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소방서는 최근 5년간 계절별 화재 분석 결과, 봄철 화재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에게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명소방서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광명시에서 발생한 봄철 화재는 총 177건으로, 전체 화재의 26.1%를 차지했다. 이는 겨울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로, 봄철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임을 보여준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99건으로 전체 봄철 화재의 55.9%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부주의 화재는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음식물 조리, 불씨·화원 방치 등 일상 속 사소한 방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광명소방서는 봄철 기간 동안 산림 인접지역과 주거 밀집지역, 화재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순찰과 안전지도를 강화하고, 시민 대상 화재예방 홍보를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산림 및 인접지역 소각행위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쓰레기 소각 금지 등 부주의 화재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최근 5년간 봄철 화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나로!'홍보를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과 지역자원 안내서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부는 2026년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48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나로!'홍보 리플릿과 함께 '학교와 지역을 잇는 든든한 징검다리'자원목록 자료집이 제공된다.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나로!'는 학습, 심리·정서, 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는 교육복지안전망으로,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 기회 보장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제작·배부되는 자료집은 학교와 지역기관 간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실무 중심 자료집으로, 기관 소개와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학생 지원 연계와 협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 자료집에는 교육지원청 각 부서 사업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복지기관, 상담기관, 청소년시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3월 28일 ‘광양 섬진강 힐링 걷기’ 행사 현장에서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결핵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조기 검진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걷기 행사와 연계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검진이 필요하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조기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 행사 현장에서는 담당자 9명이 참여해 걷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결핵의 주요 증상 ▲전파 경로 ▲기침 예절 실천 방법 ▲결핵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3월 24일 ‘세계결핵의 날’을 포함하는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결핵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를 지속해 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는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로 산불 등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나주소방서는 등산로와 산림 인접마을 등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화기 취급 및 소각행위에 대한 예방 홍보와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서장 산림인접마을 비상소화장치함 현장 점검 ▲공원묘지․전통사찰 등 화재취약지역 순찰 강화 ▲의용소방대 산불드론감시단 운영 ▲산불 발생 시 관계기관 출동 시스템 및 산불 전담 조직체계 운영 등이 포함된다. 산불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전파 체계를 유지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 공유할 예정이다.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교육과 출동로 확인, 소방용수시설 점검, 직원비상응소태세 유지 등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청명·한식 기간은 산불 위험이 높아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영산강 둔치에 대규모 유채꽃 단지를 조성해 봄꽃 경관과 관광 인프라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영산강 둔치 일원에 약 5ha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봄맞이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유채꽃 단지는 영산강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나주의 대표 봄꽃 명소로 노란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휴식과 계절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채꽃은 4월 11일 전후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봄을 대표하는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동섬 산책로에 야자매트를 새롭게 설치해 보행 편의를 높이고 보다 쾌적하게 꽃길 환경을 조성하는 등 현장 정비도 병행하고 있다. 5월 중순부터는 둔치 약 4ha 규모에 붉은 꽃양귀비가 개화하고 들섬 일원 12ha에는 붉은색, 분홍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상의 꽃양귀비와 끈끈이대나물이 순차적으로 피어나 봄철 경관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영산강 둔치체육공원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보증금과 임대료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는 ‘0원 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하며 취업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업 청년 0원 임대주택’ 동호수 추첨과 입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신규 확보 물량 15호와 중도 퇴거 등으로 발생한 공실 17호를 포함해 총 32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입주자를 공개 모집해 진행됐다. 시는 입주자의 선호를 반영하기 위해 사전 의향 조사를 실시했으며 송월동 부영아파트 59㎡는 2인 이상 가구 신청자에게 우선 배정했다. ‘취업 청년 0원 임대주택’은 나주시가 임대아파트 보증금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입주 청년은 전세나 월세 부담 없이 매월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입주는 오는 5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기본 2년 계약에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입주 절차와 전입신고, 계약 조건 등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사용대차 계약 체결도 함께 진행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31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정봉술 참전용사와 故 김해곤 참전용사의 유족에게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훈장은 故 정봉술 참전용사의 동생 정봉길 씨와 故 김해곤 참전용사의 자녀 김종명 씨에게 각각 전달됐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하여 용감하게 헌신하고 뚜렷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군인으로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명예와 공적을 기리는 상징이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추진 중인‘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 사업은 긴박한 전쟁 상황 등으로 인해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음에도 훈장을 실제 전달받지 못한 참전유공자나 그 유족을 찾아 훈장을 전수하는 프로젝트다. 김성수 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과 공헌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살아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 정책을 발굴하고 예우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가 4월부터 12월까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우리 이웃 다시 살핌(Re-care)'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발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했던 주민을 다시 한번 살피는 ‘리케어(Re-care)’ 상담체계를 통해 위기가구를 놓치지 않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그동안 내방 상담 이후 별도의 사후관리 없이 복지서비스에서 이탈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함에 따라, 해운대구는 최초 상담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내방 상담자 중 저소득 법정급여 최초상담자, 전입자, 은둔·고립 위험군 등이며, 상담 과정에서 위기요인이 3가지 이상 확인될 경우 ‘리케어 상담’을 통해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 특히 구는 기존 상담 중심 관리체계에 더해 ‘더블체크 시스템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위기 징후를 이중으로 확인하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는 즉시 리케어 상담으로 연계해 보다 촘촘한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은둔 및 고립 위험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건축 전문가들과 손을 잡았다. 시는 2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등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재나 자연재해 등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제공해 주거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광명지역건축사회는 소속 건축사들의 재능기부로 피해주택 현장 조사와 보수·보강 방안 등 전문적인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특히 재난 피해주택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하는 경우 설계·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로 했다. 시는 이러한 지원 내용이 현장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우선으로 처리해 복구 시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광명지역건축사회는 소규모 건축물 현장지도와 공사장 안전점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설계 자문 등 공익적 건축 활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 통합건강 관리 교실’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건강 관리 교실은 전라남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나주시지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발달장애인의 신체‧인지 기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건강평가를 포함해 주 2회, 총 17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대사증후군 검사 및 건강평가, 건강 체조 등 신체활동, 영양교육 및 구강 관리, 한방 건강관리, 인지 기반 운동 통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동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협력하여 인지 기반 운동 통합 프로그램을 진행해 감각자극, 균형 훈련, 시지각 기능 향상, 협응력 증진 등을 중심으로 참여자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립생활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천연염색 기술을 활용한 영유아 브랜드를 선보이며 안전한 육아 환경 조성과 지역 특화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재단은 천연염색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현하고 친환경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영유아 브랜드 ‘포근아이’를 지난 3월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포근아이’는 아기와 산모가 사용하는 제품 특성을 고려해 화학 염료를 배제하고 자연에서 얻은 천연염료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전통 천연염색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중점을 뒀다. 특히 신생아의 민감한 피부를 고려해 제품 안전성과 소재 신뢰성을 강화했다. 해당 제품은 KC 인증을 완료해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으며 염색에는 항균성과 통기성이 우수한 매리골드를 단일 염재로 사용해 자연스러운 색감을 구현했다. 이번 제품은 재단이 지난해 8월 천연염색 전문기업 ㈜네스프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생산됐다. 출산 축하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냇저고리, 바지, 모자, 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신규 시설직 공무원의 현장 적응을 돕고 실무 중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선배 공무원과 함께하는 멘토링 제도를 도입하며 체계적인 인재 육성에 나섰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신규 및 저연차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멘토-멘티 멘토링제’를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 멘토링제는 신규 공무원과 부서 내 상위 직급이 없는 시설직 공무원의 업무 시행착오를 줄이고 선배 공무원의 기술과 행정 경험을 체계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운영 대상은 총 74명으로 시설직 팀장급 선배 공무원 26명이 멘토로 참여하고 신규 공무원 48명이 멘티로 참여한다. 멘토와 멘티는 1:1 또는 그룹 형태로 매칭돼 실무 중심의 멘토링을 진행하게 된다. 멘토링은 4월 직무 역량 교육 이후 본격 운영하며 정기 상담과 현장 동행을 통해 설계, 공사 관리, 민원 대응 등 주요 업무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도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매월 1회 ‘멘토-멘티 소통의 날’을 운영해 경험 공유와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는 4월 중 직무 교육과 멘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안전시설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5명이 7개 조로 나뉘어 참여하며, 분과별 현장 점검과 8개 항목으로 구성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여성친화 화장실과 도담도담 빌리지 사업으로 설치된 ▲솔라등 ▲안심반사경 ▲로고젝터 등 생활밀착형 안전시설물 81개소이며, 지역 내 공중화장실 86개소를 대상으로 ▲공중화장실 내 위생용품(생리대) 자판기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실무협의체 회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보유여성과 미취업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4월 1일부터 '직업상담사 과정'을, 4월 6일부터 'AI 활용 멀티사무원 과정'을 개강하고 상반기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한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구직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여성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직업상담사 과정'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직업상담 이론, 노동시장 이해, 상담 기법, 취업지원 실무 등으로 구성됐으며, 자격증 취득과 함께 고용서비스기관, 사회복지기관 등 관련 분야로 진출에 필요한 실무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AI 활용 멀티사무원 과정'은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문서 작성, 데이터 관리, 컴퓨터활용능력 향상 교육과 함께 Chat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실습을 병행해 디지털 기반 사무환경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상담, 구인정보 제공, 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6월 30일까지 ‘2027년 예산 반영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집중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예산 과정에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안 분야는 ▲청년 희망 및 중장년 행복 기반 조성 ▲여성 안전 및 어르신 건강 도시 지향 사업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 등 시정 전반이다. 다만 특정 단체나 개인 지원을 목적으로 하거나 이미 시행 중인 사업, 타 기관 소관 사업 등은 제외된다. 참여 대상은 광양시민을 비롯해 지역 내 기업체 임직원, 기관·단체, 학교 구성원 등이다. 신청은 광양시 누리집 또는 ‘주민e참여’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함께,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동사무소 또는 광양시청 기획예산실을 방문하거나 우편(광양시 시청로 33, 2층 기획예산실), 전자우편으로도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안에 반영되며,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