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러닝을 경험하거나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시민들이 시내 야간명소를 함께 달리는 ‘7979 서울 러닝크루’가 올해도 돌아온다. 2022년 시작된 ‘7979 서울 러닝크루’는 지난해 한 해만 총 5,013명(누적)이 참여했다. 서울시는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또는 동마클럽 누리집을 통해 ‘7979 서울 러닝크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4월 16일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9시 운영되며,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도 있다.(회차별 60명(채널별 30명) 모집) '7979 서울 러닝크루'는 어느 한 팀에 소속될 필요 없이 개인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7979 서울 러닝크루’에서는 육상선수 출신 코치의 지도 아래 올바른 러닝 자세와 주법을 배울 수 있으며, 체계적인 훈련으로 개인별 운동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정규세션 외에도 러닝 자세 교정, 스포츠테이핑 방법 등을 포함한 분기별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상 예방을 돕는다. 초심자(광화문 권역), 중급자(반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 1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강동성심병원, 중앙보훈병원 등 관내 종합병원 3곳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구민이 병원에서 가정으로 돌아간 뒤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이형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송헌호 강동성심병원장, 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 등 의료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 후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강동구에 의뢰하고, 구는 의뢰받은 대상자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5대 분야 10개 영역으로 구분된 총 55가지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병원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2026년 속초항 크루즈 시즌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는 첫 선박인 ‘웨스테르담(Westerdam)’호가 4월 18일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한다. 미국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Holland America Line) 소속의 웨스테르담호는 8만 2,862톤급(전장 285m)의 대형 프리미엄 크루즈로,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최대 3,182명이 탑승할 수 있다. 특히 웨스테르담호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1~2회씩 꾸준히 속초항을 찾고 있는 ‘단골 크루즈’로, 속초항의 우수한 인프라와 관광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상징적인 선박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항차에는 일본 하카타와 후쿠오카를 거쳐 약 2천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태우고 18일 오전 10시 속초항에 입항하며, 당일 오후 8시에 다음 기항지인 일본 가나자와로 출항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올해 첫 크루즈 입항인 만큼,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속초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대대적인 환대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하선객들을 위해 한국의 전통미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0~15일 관내 읍면동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대응태세 전반을 점검하며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불 방지의 최일선인 읍면동의 대응 태세를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해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부 점검단은 관내 17개(산이 없는 2개 동 제외) 읍면동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순회하며 ▲지역 산불감시원 정상 배치 여부 및 근태관리 현황 ▲산불진화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주민대피체계 분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에 따른 산불비상근무 분야 등 산불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과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게 핵심”이라며 “산불 방지 최일선인 읍면동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철저한 산불 대응 태세 확립으로, 남은 산불조심기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신정중학교 등 관내 중학교 3곳에서 중학교 생활교육부장 3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지구별 중학교 생활교육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생활교육 담당자 간 협력체계 구축하고, 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 강화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소통과 참여의 학생자치 활성화 ▲아동학대 예방 및 대처요령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등 학생 생활교육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지구별 우수사례 공유와 현장 고충 나눔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는 해운대교육지원청 생활교육팀 및 학교폭력대응팀 장학사와 함께 부산 해운대·수영·기장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참석해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생활교육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관내 중학교를 3개 지구로 나누어 진행된다. ▲4월 20일 신정중학교(제2지구, 반송·기장 10교) ▲4월 21일 광안중학교(제1지구, 수영·재송 12교) ▲4월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15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를 방문해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직업체험 캠퍼스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권 주요 대학의 교육환경과 진로·진학 정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청소년들이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20여 명은 서울대학교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서울대 재학생들과의 멘토링에 참여했다. 인근 캠퍼스 차량 투어(숭실대·중앙대)도 했다. 재학생과 멘토링에서는 ▲대학생의 일상, 대학 생활 소개 ▲캠퍼스 경험 공유 ▲대학 적응 경험 ▲진로 방향 설정 과정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대학 생활을 공유했다. 한 청소년은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보니 대학 생활이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다”며 “재학생 멘토의 설명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막연했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윤영민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장은 “이주배경청소년들이 대학 생활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위해 다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는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도내 바이오·제약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6’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분야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기술거래의 장이다.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 협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 행사에는 전국에서 2,108명의 바이오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1,595건의 협력 제안과 3천여 건의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되는 등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2019년 5개 기업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규모를 확대해 지난해 37개 기업을 선정·지원했으며, 지속적인 파트너링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이전, 공동연구,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해 왔다. 올해는 총 3천만 원 규모의 예산으로 20개사 이상의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50만 원의 참가 등록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의 기술 홍보와 투자 연계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엄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의'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에 따라 오는 4월 27일부터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 및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특히 옥천군은 인구감소 우대지역에 해당함에 따라 일반 지역보다 더 두터운 지원이 이루어진다. 옥천군 거주자의 경우 인구감소 우대지역 추가 지원으로 1인당 5만 원이 더해져,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군민의 70%는 20만원을 지급 받는다. 군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1차 지급 기간(4월 27일~5월 8일)에 해당 대상자에게 우선 지급을 실시하고, 이후 2차 지급(5월 18일~7월 3일)을 통해 일반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오프라인(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은행 창구) 모두 가능하다. 다만, 온 · 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에는 혼잡 및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도는 오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답례품 증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도에 10만원 이상 기부 시 기존 답례품을 최대 100%까지 증량하거나, 추가 경품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답례품은 증량은 암꽃게 간장게장 기존 3-4마리+1-2마리 증량, 손질오징어 기존 4마리+4마리, 박대 기존 6마리+8마리, 갑오징어 기존 2마리+1마리 등 제철을 맞은 수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수산물을 외에도 멸치세트, 김세트, 샤인머스캣 와인, 딸기잼, 표고버섯, 감태, 사과즙 등 총 18개 품목에서 추가 증정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내 기부 참여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추가로 지급하는 보너스 혜택도 마련했다. 참여는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을 통하거나, 전국 NH농협은행 창구를 직접 방문하면 할 수 있다. 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제철을 맞은 지역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봄철 충남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가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 운송업계를 돕고자 유가보조금 예산 38억 원 증액을 확정 지었다. 최근 중동 지역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면서 유류비 부담이 가중된 화물 운송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시는 15일 2026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 유가보조금 예산 37억 9500만 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번 증액으로 관련 예산은 기존 246억 3300만 원에서 284억 2800만 원으로 늘었다. 이번 추경으로 확보한 예산은 지역 내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에게 약 1만 1700명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에게 ‘유류세 연동보조금’과 ‘경유가 연동보조금’으로 지급된다. ‘유류세 연동보조금’은 현재 유류세액에서 에너지 세재 개편에 따라 2001년 6월 당시 유류세액을 뺀 금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가 ‘유류세 연동보조금’ 더불어 운용하는 ‘경유가 연동보조금’은 경유 가격이 1ℓ당 1700원을 넘을 경우 초과분 금액의 70%를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추경이 지역 물류 산업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15일 오전 서울 국방부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 특명전권대사를 접견하고 한중 국방교류협력과 한반도, 지역정세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안규백 장관과 다이빙 대사는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들자는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의 의미를 상기하며,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나가자고 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해 남북 간 신뢰를 회복하고 북한과 대화를 재개하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일관된 노력을 소개하고, 중국 정부의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다이빙 대사는 한중 관계와 국방교류협력의 중요성 및 양국간 긴밀한 소통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한편, 한국 정부가 2014년 이래 중국군 유해송환에 지속적으로 협조해주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안규백 장관과 다이빙 대사는 양국 국방교류협력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향후에도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도내 제조기업의 경제적 부담은 덜고 지원 규모는 확대해 ‘제주형 스마트공장’ 보급 가속화에 나선다. 제주TP는 도내 제조현장의 공정혁신을 위한‘2026년 제주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전년 대비 지원 조건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업당 최대 지원금은 기존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상향하고, 기업 자부담 비용은 50%에서 25%로 완화해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 지원 범위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신규 구축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졌으나, 올해부터는 이미 구축이 완료된 기업까지 포함해 디지털 전환의 연속성과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제주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이다. 제품 설계 및 생산공정 개선을 위한 Io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솔루션 구축과 이와 연동된 자동화 장비, 센서 등의 구입을 지원한다. 신청 편의를 위한 행정 시스템도 새롭게 구축했다. 올해부터 운영되는 ‘제주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은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민 일상 위협 범죄 강절도·생활폭력 집중단속! ■ 왜 지금 단속할까? · 강절도: 1분기(4만 1397건) → 2분기(4만 5999건) · 생활폭력: 1분기(2만 5349건) → 2분기(3만 625건) → 2분기 강절도·생활폭력 증가 ■ 집중단속 시행 4월 1일 ~ 6월 30일(3개월간) 강절도, 생활 주변 폭력 ■ 중점 단속 ① 강절도 및 장물 범죄 · 침입 강절도 · 날치기 · 노상강도 · 차량 절도 · 피해품을 현금화하는 장물취득 범죄 ■ 단속 내용 금·코인 및 유류·전자부품 등 가격 급등 품목 강절도 범죄 → 광역범죄수사대 투입 등 총력 대응 · 피해품 유통 경로 추적 · 피해품 적극 회수 · 피해자 피해 회복 지원 ■ 중점 단속 ② 생활 주변 폭력 · 길거리·대중교통 폭력 · 공공 장소 흉기 소지 · 정당한 공무집행을 위협하는 범죄 · 응급의료진 대상 폭력 행위 일상 속 범죄 관심과 신고가 예방의 시작입니다! 범죄 발견 시 즉시 112 신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포항시는 15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 참여해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 지자체 관계자, 도내 주요 산업 기업 관계자, 중국 현지 투자자, 기업인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중국 현지의 주요 기업과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경북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소개하고 경북의 투자유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산업협력 포럼을 비롯해 경북 투자환경 설명, 시·군과 현지 기업 간 매칭 상담, 수출 상담 등이 진행됐다. 포항시는 이차전지, 제조업, 전자상거래 분야가 발달한 닝보의 특성을 고려해 포항시의 전략산업인 이차전지·수소·바이오·데이터·AI 등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있는 산업구조를 중점적으로 알렸다. 또한 현지 기업과의 개별 상담을 통해 공장설립, 인프라와 기업 지원제도, 기술 제휴, 공급망 연계 등 실질적인 투자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우수한 인프라와 투자 강점을 적극 홍보했다. 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 현지 기업에 지역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15일, 본청 및 직속 기관, 각급 학교의 민원 처리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 담당자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직무 연수는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민원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공무원 보호와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하수희 강사가 진행한 ‘특이민원 대응 전략’ 특강이핵심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악성 민원에 대해 민원 담당자가 취해야 할 응대 시나리오와 법적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에 초첨을 맞췄다. 특히, 무조건적인 친절 중심의 과거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법과 원칙에 기반한 합리적이고 당당한 응대가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전 대응뿐 아니라 민원 행정 전반의 기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됐다. 이어진 연수에서는 ▲정보공개 및 국민신문고 고충민원 처리 방법 ▲기록물 관리 ▲제증명 민원 처리 ▲정보공시 제도 안내 등 민원 행정 분야 전반의 실무 중심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