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삼양식품(주)와 함께 추진하는 ‘K-푸드 제품 개발 지원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에버스, ㈜서울식품 등 도내 기업 2개사를 선정하며, 도내 식품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22일 문막 외국인 투자지역 입주기업 간담회에서 도내 기업인 ㈜해태가루비와 삼양이 협력해 전량 일본에 수출중인 ‘불닭감자칩’ 사례가 소개되며 시작됐다. 해당 사례를 계기로 도는 불닭소스를 활용한 도내 식품제품의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 이후 도와 삼양식품은 2025년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 공모를 통해 참여기업을 선발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즉시 시제품 생산에 착수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외 주요 축제와 박람회에서 개발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2개 기업은 도의 재정 지원은 물론, 삼양식품으로부터 불닭소스를 유·무상으로 공급받게 된다. 특히 제품 기획 단계부터 상품화 과정까지 삼양식품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해 12월 삼양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7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전략산업육성위원회’를 열고 천안형 클러스터 육성지원사업 공모 제안서를 심의했다. 전략산업육성위원회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학계 전문가, 연구자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시 전략산업 육성 정책을 심의하고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회의는 미래첨단 산업 분야의 산·학·연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는 ‘천안형 클러스터 육성지원사업’의 최종 대상지를 가리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연구개발(R·D) 과제를 기획·수주함으로써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날 위원회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주관기관의 사업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시는 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클러스터를 선정하고, 선정된 기관에 사업비 각 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혁신을 선도할 미래 동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공정한 심사평가를 통해 천안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발굴하고 기술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소비 절약을 위해 오는 8일부터 지역 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일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근거해 추진되는 국가적 에너지 절감 대책의 일환이다. 시행 기간은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다. 제한 대상은 승용자동차이며,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공영주차장 출입이 금지된다. 차량번호 끝번호가 △1·6번은 월요일 △2·7번은 화요일 △3·8번은 수요일 △4·9번은 목요일 △5·0번은 금요일에 해당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대상 주차장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료 노상·노외주차장이다. 다만 전통시장이나 관광지, 환승주차장 등 민생 경제와 밀접한 곳은 기관장 판단에 따라 제외될 수 있다.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는 5부제 적용을 받지 않는다. 긴급·의료·보도 등 특수목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신한은행과 함께 제작한 보완대체의사소통(AAC) 그림판 17권을 지역 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예원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그림판(AAC)은 지난해 12월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참여한 봉사활동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언어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들이 그림과 기호를 활용해 자신의 의사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의사소통 지원 도구이다. 특히 은행 창구 이용 등 실생활에서 자주 활용되는 문구를 중심으로 구성해 일상생활 및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의사소통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림판은 시설 이용자들의 일상생활과 외부 서비스 이용 시 활용될 예정이며,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향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업해 의사소통 그림판을 지속적으로 제작·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홍순석 센터장은 “이번 지원이 이용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총 32학급, 67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 ‘해피그린 계양 에코스쿨’을 운영한다. ‘해피그린 계양 에코스쿨’은 미래세대의 주인인 어린이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일상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찾아가는 녹색교실’과 ‘환경기초시설 현장견학’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녹색교실’에서는 인천기후환경네트워크의 강사가 신청학교를 방문해 기후변화의 원인 및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 방법 등을 이론과 체험 중심으로 교육한다. 특히 폐자원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환경기초시설 현장견학’은 부천시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자원순환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오는 6월 말까지 관내 주요 산림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훼손 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불법 산지전용 △임산물 불법 굴·채취 △산림 및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 등으로, 현장 중심의 단속 강화를 위해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계곡 주변에 설치된 평상과 가설건축물 등 불법 점용시설물과 봄철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다. 군은 단속을 통해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우선 자진 철거를 권고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와 형사처벌,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계곡은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무단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며 “철저한 조사와 단속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 계곡 내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국민이 직접 신고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립북부도서관은 5월 30일까지 북부도서관 3층에 소재한 ‘삼작’ 갤러리에서 박혜숙 작가의 풍경화 전시 ‘미소 짓는 풍경 Ⅲ’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바다와 산, 바람 등 다양한 자연 요소를 작가의 시선으로 표현했다. 각 작품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풍경을 소재로 하되 색감과 구도를 통해 차별화된 시각을 보여주며, 관람객이 자연의 모습을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부천시민인 박혜숙 작가는 경인미술대전, 근로자미술제, 한서미술제 등에서 다수 입상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부천지부와 부천사생작가회, 아트K, 청색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가 열리는 ‘삼작’ 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갤러리 내에는 작품을 감상하며 머무를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돼 있다. 부천시립북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이 주는 여유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월 5일 백전면에서 열린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현장에서 산림재난대응단이 참여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야외 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 현장에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백운산 일원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으로, 행사 기간 중 산불 예방 홍보 필요성이 큰 곳이다. 이날 산림재난대응단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팻말 홍보와 안내 활동을 펼치며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로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의 예방 홍보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요 행사장과 등산로 등 다중 이용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함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령군은 관내 제조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촉진하기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기술실용화본부, 대구경북주물사업협동조합과 손을 맞잡았다. 고령군은 4월 2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고령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구경북주물사업협동조합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군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 및 R&D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군 제조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제조현장 애로사항 발굴 및 문제해결형 연구과제 추진 ▲제조공정 디지털 전환 기반 구축 및 운영 고도화 ▲에너지 효율화 및 탄소저감 기술 지원 ▲고령뿌리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 및 인프라 고도화 등에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고령군 관내 제조기업들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전문적인 R&D 지원을 받아 공정 개선 기술을 현장에 직접 실증하고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는 인력난과 고비용 구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 현장에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삭막한 도심의 소음과 바쁜 걸음이 교차하는 지하철역, 전동차 문이 열리는 순간 마법처럼 하남의 찬란한 봄이 쏟아져 들어온다. 하남시는 벚꽃 개화기를 맞아 지하철 5호선 전동차 내부를 하남의 아름다운 명소로 가득 채운 ‘하남 풍경열차’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일상에 따스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시 홍보 부서인 공보담당관실과 사업 부서인 광역교통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성사됐으며,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지하철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도시의 매력을 오감으로 향유하는 감성적인 전시관으로 재해석하여 하남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을 받는다.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 운행되는 풍경열차는 하남선 전동차 1개 객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객차 내부는 미사한강모랫길의 부드러운 질감과 하남벚꽃길의 화사함, 그리고 평화로운 한강의 풍경이 빈틈없이 랩핑되어 승객들에게 마치 하남의 명소 한복판으로 걸어 들어온 듯한 시각적 압도감을 선사한다. 특히 발밑으로는 서정적인 모랫길이 펼쳐지고 머리 위로는 벚꽃 비가 내리는 듯한 연출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었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은 6일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11기 위원 위촉식과 민간공동위원장 선출을 진행했다. 2026년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총 19명 규모다. 앞으로 2년간 가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공동위원장으로는 김구태 위원(전 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연직 위원을 제외한 위촉직 위원 7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전문위원회 선정과 ‘제6기 가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 보고가 이어졌다. 김구태 신임 위원장은 “11기 위원들과 협력해 소외계층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며 “민과 관이 힘을 합쳐 복지사업 분야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공 공동위원장인 서태원 가평군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 증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맡아주신 위원님들의 위촉을 축하드린다”며 “남녀노소 모두가 행복한 힐링의 도시 가평을 만들기 위해 모든 민관 위원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의 대표적 문화 공연 브랜드인 ‘가평 토요 라이브(G-SL)’가 2026년 첫 공연으로 마법 같은 무대를 선보인다. 가평군은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 음악역1939 실내공연장에서 군민과 방문객을 위한 특별 마술 및 벌룬마임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마술사 이진규와 벌룬마임 전문가 신용국이 출연해 ‘벌룬 매직 서커스’를 펼친다. 화려한 마술과 역동적인 벌룬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은 물론 전 연령층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 방식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사용 영수증 지참’ 제도로 운영된다. 공연일 기준 7일 이내에 가평군 내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사전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매년 큰 사랑을 받아온 G-SL의 올해 첫 시작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과 벌룬 마임의 환상적인 무대로 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은 4월 한 달 동안 전문 직업상담사가 거점 장소를 직접 방문해 1:1 상담을 진행하는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상담을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상담 대상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을 비롯해 청년, 경력 보유 여성 등 취업을 원하는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상담소에서는 △구인·구직 알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지도 △개별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밀착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상반기 일정은 △4월 7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10일 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 △21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24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주요 거점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일자리 이동상담소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가평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를 통해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의 정보 격차를 줄이는 실무 위주의 일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제14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상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안건들의 추진 현황 점검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하반기 간담회에서 도출된 주요 안건들이 실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의 시각에서 제안된 의견들이 현장에서 어떠한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냈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평가가 이뤄졌다. 이날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새로운 안건으로 시설 보충 및 환경 개선,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보의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의견은 시설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제안된 안건들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가며 청소년 중심의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연천군은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의 체계적인 추진과 성과 창출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관련 부서 및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육성지구 지정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서 부서별 역할 정립과 성과지표(KPI) 기반 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연천군 공무원 30여 명과 유관 기관 및 대학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 조성을 통해 시·군과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협업 기반의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계별 지원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그린바이오산업 정책 및 육성지구 추진 방향 공유 ▲유관 기관 지원사업 발표 ▲부서별 실행 과제 도출 ▲성과지표(KPI) 설정 및 공유 등 실행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부서별 기능과 역할을 중심으로 실행 과제를 정리하고, 이를 성과지표와 연계하여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