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울, 한국 2026년 10월 3일 -- 골프와 웰니스부터 문화, 창의성, 해양 탐험에 이르기까지 인도네시아가 더 개인적이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인도네시아를 경험하도록 한국 여행객들을 초대한다. 한국 여행객들에게 인도네시아를 발견하는 것은 점차 단순히 어디로 갈지를 선택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됐다. 레저, 웰니스, 문화, 창의 활동, 바다 등 자신이 원하는 여행 방식에 맞는 경험을 찾는 것 역시 중요해지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고품질 관광(Quality Tourism) 접근법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더 다양하고 개인적이며 의미 있는 방식으로 인도네시아를 경험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공화국 관광부(Ministry of Tourism of the Republic of Indonesia)는 여행 경험의 질을 관광 개발의 핵심에 두는 방식으로 고품질 관광을 추진하고 있다. 이 전략은 해양 관광, 미식, 웰니스, 럭셔리, 골프, 예술 등 다양한 틈새 관광 경험을 아우른다. 이를 통해 부유한 여행객을 유치하고 체류 기간을 늘리는 한편 관광지와 지역사회에 더 큰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피츠버그, 2026년 10월 4일 -- 로보파티가 2026년 9월 28일 IROS 2026에서 RP1(ROBOTO 01)을 공개하며 글로벌 데뷔를 알렸다. 2026년 1월 출시하여 GitHub에서 2500개 이상의 스타를 확보한 완전 오픈소스 휴머노이드 프로젝트 RPO(ROBOTO ORIGIN)를 기반으로, 로보파티는 RP1을 연구자, 교육자, 로봇 개발자 및 체화된 AI 팀을 위해 설계된 세계 최초의 고성능 풀스택 오픈소스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내세우고 있다. 로보파티의 IROS 부스에서 진행된 'Kick Me' 인터랙티브 시연에서는 방문객들이 로봇을 직접 밀고 발로 찰 수 있었다. RP1은 이러한 외부 충격에도 신속하게 자세를 조정하고 균형을 회복하며 동적 안정성, 기체 성능 및 시스템 수준의 견고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기능은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개발을 위한 로보파티의 개방형 기반 플랫폼 PartyOS가 뒷받침했다. PartyOS에는 사전에 정의된 동작 궤적에 의존하지 않고 비지도 강화학습을 통해 휴머노이드의 운동 기술을 발견하는 훈련 프레임워크 UFO가 통합되어 있으며, 기술 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톈진, 중국 2026년 10월 3일 -- 중국 최초의 현대식 대학인 톈진대학교가 2026년 10월 2일 개교 131주년을 맞았다. 이번 기념일은 세계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에 선구적인 통찰과 깊은 헌신으로 꾸준히 대응하며 글로벌 혁신과 사회 발전에 확고하게 기여해 온 톈진대학교의 오랜 전통을 조명한다. 새로운 시대를 이끌 인재 양성 개교 131주년을 맞은 톈진대학교는 미래를 내다보는 인재 양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더욱 분명히 하고 있다. 국가 신흥 공학 교육 실무그룹(National Working Group on Emerging Engineering Education)을 이끄는 대학인 톈진대학교는 미래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신흥 공학 교육의 미래지향적 체계인 'TJU Plan 3.0'을 발표했다. 톈진대학교는 미래 산업의 발전 방향에 맞춰 인공지능과 체화된 지능(embodied intelligence)을 비롯한 11개 첨단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또한 중국 최초로 뇌-컴퓨터 과학기술과 바이오 제조 분야의 학부 전공을 개설했다. 최고 수준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강화군은 지난 3일, 마니산 참성단에서 제4,358주년 개천대제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채화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천제 봉행으로 시작됐다. 박용철 강화군수, 최중찬 강화군의회 의장, 정종두 강화경찰서장이 각각 초헌관·아헌관·종헌관을 맡아 민족의 평안과 국가의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렸다. 이어 열린 채화식에서는 칠선녀가 성화를 채화했다. 채화된 성화는 제주특별자치도로 전달돼,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밝히게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고 전해지는 민족 성지 마니산 참성단에서 개천절을 맞아 한반도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개천대제를 봉행했다”며, “개천대제의 의미를 되새기며 홍익인간의 정신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화군은 앞으로도 이 전통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5일 제72회 부여 백제문화제 행사장 내 소방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을 찾은 백승두 본부장은 주무대와 보조무대, 체험부스 등을 둘러보며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근무자를 비롯해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도 소방본부는 축제 기간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정림사지박물관 인근에 소방차량을 근접 배치하고, 행사장 내 화재위험요인과 사전점검 및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행사장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제 기간 동안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신속한 출동과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재민.L 기자 | 울산시는 100만 원 미만 소액 지방세 체납자와 과태료 등 세외수입 체납자의 실태조사를 위해 지난 6월 11일부터 36명의 체납관리단을 구군에 배치했다. 체납관리단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 징수는 물론, 복지 연계까지 이끌어내며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그간 고액 체납자 위주로 실시하던 실태조사를 소액 지방세 체납자까지 확대해 오래된 민원 사례도 해결하고 있다. 먼저, 중구에서는 사회와 단절된 채 홀로 생활하던 한 주민을 복지서비스와 연계했다. 지방세 62만 원을 체납한 주민은 30년 가까이 정신질환 치료 약을 복용 중이었으며, 사회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로 집안 위생 상태까지 심각한 수준이었다. 대면조차 거부하던 주민을 체납관리단이 수차례에 걸쳐 끈질기게 설득해 결국 면담을 진행했고 해당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수급자 신청 절차를 지원했다. 남구의 한 외국인 체납자는 체납관리단의 실태조사를 통해 사망 사실 이 확인되어 외국에 있는 가족과 연락을 취해 사망신고 절차를 안내했으며, 체납액 76만 원을 정리 보류 처분해 수년간 지인의 주소로 반복 발송되던 고지서 문제
2026년 12월 11~15일 마이애미에서 트럼프 내셔널 도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와 함께 5일간 개최 모든 G20 및 우방국을 대표하는 전 세계 국부펀드, 연기금, 기관투자자 집결 SWFI, 미국 주요 성장 산업에 미화 5조 달러 자본 투입 목표 뉴델리, 2026년 10월 4일 -- 국부펀드연구소(Sovereign Wealth Fund Institute, SWFI)가 2026년 12월 11~15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G20 투자 주간(G20 Investment Week)과 제1회 I20 서밋(I20 Summit)의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트럼프 내셔널 도럴에서 열리는 공식 G20 정상회의(G20 Leaders' Summit)와 함께 개최되는 이번 초청자 전용 행사는 미화 5조 달러 규모의 장기 기관 자본을 미국으로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5일간의 프로그램은 12월 11일 환영 만찬으로 시작해 전문 투자자의 날 행사로 이어지며, 15일 글로벌 리더스 데이(Global Leaders Day)와 GOOD 펠로스 어워드(GOOD Fellows Awards)를 끝으로 막을 내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충남도가 내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섬비엔날레 국제행사 연계 사업 합동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 개최하는 두 국제행사의 준비 상황과 연계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구본영 정무부지사와 논산시·보령시 부시장, 도·시 관계 공무원, 양 행사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보고회는 홍보 영상 상영, 행사 준비 상황 보고, 연계 사업 추진 상황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양 국제행사의 준비 상황과 함께 도와 논산시·보령시가 추진하는 연계 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폈으며, 행사 준비 과정에서 협조가 필요한 사항 등을 확인했다. 도내 발굴사업은 18개 실국원 47개 부서 73개 사업으로 관광, 산업, 행정, 환경, 기반 조성, 홍보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재민.L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개천절인 3일 김씨네마카롱공장에서 유치원과 초중학교 학부모와 자녀 60명을 대상으로 ‘마카롱 위에 그려보는 우리나라 태극기’ 학부모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개천절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의 역사적 의미와 상징을 알아보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는 활동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부모와 자녀는 한 팀이 돼 태극 문양과 건곤감리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고 함께 마카롱을 만들었다. 이어 완성한 마카롱 위에 태극기를 직접 그리며 태극기의 구성과 특징을 익혔다.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주제로 한 만들기 체험으로 태극기에 담긴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태극기에 관해 이야기하고 직접 만들어 보니 개천절과 태극기의 의미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태극 문양과 건곤감리의 의미를 아이와 함께 알아볼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는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한국관광의 샛별’에서 수상하게 될 지방정부에 지원하는 재정 인센티브 규모를 61억 원으로 확정했다. ‘한국관광의 샛별’은 지난 7월에 출범한 지역관광 정책협의회의 첫 사업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광역·기초 각 1개, 최우수상 광역·기초 각 2개, 우수상 기초 7개이며, 총 13개 지방정부에 특별교부세를 차등하여 지원한다. 전국 지방정부는 10월 20일까지 ‘관광상품 혁신’, ‘관광소비 촉진’, ‘관광신뢰 회복’, ‘관광소득마을’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경진대회에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는 10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심사를 거쳐 수상 대상 지방정부를 최종적으로 선정하고, 12월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재정 인센티브는 전국 지방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지역관광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은 “문체부는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을 조성하는 등,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의 흐름을 지역으로 과감하게 확장하는 데 정책적 역점을 두고 있다. 이번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월 5일 오후 3시 30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프로농구 홈 개막전’ 대구 페가수스와 안양 레드부스터스 경기에 앞서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 유소년 선수와 함께 시즌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시투 퍼포먼스에 나섰다. 추경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6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하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매 경기 멋진 승부를 펼치길 바란다”며 “올 시즌도 선수들이 큰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경기장에 가득 울려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시는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스포츠 경기와 공연을 상시 즐길 수 있는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본격 추진하겠다”며 “정부 공모 참여를 통해 국비를 확보하고 민간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재원 여건을 마련해 복합 돔구장이 스포츠와 공연, 관광이 어우러지는 대구의 핵심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9월 23일 노후화된 대구체육관의 수용 한계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는 물리전공 학생 팀이 AI 순찰차로 전국 도로를 1년간 가상 순찰하는 시뮬레이션 아이디어로 '제12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국민 부문 우수상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팀은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네트워크 과학 연구실(지도교수 이상훈) 소속으로, 대학원 물리학과 응용물리전공 대학원생 김다온·최승호 씨, 물리학과 학부생 장지현 씨(2024학번), 대학원 물리학과 응용물리전공 석사과정 졸업생 김가현 씨로 구성됐다. 시상식은 10월 22일(목)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국제치안산업대전(KPEX)에서 진행한다.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은 치안 현장의 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대회다.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매년 공동 주최하고 경찰청 연구관리 전문기관인 과학치안진흥센터(KIPoT)가 주관한다. 연구팀은 '지도 위에 그리는 인공지능 경찰 순찰 1년 시뮬레이션 결과'를 주제로 제안서와 초기 구현 결과를 제출하고 현장 발표 심사를 거쳤다. 실제 도로망과 치안 시설을 가상공간에 재현한 디지털 트윈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진주의 10월을 화려하게 수놓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막을 올린 지난 3일, 진주시의회 박미경 의장은 진주성 내 임진대첩계사순의단에서 고유제를 봉행하며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고유제는 임진·계사년 진주성에서 희생된 7만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헌다례 의식으로, 남강 유등에 담긴 희생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를 주제로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새롭게 도약하는 첫해를 맞아 진주의 역사와 유등의 상징성을 다양한 콘텐츠로 선보인다. 고유제에 이어 진행된 초혼점등식에서는 남강 위 165세트의 수상등과 진주성 안팎 1200여 점의 육상등이 일제히 불을 밝혔다. 여기에 1300대의 드론이 펼친 라이트쇼와 수상 불꽃놀이가 더해져 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박미경 의장은 “축제의 설렘에 앞서 진주성에 서린 희생의 역사를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남강을 밝히는 한 줄기 불빛마다 시민의 소망이 하나씩 담겨 있다. 소중한 바람을 모아 더 나은 내일을 밝히는 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김희상 G20 셰르파는 2026년 G20 마이애미 정상회의(12.14-15, 미국 플로리다州 마이애미)를 앞두고 정상선언문 협상을 위해 개최된 제3차 G20 셰르파 회의(10.1-2, 미국 워싱턴 D.C.)에 참석했다. 금년도 G20 의장국인 미국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남아공을 제외한 G20 회원국과 초청국인 폴란드가 참석했다. 미국은 의장국으로서 그간 추진해 온 △무역 △에너지 풍요 △경제성장과 규제완화 △혁신 4개 분야의 금년도 G20 각료회의 결과를 평가하고, 12월 G20 정상회의에서 정상 간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정상회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석국들은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마련된 정상선언문 초안을 검토하고 향후 협상이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했으며, 12월 정상회의까지 남은 기간 추가적인 협의를 통해 합의를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 김 셰르파는 그간 범부처 협의를 통해 마련한 우리측 입장을 바탕으로 분야별 문안에 대해 우리 입장을 적극 개진했다. 특히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지역별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제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교통공사를 비롯한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가 도시철도 무임수송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체계 마련과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는 지난 2일 국회박물관 2층 국회체험관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제도 개선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 10명이 공동 주최하고, (사)대한교통학회와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가 공동 주관했으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후원했다. 국회와 정부, 지방자치단체, 학계 및 도시철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무임수송제도의 운영 현황과 재정 부담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및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도시철도 무임수송제도는 고령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대표적인 교통복지 정책이다. 그러나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무임수송 이용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도의 공공적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재정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 방안 마련이 과제로 제기되고 있다. 이날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