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기증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상동도서관 1층 로비에 설치된 ‘아름다운 기부천사’ 게시판에 신규 기증기관 2곳인 ㈜웅진과 부천서점(업)협의회를 등재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름다운 기부천사’는 신간 도서 50권 이상 또는 구간 도서 300권 이상을 기증한 개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나눔의 가치를 기리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운영하는 예우 제도다. ㈜웅진과 부천서점(업)협의회는 각각 아동도서 1만 권과 잡지 45종 810부를 부천시립도서관에 기증했으며, 기증 도서는 시민의 독서 환경을 개선하고 지식 나눔을 확산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이번 신규 등재로 개인 13명, 기관 5곳 등 총 18개 기부천사가 게시판에 이름을 올렸다. ‘아름다운 기부천사’ 게시판은 상동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돼 시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특히, 책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천시 도서관은 책 나눔에 관심 있는 시민과 기관이 언제든 참여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행정기관의 고충민원 처리 역량을 높이고, 민원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각 기관이 제출한 고충민원 처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처리한 고충민원 기준으로 △고충민원 처리 노력도 △고충민원 해결·예방 노력도 △고충민원 관리·점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등 4개 지표에 따라 종합 평가됐다. 시는 2024년 평가에 이어 고충민원 처리 부문에서 환산점수 기준 종합 100점을 획득하며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이는 동일 유형 기관 평균보다 17.93점 높은 수치로, 전국 최고 수준의 고충민원 처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다. 특히 집단고충민원 처리 적정성 분야에서 실지조사, 관계기관 협의, 주민 간담회 등을 적극 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2월부터 시흥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시흥시청 배드민턴부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수중 훈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중 훈련 지원은 격렬한 경기를 치르는 배드민턴 선수들의 근력 강화와 부상 방지, 컨디션 조절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시흥국민체육센터는 일반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선수단의 체계적인 수중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수중 저항 훈련, 부상을 예방하는 관절 보호 훈련, 수중 스트레칭을 통한 피로 해소 등으로, 전문적인 수중 훈련으로 시즌 대비 전력을 보강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수중 훈련 지원을 통해 시흥시를 대표하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공사의 수중 훈련 지원이 시흥시청 배드민턴부 선수들의 성적 향상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 대표선수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물리적 지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2026년 신춘음악회로 이탈리아 베네치아니를 기반으로 활동해온 바로크앙상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I Musici Veneziani) 내한공연 – Barocco & Oper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베네치아 황금시대의 음악과 문화를 무대 위에 생생히 재현하며, 관객들에게 클래식을 통한 특별한 시간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는 1996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창단된 전문 클래식 공연 단체로,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역사적 공연장 살론 카피톨라레(Salon Capitolare)의 상주 예술단체이다. 단체명 ‘I Musici’는 이탈리아어로 ‘음악가들’을 뜻하며, 바로크와 고전주의 시대의 명곡을 중심으로 오페라 아리아, 실내악, 협주곡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세계 각지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내한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18세기 베네치아 귀족 연회장을 완벽하게 재현한 무대 연출이다. 화려한 귀족 의상과 가발, 시대적 악기를 활용한 연주와 연출을 통해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공연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18세기 베네치아로의 여행’이라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경영진이 직접 사업장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스마일 현장경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일 현장경영’은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을 중심으로 매주 공사의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 고객 애로사항 청취를 통한 현장체감도와 서비스만족도를 증진하는 현장 중심 소통형 경영활동이다. 공사는 매주 1개 사업장을 순회 방문하며 단순 점검이나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관행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없는지 고객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의 추진사항을 고객의 눈과 발걸음으로 살펴 고객 공감에 힘쓰고자 한다. 이를 통해 공사는 부서 간 소통과 협력 문화를 강화하고, 조직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시민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제고할 계획이다. 한편, 첫 ‘스마일 현장경영’은 2026년 2월 5일(목) 메모리얼파크에서 진행됐으며, 경영진과 직원들이 함께 고객의 시선으로 시설을 순회 점검하고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앞으로 체육시설, 주차장 등 주요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스마일 현장경영’을 지속 추진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2월 7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김숙진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가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음악에 해설과 이야기를 결합한 콘서트 형식으로 김숙진의 진행을 중심으로 클래식, 탱고, 팝페라, 걸그룹 무대, 탭댄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일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구성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제공하며, 공연 전반에 걸쳐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무대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더했다. 클래식 연주를 비롯해 탱고 음악, 팝페라 무대, 퍼포먼스 요소가 결합된 탭댄스, 대중성과 에너지를 더한 걸그룹 무대까지 폭넓은 장르가 이어지며, 한 공연 안에서 여러 장르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됐다. 장르 간의 경계를 허문 구성은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각 무대마다 이어진 진행과 음악, 퍼포먼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공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었고, 관객들은 “해설과 함께해 공연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 “한 편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 꿈나무도서관이 2026년 특화주제 프로그램으로 성인 대상의 ‘이모티콘 드로잉 특강’을 3월 10일부터 8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을 활용해 이모티콘 드로잉의 기초를 배우고, 이모티콘 창작과 출시 과정을 통해 수익 창출 방법을 알아보는 체험 강좌이다. 또한 나만의 굿즈 제작까지 함께 즐길 수 있게 구성돼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창작 경험을 제공한다. 강의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다수 출시한 이모티콘 작가 쿠지가 맡아 ‘나도 이모티콘 작가 되기’를 주제로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양주시 꿈나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꿈나무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새로운 취미활동을 찾는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특별한 체험 강좌로,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창작 활동을 통해 일상의 새로운 활력을 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가 3·1절을 맞아 시민 참여형 러닝 콘텐츠 ‘제2회 별산런’을 선보이며,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끌어온다. 양주시는 3월 1일 오전 8시, 광적면 가래비 일대에서 ‘3·1절 기념 별산런’을 진행한다. 별산런은 지난해 첫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시민 참여형 러닝 행사로, 시는 이를 지속 가능한 콘텐츠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광적면 가래비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된 러닝 이벤트로,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별산과 함께 3.1㎞ 코스를 달리며 3·1절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출발 지점은 광적면 양주연합콜택시 앞(광적면 삼일로 28)이며, 참가 신청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 별산런 홍보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기념품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별산런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콘텐츠”라며 “회차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단체 회원과 동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생연2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와 주택가, 공원, 하천 주변 등 환경취약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사회단체와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으며,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가꾸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황용택 생연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단체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생연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수 생연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 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제수 및 선물용 농·축·수산물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에 대비해, 명절 전인 2월 13일까지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소비가 많은 과일, 곡물, 나물류를 비롯해 축산물과 수산물 등을 중점 대상으로 하며,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원산지 표시의 훼손 또는 변경 행위 등을 중심으로 관내 중·대형 유통업체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거짓으로 원산지를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농업축산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독거노인, 장애인, 시설 입소 아동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설 연휴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중 돌봄 공백과 안전사고, 결식 우려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연휴 전·후 기간 동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대체식과 명절 식품을 조기에 지원하고, 저소득 독거노인에게는 월동난방비를 오는 13일에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재가 장애인에 대한 안부 확인과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해서는 인력 운영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아동복지시설 및 공동생활가정에 입소한 아동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급식 및 생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9일, 어르신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동두천시노인복지관 내에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작은도서관은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책을 접하며 휴식과 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이를 통해 독서 활동을 통한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은 물론, 어르신 간 사회적 교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관계자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참석해 작은도서관의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작은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삶의 지혜를 나누고 새로운 배움을 이어가는 소중한 쉼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가족센터는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1인 가구 생활꿀팁 바구니’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 생활꿀팁 강의와 생활꿀팁 꾸러미를 제공하고, 2026년 동두천시 1인 가구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1인 가구 생활꿀팁 바구니’는 경기도와 동두천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동두천시 1인 가구 지원사업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청년층은 생활비 절약, 중장년층은 영양제 복용, 노년층은 안전한 식품 관리 특강으로 구성된다. 청년층 강의에는 유튜버 ‘자취린이(본명 곽지현)’가 참여해 청년 1인 가구에게 실질적인 절약 노하우를 전달하며, 중장년층 강의는 현직 약사, 노년층 강의는 현직 영양사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 전원에게는 1인 가구 생활꿀팁 꾸러미가 제공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교류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날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달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 '품다' 등 3개 자치기구가 참여했으며, 자치기구 간 친밀감을 높이고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캠프에 앞서 자치기구별 첫 회의를 열어 임원을 선출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교류캠프에서는 ‘자·친·소(자치기구를 소개합니다)’와 ‘수련관 톡톡’등 소통 프로그램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방탈출’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이번 교류캠프는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은 올 한 해 청소년 자치기구가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청소년들의 참여 확대와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7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르빛도서관에서 운영한‘2026년 겨울방학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방학 기간 학생들에게 과학·역사·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 기회를 제공해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총 5개 강좌에 8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은 오르빛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레고 블록을 활용한 과학 원리 학습, 역사 보드게임과 퍼즐을 통한 역사 이해 활동, 로봇 센서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소프트웨어 원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스토리텔링 기반 초등 금융 교실을 통해 올바른 경제 관념 형성도 도왔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도서관에서 배울 수 있어 방학이 더욱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특강이 어린이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오르빛도서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