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는 최근 건조특보와 강풍 특보로 이어짐에 따라 봄철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우선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산불진화대를 편성․운영하고 드론을 활용해 산림 인접 지역, 농가 등 취약지역 점검과 예방 순찰을 확대하여 불법 소각행위와 위험요인을 초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상황 파악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나주시청,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 주민 대상으로 산불 예방 행동 요령 카드뉴스와 전단지 배부, 농부산물․쓰레기 소각 금지 산불 예방 수칙 홍보를 강화해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산불진화차, 등짐펌프 등 기동장비를 활동한 산불 대응훈련을 실시하여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높다”며“논․밭두렁 소각, 쓰레기소각 등 화재위험 행위를 절대금지하고 산불 발견 즉시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1일 오전 10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 유관단체, 학생, 시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 ▲개식공연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구호(slogan)는 '역사를 기억하는 오늘, 희망을 여는 인천의 내일'로,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해 오늘의 책임을 다하고 더 큰 희망의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인천의 의지를 담았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의미를 통해 3·1절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참여한 범시민 국악합창단 ‘K-판’은 선열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공연을 선보이며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또한,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과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도 공연에 참여해 기념행사를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자리로 만들었다.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대형 태극기와 우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새학기를 맞아 학교 먹는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찾아가는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연구원은 2017년부터 도 교육청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지역 순환방식으로 학교 먹는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검사 대상은 예산·부여 지역 공립 단설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 특수학교 등 총 83개교이다. 이 외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서 지하수를 음용하는 19개교에 대해서 2분기 중 별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 항목은 정수기 및 급수기 등 총대장균군과 탁도 등 2개 항목이며, 지하수는 46항목 및 라돈과 우라늄을 포함해 정밀 분석한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정기 모니터링과 표본 수질검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 먹는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대전방송과 공동 주최로 진행하는 2026 시즌‘전통의 숨결’시리즈 '명품 국악 컬렉션' 공연의 첫 번째 무대를 3월 7일 오후 5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 전통국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깊은 맛을 소개하기 위한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국가무형유산 서도소리 이수자 김무빈이다. 전통에 뿌리를 둔 창작 활동을 통해 서도소리의 멋과 가치를 동시대 감성으로 확장해 왔다. 2021년 KBS 국악 대상을 수상했으며 싱글앨범‘서도12잡가’,‘수심가pianotrio Ver.’등을 발표했고‘김무빈의 부재의 존재’,‘김무빈의 서도 좌창’등 다양한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 서도소리는 과거 평안도와 황해도 지역에서 불리던 소리로, 좌창․독경․시창 등 다양한 갈래를 지닌 전통 성악이다. 한때 전문 소리꾼들에 의해 재담소리 형식으로 전승됐으나, 오늘날에는 공연장에서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르가 됐다. 김무빈은 이번부대에서 전문 소리꾼들에 의해 재담소리로 전승되며 신을 불러 공양하고 복을 비는 내용을 기원하는 축원경(祝願經)을 시작으로 인생 무상함을 읊은 서도잡가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도는 3월 4일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중강당에서 쌀 전업농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고품질 쌀 생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최근 쌀값 변동과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승호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산업과 사무관은 벼 재배 분야 농업정책과 쌀 수급 안정 대책을 설명하고, ‘수급조절용 벼’ 사업과 ‘전략작물직불제’ 등 쌀 적정생산 정책을 안내하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이규석 전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소득과장은 ‘저탄소 농법을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쌀 생산기술’을 주제로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김진수 네트웍스와이 강사는 ‘바이오차를 활용한 논 토양 관리기술’을 소개하며 탄소 저감과 토양 개선 효과를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토양관리 및 시비 관리 요령 △경종분야 탄소 저감 실천 방법 △기후변화에 따른 쌀 품질 저하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농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기술 위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3월 5일 오후 2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국제회의실에서 ‘농어민 에너지 사업·기술 워크숍(3GW급)’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영암·해남 농어민 탄소중립 협동조합 연합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날 워크숍에서는 농어민 에너지 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분산에너지 특구의 제도적 이점을 활용한 농어촌형 RE100의 실천적 방안 등이 논의된다. 이날 민 의원은‘전남광주전력공사 설립과 햇빛기본소득’을 주제로 워크숍 기조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농어민협동조합 주도의 햇빛기본소득 마을 조성 프로젝트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이는 발전수익의 일정 비율을 주민 배당과 마을 공동기금으로 환류시키고, 이를 통해 마을 복지·교육·돌봄확대, 청년귀농·귀촌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역 순환경제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신안군의 햇빛연금 모델을 넘어, 대규모(3GW) 산업형 협동조합 모델로 확장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워크숍에 참여하는 문승일 KENTECH 연구원장은‘MVDC 기반 분산 에너지 특구 및 농어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포시 숙원사업인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사업이 부지제공 협약 체결을 계기로 본격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경기 김포시갑,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4일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부지에서 김포도시공사, ㈜풍무역세권개발,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인하대학교, 인하대병원 등 5개 기관이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부지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약 9만㎡ 부지를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부지로 공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향후 정부 인허가 절차와 본 계약 체결로 이어지는 사업 추진의 핵심 단계다. 협약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2028년 인하대 대학원 개교를 1단계로, 2031년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어 2단계 확장을 거쳐 2038년까지 최종 700병상 규모의 종합의료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김포시는 최근 급격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중증·응급 의료를 담당할 상급 의료시설이 부족해 시민들이 서울이나 인근 도시의 대학병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서구는 4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서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기조를 반영해 수립한 2026년 시행계획을 점검하고,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정책 체감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서구’를 비전으로 3개 분야 및 32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구는 전년 대비 11억 3천여만 원 증액된 120억 3,9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 사업의 내실 강화에 나선다. 특히 2026년에는 △청년고독사 예방 지원 △청년 임대주택 공급 확대 △청년 정책 제안 환류 체계 구축 등 7개 신규 과제를 발굴해,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서구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에 대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 민간 전문가, 청년네트워크 추천 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위촉 위원의 절반 이상을 청년으로 위촉해 정책 참여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최근 도내 종교시설과 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방본부를 사칭해 ‘소방용 공기호흡기 및 방열복 설치’를 강요하는 허위 공문이 유포되고 있다며 4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공문은 소방 관련 법령(위험물안전관리법 등)을 근거로 들며 특정 소방장비를 기한 내 설치하라고 종용하고 있지만,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 현행법상 공기호흡기는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하 역사나 백화점, 대형 병원 등에 설치되는 인명 구조 기구로, 일반적인 종교시설이나 어린이집은 법적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니다. 경남소방본부가 지목한 가짜 공문의 주요 특징과 식별 요령은 다음과 같다. 첫째, 특정 모델명(KD-30, KD-HPC) 지정이다. 공공기관은 특정 업체의 특정 모델을 지정하여 구매를 강요하지 않는다. 이는 공문서를 위조한 악질적인 상술이다. 둘째, 담당자 연락처가 ‘개인 휴대전화’다. 해당 공문에 적힌 문의 번호는 ‘010-8226-XXXX’ 등 개인 휴대전화 번호다. 정상적인 소방 공문은 반드시 관공서 유선전화(055-XXX-XXXX)와 담당 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발판 삼아 세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조 거점’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은 한미 원자력산업 협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글로벌 육성을 위해 정부에 건의된 주요 과제로, 법안 마련 단계부터 경남도가 참여해 국회 및 관계 부처와 협의를 이어온 끝에 제정됐다. 도는 이번 법 제정을 원전 산업 재도약의 제도적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 경남도는 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원전 강소기업인 ㈜삼홍기계를 방문해 ‘소형모듈원자로(SMR) 글로벌 산업 육성 원전기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12일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 제정으로 확보한 제도적 동력을 실제 산업 현장의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원전 대·중·소기업 16개사 대표, 원전 관련 단체,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 등 2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세계 시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2026년 2월 27일, 대구광역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개최된 '2025년도 우수급식소 시상식'에서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이 2년 연속 우수급식소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시상식은 대구보건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함께하는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위생·안전관리, 식단 운영, 영양관리 등 종합적인 급식 운영 수준을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체계적인 위생관리와 균형 잡힌 식단 운영,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2년 연속 우수급식소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군위어린이집도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급식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첫 우수급식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의 질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축령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축령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장성의 자랑인 축령산 편백숲에 △숙박 △편익 △위생 △체험·교육 시설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치유관광 콘텐츠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서삼면 모암리 군유지 31만 3356㎡에 도비 포함 100억 원을 투입한다. 그간 장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타당성 및 사전입지조사 용역 △환경부 사전입지조사 협의 △산림청 현장 심사 등의 행정 절차를 마쳤으며, 산림청으로부터 축령산 자연휴양림 지정 승인도 받았다. 이를 발판 삼아, 최근에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했다. 기간은 올해 말까지로, 각종 공모·지원사업도 신청할 수 있어 축령산 관광자원 개발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본격적인 휴양림 조성은 용역이 마무리되는 내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타 지역 우수사례를 비교 분석하고 전문가와 지역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명품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네팔 성커라풀시 및 엄홍길휴먼재단과의 기존 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협력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연장 협약을 4일 체결했다. 이번 연장 협약은 2020년 성커라풀시에 설립한 전남휴먼스쿨과의 교육 교류 및 지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것으로, 학교 시설 개선, 교육 환경 지원,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기존 협력 사업을 지속·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 협약은 기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엄홍길휴먼재단과 협력해 네팔 지역 내 학교 건립 및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전남의 학생들이 네팔 현지를 방문하여 한국문화 체험 부스 운영, 친선 스포츠활동, 학교 외벽 페인팅 등 교육·문화 교류 및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글로벌 교육 협력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네팔 현지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상호 문화 이해와 국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7일 삼화섬 일원에서 열린 ‘해비치로 달빛해변’ 개장식 행사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개장한 해비치로 달빛해변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광양시 공무원 3명이 참여해 행사장 내 버스킹 무대와 푸드트럭존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은 방문객에게 사물주소 등 확대된 주소정보 체계를 안내했다. 특히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도 부여되는 사물주소의 개념과 활용 방법을 설명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전달의 중요성을 알렸다. 아울러 도로명주소 홍보물과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주소정보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광양시는 도로명주소 체계의 정확한 운영을 위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훼손되거나 노후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실제 위치와 다른 시설은 현장 확인을 통해 바로잡는 등 주소정보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