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0월 1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과 도전사례 1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14명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총 146명을 선발해 적극적인 업무 추진 성과를 보상·격려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도전적·창의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관행과 규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한 직원으로, 시는 최우수 3건 4명, 우수 5건 6명, 장려 2건 2명, 도전 1건 2명을 각각 선발했다. 시민 및 부서(기관) 추천을 통해 적극행정 사례 총 33건을 발굴했으며, 1차 실무 심사(10점)와 시민이 참여한 2차 온라인 심사(10점)를 거쳐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사(80점)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먼저, '최우수'는 사례 3건, 4명이 선발됐다. ①부산의 숙원도로사업, 국가계획 반영으로 국비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화재연동 제연설비 자동제어시스템 설치에 따른 제1만덕터널 상·하행선(온천동↔만덕동)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재연동 제연설비 자동제어시스템’은 터널 화재 발생 시 화재경보신호와 연동된 제연설비가 자동으로 작동해 연기와 유독가스의 확산을 막는 장치다. 이번 공사는 시스템 설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며, 시공은 ㈜조이테크가 맡는다. 공사는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진행되며, 제1만덕터널의 상·하행선(온천동↔만덕동)이 모두 통제된다. 통제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6시간은 도로가 전면통제되므로 해당 시간에는 제2만덕터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진봉상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신속한 공정으로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며, “원활한 공사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지난 1일 오후 5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칼-울르프 안데르손(Karl-Olof Andersson) 주한스웨덴대사를 접견하고, 부산과 스웨덴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전 시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작년에 이어 부산을 다시 찾아주셔서 반갑게 생각한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는 “부산을 다시 방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부산과 스웨덴 간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전 시장은 한국과 스웨덴의 오랜 우호 관계를 언급하며 “한국과 스웨덴은 1959년 수교 이후 60년이 넘는 오랜 기간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라며, “특히 6․25전쟁 당시 스웨덴이 부산에 의료 지원단을 파견해 많은 군인과 민간인을 치료하며 헌신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와 대표단이 부산을 공식 방문해 태종대 의료 지원단 참전 기념비와 스웨덴 참전 기념비를 찾아 참배하고, 부산현대미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동수 기자 |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 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동수 기자 | 인천시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가족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광역시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와 함께 오는 1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 아이사랑 태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모자보건법'에 따라 제정된 임산부의 날 취지에 맞춰, 지역사회 내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예비 부모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6시 부대행사를 시작으로, 7시부터 본 행사가 진행된다. 1부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이효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진행하는 ‘아이를 맞이하는 마음 준비’ 특별강연이 열려 예비 부모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이어지는 2부 태교음악회에서는 클래식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재즈 피아노와 플루트 듀오 연주(조윤성×비키효)와 마음을 다독이는 색소폰 힐링 연주(고민석)가 펼쳐져, 임산부와 예비 부모 및 참여 가족들에게 따뜻한 교감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동수 기자 |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 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 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32,800㎡)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2024년 9월)와 2단계(2025년 7월)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 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연장 10m)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 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동수 기자 | 인천시가 탄탄한 소비자 권익 보호와 선도적인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소비자정책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천광역시는‘2025년 소비자정책 종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고 등급인‘탁월’을 획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제17차 소비자정책위원회(공동위원장 국무총리·김성숙 계명대 교수)는 '제6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2024~2026)'에 따라 17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지자체가 2025년도에 추진한 총 157개 소비자정책 과제(중앙 89개, 지방 68개)의 이행 성과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평가는 소비자 안전, 거래, 역량, 피해구제·정책협력 등 4개 영역별 과제를 대상으로 5단계 등급(탁월·우수·양호·개선 필요·미흡)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 가운데 총 32개 과제만이 ‘탁월’ 등급의 영예를 안았으며, 인천시는 4개 전 영역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인천시는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정보 제공을 통한 소비자 역량 제고, 민·관 협력 기반의 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동수 기자 | “지금 느끼는 ‘인천의 변화’와 앞으로 ‘바라는 인천’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인천시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이 질문을 시민 100명에게 건넨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리는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100일의 변화, 시민의 기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난 100일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한 실질적인 변화를 되짚고, 앞으로 인천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다양한 바람을 직접 듣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소통 공간이 꾸며진다. 참여 시민들은 질문에 맞춰‘지금 느끼는 인천의 변화’와 ‘앞으로 바라는 인천’의 모습을 손글씨로 직접 적어 남기고, 인터뷰를 통해 진솔한 생각을 나눈다. 현장에는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참여 모습과 생생한 표정이 사진과 영상 기록으로 담긴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록의 가치를 확장하는 점도 눈에 띈다. 현장에서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2일 세종전통시장 중앙통로에서 ‘2026 세종전통시장 희망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반성장위원회 공모 사업으로 노후 전선과 조명을 개선할 예정인 세종전통시장의 변화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등식은 ‘시장을 밝히다, 세종을 잇다’를 주제로, 시장에 밝힌 빛이 사람과 상권을 잇고, 그 활력이 지역경제와 세종의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점등식에서는 박성수 경제부시장과 안신일 시의회 의장,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함께 세종전통시장의 밤 풍경을 밝히며 시장 활성화를 기원했다. 이어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을 염원하는 손팻말을 들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했다. 또한,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거리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하고, 상인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공모 선정을 기념하는 점등식을 계기로 안전하고 쾌적해질 세종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을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함평대전환’을 기치로 이남오 함평군수가 이끄는 민선 9기 함평군정이 오는 10월 8일 출범 100일을 맞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은 새로운 군정 비전과 4대 군정방침을 확정하고, 5대 분야 74개 공약의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이와 함께 RE100 기반 미래산업 육성, 민생경제 회복, 청년·교육정책 강화, 농업 경쟁력 제고, 체류형 관광 전환 등 핵심 현안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지난 100일 간의 민선 9기 함평군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군정 운영계획을 살펴본다. 군정 목표·4대 방침·5대 분야 74개 공약 실행계획 수립 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함평을 새롭게, 군민을 이롭게’로 군정 목표와 4대 군정 방침을 확정하고 5대 분야 74개 공약의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공약은 실무검토와 인수위 검토, 공약 보고회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공약배심원단 운영에 돌입했다. 지역 특화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2027년 핵심 신규사업 82건도 발굴했다. 빛그린산단 RE100 산단 지정 추진…미래산업 기반 확대 군은 빛그린국가산업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