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EXCO 서관 3층에서 열리는 ‘동반성장페어와 함께하는 2026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광역시·중소벤처기업부·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기업지원 박람회로,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와 해외 수출, 투자유치, 인력 채용 등 기업 활동 전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대·중소기업 구매상담 ▲수출상담 ▲창업·스타트업 투자상담 ▲미래기업 채용관 ▲지원정책 설명회 ▲기업애로 해결 상담 등 6대 핵심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미래 일자리와 혁신 인재를 연계하는 신규 채용 프로그램과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및 기술상담회’를 새롭게 도입해 프로그램을 한층 고도화했으며, 약 700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는 대기업·중견기업·공공기관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지역기업과의 1:1 구매상담을 진행하고, 지역 우수 제품의 구매 연계를 지원한다. 또한 대기업 거래 등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지난 1월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에 대한 도내 기업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10일 오후 2시 판교 경기AI캠퍼스에서 AI 기업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 인공지능기본법은 AI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신뢰 확보를 목표로 ▲고영향 AI에 대한 관리 체계 ▲생성형 AI 투명성 확보 ▲AI 활용 사실 고지 등 기본 원칙을 담고 있다. 다만, 기업 현장에서는 인공지능법 시행에 따라 무엇이 달라지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실무적인 내용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는 법안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이용자에게 AI 제품이나 서비스에 AI가 활용됐다는 사실을 고지할 의무 ▲기업이 제공하는 제품·서비스의 결과물이 생성형 AI에 의한 것일 경우, 그 사실 표시 의무 ▲사람의 생명·안전·권리와 밀접한 AI 서비스 관리기준 등 기업이 실제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인공지능기본법 시행에 따른 대응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법은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규제가 아니라, 안전하고 신뢰받는 AI 활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본 틀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도는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는 기후위기 심화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와 전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인식교육’을 2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폭염과 폭우, 가뭄과 같은 이상기후 현상이 잦아지면서 기후위기 대응이 주요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도는 정책을 기획·집행하는 공무원의 역할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연간 4기수, 3개 강좌로 구성되며 도 인재개발원 통합교육관리시스템을 통해 운영된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정책의 과학적 이해와 미래 전략(오형석 한국과학기술원 센터장) △기업·지자체·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리빙랩 기반 지역 맞춤형 기후변화 적응 역량 강화(이태동 연세대 교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정운용 수단인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제의 이해와 적용 사례(이성현 나라살림연구소 실장)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각종 사업과 정책 수립 과정에 탄소중립 요소 반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 효과 분석을 거쳐 향후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경제의 회복 흐름을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2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상공인과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발표와 경제토크쇼, 도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에서 “산업 환경 변화와 기후위기라는 국면 속에서 제주 경제의 구조와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문가들의 분석과 현장 목소리가 결합해 제주 경제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경제 회복 흐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1월 관광객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지난해 첫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비롯해 최근 미국산 만다린 수입 우려에 대응한 수급조절 정책이 효과를 보이면서 가격이 상승해 안정세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설업 부진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은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9일 오후 해양수산부에서 수산물 물가의 특별관리를 위해 수산물 수급·물가 TF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수산물 품목별 생산-수출입-유통-소비 전 단계의 수급현황을 살피고, 각 단계별 추진되는 정책수단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되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러한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의 조치가 실제 가격인하로 이어지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정책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양수산부는'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개최하고, 비축수산물 1.3만톤을 방출하는 등 수급·가격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김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서는 유통도 중요하지만, 생산, 소비, 수출입 등 전 단계에 대해 걸쳐 현황을 파악하고, 각 단계에서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며, “민생과 직결된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부처 전체가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고용노동부는 퇴직 이후 새로운 분야로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한 경력 전환을 지원하는 “중장년 경력지원제”를 시행한다. 2월 6일 중장년 경력지원제 민간위탁사업자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전국에 총 23개의 민간위탁기관을 선정했다.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기관들은 중장년 경력지원제 참여자와 참여기업을 발굴ㆍ모집해서 연계하고 현장 지도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위탁기관은 2월 9일부터 관할 고용센터와 위탁계약을 맺고 2월 19일부터 참여자와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중장년 경력지원제'는 사무직 등 주된 업무에서 퇴직 후 경력전환을 위해 자격을 취득했거나 직업 훈련을 이수한 50대 중장년에게 ‘경력전환형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5년 시범 시행 후 ’26년에 2,000명 규모로 추진된다. 중장년 경력지원제에 참여하는 중장년은 1~3개월간 실무를 수행하면서, 직무 적응을 돕기 위한 멘토링과 기초 실무 교육도 함께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단순 이론이나 훈련에 그치지 않고, 채용과 연계될 수 있는 실질적인 경력을 쌓으며 취업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과 함께, 각종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아동과 시민의 안전을 지킨 시민영웅을 선정해 포상하는 ‘2026년 아동안전 시민영웅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9일 14시부터 서울 강남구 BGF 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경찰청 김호승 생활안전교통국장과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 부문별 수상자 13명이 참석했다. 아동 안전 시민영웅으로는 박한균 씨와 심우철 씨가 선정됐다. 두 수상자는 2025년 10월 8일 맨발로 골목길을 배회하며 차도로 뛰어들던 세 살 아이를 발견하고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켰다. 이후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아이를 보호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이들에게 경찰청은 감사장을, BGF리테일은 상금 각 100만 원을 수여했다. CU엔젤스 특별상은 신속한 응급조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CU경주초당길점권대근 점주에 돌아갔다. 권 점주는 지난 1월 2일 점포 내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이후 도착한 구급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용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9일 도시주택실 업무보고에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사각지대와 공동주택 안전예산 집행 제한, 행정사무감사 후속조치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 먼저, 최 의원은 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관리비 공개가 의무화된 점을 언급하며, “소규모 공동주택은 의무관리 대상이 아니다 보니 관리 주체가 없는데, 관리비 공개가 현실적으로 제대로 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또한 “관리 규약은 단지의 생활 규정과도 같은데, 의무사항이 아니다 보니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이 많다”며 “이제는 의무관리 대상에만 관심을 둘 것이 아니라, 소규모 공동주택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 주체가 없는 경우가 많아 요청 시 안전점검을 지원하고 있다”며 “관리 규약 부분도 내부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최 의원은 이어 공동주택 소방안전시설 보강 예산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예산이 증액됐음에도 15년 이상, 20년 이상 아파트 등으로 지원 대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2월 9일, 2021년 화재로 전소된 영덕전통시장의 재건축 완료 및 재개장을 기념해 설맞이 장보기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형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었던 상인들을 위로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영덕시장의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시장은 2021년 9월 4일 전기적 결함으로 인한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으며, 이후 임시시장 운영과 긴급 복구를 거쳐 약 4년 5개월 만에 현대적 시설을 갖춘 명품시장으로 탈바꿈 했다. 이날, 최영숙 본부장을 비롯한 환동해지역본부 직원들이 직접 시장을 찾아 필요한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지역 특산물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했다. 직원들은 장바구니를 가득 채운 채 지역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지역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환동해지역본부는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직원들의 자발적인 장보기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태며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섰다. 최영숙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영덕시장의 재개장은 상인 여러분의 인내와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의 연대가 만들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2월 9일 제천시청 시장실에서 제천시, (사)대한숙박업중앙회제천시지회와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의 안정적인 제천 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 균형발전의 방안으로 제천으로 이전한 자치연수원의 교육생 숙박편의 지원과 북부권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최낙현 충청북도자치연수원장, 노상관 대한숙박업중앙회제천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연수원 내 숙박시설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교육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에게 ▲교육생 숙박시설 연계 지원 ▲합리적인 숙박 이용 여건 조성 ▲교육 일정에 맞춘 숙박 안내 및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자치연수원이 안정적으로 제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충북의 미래를 선도하는 공직자 교육과 도민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219개 과정 153,56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자치연수원 제천 신청사는 학습자 중심의 최적의 교육환경을 구축했으며 교육생의 휴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9일 오전 9시 4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의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고자 ㈜부산은행이 부산신용보증재단에 100억 원을 출연해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금융권 포용금융 및 지역상생 협력 기조에 따라, 지역 금융기관이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함께 참여하는 상생금융 실천 사례로서 의미가 있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성주 부산은행장, 구교성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석한다. 업무협약을 통해 시·부산은행·부산신용보증재단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총 1천5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보증재원 출연과 이차보전 예산을 확보하고, ▲㈜부산은행은 특별출연과 우대금리를,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을 기반으로 신용보증을 제공한다. 특히 시는 이차보전률을 지난해 1.0퍼센트(%)에서 올해 1.5퍼센트(%)로 상향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한층 완화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9일 2026년 학생승마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임시청사에서 참여 승마장인 태산승마타운(상당구 낭성면), 나파밸리승마장(청원구 주중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승마장은 한국마사회 학생승마체험 교육매뉴얼에 따라 △강습시간 준수 △안전장비 구비 △출석부 투명 관리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구축 등 기본 운영 기준을 철저히 이행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 지도 과정에서 친절하고 모범적인 태도로 안전한 승마체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학생승마 지원사업은 미래 승마 인구를 확대하고 말산업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승마체험 10회 비용 32만원 가운데 7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며,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익 승마는 전액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1,455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2월 중 신청접수를 진행하고, 3월부터 승마체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승마체험에 참여하는 유소년들이 말과 교감하는 과정에서 행복한 기억을 남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2026학년도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해운대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 입학생과 타 시·도 소재 중학교 입학생, 1학년에 준하는 학교 이외 교육기관 입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교 입학생 20만 원, 고등학교 및 타 시·도 중학교 입학생 등은 30만 원이다. 다만,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교복구입비를 지원받은 부산시 소재 중학생이나, 타 시·군·구 또는 타 기관으로부터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금액이 일부 감액되거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해운대구 홈페이지와 보조금 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및 구 교육도서관과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입학지원금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구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운대구 온라인 평생학습관'을 연중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운대구 온라인 평생학습관은 전문가 과정, 취·창업, 심리, 아동, IT 등 9개 분야에서 총 85개 강좌를 제공하며, 해운대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강좌는 정리수납전문가, 펫시터, 가사관리사 등 생활 밀착형 과정부터 병원코디네이터, CS강사, 보험심사관리사 등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어 구민들의 자기 계발과 취·창업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내 ‘사이버교육–온라인 평생학습관’ 메뉴를 통해 회원가입 후 원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된다. 수강 신청은 횟수와 연령 제한 없이 가능하며, 원하는 경우 자격시험 응시도 가능하다. 자격증 발급 비용은 본인 부담이지만 해운대구민에게는 자격증 발급 비용의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김성수 구청장은 “온라인 평생학습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구민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나근호 의원(반여 1·4동)은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늘어나는 고독사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나 의원은 보건복지부 통계자료 등을 인용하여 부산광역시가 고독사 문제의 최전선에 놓여있음을 지적했고 노인 인구와 1인 가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해운대구도 이에 자유롭지 않음을 진단했다. 나아가,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명확하고 체계적인 실태조사가 부재함을 토로하며 현재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의 주관에 의존하여 복지 대상자가 선정되고 있는 실정을 짚었다. 이에 사회로부터 소외되어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 구민이 없도록 ▲ 명확한 지침을 바탕으로 한 실태조사 시행 ▲ ‘스마트플러그’ 등 선진 사례를 차용하여 내실있는 정책 마련을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고독사는 개인의 비극이 아니라 사회적 타살이라는 말이 있다”며 고독사를 사회 전반의 문제로 인식하고,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살기 좋은 도시, 오고 싶은 도시 해운대로 도약하는 방안임을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