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13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민들의 이동을 돕기위한 무료 전세버스 등을 운영하고, 시내버스 파업 미참여 및 복귀 버스의 경우 차고지와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임시 노선을 운행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을버스는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지하철의 경우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 및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1시간 연장 및 막차 연장 등을 통해 일172회 증회 운행을 추진하는 등 파업 사전 단계부터 준비하는 등 수송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늘 13일 퇴근길부터 출퇴근 집중 운행 시간을 1시간 연장하여 파업 종료시까지 추가 증회도 추진한다. 혼잡시간 운행은 총 79회 증회하고, 막차시간 운행은 종착역 기준 익일 02시까지 연장돼 총 93회 증회한다. 열차지연 및 혼잡시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비상대기 전동차 15편성을 준비한다. 실시간 시민 안내를 위해 120다산콜센터와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시 홈페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도내 디지털·AI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가시적인 해외 진출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CES 2026은 ‘Innovators Show Up(혁신가들이 나선다)’를 슬로건으로, 전 세계 157개국 4,5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생성형 AI를 넘어 피지컬 AI, 협업형 산업로보틱스, 디지털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등 차세대 기술이 조명됐다. 경남에서는 미래 유망 산업 분야의 기업 25개사가 참가해 핵심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도가 CES 참가를 지원한 강소기업 4개사 가운데 그리네타와 인텔리빅스가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경남 기업의 기술력이 세계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 기업들은 CES 참가를 통해 실질적인 해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했다. 전시 기간 총 578건의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액 6,411만 달러(약 929억 원), 계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창원시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통합돌봄은 노인, 장애인, 퇴원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닌 지금 살고 있는 집과 동네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그동안 돌봄이 필요함에도 도움을 요청할 곳을 알지 못해 발생하던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이 익숙한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창원시의 돌봄 수요는 전체 인구의 4.9%, 4만 8천여 명으로 추정되며, 시는 2026년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정부형 통합돌봄과 2026년 1월부터 시행되는 경남형 돌봄사업을 연계해 올해 13억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다.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했다. 아울러,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 퇴원환자 협력의료기관 2개소, 장기요양기관 재택의료센터 2개소, 자문약사 37명과 연계해 민·관 협력 돌봄 네트워크도 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15,863건, 1억 7천 4백만 원을 부과하고 2월 2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각종 인가·허가 등을 받은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이다. 부과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매년 1월 1일 각종 법령에 규정된 인허가 등을 받은 면허소유자(음식점, 휴게업소, 임대사업, 화물자동차운송업, 통신판매업 등)이다.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에 대해서는 매년 1월 1일에 면허가 갱신된 것으로 보아 등록면허세가 부과된다. 1월 1일이 지나 면허가 말소되는 경우에도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납세의무가 있으며, 사실상 영업을 하지 않는 사업장은 폐업 신고를 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 위택스(지방세 홈페이지) 등을 이용해 고지서 없이 등록면허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세무회계과 시세팀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경과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되므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 삼산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관내 29개 경로당 순회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방문기간동안 경로당 난방시설점검과 함께 여가 프로그램, 건강 교육, 노인복지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실질적인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이 잘 모르는 시정홍보 내용도 세심하게 알려주고 경로당 불편사항도 직접 챙겨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최홍미 삼산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소통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방문을 통해 작은 불편사항도 놓치지 않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산동행정복지센터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 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대한노인회 동이면분회는 지난 13일 동이면 다목적회관 2층 회의실에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로당 회장단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2026년 병오년 노인회의 번영과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신임 노인회장 소개와 2025년 결산보고, 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총회가 진행됐다. 오교탁 노인회장은 각 경로당 회장님과 내외빈들의 많은 참석과 관심에 감사 인사를 하며, “올해 2026년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병오년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두용 동이면장은 지역사회를 이끌어 면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노인회장님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어르신들의 복지와 행복한 노후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행복한 동이면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는 1월 12일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교육과정부장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봉화교육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삶의 힘을 키우는 정향(情鄕) 봉화교육'이라는 멋진 비전 아래, '생각이 성장하는 교실', '조화롭게 살아가는 학교', '미래를 여는 교육'이라는 세 가지 지표를 중심으로 2026년 교육을 힘차게 이끌어갈 실행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정향(情鄕)의 가치를 담은 봉화교육 실현을 위해 세 가지 중점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봉화 문화 유산 탐방, K-베트남 밸리 연계 문화 탐방 등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함께 성장하는 다정한 봉화교육’, ▷교육부 공모사업(농어촌학교 디지털 융합교육지원) 운영과 지역 단위 봉포레스트 교직원 중창단 및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 운영 등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을 중점으로 하는 ‘ 삶을 누리는 조화로운 예술교육’, ▷4차 산업 혁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세상을 품는 글로컬 미래교육’이다. 이영록 교육장은 “2026년에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에게 50만 원 상당의 장수 축하 선물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장수 축하 선물 지급사업’은 경로 효친 분위기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북구에서 작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앞서 북구는 장수 어르신 지원을 위해 관계 조례를 개정하고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치는 등 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북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이면서 올해 만 100세가 되는 1926년생 어르신 20명이다. 이번 사업에는 고향 사랑 기금으로 조성된 1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매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00세 생신을 앞둔 어르신에게 안내문을 송부하고 대상자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자격 요건을 검토한 뒤 장수 축하 선물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장수 축하 선물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기존 4종(▲온수매트 ▲공기청정기 ▲제습기 ▲이불 세트)에서 2종(▲전기밥솥 ▲노인보행기)을 추가했다. 사업 신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화재 및 대형 사고 발생 시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중점관리대상인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를 방문해 현지 지도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 지도는 에너지 저장ㆍ취급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위험물 및 소방시설 관리 실태 점검 ▲화재 및 유사 사고 발생 시 대응 체계 확인 ▲비상 시 초기 대응 및 관계자 행동 요령 지도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컨설팅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산소방서는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시설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장일 서장은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는 대규모 위험물을 취급하는 시설로 철저한 사전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지속적인 현지 지도와 협력을 통해 대형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예방 중심 예비 보수를 통해 지난해 342일을 운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대비 17일 증가한 수치로 시설 설계용량 및 허용 부하 범위 내에서 운영이 이뤄졌다. 특히, 연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전을 통해 불완전연소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했으며 대기오염물질 배출은 법적 허가 배출기준 이내로 관리·유지됐다. 가동 일수 증가에 따라 연간 소각량은 지난 2024년 8722t에서 지난해 9055t으로 증가해 생활폐기물을 적기에 처리하고 매립시설 사용 기간 연장에도 기여했다. 또, 지난해 소각로에서 발생한 폐열을 이용하는 증기터빈 발전기를 교체해 자체 발전량도 기존 426MWh에서 959MWh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외부 전력 수전량이 1298MWh에서 815MWh로 37% 감소했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운행에 있어 환경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에 나서고 있다”며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 안내에 나섰다. 연납을 하면 1년 치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는 대신 법정 공제율을 적용받아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1월에 연납하면 1월분을 제외한 2~12월분의 5%가 공제돼 실질적으로 4.57%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금산군청 재무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해서 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이 없어도 공제된 금액의 연납 고지서가 발송된다. 단, 명의 이전 또는 신규 차량 취득의 경우는 연납을 새롭게 신청해야 한다. 납부 방법은 가상계좌 입금, 신용카드, 은행 자동화기기(ATM)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위택스나 금융결제원 지로 등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나 자동이체는 불가능하다.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재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연납 고지서를 받고 납부하지 않아도 불이익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작업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 12일 입목벌채지 등 관내 벌목작업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벌목작업 증가에 따른 산업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입목벌채지 벌목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벌목현장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작업자 보호장비 착용 여부 및 안전교육 실시 현황 △작업 전 안전회의 및 안전수칙 홍보 △산림기계 사용 시 안전수칙 준수 및 점검표 작성 등을 확인했다. 특히, 벌목작업 특성상 급경사지 작업, 중량 목재 취급, 기계톱 사용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현장별 위험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사고 사례 중심의 안전교육과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를 병행해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작업자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산림사업 현장은 항상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사전 점검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난주 교통 및 보행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불법 현수막 1830여 개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지정게시대 외 장소에 행정기관·정당·민간단체·상가 홍보 등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게시됨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설치 주체를 불문하고 관련 법령 기준을 위반한 현수막을 현장에서 확인·정비하고 있다. 또한, 전문 정비 용역을 발주해 체계적인 현수막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수막 게시 수요를 고려해 올해 부족한 지정게시대를 신설하는 등 적법한 게시 환경을 확충할 방침이다. 단속·수거 중심의 일회성 대응을 넘어 상시 정비와 취약구간 관리, 재부착 예방을 포함한 지속 가능한 정비 체계를 마련해 가로환경 관리의 효율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권 중심지부터 현수막 정비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리방법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 지정게시대 이용 등 올바른 게시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아산지역 아산천우물초등학교, 이순신초등학교와 홍성지역 홍주초등학교(이전 신축)에 대해 시설 공사 및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치고, 학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신설 및 이전 학교들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에 따른 유입 학생 수용과 노후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현재 모든 현장이 막바지 공정과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아산 이순신초등학교는 지난 해 12월에 준공했으며, 2개 학교는 현재 공정률 98% 이상을 기록하며 내부 마감 및 외부 토목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신축 건물 실내 온도를 높여 건축자제와 가구에서 방출되는 유해물질을 강제 방출 및 환기를 하여 새집증후군을 예방하고, 전문 기관을 통한 실내 공기 질 측정 및 소방·전기·승강기 등 시설 안전 점검을 1월 중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교육청은 신설 학교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시설공사 마무리 뿐만 아니라, 행정직원 조기 발령, 개교업무지원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인플루엔자 등 표본 감시 감염병의 유행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의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기존 15곳에서 1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표본 감시는 △인플루엔자 △기생충감염병 △수족구병 △성매개감염병 △장관감염증 △급성호흡기감염증 △안과감염병 등 표본 감시 감염병에 대해 표본 감시기관을 지정한 후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해 감염병의 예방・관리에 활용하는 감시체계다. 표본 감시 의료기관 추가 지정은 표본 감시 감염병의 대표성 향상 및 신·변종 호흡기바이러스 감시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키즈365소아청소년과의원 △이지영소아청소년과의원 △해강내과의원 등 3개 의원급 의료기관이 신규 지정됐다. 또, 기존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 폐업에 따라 △늘푸른소아청소년과를 변경 지정했다. 시는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전주지역 감염병 발생 동향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유행 확산 조기 차단 등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향후 표본 감시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