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친환경 농업 육성 지원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기존 친환경 인증 농가뿐만 아니라 친환경 농업으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신규 농가까지 포괄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직불금·자재·품목 다양화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먼저,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를 통해 유기·무농약 인증을 유지하며 영농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농업인과 임업인, 법인에 품목별로 차등화된 직불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국비 지원이 종료된 농가에 대해서도 ‘친환경 유기농업 육성사업’을 통해 지원을 지속한다. 무농약 인증 농가에는 최대 5년간, 유기 인증을 유지하는 농가는 단가의 40%를 지속 지원함으로써 관행 농업으로의 회귀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친환경 농업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친환경 농업 실천에 필수적인 자재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녹비작물 종자와 유기농 자재 구입비를 인증 단계별로 ha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군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는 ‘친환경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의 대표 치유 관광시설인 진안홍삼스파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재지정 됐다. 이번 재지정은 진안홍삼스파가 제시한 차별화된 치유 관광 콘텐츠와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중장기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진안군이 대한민국 대표 ‘생태건강치유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진안홍삼스파는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며, 올여름 재개장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일 공간은 기존의 정적인 사우나 중심 시설에서 벗어나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웰니스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리뉴얼의 핵심은 마이산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초대형 홍삼탕과 노천 인피니티풀이다. 특히 루프탑 공간에는 사우나 러닝 크루, 마이산 하이킹 연계 프로그램, 야간 댄스뮤직 세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한 ‘인터랙티브 사우나’를 도입해 젊은 세대의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홍삼 막걸리와 홍삼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드링크 바, 홍삼 아이스크림 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 주민들이 느끼는 복지와 교육의 질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상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5 서울 서베이’ 조사 결과, 사회환경(의료·복지) 만족도 3위를 차지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장애인과 어르신을 위한 전문 복지시설 2곳을 동시에 개관하며 그 진가를 입증했다. 또한 촘촘한 복지망에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까지 더해져 ‘교육환경 만족도 1위 자치구’에 걸맞게 주민 일상이 더욱 풍요로워질 전망이다. 구는 최근 가재울 데이케어센터(남가좌동 104-11)와 서대문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홍은동 403-10)를 개관했다. 어르신 돌봄과 중증 장애인 교육·재활 서비스 기능을 보강한 복지 인프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할 전망이다. 복지 분야에서 서대문구가 보여준 진심은 이미 지역 곳곳에서 증명되고 있다.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와 여가 활동을 동시에 지원하는 ‘행복한 밥상’ 1호점(홍제동 277-28)은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현재 북가좌2동에 2호점 조성을 추진 중으로 올해 상반기 중 공개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 금호동 철조각공원에서 열린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벚꽃향 흐르는 봄날의 행복한 금호동’을 슬로건으로 열려 사흘간 총 3,000명이 방문했으며 공연과 체험, 먹거리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축제 첫날인 4월 3일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둘째 날인 4월 4일에는 제철초등학교 관현악단 공연과 전국벨리댄스 대회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개막식에서는 전남드래곤즈 사인볼 퍼포먼스와 사인회가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마지막 날인 4월 5일에는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벚꽃가요제가 이어졌다. 벚꽃가요제에서는 참가자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사회단체 및 포스코 재능봉사단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벚꽃 키링 만들기와 비누 만들기 체험 부스는 무료로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또한 통장협의회의 부침개 나눔, 사회단체와 백운쇼핑센터의 무료 찻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보건소가 취학 전 장애아동의 사회성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놀면서 자란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중심 재활보건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아동이 또래와 함께 다양한 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과 정서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10월까지 광양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주 2회 운영되며,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 15명이 참여한다. 수업은 아동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미술, 촉감, 오감 체험을 중심으로 한 놀이형 수업이다. ▲협동 미술 활동 ▲촉각 놀이 ▲다양한 재료의 냄새와 질감을 경험하는 감각 활동 등을 통해 아동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또래와 의사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집단 놀이를 통해 또래와 관계를 맺고 감정을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해 초등학교 입학 후 새로운 환경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양시 관계자는 “발달장애 아동은 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 여성문화센터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제77기 광양시 문화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대학은 연 3학기로 운영되며, 이번 과정은 2026년 두 번째 학기로 5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학기에는 총 38개 과목이 개설되며, 712명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대학은 자격증 취득, 기술 습득, 취미·여가 활동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한식조리기능사 ▲미용사 ▲커피 바리스타 등 자격증 과정과 ▲한복 만들기 ▲양재 ▲집밥요리 등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강좌가 운영된다. 또한 ▲줌바댄스 ▲라인댄스 ▲수채화 ▲하모니카 등 취미·여가 프로그램도 마련돼 시민의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전체 모집 인원의 80%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광양시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나머지 20%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여성문화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자는 원하는 방법을 선택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세계 도서의 날(4월 23일)을 맞아 4월 30일까지 한 달간 광양중앙도서관에서 중국 우호도시 롄윈강시(連雲港市)의 기증도서와 문화자료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양 도시 간 교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국제교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공간에는 기증 도서 100권과 도시 홍보 영상, 전통공예품 등이 전시되며, 방문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명록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교류전은 양 도시 간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광양시는 2025년 1월 롄윈강시에 광양의 역사·문화·동화 분야 도서 30권과 홍보자료를 기증했으며, 이에 대한 답례로 롄윈강시는 지난 3월 말 롄윈강시를 대표하는 문학·역사·교양·지리·동화·사진예술 등 다양한 분야 도서 100권을 전달했다. 시는 전시 종료 후 기증도서를 광양중앙도서관에 등록하고, ‘롄윈강시 기증도서 코너’를 마련해 시민이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롄윈강시도 현지 시립도서관에 국제 자매·우호도시 코너를 조성해 광양시 기증 도서를 영구 전시할 예정이다. 광양시와 롄윈강시는 2011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은 무풍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선별기를 인공지능 자동선별기로 전환하고 지난 7일 시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과 김성곤 구천동농협장,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총괄본부장, 곽동열 무주농협장, 양시춘 조합공동법인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사과 선별 과정을 지켜보며 의견을 나눴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은 “이번에 설치된 인공지능 선별기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사과의 색상과 크기, 당도는 물론 내부 갈변 정도나 미세한 흠집까지도 정밀하게 판독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라며 “기존 육안 선별 방식에서 벗어나 자동 선별이 가능해짐에 따라 처리 속도가 20% 이상 빨라져 인건비 절감 효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규격화된 고품질 사과 공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 선별 시스템이 무주반딧불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풍산지유통센터는 5,887㎡ 규모에 사과 925톤을 저온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이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등산, 농작업,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빈번해짐에 따라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진드기는 주로 기온이 상승하는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5월에서 9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주로 풀숲이나 덤불 등에 서식하다가 지나가는 사람이나 동물의 피부에 붙어 흡혈을 하며 감염병을 전파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병 등이 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경우 치명률이 높은 편에 속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사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감염 시에는 보통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 오한, 근육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농작업이 잦은 고령층이나 캠핑, 등산 등 야외 레저 활동을 즐기는 군민들은 노출 위험이 커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양양군 보건소는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한 ‘진드기 예방 4대 수칙’을 강조했다. 주요 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문화재단이 2026년 주요 공모사업 3건에 잇따라 선정되며, 군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재단은 올해 ▲지역문화진흥원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강원문화재단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등 주요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양양의 지역적 특성과 군민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의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먼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다양한 유휴 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주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그 첫 시작으로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마다 스테인드글라스 공예 체험 프로그램인 ‘위드 WITH 양양 – 바다의 색, 빛의 조각’을 운영한다. 4월 2일부터 참여자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이야기꽃도서관에서 봄을 맞아 자연 속 작은 생명의 이야기를 주제로 하는 ‘김유대 작가실’ 전시와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그림책 ‘이런, 멋쟁이들!’을 중심으로 자연 속 곤충과 작은 생명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관람객들은 작가가 직접 제작한 책상과 의자, 대형 원화 등을 통해 생생한 그램 책 세계를 느껴볼 수 있다. 전시는 이야기꽃도서관 3층 작가실에서 6월 30일까지 운영하며, 5월 16일에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작은 딱정벌레가 한 권의 그림책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주고 ‘나의 색깔 찾기’ 대칭 복사(데칼코마니) 체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야기꽃도서관(062-960-6814)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이 그림책 창작의 세계를 이해하고 그림책을 더욱 깊이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국가유산청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신창동 타임캡슐을 열어라)’의 일환으로 신창동 유적 일원에서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00년 전 신창동 시간여행 △신창동 손기술 공방 △‘신창동 유적 주민살림단’ 클린가든 프로젝트 △광산구 국가유산 생생한마당 ‘유적에서 마을로’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광산구는 ‘신창동 유적 주민살림단’ 클린가든 프로젝트에 참여할 주민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창동 유적 주민살림단’ 클린가든 프로젝트는 신창동 유적을 보호하고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신창동 유적과 환경문제, 공동체 생활 등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살림단은 신창동 유적 일원에 무단 방치된 불법 쓰레기를 청소하고 꽃밭 가꾸기, 유적 사진공간 조성 등 다양한 환경개선 캠페인을 수행한다. 신청 기간은 14일까지며 신청은 월봉서원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관광육성과 또는 재단법인 문화유산마을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오는 6월부터 시작하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인 ‘너와 나의 선곡표_버스킹 in 광산’에 참여할 예술인을 모집한다. ‘버스킹 in 광산’은 6월부터 12월까지 광산구 곳곳에서 진행하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예술가를 만날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매회 2개의 팀이 각기 다른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거리공연을 제공한다. 모집은 총 12개 팀이며, 1시간 이내 공연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예술인(단체)이다. 광산구 특성에 맞는 공연 계획을 제출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근 1년 이내 공연 경력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 광산구에 거주하거나 소재한 단체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1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단체의 전문성과 거리공연 적합성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며, 결과는 22일 광산구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5월 사전 워크숍을 거쳐 6월부터 12월까지 다채로운 거리공연을 선보일 계획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디딤돌봉사단과 함께 ‘퇴원 환자 영양식 배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로, 부산성모병원에서 추천한 퇴원 환자 중 식사 준비가 어려운 1인 가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가구에는 균형 잡힌 영양식을 주 1회, 1개월간 총 5세대에게 제공하며, 전체 사업은 총 10세대를 대상으로 2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영양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식사 지원과 함께 정서적 지지와 고립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적지 않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딤돌봉사단 회장은 “봉사단원들이 직접 만든 영양식을 전달 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6일 남구청 별관 1층(다목적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금융교육'금융이 궁금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KSD나눔재단과 이티원 경제교육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아동들이 금융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올바른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등학교 4~6학년 아동 13명이 참여했으며, 우리 주변의 금융회사와 관련 직업을 알아보고 저축과 투자 개념을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업앤다운 투자게임’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금융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남구청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아동들의 올바른 소비와 저축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경제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전인적 발달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