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학생예술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초·중·고 학생 2,400여 명을 대상으로 ‘해피준의 벌룬카니발’ 공연을 개최한다. ‘예술로,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우고, 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은 비보잉, 마술, 드로잉 쇼, 벌룬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융복합 형식으로 진행한다. 옴니버스 구성의 12가지 퍼포먼스를 통해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며, 새 학기를 맞아 활력과 창의적 영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등 교육가족이 예술을 매개로 감성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7년 부산시교육청 예산에 반영할 교육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공모가 시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예산편성으로 연결함으로써 교육재정의 민주성을 강화하고 교육현장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 공고란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안내’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제안 신청은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직접방문, 우편, 팩스 등을 이용한 오프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된 주민제안사업은 관련 사업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 본예산안 반영 여부를 결정하며, 우수 제안으로 선정될 경우 소정의 상품권도 지급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교육청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직접 참여를 보장하고, 교육현장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우수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교육청 2층 갤러리에서 ‘대한민국, 그 위대한 시작 - 4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배경과 27년간의 여정을 중심으로 한 역사 자료 전시를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 역사의 시작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바닥의 발자국을 따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이동 경로를 걷도록 구성해 대한민국임시정부 27년의 여정과 주요 인물 및 사건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포토존을 설치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도 할 수 있으며, 영상 상영으로 이해도 돕는다. 기념 엽서와 스탬프 체험을 통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지난 2018년과 2019년 부산 학생들이 참여한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 자료를 전시해, 올해 8월 출발 예정인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 탐방단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의 학생들과 시민들이 대한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일 오후 연제구 교육연수원에서 부산 지역 고등학생 대표 17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고등학생대표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각 고등학교 학생회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 자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의 시각에서 학교 현장을 진단하여 실질적인 교육 정책을 제안하는 ‘소통과 참여’의 장으로 펼쳐졌다. 오전에는 고등학생대표협의회 출신 박시은 선배(이화여자대학교)가 특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선배의 생생한 학생 자치활동 경험을 전해 들으며, 평소 학생회 운영 과정에서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리더로서의 소양을 다졌다. 이어 진행된 분임 토의에서는 8개 그룹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학생 자치 및 학생회 발전 방안’을 공통 주제로 다뤘으며, ▲수업 및 평가 방법 개선 ▲자기주도적 학력 향상 방안 ▲학생 주도 학교 문화 개선 등 3가지 핵심 의제를 놓고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대안들을 도출했다. 오후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을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의 신체기능과 자가 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사회 참여기회 확대를 위하여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4개소 60여 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주 2회 운영한다. 운영내용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기초건강검사(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및 건강상담, 유연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그룹 운동 프로그램, 스트레스 관리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원예치료 및 미술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 및 정보 공유로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는 4월 6일부터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올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공개모집을 통하여 상주시 관내 엽사 23명을 선발했으며, 수렵금지구역을 제외한 시 전역에서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을 집중 포획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상주시는 상주경찰서와 협력하여 지난 4월 2일 중덕지 자연생태교육관에서 선발된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활동간안전수칙과 사고 예방을 위한 총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활동하며, 농가 등에서 유해야생동물 출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환경관리과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활동 중 총기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피해방지단원을 대상으로 주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2일 상주쌀연구회와 농업인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동뜰 소재 육묘장에서 벼 종자소독 연시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시회는 벼에 관심이 많은 지역농업인에게 종자소독법 전파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호응과 교육효과가 높아 매년 많은 농업인이 함께하는 행사이다. 특히, 2025년 가을 고온과 잦은 비로 벼의 등숙이 저조했으며, 2026년 성공적인 벼 농사를 위해 사전 발아율 확인과 종자소독, 육묘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종자소독용 10kg 망에 넣은 종자를 물온도 60℃에 10분간 침지하여 소독하고, 즉시 찬물에 침지하여 식혀내는 온탕침법을 시연했는데 이 방법은 키다리병, 도열병 등의 곰팡이병과 세균성벼알마름병 등의 병원균까지 사전에 97%이상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종자로 전염되는 여러 가지 병의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종자소독이 필수적이다.”며, “특히, 온탕침법은 친환경적이면서도 간편하고 소독효과가 탁월하므로 우리 지역 농업인들에게 널리 전파되어 올 한해 풍년 농사에 적극 활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금강 유역 인근 거주자 및 검사 희망 군민 300명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장내 기생충 12종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간흡충(간디스토마) 등 기생충 감염을 조기에 발견해 간경변, 담관암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를 희망하는 군민은 보은군보건소 또는 인근 보건지소를 방문해 검체용기(대변통)를 수령한 뒤, 밤알 크기 정도의 분변을 채취해 제출하면 된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완치를 위한 치료제 지원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가 함께 제공된다. 관련 사항은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이번 장내 기생충 예방관리 사업을 통해 감염원을 조기에 파악하고 체계적인 투약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감염 고리를 차단해 나가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와 안전한 식습관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중앙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서울 일대 주요 문화·도서관 기관을 탐방하는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을 지난 3월 3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자 간 교류를 촉진하며 지속가능한 도서관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운영자들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 '해설이 있는 K-컬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하고, 주요 시설을 탐방하며 국가 대표도서관의 운영 방식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어 서초구립양재도서관을 방문해 직원들로부터 도서관 운영 사례를 청취하며, 양재도서관만의 특별한 지역 기반 문화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인근의 윤봉길의사기념관을 찾아 역사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문화적 소양을 넓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운영자들은 국가 대표도서관의 미래지향적인 운영 사례와 현장 중심의 실무 방식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은도서관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공동 활동을 통한 교류는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 소초면과 소초면 독립만세운동 유족회는 지난 3일 소초면 행정복지센터 내 독립만세운동 기념비 앞에서 ‘제107주년 소초면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족회 및 광복회, 지역 주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19년 4월 5일 소초면에서 펼쳐졌던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뜻과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원주독립운동사에 따르면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을 기점으로 전국에 확산된 만세운동의 물결 속에서, 소초면에서도 4월 5일 400여 면민들이 하나로 결집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자주독립의 의지를 드높였다. 이종은 유족회 대표와 홍종빈 소초면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일제강점기 일본제국의 억압에 맞서 싸운 소초면민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미래에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253명을 4월 6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고용·생산 등 주요 경제 지표를 종합적으로 조사하는 대규모 조사다. 이번 모집인원은 총 253명으로 총관리자 3명, 조사관리자(스마트조사관리자 포함) 39명, 조사지원담당자 8명, 조사원 185명 등이며 예비조사원 18명도 별도로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조사요원은 사전교육을 거쳐 조사 준비와 온라인 조사 지원, 사업체 방문조사 등 단계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동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관할 3개 구청 자치행정과 기획감사팀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4월 27일 개별 통보와 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 석성산성’이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 고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용인 석성산성’은 처인구 포곡읍, 유방동과 기흥구 중동 일원에 걸쳐 석성산 정상부를 포함한 넓은 영역에 위치하고 있다. 7세기 신라의 삼국통일을 전후한 시점에 조성돼 조선시대까지 사용된 산성이고 성벽의 총길이만 2㎞에 달한다. 신라가 한강유역으로 세력을 확장하던 6세기 할미산성을 조성해 운영하다가 7세기 통일을 전후한 시점에는 할미산성의 후방에 석성산성을 새로 축조했다. 최초 조성 시에는 현재 군부대가 위치한 서쪽 능선 중심으로 성을 쌓았고,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동쪽으로 통화사, 북쪽으로 현재의 석성산 정상을 포함하는 범위까지 대대적으로 확장해 시기별 건축 기술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임진왜란 당시 서애 유성룡은 지형이 험난하고 교통의 요충지에 있는 석성산성에 군사를 배치해 오산 독산성, 광주 남한산성과 함께 한성 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고 선조에게 보고한 바 있다. 이러한 역사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석성산성이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던 것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금정구 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정 원스톱 기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기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시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금정구 소재 제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23개사를 선정하여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홍보비를 지원해 제품 홍보와 판매촉진, 신규 판로 개척을 돕는다. 금정구가 사업을 주관하고 (재)부산경제진흥원이 수행하며 지원 대상은 금정구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소상공인)이다. 선정 기업은 기업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4월 2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금정구청,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구 중소기업이 다양한 시장에 제품을 선보이고 판로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많은 기업이 이번 사업에 참여하여 신규 거래처 발굴과 매출 확대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026 도봉구 공공기관 실무형 청년인턴십이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올해 공공기관 실무형 청년인턴에는 9명 모집에 총 92명의 미취업 청년이 지원해 10.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도봉구시설관리공단, 복지관 등 지역 내 9개 공공사업장에 배치돼 인턴십을 수행한다. 이들은 현장에서 행정업무 지원, 주민 프로그램 운영, 사업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인턴십을 통해 청년들이 공공기관에서 일자리 경험을 쌓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26일 부모의 마음을 돌보고 건강한 양육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 ‘엄마의 멘탈, 안녕하십니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평구립도서관이 서울시 북스타트 ‘엄마 북(Book)돋움’ 사업과 연계해 부모가 양육의 의미를 되짚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부모 ▲기다림의 양육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아이로 키우기 ▲나를 잃지 않는 육아 등으로 구성됐으며, 양육 과정에서의 불안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를 돌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영유아 및 초등 자녀를 둔 부모 20명이며, 4월 26일 은평구립도서관에서 약 90분간 진행된다. 접수는 4월 10일부터 은평구립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신청’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