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27일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드림스타트 영유아 가정 통합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유아기 조기 개입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이다.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추진한 ‘놀이야 놀자 유아 놀이코칭’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놀이 지원에 더해 발달 및 양육 관련 서비스 연계를 함께 추진함으로써 영유아기 초기 단계부터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놀이야 놀자 유아 놀이코칭’ 지속 운영 ▲영유아 발달 및 양육지원을 위한 서비스 연계 ▲지역 내 유관 자원 연계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체계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전문 상담ㆍ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발달이나 양육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조기 개입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사)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가 지난 2월 27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흥시지회 임원과 경로당 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흥시 시립합창단과 시흥시 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2025년 사업 실적보고, 우수경로당 시상(5곳)과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성원 보고, 2025년 결산 및 2026년 예산 심의를 끝으로 총회가 마무리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투명한 회계 관리와 회원 간 화합 등 모범적인 운영을 보여준 ‘우수 경로당’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수상 경로당은 ▲매화동 경로당 ▲호반써밋아파트 경로당 ▲장현LH4단지아파트 경로당 ▲거모2통 경로당 ▲영남5차아파트 경로당까지 총 5곳이다.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은 “올해도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어른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젊은 세대에 모범이 돼주시는 노인회 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27일 일월수목원에서 공동생활가정 아동과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자연체험과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일월수목원 제라늄꽃 전시회를 관람하며 대화를 나눴다.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고 유대감을 다졌다. 이어 ‘상호 존중과 배려’를 주제로 한 인권교육을 받았다. 활동 중심 교육으로 공동생활에서 지켜야 할 약속을 배우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는 소통 방법을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엄마와 함께 예쁜 꽃을 보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 종사자는 “학기 시작 전 아이들과 힐링과 배움을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공동생활가정 아동과 종사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안에서 상호 존중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지역청소년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이하 당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26년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발대식 'Power-up'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합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군포학생회장단연합회 ▲당동동아리연합회 ▲청년서포터즈 ▲마을축제기획단 총 5개 자치조직 청소년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는 ▲자치조직 및 담당지도사 소개 ▲위촉장 수여식 ▲2026년 운영 방향 공유 ▲연합 교류활동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팀을 혼합 구성하여 운영하는 팀빌딩 활동과 대표 대항전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문화의집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자문·평가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자치조직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심미경 청소년은 “5개 자치조직이 함께 모여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소감을 밝혔다.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 의견을 적극 반영한 참여 중심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독서진흥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에 앞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중심으로 한 놀이·토론·체험 활동을 통해 연령별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생각을 나누고 감정을 표현하며, 삶과 독서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유아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을 매개로 감정 표현과 인성 발달을 돕는 놀이형 수업이 마련됐다. 4,5세를 위한 ‘그림책으로 만나는 마음 놀이터’와 6,7세를 위한 ‘마음이 쑥쑥 자라는 그림책 인성 놀이터’가 운영된다.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학년별 독서 수준을 고려해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 속 세계여행’을 비롯해, 중학년을 위한 ‘생각을 찾아가는 독서 논술탐험대’, 고학년을 위한 ‘교과 속 주제별 그림책 문해력 go go!’가 운영되고 이 중 일부 강좌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그림책을 활용한 심리 감성 프로그램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27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고양시의 숙원 사업이자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K-컬처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6일 경기도 기자회견을 통해 K-컬처밸리 조성 사업의 기본협약 체결이 연기되고 사업 지연이 현실화됨에 따라, 고양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시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 및 사업 관계자들로부터 라이브네이션과의 협의 현황 및 진행 상황 등 구체적인 보고를 받고, 사업 부지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현재 K-컬처밸리 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 측과의 협상 과정에서 기존 구조물에 대한 정밀안전점검 이슈가 제기되며 협약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장을 찾은 이 시장은 “안전성 확보는 사업의 완성도를 위한 필수 과정이지만, 이로 인해 사업 전체가 다시 표류해서는 안 된다”며, “조속한 협약 체결과 정밀안전점검 기간 단축 등 사업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일상 속 다양한 AI 친화 사업에 나선다. 먼저, 오는 3일부터 ‘서초 AI ZONE’을 운영한다. 구는 반포도서관과 양재도서관에 설치된 디지털부스를 리뉴얼해, 생성형 AI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과 장비를 모두 업그레이드했다. 기존의 디지털부스는 모니터, 웹캠(스피커, 마이크 겸용), 스마트 폰 미러링 케이블 등을 갖춰 주로 화상회의 전용공간으로 사용됐다. 구는 여기에 고성능 PC를 새롭게 설치하고, 주민들이 ChatGPT와 Claude, 이미지·영상 특화 AI 등 다양한 유료 생성형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AI 특화 공간으로 재단장했다. ‘서초 AI ZONE’ 이용을 위해서는 서초구청 홈페이지 또는 현장에서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특히, 구가 제공하는 행동형 AI 챗봇 서비스인 ‘서초AI전트’를 활용하면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구는 이용 현황과 개선점 등을 지속 모니터링하며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AI ZONE의 점진적인 확대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대전보훈병원 옥상에 정원을 조성한다. 대덕구는 27일 구청 구민의사랑방에서 대전보훈병원과 ‘2026년 생활밀착형 숲(옥상정원)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내 유휴공간인 옥상을 활용해 도심 속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병원을 이용하는 국가유공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대덕구는 실시설계와 구조안전진단, 공사와 감리 등 사업 전반을 맡는다. 대전보훈병원은 대상지를 무상 제공하고 전기·수도 등 기반 시설을 지원하며 준공 후 유지관리를 맡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새롭게 조성될 옥상정원은 산책로와 휴게시설,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갖춘 녹지 공간으로 구성돼 ‘도심 속 오아시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3월 중 실시설계 및 구조안전진단 용역을 완료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인 뒤 연내 구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이용하는 병원에 쾌적한 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계약제교원 임용과 운영의 일관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계약제교원 운영 매뉴얼'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계약제교원 운영 기준을 정비해 학교별 운영 차이를 줄이고, 현장에서 활용하기 쉬운 임용 절차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교육청은 채용 예정 기간에 따른 임용 방법을 인력풀 중심으로 정비하고, 인력풀 활용 시 서류심사를 생략하는 등 채용 절차를 간소화해 학교 현장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면접 과정에서의 차별적 질문을 금지하는 등 공정성을 강화하고,노동절 유급휴일 보장을 명시하는 등 계약제교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학교는 계약제교원 채용과 관련한 업무 처리 과정이 간소화되고 임용 기준이 명확해짐에 따라 교육활동에 보다 안정적으로 집중할 수 있으며, 계약제교원 역시 예측 가능한 근무 여건 속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철기 교원인사과장은 “이번 계약제교원 운영 매뉴얼 개정은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