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과 도서출판 북산은 법정스님 무소유 정신과 삶의 철학을 현대인의 일상속에서 재조명하는‘땅끝해남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법정 스님의 말씀을 통해 삶의 본질적 가치와 비움을 통한 성찰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 주제는‘단순한 삶’이다. 물질과 관계, 습관 등 삶 속에서 내려놓음과 비움을 통해 얻은 변화와 깨달음,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고 삶의 본질에 집중하는 이야기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A4 기준 1장 반 내외분량의 에세이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간은 2026년 4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며 국내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2026년 6월 30일 발표된다. 선정된 작품은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전국 주요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 유통되며, 해남군 관광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된다. 당선자에게는 출간 도서가 제공된다. 또한 대상 1명 50만원 상당, 최우수상 1명 20만원 상당, 우수상 3명 각 10만원 상당의 해남군 특산품을 별도로 시상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안성맞춤 대학연계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고등학교 11개교, 54학급 약 1,3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동아방송예술대 ▲두원공과대 ▲한경국립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등 지역 내 4개 대학과 손잡고 총 37개의 다채로운 전공 체험 강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강좌 수를 확대했으며,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안성의 전략 산업인 반도체부터 문화콘텐츠, 생명공학, 법학 등 첨단 산업과 공공 분야를 아우르는 전공들로 균형 있게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부모들은 공교육 틀 안에서 양질의 진로 설계 서비스를 제공받는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도 1,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진로 인식 개선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임산부 건강 종합 지원정책을 추진 중이다. 군은 오는 10일까지 ‘스마트 맘케어’ 사업에 참여할 임산부를 모집한다. ‘스마트 맘케어’는 △고위험 또는 산후우울 위험 △저소득·다문화·차상위 △초산모 및 2세 미만 영유아 가정 출산부에게 첨단 기술이 적용된 손목시계(스마트 워치)와 체중·혈압·혈당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산부가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건강을 측정하면 해당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인력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건강기록-실천-피드백’ 통합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인력들은 임산부의 건강지표 변화와 수면, 식사, 활동 등 생활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건강 실천 목표를 제안한다.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의료기관 연계 등도 권고한다. 장성군은 지난해에도 시범사업을 통해 통합관리체계를 운영한 경험이 있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올해에는 큰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임산부 김모 씨(장성읍)는 “임신 기간에 건강 관리가 힘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재)양평문화재단은 군민의 일상 속 문화 예술 향유를 지원하고 자발적인 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생활문화센터 예술교실 ‘온 스테이지 양평’ 수강생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온 스테이지 양평’의 첫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음악단'은 지역 주민이 직접 악기를 배우고 합주하며 예술적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최종 선정된 수강생들은 4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양평생활문화센터 다목적실과 씨어터양평에서 체험형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의를 넘어 교육 과정을 거쳐 실제 무대에 서는 ‘공연 실전’ 단계까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수강생들이 단순한 학습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새로운 예술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커리큘럼과 연습 공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온 스테이지 양평’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지역 생활문화 생태계를 풍성하게 만드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참여자들이 6월까지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용문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다시 채움, 봄 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 김장 김치가 소진되는 봄철을 맞아 저소득 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열무물김치를 직접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완성된 김치는 각 마을 이장과 위원들이 분담해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이장과 위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맞춤형 복지 점검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존의 민간위원장은 “주말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로 봄철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세심히 살펴준 이장들과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 덕분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용문면을 만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후원받은 연탄 780장을 지역 내 취약계층 5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는 협의체 위원 17명과 여물리 이장이 함께 참여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연탄을 배달했다. 참여자들은 좁은 골목과 경사진 길에서도 줄을 맞춰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손에 그을음이 묻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연탄을 한 장 한 장 정성껏 옮기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 여건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 위원들은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박상만 민간위원장은 “후원해 주신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인공수정 후 28일 만에 한우의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혈액 이용 조기 임신 진단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검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우 농가에서는 주로 직장검사나 초음파 기기를 활용해 임신 여부를 확인해 왔으나, 수정 후 최소 40일이 지나야 정확한 판독이 가능했다. 그러나 이번에 도입된 혈액 진단 기술은 소의 혈액 내 ‘임신유지단백질(PAG)’을 분석해 검사 시기를 약 12일 이상 앞당겼다. 특히 양평군은 이번 서비스를 위해 자동화 분석 장비를 도입해 분석 정밀도를 95% 이상으로 높였으며, 샘플 처리 속도를 향상시켜 농가에 결과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수동 분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줄여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조기 임신 진단은 농가 수익과 직결된다. 임신에 실패한 소를 조기에 확인해 즉시 재수정을 진행할 경우, 소 1두당 최소 10만 원 이상의 사료비와 사양관리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분만 간격 단축과 송아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농어업인의 소득 향상과 삶의 질 개선,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경영 및 시설자금 지원’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차 신청 기간은 4월 2일부터 15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연이율 1%의 저리 융자 방식으로 농어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영 자금은 농·축·수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으로 개인은 최대 6천만 원, 농업 법인은 최대 2억 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2년 만기 일시 상환 조건이다. 시설자금은 생산·유통·가공 등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한 자금으로 개인은 최대 3억 원, 농업 법인은 최대 5억 원 이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전 신용조사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와 함께 평가 기준표에 따른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2차 농업농촌진흥기금 지원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일 군청 회의실에서 ‘국지도88호선 양평 강하~강상 도로건설공사’ 보상협의회를 개최하고,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등 보상 절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보상협의회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82조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사업 추진 현황과 보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당한 보상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양평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경기도, 한국부동산원, 감정평가사, 토지 소유자 등 총 11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보상협의회 운영규정(안) 심의·의결 △사업 추진 현황 설명 △보상 절차 및 향후 추진계획 안내 △위원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양평군과 사업시행자, 보상수탁기관은 토지 소유자 측 위원들에게 사업 전반과 보상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토지 소유자 위원들도 현장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한편, ‘국지도88호선 양평 강하~강상 도로건설공사’는 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정원교육 특강: 세계 명사들의 정원생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정원의 인문·생태적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로, 다양한 분야 명사들의 삶과 정원 이야기를 통해 정원의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설계학과 교수인 성종상 교수가 맡는다. 성종상 교수는 대통령 자문 건축문화선진화위원, 한국조경설계연구회장,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장 등을 역임한 국내 환경설계 분야 권위자다. 특강은 오는 5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진행되며, 정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양평정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양평군청 정원산림과 정원문화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특강은 정원을 삶과 문화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라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역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관내 사업장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인턴십 지원 사업’ 참여 사업장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앞서 실시한 1차 모집을 통해 3개 사업장을 선정하고, 총 3명의 청년 인턴을 선발해 오는 5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추가로 2개 사업장을 선정해 총 3명의 청년 인턴을 선발할 계획이며, 선정된 사업장에는 인턴 1인당 월 11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2차 인턴십 참여 신청 기간은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이며, 신청 자격 및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사업장에는 인건비 부담 완화와 인력 지원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내 많은 사업장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문 심리상담사와의 1:1 대면 상담을 총 8회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군민의 심리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뢰서 ▲의료기관 진단서 또는 소견서 ▲국가건강검진 결과 등을 통해 상담 필요성이 인정된 자 또는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만 19세 이상 군민이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성인의 경우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바우처는 발급일로부터 120일 이내 사용 가능하며, 연 1회 신청할 수 있다.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또한, 이용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원하는 상담 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거창군에는 현재 2곳의 서비스 제공기관이 운영 중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개입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군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 용담면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용담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제30회 용담면민의 날’과 ‘제4회 진안용담호 봄꽃축제’를 개최해 약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 동창옥 군의회 의장, 전북특별자치도 전용태 도의원, 군의원, 향우회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노기환 용담면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면민의 장 시상식,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장학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면민의 장은 공익장 문상철(75), 산업장 김기원(63), 애향장 신태우(70), 효행장 감남숙(65)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공로패는 초대 용담면 체육회장 김철영(56) 씨와 전 용담면 부면장 정상국(49) 씨에게, 감사패는 윤순종(60) 산업팀장에게 수여됐다. 특히 용담면 체육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송풍초등학교와 용담중학교에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주민자치 공연을 시작으로 면민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색소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각종 정책 방향의 기초자료로 활용될‘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회조사는 주민들의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 정책개발 및 연구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며, 조사대상은 진안군에 거주하는 810 가구 중 만 15세 이상인 가구원이다. 조사항목은 일반(주관적웰빙),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가족, 특성항목 등 7개 분야 50여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조사는 조사원이 각 대상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면접조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말 진안군 누리집(홈페이지)에 공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조사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엄격히 보호되므로 안심하고 응답하시길 바란다”며 “지역정책 개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취약계층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의료 인프라 문제를 보완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진안군의 맞춤형 보건 정책으로 관내 응급환자가 상급 의료기관 등 타지역으로 이송될 경우 민간이송업체 구급차 이용에 따른 이송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이송일 기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소아⋅청소년(0~18세) ▲고령자(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이다. 지원금액은 거리별 지급 기준에 의해 1인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본인이나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이송일로부터 1년 이내 증빙서류를 갖춰 보건소에 방문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여건상 타 지역 이송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군민들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적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