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오는 24일까지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업체를 모집한다. 영세하고 노후화한 작업장 내 위해요인을 제거하고 설비를 개선해 작업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에서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도시제조업 5대 업종인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귀금속 및 장신용품(주얼리) ▲수제화 업체가 지원 대상이다. 환경개선 외에도 전문업체의 안전교육과 상담(컨설팅)도 함께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5대 도시제조업체 중 상시근로자 수가 10명 미만인 소상공인 사업장이다. 선정 시 지원금은 최대 720만 원이며, 총 비용의 10%는 자부담이다. 단, 서울시 및 중앙부처 등에서 추진한 유사 작업환경 개선사업의 기수혜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 품목에는 ▲위해요소 제거(소화기, 화재감지기, 덕트, 산업용 환풍기 등) ▲근로환경 개선(공기청정기, 냉난방기, 바닥, 벽면 도배 등) ▲작업능률 향상(작업대, 작업의자 등) 3가지 항목, 총 34개 품목이 해당한다.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전문기관이 현장의 분진,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양천구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26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달부터 과정별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2023년부터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을 지속 확대해 왔으며, 지난 3년간 총 106명의 재취업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를 통해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프로그램을 한층 고도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취업 지원에 나선다. 특히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돌봄 수요 증가 등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해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취업 연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교육은 공모를 거쳐 선정된 전문기관인 서울시 서부여성발전센터와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에 위탁해 총 6개 과정을 운영한다. ‘서부여성발전센터’에서는 ▲보험총무사무원 취업연계 ▲AI 기반 디지털 행정 멀티사무원 양성과정 ▲실버체조 지도자 양성과정을,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초등돌봄조사 양성과정 ▲보험총무사무원 양성과정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활동과 함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생활여건을 살피는 체납정리에 나선다. 구는 2025년 서울시 체납관리 추진계획에 따른 평가에서 지난 연도 체납 시세 징수율 62.4%를 기록하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2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체납관리와 적극적인 채권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성북구는 올해 체납정리 추진방향을 ▲ 철저한 징수 및 채권확보를 통한 징수목표 달성 ▲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한 징수율 제고 ▲ 새로운 징수기법 활용을 통한 고강도 징수활동 전개 ▲ 선택과 집중에 따른 유형별 체납자 관리 등 4대 전략으로 정하고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제재를 이어가지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생활여건을 고려해 급여압류를 지양하거나 행정제재를 유예하는 등의 경제회생을 지원한다. 아울러 실익 없는 압류재산은 과감히 체납처분 중지를 통해 징수행정의 효율성도 높일 예정이다. 구는 상반기(4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올봄, 서초구의 대표 산책로인 여의천과 도구머리공원이 화려한 벚꽃 야경을 선보인다. 서울 서초구는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여의천(여의1교~여의교)과 도구머리공원에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밤을 선사할 야간 경관조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교외로 벗어나지 않아도 도심 한가운데서 여유롭게 봄꽃을 만끽할 수 있는 여의천과 도구머리공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봄나들이 명소다. 매년 서초구는 늦은 시간 산책에 나선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벚꽃길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벚나무와 산책로를 따라 다채로운 빛의 경관조명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경관조명은 해가 지는 시점부터 밤 12시까지 불을 밝힌다. 구는 벚꽃이 진 뒤에는 에너지 효율과 절약을 위해 밝기를 50% 수준으로 낮추고, 가을철 단풍 나들이객이 몰리는 시기에는 다시 100%로 환하게 밝히는 등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조명 연출로 어둠이 내린 뒤에도 조명과 어우러진 벚꽃의 은은한 멋이 살아나 방문객들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야경을 눈에 담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여의천, 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 팔달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3일 치매안심센터와 가족사진 전문 사진관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추억 한 컷, 마음 한 걸음’을 운영했다. 치매 환자와 보호자로 구성된 6가족이 참여해 가족사진을 촬영하며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촬영 콘셉트를 선택하고 메이크업과 의상 지원을 받은 사진 촬영에 참여했다. 촬영 후에는 사진을 고르고 희망 메시지를 남겼다. 팔달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치매 환자와 보호자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한 사진 한 장이 소중한 기억이 되고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치매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중등 수학교사 100명(기수별 50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수학교사 직무연수(1·2기)’를 운영한다. 4일과 11일 경기SW·AI교육지원센터(고양)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미래형 수학 수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교사의 수업 설계 및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를 분반하여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4일 실시된 1기 연수는 ‘개념기반 교육과정’을 주제로 개념기반 탐구 수업 설계, 하이러닝을 활용한 탐구학습 실천, 인공지능 수학(텍스트·이미지 데이터 처리) 이해 및 적용 등 교사의 교과 전문성과 교육과정 문해력 강화를 위해 운영했다. 11일 진행되는 2기 연수는 ‘에듀테크 및 인공지능(AI) 활용 수업’을 주제로 ‘Canva AI’, ‘Gemini’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수업자료 제작, NotebookLM을 활용한 학습자료 설계, Snorkl을 활용한 학생 평가 및 피드백 실습 등 실제 수업 적용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국 최초 ‘0원 임대주택’ 제공…나주 취업 청년에게 150호 공급 중진공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협력 사업…청년 창업 공간 조성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 선정…국비 26억 원 확보 나주愛배움바우처 확대, 365시간제 보육 등 출산․양육 지원 강화 전라남도 나주시가 청년 일자리와 주거, 문화, 복지 분야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청년 패키지 정책을 통해 ‘청년이 꿈을 이루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나주시의 청년정책은 단순한 청년 인구 유입을 넘어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 출산장려금 지원 강화, 365일 시간제 보육 등 정착에서부터 결혼, 출산, 자녀 양육에 이르기까지 청년이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함으로써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나주시의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한다. 취업부터 창업 지원까지…더 강력해진 청년 일자리 나주시는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취업 연계 및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섰다. 최근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 선정돼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26억 원을 확보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나주전력기술교육원 등에서 양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서울아동병원(흥덕구 가로수로 1317 서울아동병원)을 흥덕구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기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되던 베스티안병원의 지정기간 만료에 따라 추진됐으며, 복수 의료기관이 신청함에 따라 서류심사와 현장점검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서울아동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중심의 진료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야간·휴일 진료를 위한 인력과 시설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접근성이 우수해 지역 내 소아환자 이용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경증 소아환자의 1차 진료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응급실 이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지정으로 청주시에 위치한 달빛어린이병원은 △웰니스어린이병원(상당구) △아이웰어린이병원(청원구) △조엘소아청소년과의원(흥덕구) △서울아동병원(흥덕구) 등 총 4개소가 됐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야간과 휴일에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4일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어갈 관내 중·고등학생 80명과 함께 ‘2026 세종 중등 SW·AI 탐구리더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코딩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실생활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실전형 심화 탐구 프로젝트이다. 중·고등학교(1~2학년) 학생 80명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총 30차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발대식에서는 유튜브 채널 ‘1분 과학’을 운영하는 이재범 강사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가져올 인류의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참여 학생들의 동기부여 프로그램과 팀 구성, 전문가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프로젝트 방향을 구상하는 오리엔테이션이 함께 운영됐다. 탐구리더로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의 열기도 뜨겁다. 이날 학생 대표로 나선 세종캠퍼스고등학교 서정인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인공지능 기술을 전문가 선생님들께 직접 배울 수 있어 매우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KTX-SRT 교차 운행 열차 이용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8.3%가 교차 운행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KTX와 SRT 교차운행 열차 이용객 392명(KTX 152명, SRT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차운행 인지도, 서비스 만족도, 통합 기대사항 등 총 10개 문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조사 결과, 교차운행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한 비율은 88.3%에 달했으며, ‘보통’은 9.4%, ‘불만족’은 2.3%에 그쳐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에, 이용객들은 향후 통합 운영 시 예약 앱 통합, 공급 좌석 확대 및 우회 통행 불편 해소를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꼽았다. 특히, 공급 좌석 확대는 응답률 49.7%로 전 연령층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와 관련하여, 국토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지역에 골고루 좌석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통합 운행을 9월 내에 실시하고, KTX와 SRT를 모두 예매할 수 있는 통합 앱 구축도 통합 운행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7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제8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공군 전(全) 대대장을 대상으로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강연에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공군본부 주요직위자들과 공군 대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강연은 국방부장관이 직접 현장 지휘관들과 소통하며 부대 지휘의 핵심인 대대장의 리더십을 바로 세우고, 기본과 원칙에 기반한 지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규백 장관은 “기본이 바로 서야 나아갈 길이 열린다.”며 지휘관의 역할 수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리로 ‘본립도생(本立道生)’을 제시했다. 또한 “군인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명감으로 복무하는 존재”라며, “군인의 길을 흔들림 없이 가기 위해서는 분명한 목표와 꿈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손자병법에서 강조하는 장수의 덕목인 지(智)·인(仁)·용(勇)·엄(嚴)·신(信)을 소개하며, 그중에서도 “사랑과 정성으로 부하를 대하는 ‘인(仁)’이 지휘의 본질”임을 강조했다. 또한, 안규백 장관은 사고예방 등 장병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자원안보 위기 극복과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7일 오전 8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및 차량 공공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가 시행되는 데 맞춰, 제도 시행 초기 창원컨벤션센터 이용객과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공공기관 승용차에 대해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고,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는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적용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 5부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경남관광재단은 이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 및 5부제 운영방식과 참여 방법, 예외 차량 기준 등을 안내하고,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현장 홍보와 함께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공공부문의 선도적 실천과 민간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경찰청과 굿네이버스는, 4월 7일, 무안 스카이웨딩홀에서 범죄피해자 지원 유관기관·굿네이버스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전남·광주특별시 시대, 범죄 피해 회복지원 제도화 정책포럼’을 마련하고, 범죄피해자의 회복 공백을 줄이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범죄 피해 이후 심리·생계·사회적 관계 회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점검하고, 피해자 보호가 사건 처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일상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기반 지원체계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굿네이버스 관계자, 경찰, 지방의회 관계자, 유관기관 실무자 등이 참석해 현장 경험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전남경찰은 이날 인사말과 발제를 통해 범죄피해자 보호는 수사와 처벌만으로 완결되기 어렵고, 피해자의 회복 과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기관과 지역사회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경찰이 현장에서 위기 신호를 가장 먼저 포착하더라도, 생계·심리치료·주거·교육 연계 등 후속 회복지원은 여러 기관의 협력이 함께 작동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7일 ‘2026년 충청남도 지방기능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천안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지사)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천안공업고 등 8개 경기장에서 진행한다. 올해 대회에는 산업용 드론 등 43개 직종에 직업계 고등학교 재학생, 일반인 선수 등 270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소정의 상금을 수여하며,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등 혜택을 부여한다. 또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도 대표선수로 출전할 기회도 제공한다. 도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순위 2023년 4위, 2024년과 지난해 5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도는 올해 대회 예산을 지난해 대비 1억 3000만 원 증액한 8억 5000만 원을 투입, 숙련 기술인 발굴 및 대회 운영 내실화에 힘을 쏟고 있다. 홍 부지사는 “청렴과 공정, 안전을 최우선으로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시는 경북도 주관으로 7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제54회 보건의 날’,‘제78회 세계 보건의 날’ 기념 행사에서 보건 시책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보건 시책 사업 기관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건강 증진 사업, 치매·정신 건강 사업 등 각종 보건 시책 사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이다. 이번 평가에서 경산시는 보건 기획부터 사업 실행, 성과관리까지 보건정책 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개별 보건사업은 물론 각종 공모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전반적인 보건 행정 역량을 입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매년 4월 7일은 국민의 건강 의식을 높이고 보건의료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의료 관계자와 지역 주민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봄을 맞아 경산에서 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하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