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농촌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3억 9천만 원 규모의 ‘2026년 서귀포시 역량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완료지구 준공시설 활용 확대, 주민공동체 활성화,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지원 등을 통해 농촌 마을이 자립적으로 발전 방향을 설정·실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으로 조성된 시설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프로그램(21개) 및 지역동아리(9개)를 발굴·지원하고, 5인 이상 소규모 공동체에 대해 활동비를 지원(7개소 개소당 5백만 원)한다. 또한,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대정읍 보성리 등 6개 마을이 마을 자원과 현안을 직접 발굴·진단하고 발전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하며, ‘2026년 제주형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남원읍 하례1리 등 9개 마을에는 마을사업 발굴 및 사업계획 구체화 등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지역의 현안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주민공동학습회를 육성·지원(5개소 개소당 3백만 원)할 계획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보건소는 16일 서귀포칠십리시공원에서 서귀포·동부·서부 3개 보건소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걸음은 가볍게, 소통은 깊게’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MZ세대 공무원과 간부 공무원 간의 격의 없는 대화로 세대 차이를 해소하고, 3개 보건소 간 업무 노하우 공유 및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시공원 산책로를 걸으며‘소통형 보물 쪽지’를 찾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특히 이 쪽지에는 ‘간부 공무원과 따뜻한 눈 맞춤’, ‘MZ세대 포즈로 기념사진 촬영’ 등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하는 소통 미션이 담겨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도란도란 도시락 토크’에서는 찾은 소통 보물 쪽지를 매개로 서로의 도시락 반찬을 나누어 먹으며 격식없는 대화를 나누는 등 딱딱한 사무실을 벗어나 수평적이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대 간 장벽을 허물고 전 직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소통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대에서 지역자율방재단과,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4월 15일에는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선포식’을 개최했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는 예방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서귀포시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집중안전점검’을 슬로건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4월 16일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경찰서, 서귀포해양경찰서, 서귀포소방서, 제주자체경찰단 등 6개 기관과 안전 관련 단체 등 약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안전은 배려, 마음은 돌봄, 음주는 품격’이라는 슬로건 아래 ‘더 안전한 제주 실천 3GO!(안전교육 받GO·안전신고 하GO·음주운전 말GO)’, ‘더 건강한 제주 실천 3UP!(마음살핌 UP!·이웃안부 UP!·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성산읍 주민자치회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할 주민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성산 숨결 이야기꾼 양성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성산읍 14개 마을이 지닌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이야기로 풀어내는 주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성산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지역 스토리 자원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총 8회로 운영되며, 성산 14촌의 역사와 지역 문화 이해를 시작으로 마을 이야기 발굴 방법, 현장 답사, 스토리 정리 및 스토리텔링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지도가 높은 지역 향토사 전문가와 스토리텔링 강사가 참여해 주민들이 지역 이야기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향토사 강의는 제주문화원 소속 김양택 원장이 맡고, 스토리텔링 강의는 제주문화유산답사회 고영철 회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중심의 전문 해설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오금철 성산읍 주민자치회장은 “성산의 역사와 이야기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기록하는 의미 있는 과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는 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탄소중립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주간’은 2009년부터 시작된 범국민 환경 캠페인으로,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올해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전환을 강조하고 있다. 녹색대전환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산업과 경제 구조 전반을 혁신하는 과정으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도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지구의 날 전국 동시 소등행사 ▲기상·기후 사진 전시회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 ▲‘오늘 하루, 채식 한끼’ 캠페인 ▲경상남도 홍보부스 운영 ▲탄소중립 실천 릴레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상남도환경재단, 시군,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지구의 날 전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대공원 서울동물원은 3월 31일 ‘제4기 동물해설사’를 위촉하고, 시민들을 위한 전문 생태 해설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제4기 동물해설사는 총 41명으로 기존 활동 인원 24명과 엄격한 양성 과정을 거쳐 새롭게 선발된 17명이 추가됐다. 이번 4기 신규 해설사 모집에는 총 53명이 지원하여 약 3: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17명이 선발됐다. 특히 이번 제4기 동물해설사는 서울동물원의 사육사, 수의사 등 전문인력 강사로 구성된 자체양성교육 과정을 통하여 엄선된 인원이 선발됐으며, 동물 생태와 환경 보전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대중 소통 역량을 겸비한 인재들로 구성됐다. 과거 3기 해설사가 KAZA(the Korean Association of Zoos and Aquarium) 중심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했던 것과 달리, 이번 4기는 서울대공원이 직접 모집부터 대면 강의, 필기 및 실기 시험까지 전 과정을 주관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극대화했다. 위촉된 해설사들은 앞으로 서울동물원 전시 구역 곳곳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동물의 생태적 특성 ▲멸종위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해양수산부는 4월 17일자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남기헌 전 충청대학교 경찰행정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바다가 없는 내륙지역 국민들을 대상으로 해양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해양문화 및 해양과학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자 설립한 기관으로, 2026년 하반기에 개관을 앞두고 있다. 남기헌 초대 관장은 2025년 8월까지 충청대학교 경찰행정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충청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충청북도 정책자문단 위원장, 충북테크노파크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교육과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신임 관장의 임기는 2026년 4월 17일부터 2029년 4월 16일까지 3년이다. 남기헌 신임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관장은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출범을 계기로 내륙지역 국민의 해양과학 교육·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해양의 가치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과 해양인식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번 초대 관장 임명을 통해 국립청주해양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김상윤 제35대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은 16일 제주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김완근 제주시장과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 회장단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고향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애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김상윤 회장은 전 재경구좌읍민회장으로 활동했으며, 2025년 4월 27일 임기를 마친 뒤 올해 4월 1일 제35대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으로 취임했다. 김상윤 회장은 “제주인으로서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멀리서나마 고향 제주를 위한 사랑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소중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16일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자를 대상으로 '선을 지키며 다정한 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광역시 교육청 ‘지역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자녀의 성 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의 올바른 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자 17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자녀의 성 발달 과정(2차 성징)과 사춘기 이해, 자녀를 존중하는 대화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강연 이후에는 보호자들이 자녀 양육과 관련한 고민을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성별이 다른 장애인 자녀의 위생 처리 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남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5일,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니산 일원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마니산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지의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등산로 및 주요 이용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ESG 경영 중 환경(Environment) 분야의 실천 사례로, 공공기관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친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박영길 이사장은 “마니산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명소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향후에도 환경정화 활동, 탄소 저감 실천,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봄철 대형산불조심기간(3월 14일~4월 19일)을 맞아 산불 예방에 대한 대국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오대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탐방객 증가 시기에 맞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군, 국립공원공단, 평창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탐방객 대상 산불 예방 홍보 ▲인화물질 소지 단속 ▲산불 예방수칙 안내 및 홍보물 배부 등이 진행됐으며, 입산자 실화 등 주요 산불 원인을 차단하기 위한 현장 계도와 단속을 병행했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최근 산불은 기후변화와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한 번 발생하면 대형화되는 경향이 있다”라며 “산불의 대부분이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만큼 등산객과 군민 여러분께서는 인화물질 소지 금지와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에 발맞춰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역 기반 교육과정 확대와 학습환경 개선, 촘촘한 교육복지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순천형 인재양성․정주환경 개선 ‘교육발전특구’ 추진 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2028년까지 5년간 총 298억 원(시비 81억 원)을 투입해 순천형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한다. 핵심 전략은 지역 기반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이다. 대표 사업으로는 지역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한 ‘문화콘텐츠 교육과정’이 있다. 애니메이션·웹툰 분야 진로 탐색, 지역 대학 및 기업 연계 체험, 문화예술교육 선도학교 육성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 역량을 높이고 있다. 또한 순천만을 활용한 ‘기후변화와 순천만’ 교육과정은 체험·탐구 중심 교육을 통해 기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해외 신규 유력 마이스 박람회와 마이스 로드쇼에 연이어 참가, '해외 고부가 마이스 행사 유치'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4일~15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미팅쇼 아시아퍼시픽(2026 The Meetings Show Asia Pacific, 이하 TMS APAC)'에 참가한 데 이어 16일~17일에는 싱가포르·자카르타 마이스 로드쇼에 참여했다. 지난 2024년 신설된 ‘TMS APA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마이스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72개국 297개 기관이 참가하며 대규모 B2B 행사로 위상이 높아졌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도출을 위해 사전 예약 기반의 1:1 상담 중심으로 운영,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이스 산업의 핵심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특히,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도내 마이스 민관 협력체인 '경기관광마이스얼라이언스' 소속 고양컨벤션뷰로, 수원컨벤션센터 등 총 5개 기관과 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 이경영 군수대행은 지난 15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사전 조치사항과 주민대피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현장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정천면 갈거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월평1지구 물놀이 관리지역 등을 포함한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방문했다. 군은 그동안 여름철 풍수해 등 자연재해를 대비하기 위해 해빙기 및 우기 대비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등 민·관 합동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 또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우선대피 대상자 선정, 대피 장소, 대피 방법, 대피 조력자 및 담당공무원 지정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주민대피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인명피해 우려지역의 주민대피 지원단과 우선대피 대상자에 대하여 호우·태풍 특보 시 대피장소, 대피방법 등 교육과 애로사항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를 방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주민대피가 필요할 경우 선제적으로 마을 방송과 재난 문자를 활용해 상황을 전파하고, 담당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을 통해 재해취약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시작했다. 추진단은 지난 15일 군청 강당에서 마을 이장, 개발위원장 등 마을 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농촌지역 햇빛연금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의 구체적인 수익구조와 향후 추진 로드맵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50여개 마을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다. 신청 규모는 마을별 300kw에서 최대 1,000kw에 이르며, 에너지 전환을 통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 의지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설립한 협동조합이 운영 주체가 되어 수익을 투명하게 나누는 공동체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의 분석에 따르면 1MW의 발전소를 운영할 경우 초기 5년 거치기간 동안 30세대 기준 월 최대 약 45만원 수준의 수익 배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