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의회는 10일, 제296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2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의 회기를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조례안 4건, 동의안 3건, 보고 11건 등 23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경자 의원은 ‘합천군 교통복지 향상’을 박안나 의원은 ‘야간조명 환경개선을 통한 안전하고 밝은 합천읍 조성’을 조삼술 의원은 ‘합천호 수변둘레길 관광 동선 완성’을 각각 제안했다. 정봉훈 의장은 의결된 의안이 군민의 삶의 질 변화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구체적인 후속조치를 당부했고, “다가오는 설 명절은 가족·친지와 함께 따뜻한 정 나누는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은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맞이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총괄반을 비롯해 재난·안전 및 교통대책, 가축질병, 산불, 청소, 보건, 급수공급 등 7개 분야를 편성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먼저 군민이 안전한 명절을 최우선으로 연휴기간 재난안전상황실 비상근무를 실시, 재난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각종 사고 발생에 대비한 비상 구조구급 태세를 24시간 유지한다. 연휴 기간이 5일로 비교적 짧아 장거리 이동 및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교통사항을 파악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를 통해 재해, 교통사고 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도 강화하고 있다. 경기 불황과 고물가로 인해 주요 성수품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으로, 군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2월 9일~ 2월 18일까지 운영, 성수품 물가동향 파악, 가격표시제 등 상거래 실태점검, 물가안정 현장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전통시장 장보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거창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지난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5일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사)거창시장번영회가 수행하며 농축산물 환급행사와 수산물 환급행사, 그리고 시장 자체 운영의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까지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거창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 또는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며,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축산·과일·야채·농산물을 취급하는 23개 점포, 수산물 환급행사는 건어물·해물·수산·젓갈을 취급하는 14개 점포가 참여한다. 아울러, 거창전통시장은 명절 장보기 방문객 유입을 위해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페이백’도 별도로 추진한다. 행사 기간 전통시장 내 점포에서 6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영수증과 카드전표를 지참해 거창전통시장 고객쉼터를 방문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역사회가 보유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현장과 연결하는 교육기부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배움의 폭을 넓히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전남교육청은 ▲ 지역 교육기부 자원 발굴‧확대 ▲ 민간단체·전문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 교육기부 인증제 운영 ▲ 교육기부 홍보 강화 ▲ 교육기부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학교의 교육기부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기업·대학·공공기관·민간단체 등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시설·프로그램·교육자료를 교육과정과 연계함으로써, 교실 안 배움을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진로체험, 인성교육, 문화·예술·환경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의 흥미와 성장 단계에 맞춘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와 관련해 전남교육청은 10일 청사에서 ‘2026년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기부진흥위원회’를 열고, 교육기부 활성화 정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기부진흥위원회는 ‘전라남도교육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노인요양시설 및 장애인활동지원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보내기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의회 차원의 명절 맞이 위문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의장단 및 각 상임위원장들이 의회를 대표하여 참여해 관내 복지시설 8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장애인복지시설인 프리지아 등 현장 방문을 통해 시설 운영 여건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신수정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고 있는 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광주광역시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서울 강서구는 10일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지사장 이봉준)로부터 설맞이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받았다. 이날 구청장실에서 열린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에는 이봉준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장을 비롯해 농수산물시장, 시장도매인 연합회, 수협중앙회 강서공판장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받은 성품은 설 명절 차례상 필수 품목인 사과와 배를 포함해 쌀, 라면 등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 1,050상자로 총 2천 3백만 원 상당이다. 구는 전달받은 식품 꾸러미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설 명절 전까지 지역 장애인, 아동, 어르신 시설과 단체에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지난 추석에도 1천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후원했다. 현재까지 누적 성금품은 총 6억 원에 달하며, 지난 2025년에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서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된 바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1일 청소년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교육 거점공간인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빛’은 로봇, 드론, 인공지능(AI)교육 등 미래기술 체험과 진로·진학 설계 지원, 예술로 방과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청소년 중심 교육공간이다.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청소년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조성됐다. 개관식은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에는 ▲로봇 공연, ▲가상 현실(VR)·인공지능(AI) 시티 시뮬레이터 체험, ▲관내 고등학교별 맞춤형 대입 전략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빛 내부는 미래기술 체험 공간, 진로·진학 상담 공간, 예술 문화 활동을 위한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합주실과 무용실 등 청소년의 예술 활동을 위한 스튜디오를, 2층에는 로봇존과 VR존, 진로진학상담실 ‘미래On’을 조성해 체험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은 청소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9~10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학생 마음건강 지원사업 안내 및 사회정서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다른 지역에서 교과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는 사회정서교육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 위기학생 발견-상담ㆍ치료지원-지원체계 구축 사업 설명, 교육청에서 개발해 운영할 예정인 ‘마음건강 챗봇’ 등도 안내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현장의 교사들이 들려주는 수업 사례가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볼 생각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의 마음건강은 교육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라며 “사회정서교육을 통해 학생의 긍정적 성장을 위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마음건강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연휴 기간 동안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이며, 대상 주차장은 합천읍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합천왕후시장 주차장, 삼가면 공영주차장, 농협군지부 앞 공영주차장, 합천약국 사거리 공영주차장, 합천터미널 앞 공영주차장 등 모두 6곳이다. 이번에 개방되는 주차장은 총 282면 규모로,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주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는 합천군 건설교통과 교통지도담당으로 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의회는 10일, 부안 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실태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당 부지에서 발생한 다량의 폐기물이 적절히 처리되지 않고 현장에 매립된 채 사업이 진행됐다는 의혹에 따른 것이다. 앞서 군민들 사이에서는 폐기물을 매립해 환경 오염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부안군의회는 지난달 ‘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폐기물 매립 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특위는 공사 추진 과정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으며, 향후 관련 부서의 업무보고를 통해 사업 경과와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박병래 의장은 “이번 특위 활동은 제기된 의혹의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고 사업 추진의 적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며, “의회는 군민의 우려를 엄중히 받아들여 객관적이고 책임 있는 검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총 3억 6천만 원 규모의 현금·물품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위소득 100% 이내 취약계층 2,90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409개소를 대상으로, 명절 기간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된다. 저소득 세대 가운데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2,500가구에는 가구당 10만 원의 명절 지원금을 지급한다.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 가정, 독거노인 등 400가구에는 위문 격려금을 추가 지원해 명절 체감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계좌 입금 또는 방문 전달 방식으로 지급된다. 사회복지시설 지원도 병행한다. 노인·장애인·아동·한부모 생활시설 120개소에는 시설 규모에 따라 20만~50만 원의 설 차례상 비용을 지원한다. 재가노인복지시설, 장애인재활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이용시설 120개소에는 백미 등 위문 물품을 전달한다. 도청과 출연기관이 자매결연한 사회복지시설 169개소에는 직원 모금 성금으로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도민들의 의료기관·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연휴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14개 시·군과 함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응급·재난·감염병 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 대응을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연휴 기간 도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20개소와 응급의료시설 1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주요 응급의료기관의 과부하를 줄이고 경증 환자의 외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의료기관 459개소와 약국 240개소가 운영된다. 특히 소아 응급환자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수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운영되며, 달빛어린이병원과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진료실도 정상 운영된다. 연휴 기간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공백 방지를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신중앙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민생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상인 격려, 민생 경제 현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수용품과 생필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운영 실태와 현장 분위기를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노홍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신중앙시장 상인회와 도·전주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노 부지사는 신중앙시장 점포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과일·채소·정육 등 설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했다.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해 명절 대목 체감 경기와 소비 동향을 점검했으며,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권장하는 홍보도 병행했다. 아울러 명절 성수기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에 대해서도 상인들과 의견을 나누며, 도 차원의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정책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설 명절은 전통시장이 가장 활기를 띠는 시기”라며 “도민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는 것이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한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열린 이번 바자회는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설 명절에 활용도가 높은 ▲참기름 ▲들기름 ▲볶은 깨 ▲미역·다시마 ▲가래떡 ▲젓갈 ▲김 등 다양한 고품질 식료품을 판매했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하는 ‘사랑의 김치 담그기’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치윤 회장은 “바자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주민들이 나눔의 기쁨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로 풍성한 명절을 맞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경임 동장은 “바자회 준비에 힘쓴 적십자봉사회와 참여한 주민들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훈훈해졌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소하1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지난 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파주 이전을 위한 사무공간 임차 본계약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이전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과원은 지난해 연말 동패동 인근 신축건물 내 사무공간에 대해 가계약을 맺고 내부 공간 조성 공사를 진행해 오던 중 최근 이 건물에 대한 준공 승인이 이루어지자 곧바로 임차 본계약을 체결했다. 그 사이 내부공사도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 오는 3월부터는 순차적으로 입주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경과원의 이번 사무실 임차 이전은 파주사옥 건립이 이루어지기 전 그간 지체되어온 파주 이전 약속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경과원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핵심부서가 가장 먼저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관 운영과 관련한 주요 의사결정 기능도 파주에서 수행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사무공간의 이전이 아니라 경과원의 핵심 기능이 모두 파주로 이전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2021년 파주시가 경과원 이전지로 최종 확정된 이후 5년 가까이 답보상태에 놓여 있던 경과원 이전 사업이 드디어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