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영동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정지도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 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영동소방서는 점포 밀집 지역과 주요 통행로를 중심으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피난·방화시설 폐쇄 및 적치물 여부 등 화재 취약 요소를 중점적으로 지도했다. 또한 전기·가스 사용이 많은 전통시장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 요인에 대한 현장 지도를 병행했다. 아울러 상인회를 대상으로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고, 비상소화장치 등 시장 내 소방시설 사용 요령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명절을 앞두고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인과 이용객 모두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중점을 뒀다. 영동소방서는 이번 현장 행정지도를 계기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교육도서관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주제별 자료실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독서 경험을 확장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북(BOOK)돋움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연중 독서문화 사업으로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자료실과 연계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와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계절과 시기에 맞춘 주제별 행사를 통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2월 설맞이 특강) 북적북적 설맞이 한마당을 시작으로 ▲(3월 새 학기 이벤트) 설레는 시작을 응원해! ▲(4월 세계 책의 날 이벤트) 알쏭달쏭 북퀴즈 ▲(5월 어린이날 이벤트) 책 속 보물찾기, 북빙고 ▲(7월 여름방학 이벤트) 책이랑 여름나기 챌린지 ▲(10월 한글날 이벤트) 한글 솜씨 뽐내기 ▲(12월 크리스마스 특강) 동화 속 크리스마스 베이킹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월 10일에는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2월 9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를 방문해 근무 중인 근로자들을 만나 근무 여건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구에서 추진한 일자리 연계사업을 통해 취업한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사업장을 찾아, 취업 이후 근무 환경과 애로사항 등을 확인하고 향후 행정 지원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 정보와 면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고용 연계사업으로, 지난해 4차례 운영됐다. 남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취업 연계뿐 아니라, 취업 이후에도 근로 환경을 살피는 현장 소통을 병행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취업 이후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살피는 것도 중요한 행정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해 고용 연계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산물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가공 소규모 창업 아카데미 기초반’ 교육생을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가공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아이템 구상부터 인허가 절차, 식품위생 관리, 제품 개발까지 농산물가공 창업에 필요한 기초 내용을 이론과 실습으로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총 8회(매주 화·금요일, 오후 1시 30분~5시 30분) 진행되며,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교육장(청계면 청운로 358)에서 실시된다. 모집 인원은 25명으로, 식품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이메일과 팩스,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농산물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이 기본적인 절차와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 과정”이라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보건 무료 컨설팅을 받을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작업 환경과 작업 과정을 점검하고, 사고 위험 요인을 진단한 뒤 농가 여건에 맞는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농작업 위험성 평가 ▲농기계 및 작업 환경 안전 점검 ▲소음·분진·농약 등 유해 요인 확인 ▲농작업 안전관리 개선 방안 안내 등으로,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무안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며, 선정된 농가는 컨설팅 비용을 전액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3월 10일까지 무안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시린 무안군 농촌지원과장은 “농작업 안전사고는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이 농가의 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 오전 무안읍 전통시장을 찾아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과 도로명주소 제도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아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2013년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무안군은 2026년 △무안고절2지구 △일로의산2지구 △삼향지산2지구 △몽탄사창2지구 △청계도대지구 △해제천장1지구 등 6개 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6일부터는 해당 지역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내용과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도로명주소 제도는 고가도로와 지하도로 등 위치 파악이 어려운 구간에 도로명을 부여하고, 대형 건축물의 실내 공간까지 주소 기반 이동 경로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 확보에 활용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과 도로명주소 제도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월 9일 BNK경남은행 본점에서 ㈜경남은행과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을 위한 스타트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창업지원사업과 경남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체인지(CHAIN-G)’를 연계하여, 금융·비금융이 결합된 생산적 금융 기반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우수 창업기업 공동 발굴 및 추천 ▲창업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공동 협력 ▲금융 서비스 및 오피스 인프라 제공 ▲네트워킹 및 정보 교류 활성화 ▲투자 및 스케일업 연계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창업중심대학사업, 라이즈(RISE) 사업, 교원·학생 창업기업 등 우수한 스타트업을 경남은행의 CHAIN-G 프로그램에 추천하고, 경남은행은 참여 기업 가운데 대학 연계가 적합한 기업을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 사업에 매칭한다. 또한, 양 기관이 보육 중인 기업은 각종 행사, 컨설팅, 오픈이노베이션 등에 특별 자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창업교육혁신센터와 경남대학교 창업지원센터는 2월 5~7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2026 썸썸·콘 프로젝트 in 김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라이즈(RISE) 창업교육거점대학 사업 G-CENTRAL 컨소시엄(경남대·창신대·마산대·창원문성대)과 G-WEST 컨소시엄(경상국립대·진주보건대·연암공과대·거제대), 그리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이 행사는 경남RISE 참여대학 학생들이 김해 지역을 ‘경험(Experience)’과 ‘콘텐츠(Content)’ 관점에서 재해석해, 지역에서 운영 가능한 로컬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도출·검증하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컨소시엄 대학 소속 학생 8개 팀(총 35명)이 참여해 지역 자원 탐색, 문제 정의, 아이디어 구체화 및 발표를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CORN1(고객발굴)’ 단계를 적용해 아이디어를 고객 관점에서 점검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교육을 받았다. 이후 팀 단위로 김해 지역의 생활·관광·문화 자원을 탐색하고, 현장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와 동명대학교가 ‘경상국립대학교 부산동물병원’ 건립을 계기로 반려동물 산업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광역지자체를 뛰어넘는 대학-지자체 상생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9일 오후 5시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동명대학교와 ‘반려동물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정윤경 사무국장(직무대리),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이성림 동물병원장, 강창근 수의과대학 교학부학장, 심재호 연구부학장과 동명대학교 이상천 총장, 변윤희 교무처장, 박현정 사무처장, 이광국 캠퍼스공간혁신본부장, 김도경 반려동물대학장 등 양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국립대학교가 추진 중인 부산동물병원 건립을 계기로, 향후 부산시와 연계해 반려동물 산업을 견인할 공동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성장하는 ‘초광역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협약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장흥군은 9일 정부서울종합청사 로비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위한 특산품 판촉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장흥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품을 직접 소개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군은 이날 특산품 홍보와 함께 정부청사 직원들의 고향사랑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행사장에서는 무산김, 막걸리, 육포 등 장흥군을 대표하는 품목이 전시·판매됐으며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시식 및 할인 판매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 중에는 장흥군 출신 위성락 안보실장을 비롯하여 중앙부처 장·차관등 다수의 공무원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군은 이번 특산품 판촉행사가 소비자와의 신뢰를 높이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정부청사 공무원들에게 장흥 지역 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다양한 행사 참여 및 판촉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2월 18일까지 주요 하천과 농공단지, 산업단지, 폐수 다량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환경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연휴 시작 전인 13일까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 안내를 실시하고, 사업장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한편 하천 순찰을 강화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 사고 발생에 대비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환경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장에서도 자율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관리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사랑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해병대 제5여단에 라면 100박스를 전달하며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군 장병들을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지역 안보를 책임지는 군 장병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공헌활동 기금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해병대 제5여단에 라면 100박스를 전달한 데 이어, 같은 날 송해면에는 강화섬쌀(10kg) 50포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온정을 나눴다. 박영길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해병대 장병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군을 아우르는 나눔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10년부터 명절과 연말마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수건강진단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필수 이행 사항으로, 군 예산을 투입해 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진 대상은 10개 부서와 13개 읍·면에서 도로 보수, 환경 미화, 시설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이다. 해당 근로자들은 업무 특성상 휘발유 등 화학물질, 분진, 소음, 야간작업, 자외선 등 다양한 유해 인자에 상시 노출될 우려가 있어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요구된다. 군은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 전환 ▲작업 환경 개선 ▲추가 정밀검사 등 전문의 소견에 따른 사후 관리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방침이다. 특수건강진단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뉴고려병원, 인천의료원 등 6개 전문 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근로자의 건강은 안전한 강화군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설 명절을 맞아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놀이로 구성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대형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사방치기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놀이 위주로 운영돼 설 명절 특유의 흥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진행되며,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설날 당일인 2월 17일은 박물관 휴관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관내 소기업 근로자들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고용을 유지하며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노후화된 복지시설과 작업환경을 개선해 근로자가 ‘일하고 싶은 직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2천만 원이며, 총 10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강화군에 본사, 지점 또는 공장을 두고 3년 이상 영업 중인 소기업으로, 고용 창출 기여도가 높은 ‘상시 고용 근로자 10인 이상 50인 미만’이면서 ‘평균 매출액 120억 원 이하’인 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복지 편익 개선사업과 ▲근무환경 개선사업 두 가지로 나뉜다. 복지 편익 개선사업은 기숙사, 휴게실, 식당, 화장실 등의 신축 및 개보수를 지원하며,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작업장 바닥, 천장, 창호 교체와 환기·집진장치,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