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은 최근 딸기 농가의 안정적인 딸기 재배에 방해가 되고 있는 ‘세균모무늬병’의 확산을 방지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 조사기간을 정하고, 관내 딸기 농가를 대상으로 분포 조사에 나섰다. 딸기 세균모무늬병은 잎 뒷면에 물에 젖은 듯한 작은 반점으로 시작해 잎 앞면에 황색의 다각형 반점을 형성하며 식물체를 약화시키는 병해다. 특히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전염속도가 매우 빠르고, 한번 발생하면 방제가 까다로워 초기 발견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임실군은 관내 딸기 재배 농가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관내 해당 병해의 발생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혹시 모를 잠재적 발병 요인 파악 및 예찰을 실시해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고, 발병 시 인근 농가나 외부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도 진행한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장에 방문해 직접 잎의 상태를 정밀 예찰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발병 농가에는 전용 약제를 이용한 긴급 방제 요령을 지도하고, 작업 도구 소독 등 농가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역 수칙 교육도 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경로당 노인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2월부터 5월까지 상반기 ‘경로당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의 추천과 마을 자체 신청의 방법으로 선정된 관내 12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주 2회씩(총 20회) 전문 운동 강사가 경로당에 찾아가 신나는 노래에 맞춰 스트레칭, 근력운동 등 신체활동 위주의 운동을 진행한다. 또한 보건의료원 내 건강증진팀과 연계하여 △흡연예방 △음주폐해예방 △영양관리 △노인구강관리 등을 주제로 한 건강생활실천 교육도 진행된다. 군은 올해 하반기에도 12개소 경로당을 선정하여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경로당 노인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도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설 명절을 맞아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군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 군은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임실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1인당 2만원 한도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임실시장 내 국내산 농축산물을 판매하는 점포뿐만 아니라 인접 점포까지 참여해 총 13개 점포에서 진행되며, 참여 점포는 야채·과일 5개소 관촌상회, 우리봄이네, 임실야채, 임실건어물마트, 신풍청과), 축산물 7개소(문화고기집, 수산정육점, 신선고기마트, 중앙정육점, 초원정육점, 한가네정육점, 지루골 축산물 판매장), 잡곡 1개소 잡곡미곡상회이다. 행사기간 동안 농축산물을 최소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2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 방법은 구매 당일 발행된 영수증과 휴대폰 또는 신분증을 지참해 임실시장 상인회 사무실에 제시하면 되며,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은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앞서 고용농가를 대상으로 한 사전교육을 실시하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친화적 고용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지난 2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84농가를 비롯한 관계자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주 대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앞두고 고용농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제도 운영사항과 법적 의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농업분야 외국인력 도입제도의 주요내용과 절차를 설명하고,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자의 기본권리와 고용주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필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신규 기숙사 준공으로 운영에 따른 운영기준과 인권 침해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임금지급 및 근로조건 보장 등 고용주 의무사항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전문강사가 참여해 근로자 인권존중과 차별금지, 폭력예방, 다문화 이해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가 해사전문법원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본격 돌입했다.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해사법원 설치를 골자로 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소위를 통과하면서, 연수구가 인천 내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유치 활동 고삐를 당기고 나선 것이다. ◆ “지역 안배 아닌 실효성이 핵심”… 전문법원으로서의 정체성 강조 연수구는 해사전문법원이 일반적인 행정 서비스 기관이 아닌, 국제적 분쟁을 해결하는 ‘특수 전문법원’이라는 점을 명분으로 도전장을 냈다. 현재 국내 해사 사건의 상당수가 영국이나 싱가포르 등 해외 재판소 및 중재 기구에 의존하고 있어, 연간 수천억 원의 법률 비용이 국외로 유출되는 실정이다. 이러한 국가적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역 균형 발전 논리를 넘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사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갖춘 도시에 해사법원이 들어서야 한다는 것이 구의 판단이다. 특히 인천신항과 송도국제도시라는 강력한 경제 인프라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어, 사건의 발생(항만)과 해결(국제 비즈니스 지구)이 한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올해 19세와 20세가 되는 2006년생과 2007년생을 대상으로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협력 예매처인 ‘놀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씨지브이(CGV)’에서 공연·전시와 영화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2월 25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청년이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시행한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올해는 2006년생과 2007년생(200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을 대상으로 발급한다. 국내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청년 중 2025년에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2006년생과 2007년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신청 후 즉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 거주 청년에게는 15만 원, 비수도권 지역 거주 청년에게는 20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전국 17개 시도별로 정해진 청년 수에 따라 신청순으로 발급하며, 지역별 발급 상황에 따라 패스 발급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금융위원회는 2월 9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재기 지원 카드상품”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출시 일정을 논의했다. 회의는 지난해 12월에 있었던 금융위원회 업무보고(대통령 주재)를 통해 국민께 보고 드린 재기 지원 카드상품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함이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우리경제의 저성장과 양극화 극복을 위한 포용금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코로나19과 고금리 등 외부적 요인으로 연체와 폐업의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다시 경제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금융회사는 비용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새로운 고객 확보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재기 지원 카드상품은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소상공인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대통령 지시 사항)에서 청취한 애로사항을 토대로 마련된 만큼, 채무조정 중이신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신용점수가 낮아 제외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과정에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금융권에서 영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카드대금 지급주기를 추가로 단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금융권(정책금융기관 및 全 금융업권)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취약부문에 대한 자금공급과 국민의 금융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우선, 정책금융기관은 설 연휴 전후로 예상되는 소요자금 증가에 대비하여 중소·중견기업에 총 15조2천억 원 규모의 특별대출 및 보증을 지원한다. 산업은행은 영업점 상담 및 심사를 통해 운전자금 용도로 총 1조4천억 원(신규 8천5백억 원, 연장 5천5백억 원)을 공급하고, 최대 0.4%p의 금리인하 혜택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원자재 대금결제, 임직원 급여와 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대출하고, 결제성 자금대출의 경우 0.3%p 내에서 금리인하 혜택도 제공하는 등 총 9조 원(신규 3조5천억 원, 연장 5조5천억 원)의 자금을 공급한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은 총 4조8천억 원(신규 6천억 원, 연장 4조2천억 원)의 보증을 공급한다. 현재 운용 중인 특례보증, 우대보증 프로그램 등에 대해 심사절차를 간소화하고,보증료, 보증비율, 보증한도 등을 우대한다. 은행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9일 오전 10시 (사)한국구라봉사회,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함께 ⌜외국인근로자 구강진료 무료봉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한충일 (사)한국구라봉사회 회장, 최길영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대표, 사업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근로자의 구강 건강증진과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옥천마을건강센터(옥천동 어울림플랫폼 소재) 내에 구강진료실을 설치하고, 이를 거점으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무료 구강진료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외국인근로자와 지역 취약계층 주민에게 실질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구강보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건강 격차 완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은 2월 7일 오후 6시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6년 재경철원군민회 이취임식 및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재경철원군민회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철원군과 수도권 향우 간 상생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내빈 약 350명이 참석하여 제11대 김기현 회장의 이임과 제12대 윤성두 회장의 취임을 함께하며 결속과 고향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재경철원군민회는 그간 철원군과 고향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철원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임하는 김기현 회장은 재임 기간 회원 간 화합을 이끌고, 철원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참여 독려를 통해 고향 철원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 동력을 마련해왔다. 취임하는 윤성두 회장은 그 뜻을 이어 철원군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가능한 기부 참여 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철원군은 “재경철원군민회는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비롯해 고향 철원 발전에 큰 힘을 보태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수도권 향우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보건소는 주민 스스로 건강한 체중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나 혼자 뺀다! 살빼GO! 선물받GO!’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9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걷기 앱‘워크온’을 사전 가입한 동구 주민 중 체성분 측정 결과 신체질량지수(BMI) 또는 체지방률이 표준 이상인 경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3개월간 일상에서 스스로 체중 관리에 도전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바쁜 생활 속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개인별 활동량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운동 지도 ▲식사일지 분석을 통한 1:1 영양상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이·운동 정보제공 등 체계적인 온라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BMI 또는 체지방률을 1 이상 감소하는 등 프로그램 성공 기준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성공 축하 상품과 함께 행운의 뽑기 기회가 제공되어, 참여 동기와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감량을 넘어, 주민들이 스스로 자신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학력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있는 성장을 돕기 위해 2월~11월까지 ‘가정방문 기초학습 및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 지원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주 1회 가정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등학생은 국어, 수학 등 기초학습을 통해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미취학 아동에게는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 및 문해력 발달을 돕는다. 오는 11월까지 10개월간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학습 습관을 체계적으로 정착시키고, 강사와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공부에 대한 흥미를 고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방문 교육은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고 사교육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의 인지 및 정서 발달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3일과 5일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실제 현황이 다른 지적불부합지를 조사·측량해 현실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국책사업이다. 설명회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난 3일 만석동 제2경로당 2층(만석8지구), 지난 5일 도란도란 송현마을 다목적실 1층(송현4지구)에서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3분의2 이상의 동의를 얻어 지적재조사지구를 지정하고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하여 오는 2027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토지소유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를 전담할 민간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연계 ▲의료·요양·돌봄 기관 간 협력망 구축 ▲지역 자원 연계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전달체계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 분야 중 일상 지원은 가사, 식사, 이동, 방문목욕, 이미용 서비스 등 5개 분야, 주거지원은 주거환경개선 1개 분야로 각 분야별로 2개소씩 선정할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상세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3일~24일까지 동구청 노인장애인과 통합돌봄TF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수행기관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3월 중 동구청 홈페이지 게시 또는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봄철 가뭄과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급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해장비 양수기 일제점검을 지난 6일까지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뭄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전 준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농업기술센터와 건설교통과가 협력해 총 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읍·면사무소에서 보관 중인 한해장비 양수기 51대(엔진형 41대, 전기모터 10대)를 대상으로 작동 상태와 주요 부품 이상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정비가 가능한 장비는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장수군은 가뭄 및 자연재해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읍·면사무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해장비 양수기 사용 요령과 보관·관리 방법에 대한 사전 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은 실제 활용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점검과 교육을 통해 장비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읍·면 단위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농업용수 공급 공백을 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