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는 지난 4일 꿈나래터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청소년자치조직 연합발대식 ‘DREAM ON’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요리특성화동아리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동아리 11개 팀 등 총 14개 자치조직이 참여해 올해 활동의 시작을 함께 알렸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행사에서는 자치조직 소개와 위촉장 및 인준서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자치조직 간 교류활동과 동아리 공연이 이어져 청소년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치조직 활동을 통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경험을 쌓으며, 주도성과 공동체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는 이번 연합발대식을 계기로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누리집 및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청년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의 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유유심(心)표’는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청년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 속 자신만의 쉼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상담은 ▲일반심리상담(20일~22일) ▲색채심리상담(24일) ▲자기탐색상담(25일)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만 19세~39세)은 24일까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유유심(心)표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유형별 심리검사와 종합상담을 통해 내면에 집중하고 정서적 연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전문가와의 심층적인 1:1 상담을 통해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잡월드에서 ‘또래끼리 진로체험(1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은 종합병원, 바리스타, 소방서, 레스토랑, 로봇공학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참여 학생들은 평소 관심 있던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이번 체험을 통해 우주를 연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5월에는 저학년(1~4학년)을 대상으로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직업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신체·건강 등 다양한 영역의 맞춤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보건소는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부평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다. 여성은 10년 이내 발급된 난임진단서를 제출해야 하며, 남성은 난임진단서 상 남성 요인이 있거나 정액검사 결과 1개 이상 기준치 미달 소견이 있는 경우 해당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50만 원 범위에서 3개월간 한약재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치료기간 동안 국가(지자체)의 양방 난임 시술 지원을 받지 않아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부부 신분증, 시술용 난임진단서, AMH(난소기능검사) 결과지, 정액검사 결과지를 지참해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권순형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난임부부를 위한 세심한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일~3일 이틀간 건강공원·한가람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가 숨쉬는 쾌적한 부평을 위한 녹색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평동·갈산동·삼산동·부개동 주민과 SK뷰해모로 어린이집 원아 등 약 3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영산홍과 백철쭉 8천 그루를 심었다. 특히 어린이부터 지역 주민까지 함께 참여해 도심 속 녹지 공간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나무심기 이후에는 인천산림조합이 준비한 철쭉(아젤리아) 묘목 1천 본을 참석자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나무 심기에 직접 참여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쾌적한 녹색도시 부평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구 중구는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구·군 폐기물 총량제 평가’에서 일반생활폐기물 감량,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매립률 감소 등 3개 부문 모두 목표를 달성해 대구시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전 부문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 폐기물 총량제 평가는 기준년도(2020년) 대비 감량 목표 달성 여부와 전년도 대비 매립률 감소 등을 종합 평가해 반입 수수료 할인·할증을 적용하는 제도다. 이번 2025년 평가에서 중구는 종량제 생활폐기물·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목표를 달성하고, 매립률도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중구는 모든 지표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해 2026년도 폐기물 처리 반입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적용받게 됐으며, 2025년 반입량을 기준으로 2026년에는 약 6천200만 원(종량제 4천600만 원, 음식물 1천600만 원) 수준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중구는 그동안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방법 주민 홍보 ▲감시카메라 활용 권역별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 ▲재활용가능자원 AI 무인회수기 보급 확대 ▲순환 가능자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주군은 만성퇴행성관절염 증상관리를 위한 수중 재활운동 교실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 모집기간 : 2026. 4. 6. ~ 모집 완료 시 까지(선착순) • 모집대상 : 관내 주민 만 50세 이상 관절염 유소견자 10명 • 운영장소 : 성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 • 운영기간 : 2026. 05. 04. ~ 06. 25. 14:30 매주 월, 목 • 운영방법 : 기수당 10명, 15회 운영 • 신청방법 : 보건소 민원실로 전화 신청 • 문의전화 : ☎ 054-930-8184 물의 부력을 이용해 체중부하 없이 통증 완화 및 근력 강화 등재활에 도움을 주는 수중 재활운동은 관절염 유소견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관심 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를 가동하고 민생 안정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번 대응을 단순 점검이나 회의 수준이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즉시 실행 중심의 물가 안정 정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동해시는 종량제봉투의 경우 이미 1년분 물량을 사전 확보해 둔 상태로,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 없이 안정 공급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플라스틱 원재료 가격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시민 생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건설 분야에서는 아스콘 등 주요 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단가 변동을 반영한 계약 관리와 수급 상황 점검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 지연과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동해시는 생필품 가격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지정해 상시 점검하고 가격 정보를 공개해 시민들의 합리적 소비를 지원한다. 또한 주유소 가격 담합, 불법 유통 등 시장 교란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대한노인회 의령군지회(지회장 장혁두) 부설 제24기 의령군노인대학(학장 하만용) 입학식이 3일 의령노인복지관 3층에서 오태완 군수와 김규찬 의령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60명의 신입생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장혁두 지회장은 환영사에서 “노인은 그냥 늙은 사람이고 어르신은 존경받는 사람이며 무엇보다 훌륭한 어르신은, 언제나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하고 “우리 학생들은 배움의 열정을 갖고 노인대학에서 더 많은 것을 체험하고 즐기면서 행복한 대학생활을 하시기 바란다” 인사했다. 오태완 군수는 격려사에서 “시니어스포츠센터를 5월 중에 착공하여 내년엔 노인들이 좀더 넓고 편리한 공간에서 노후를 즐길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령군은 노인 일자리 확대와 경로당 환경개선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으로 어르신들이 가장 살기 좋고 평안한 복지고장을 만들어 나가겠디고 밝혔다. 의령군노인대학은 총 24주 학사일정으로, 매주 1회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강의를 진행하며 노인건강과 안전, 교양과 역사, 춤과 노래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4월 19일 개최되는 이호섭 가요제의 예선을 4월 4일과 5일 양일간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선에는 신인가수를 꿈꾸는 고등학생부터 만 40세 이하의 순수 가요 지망생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 실력을 겨뤘다. 기존 수상자들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이호섭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배아현, 남승민, 채수현, 길려원 등이 현재 TV 등에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제2의 배아현을 꿈꾸는 가수 지망생들이 올해도 서울·강원·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대거 참가해 치열한 예선 경쟁을 벌이며 가요제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가요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가수 인증서 및 신곡 2곡의 음반 제작과 홍보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이호섭 가요제 본선은 4월 19일 오후 6시 의령군민공원에서 아나운서 김재원, 송나래의 진행으로 개최된다. 예선을 통과한 12팀의 열띤 경연과 출연가수 진성, 배아현, 최순호, 남승민, 공미란, 채수현, 홍재형의 축하공연으로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3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하동군보건소와 상호 기부를 진행하고, 지역 간 상생 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양 기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각각 400만 원씩 기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교류를 넘어 지역 간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됐다. 의령군은 기부와 함께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제51회 의령 홍의장군 축제’를 적극 홍보하며 문화 교류의 물꼬를 텄다. 하동군보건소도 이에 호응해 의령군 대표 축제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보건의료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현장에서 각 지자체의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무 교류 기반도 다졌다. 이수남 의령군보건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계기로 하동군과 상생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유정 하동군보건소장도 “이번 상호 기부가 지역 발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오는 11일 부림면 감암리 옥동마을에서 지역 특산물 양상추를 주제로 한 ‘양상추 제철밥상 마을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옥동마을이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소규모 마을축제로, 제철 양상추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매력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농촌 관광 콘텐츠로 마련됐다. 옥동마을은 1988년부터 약 40년간 양상추를 재배해 온 전통 있는 주산지다. 큰 일교차와 농부들의 정성이 더해져 아삭하고 신선한 맛이 뛰어난 양상추로 입소문이 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양상추 비빔밥 나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제철밥상 시식 행사가 이어지며,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갓 수확한 양상추를 맛보고 지역 농산물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양상추는 비타민 A·C·K와 엽산이 풍부해 눈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봄철 대표 건강 채소로,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활용법과 영양 가치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김종엽 부림면장은 “옥동마을의 양상추는 40년 전통을 이어온 부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민방위 대원의 교육 편의성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민방위 사이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편성 3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정된 기간 동안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이수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지진·태풍·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응급처치 방법, 생활안전 수칙 등 실생활에 필요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이수는 민방위 사이버교육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강의를 수강하고 평가를 완료하면 자동 인정되며, 연차에 따라 1~2시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정해진 기간 내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사이버교육을 통해 대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교육을 이수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기부자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고, 동해시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발굴하는 한편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동해시에서 생산·채취된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및 문화예술·관광·서비스 상품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4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 신청서류를 준비해, 접수기간인 4월 21일부터 4월 24일까지 동해시 행정과 인구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동해시는 5월 중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답례품을 선정하고, 선정된 답례품은 6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채시병 행정과장은 “경쟁력 있는 답례품 발굴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고령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기존의 읽기·쓰기 중심 기초 문해교육을 넘어, AI·디지털 활용 역량까지 포함하는 확장형 문해교육 체계 구축 필요성이 반영된 결과다. 동해시의 국비 확보 규모는 전국 지자체 평균 지원 수준을 상회하는 규모로, 단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기초 문해부터 디지털 문해까지 단계적으로 연계하는 통합형 교육모델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비 6,200만 원을 포함한 총 1억 400만원을 투입해 ▲기초 문해교육 ▲학력 취득 지원 ▲생활·디지털 문해교육 등 총 13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온라인 정보 접근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디지털 역량 교육을 강화해, 고령층과 저학력 성인의 사회 참여 기반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또한 평생학습관 한글교실과 연계해 교육의 연속성과 접근성을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