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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운대교육지원청, 상반기 지구별 중학교 생활교육협의회 운영

학교폭력 예방부터 학생자치 활성화까지…생활교육 담당자 협력 강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신정중학교 등 관내 중학교 3곳에서 중학교 생활교육부장 3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지구별 중학교 생활교육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생활교육 담당자 간 협력체계 구축하고, 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 강화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소통과 참여의 학생자치 활성화 ▲아동학대 예방 및 대처요령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등 학생 생활교육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지구별 우수사례 공유와 현장 고충 나눔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는 해운대교육지원청 생활교육팀 및 학교폭력대응팀 장학사와 함께 부산 해운대·수영·기장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참석해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생활교육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관내 중학교를 3개 지구로 나누어 진행된다.

▲4월 20일 신정중학교(제2지구, 반송·기장 10교) ▲4월 21일 광안중학교(제1지구, 수영·재송 12교) ▲4월 22일 동백중학교(제3지구, 해운대·센텀 10교)에서 각각 개최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 학교 간 생활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생활교육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