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간 중부장애인복지관에서‘2026년 문해교육 자원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환경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저학력 성인 학습자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폰과 무인기기(키오스크 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성인을 지원할 자원활동가를 양성하는 교육이다. 울주군은 자원활동가를 양성해 문해교육 현장에서 강사를 보조하고, 학습자의 기초 문해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한글 읽기와 쓰기 기초를 비롯해 글짓기와 시화작업 등 기초 문해교육과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간단한 온라인 서비스 이용 방법 등 디지털 문해교육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현직 강사와 함께하는 강의 시연과 실습을 통해 고령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은 향후 울주군에서 운영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자원활동가로 참여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단순한 읽기·쓰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7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한 달간 관내 치유농장에서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유체험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두뇌자극 목공예 ▲원예치유 활동 ▲오감자극 치유음식 ▲치유 텃밭 체험 등 다양한 치유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옥천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건 분야와 농업을 연계한 현장형 치유농업 모델을 구축하고, 치유농장을 발굴해 ‘옥천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치유농업과 보건 서비스를 연계한 현장 실증을 통해 지역 맞춤형 치유형 농촌관광 모델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일 포항교육지원청 5층 대회의실에서 경북동부권역(포항,영덕,울진,청송,울릉) 건강장애학생 담당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경북동부권역 건강장애학생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건강장애 학생의 지원 체계 전문성을 강화하고 건강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통한 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연수에서 한국교육개발원 손진영 강사는 건강장애학생의 이해와 2026년 스쿨포유 운영을 중심으로, 전유하 강사는 건강장애학생의 생활기록부 작성 방법에 관한 실제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한용 교육장은“최근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특수교육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학교 담당선생님들이 전문성을 높이고, 건강장애학생을 비롯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격려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 거창에 On 봄축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11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축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협업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봄축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체류형 관광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행 중심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거창에 On 봄축제’는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창포로 물든 거창, 치유를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치유와 창포’를 핵심 콘셉트로 자연 속 힐링과 체험, 감성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군은 올해 축제 방문객 목표를 지난해 대비 약 45% 증가한 6만 명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콘텐츠 차별화와 관광객 유입 전략 강화에 나선다. 군은 창포를 활용한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하고, MZ세대를 겨냥한 거창한 보물(봄을) 찾기 등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그 위훈을 기리기 위한 ‘2026 병오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춘계제향’을 지난 3일 통영충렬사에서 재단법인 통영충렬사 주관으로 제관과 일반시민, 관람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향에서 초헌관은 천영기 통영시장, 아헌관은 강성중 경상남도의회 의원, 종헌관은 김용재 충렬사 대의원이 맡았으며, 제향 집례는 주재현 충렬사 이사가 진행했다. 제례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에 이르기까지 전통 홀기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제례악이 어우러져 장엄함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과 위훈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자긍심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충렬사는 1606년 선조가 이순신 장군 서거 후 통영에 이충무공을 기리는 사당을 세우도록 명하면서 건립됐으며, 서원철폐령(1871년)에도 훼철되지 않은 유일한 충무공 이순신 사당이다. 조선시대 향사 절차서인 홀기에 따라 전통 유교제례 원형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등 사업비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등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순 민원 창구를 넘어 실질적인 복지·안전 서비스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통영형 읍면동 ‘복지+안전’ 민관 협력 서비스체계 구축사업'을 주제로 응모해 사업의 구체성과 지역 맞춤형 전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민관 협력형 거버넌스 ‘통영 안심(安心) 동행’을 구축한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율방재단 등이 연대해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안전 취약 가구를 발굴하고, 소방·응급 대응 교육을 통해 지역밀착형 안전망을 운영한다. 둘째,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 발굴된 안전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및 낙상 방지를 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 전국의 교육기관, 기업, 공공기관의 방문이 이어지며 올해 들어 22개 기관·단체 포함 3만 명 이상이 센터를 찾았다고 밝혔다. 진주시 지수면에 위치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는 옛 지수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LG·GS·삼성·효성 등 대한민국 1세대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특화 공간이다. 2022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약 3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센터 방문이 늘어난 것은 무역 갈등, 기후위기 심화,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전환, 경제·사회적 불평등 확대 등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 인간 중심 기업가정신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4일에는 (재)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만우 조홍제 스칼러십’ 장학생 33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센터와 지수승산마을을 방문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방문은 K-기업가정신과 창업주의 기업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특히 4대 창업주 가운데 한 명인 조홍제 회장의 정신을 계승하는 장학생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7일 초계면 관평리 일원에서'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육성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문 컨설턴트가 강사로 참여하여 실제 농가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3월 31일 북부권역을 시작으로 동부, 중부권역까지 순차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사양관리 개선 방안, 성장단계별 사료 급여 요령, 농가별 여건에 적합한 관리기술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시해 참여 농가의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해당 교육은 '2026년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육성 심화교육'의 일환으로, 2025년 한우아카데미 수료생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희망 농가 누구나 참여 가능한 개방형 현장컨설팅과 선진농가 견학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강병천 축산과장은“청년 축산인을 중심으로 한우 사양기술 고도화와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합천황토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대규모 해양오염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2026년도 지역방제대책본부 운영 도상훈련’을 지난 2일 실시했다. 지역방제대책본부는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지속성 기름(벙커유 등 중질유) 10㎘이상 또는 비지속성 기름(경유 등 경질유) 100㎘이상이 유출되거나 유출될 우려가 있을 경우 설치되며, 완도 해역은 다도해 특성상 섬과 양식장이 밀집해 있어 기름 등 오염물질 유출 시 인근 어장과 양식 시설로 피해가 확대될 가능성이 큰 지역이다. 이번 훈련은 완도군·해남군·강진군·장흥군 등 관내 지자체와 목포해양대학교, 해양환경공단 등 9개 기관 및 단체 52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학물질운반선 충돌로 유류 및 화학물질이 해상에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완도지역방제대책본부와 유관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사고처리 과정 중 문제점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완도해경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완도 해역은 사고 발생 시 피해가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4월 6일 이상근 고성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근거하여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당일 17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류해석 부군수(권한대행) 주재로 전 부서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법정사무의 차질없는 수행 등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해석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권한대행 체제하에서 흔들림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현재 진행중인 주요 현안 사업들이 중단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장과 읍면장의 특별한 관리를 지시했다. 이어 오는 6월 3일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선거철 공무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은 선택이 아닌 의무임을 강조하며, 공직기강 확립과 품위훼손 행위 금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류해석 권한대행은 “군수 부재로 인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군민이 없도록, 전 공직자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달라”고 거듭 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복지재정의 누수를 방지하고 수급 자격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3개월간)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수급자의 자격 및 급여액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과정이다. 군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총 13개 복지사업의 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정밀 검증에 나선다. 특히,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에서 입수한 68종의 소득·재산정보를 현행화하여 수급 여부를 재판정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조사 과정에서 급여중지 및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충분한 소명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복지급여 탈락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지원과 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면, 소득·재산 변동을 신고하지 않은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철저한 환수 조치를 실시하여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합천군은 “복지대상자의 정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 보건소는 4월 7일 휴천면을 시작으로 총 11회에 걸쳐‘2026년 읍・면 심폐소생술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및 기도 폐쇄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군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폐소생술 실습과 함께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병행하여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함양군보건소와 함양군소방서와 협력하여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진행되며,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직원, 일반군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신동헌 보건소장은“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직원들과 군민 누구나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보건행정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6일 환경자원사업소에서 직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운동 2배수 달성 격려 및 3배수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자원사업소는 2024년 4월 6일 무재해운동을 시작해 2026년 4월 6일 2배수 목표인 730일을 달성했으며, 이날 행사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격려하고 2027년 4월 6일 3배수 1095일 달성을 목표로 안전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날 행사는 2배수 달성을 기념하고 3배수 달성을 향한 결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무재해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했다. 특히 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 관계자도 참여해 상생과 협력의 안전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으며, 공단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자율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환경자원사업소 관계자는 “무재해운동 2배수 달성은 직원과 협력업체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에서 화합과 어울림의 장인 '제2회 남임순장 터링 어울림대회'가 지난 4월 7일 남원반다비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남원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원시장애인터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남원·임실·순창·장수 4개 시군 16개 단체에서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터링’은 볼링과 컬링의 경기 방식을 접목한 스포츠 종목으로, 장애인 선수들의 집중력과 신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최근 생활체육 종목으로서 관심을 모아왔다. 경기는 지적부, 어울림부, 단체전(4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단체전은 조별리그를 거쳐 각 조 상위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결승 경기를 치렀다. 남임순장 터링 어울림대회는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터링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미취업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역량 기반 AI·SW 전문강사 양성 과정'과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 과정' 35명을 대상으로 4월 7일 개강식을 동시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디지털 교육 분야와 생활밀착형 전문 직종을 아우르는 직업교육 훈련을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지역 여성들에게 다양한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량 기반 AI·SW 전문강사 양성 과정'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여 AI·SW 교육 수요 증가에 맞춘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프로그래밍, 블록코딩, AI 활용 교육,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교수법 등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교육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한다.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 과정'은 정리수납 전문 자격 취득과 함께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정리수납 자격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공동체 창업을 위한 소통 능력 향상 및 사업구상 교육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서비스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개 과정 교육 종료 후, 취업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