사업 규모는 6배나 커졌는데 부정수급 방지나 관리 방식은 여전히 수동적이다”라며 “이번 성과평가 용역을 통해 관리 체계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만약의 협의 결렬 상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9일 열린 철도항만물류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여주–원주 복선전철 추진 현황과 양평–홍천 광역철도 비용 분담 구조, 용문역 KTX 정차 문제를 차례로 짚으며 지역 실정에 맞는 철도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박명숙 의원은 먼저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과 관련해 “총 연장 22.2km에 현재 공정률이 14% 수준인데, 2028년 개통 목표가 과연 현실적인지 도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며 “개통 시점이 지연되지 않도록 경기도가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상황을 공유하고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평–홍천 광역철도 철도 사업과 관련해, 철도가 지나는 구간을 기준으로 비용을 분담하는 현행 방식이 지자체 간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연장 구간이 더 긴 양평이 오히려 더 많은 부담을 안고 있다”며 “광역철도는 홍천의 요구로 추진된 사업인 만큼, 양평군의 재정 부담이 과도해지지 않도록 경기도가 강원도와 적극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계획상 노선은 인구 8천 명도 채 되지 않는 청운면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은 지난 6일과 9일 진행된 제388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에서 학적 전산화 사업, 학교급식, 유보통합 등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업무 현안에 대해 질의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안 위원장은 초ㆍ중학교 학적기록물의 전산화 위탁 사업에서 본예산 확정 전 협약이 체결된 점, 그리고 공공기관 위탁 후 민간에 재위탁하는 행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예산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협약을 맺고 중간 단계에서 수수료가 발생하는 등 추진 과정에서 여러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며, 사업 추진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라고 교육 당국에 촉구했다. 그리고 안 위원장은 학교급식 관련하여 농수산진흥원 중심의 단일한 식자재 유통 구조를 재검토해야 한다며, 일반 농산물과 공산품에 대해서는 대형 유통업체 등과 협력하는 대안을 제시했다. 안 위원장은 유보통합 정책 관련하여 폐원된 병설유치원을 활용한 직장 어린이집 모델을 제안했다. 또한, 0~2세는 보육교사가 담당하고, 3~5세는 기존 유치원 교사가 맡는 방식으로, 돌봄 공백 해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9일 제388회 임시회 사회혁신경제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기형적인 예산 구조와 위탁 사업 쪼개기로 인한 행정력 및 예산 낭비를 강하게 질타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마을지원센터의 예산이 전년 대비 약 4억 3천만 원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운영 실태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올해 편성된 29억 원 중 21억 원이 운영비(정산비)이고 실제 사업비는 8억 원에 불과하다”라며, “이 구조는 일반적이지 않고 불안정하며, 심각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즉각 “운영비가 사업비의 2.6배에 달하는 현 구조는 정책의 목적과 수단이 바뀐 불균형한 상태이며, 도민의 혈세가 사업 본연의 기능보다 조직 유지에 편중되어 투입되고 있다”라고 짚었다. 또한, 베이비부머 일자리 사업 위탁 방식에 대해 이용호 부위원장은 “유사한 성격의 라이트 잡(Lite Job)과 인턴십 사업을 굳이 별도로 위탁해 위탁 수수료와 관리 비용을 중복 지출할 필요가 없다”라며, “사업을 과감히 통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지난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실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조사 정보체계 시스템 사용자 교육 및 실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5년 12월 구축 완료된 기초조사 정보체계 시스템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그간 홍보 및 교육 부족으로 시스템 활용에 어려움을 겪던 실무자들에게 세부 기능과 업무 활용법을 전달하여 도시행정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평창군은 지난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기초조사 정보체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도시계획 기초자료(8개 분야 157개 항목) 조사 및 DB 현행화 ▲사용자 중심의 UI/UX 개선 ▲연계 시스템 확대를 통한 정보 접근성 강화 ▲신규 기능 구현 등을 완료했다. 이날 교육은 시스템 구축 수행업체인 (주)정도유아이티의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며, 이론보다는 실제 업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필지 기반 통합정보(고시·지형·건축물 인허가 등) 조회 ▲우리 군 현황 통계 및 연도별 지표 확인 ▲기초조사 지표 시각화(데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 환경 개선, 지식재산 창출, 금융·경영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상구 관내 산업의 21%를 차지하는 제조업을 대상으로 ‘제조업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한다. 2013년 구비 1천만 원으로 시작한 사업은 최근 예산을 5배로 확대했다. ▲환기·조명 개선 ▲휴게실·탈의실 조성 ▲ 안전설비 설치 등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참여 업체 모집은 오는 3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구비 5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출원 비용과 디자인 개발, 권리화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관내 기업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개하는 ‘우리동네 기업 이야기’를 통해 기업 홍보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지역 소상공인 지원도 강화한다. ‘사상구 소상공인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정책자금 이용 시 발생하는 신용보증 수수료 일부를 지원하고, 경영 안정과 역량 강화를 위해 1대1 맞춤형 경영·마케팅 컨설팅도 제공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진천군의회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의원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의원들은 진천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명절에 사용할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지역 특산품 등을 구매했고,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천군의회 의장은 “오늘의 장보기 행사가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 여러분께서 전통시장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안전망인 ‘꿈꾸는 아이, 희망지원 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마련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해 교육 취약계층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지역 기반형 교육복지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 및 전달식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권정은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장, 강성완 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 두 기관은 앞으로 ▲위기 가정 및 결식 아동 지원 ▲긴급 재난 지원 ▲꿈 지원 및 여아 지원 사업 ▲심리 상담과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합친다. 또한 교육복지 증진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서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는 이날 지원금 2억 2,656만 원을 전달했다. 경남교육청은 이 지원금을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에 투입해 도내 교육 취약 학생들을 돕는 데 소중히 쓸 계획이다. 권정은 굿네이버스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신우·김지원)가 10일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및 홀몸어르신 15가구에 명절 음식과 물품 꾸러미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새롬동지사협 ‘새롬 든든찬’과 ‘새롬 행복드림 꾸러미’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새롬동지사협은 떡국떡과 만두, 반찬, 생필품 등 명절 음식과 물품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새롬동지사협과 세종성요한성당 봉사자는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안부를 묻고 건강을 확인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강신우 위원장은 “이번 설 명절 나눔 행사는 새롬동 주민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해 더욱 뜻깊었다”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온기가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