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서구는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건축 행정 민원 상담반’을 새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담반은 기성동 일대 개발사업과 농업경영 확대 등에 따라 건축허가(신고)와 가설건축물 축조·연장 신고 등 관련 상담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상담반은 △건축 인허가 절차 안내 △가설건축물 축조 및 연장 신고 안내 △생활 불편과 직결된 건축 민원 등에 대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단순 안내뿐 아니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행 법령에 따른 가능 여부나 향후 행정 절차 및 유의 사항을 종합적으로 안내함으로써 반복 민원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달 26일 첫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달 12일과 26일에 추가 운영한다. 이후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상담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건축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년에도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교육공무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임금․수당 개선과 함께 전문심리상담비 지원,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등 처우개선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공무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1인당 연 10회, 총액 최대 100만 원 범위에서 전문심리상담비를 지원한다. 또한 직무 수행 과정에서 피소된 직원이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사건당 최대 2천만 원의 변호사 선임 및 소송비용을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에 대비해 직원 보호 장치를 강화한 조치다. 임금 부문에서는 2월 체결된 임금 협약에 따라 기본급 월 78,500원 인상, 명절휴가비 기본급의 100% 적용, 근속 수당․급식비 인상 등 주요 합의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1인당 연간 148만 원 이상의 임금인상이 이뤄진다. 아울러 조리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2․3식을 제공하는 학교의 조리사․조리원을 상시 근무로 전환해 임금 수준을 개선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월 27일 관내 AI·SW·AX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2026 AI·SW 산학관 네트워킹’ 행사를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을 잇다, 혁신을 짓다’라는 슬로건 아래 AI 중심도시 안양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급변하는 AI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산·학·관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AI·SW·AX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향후 발전 방향을 조망하는 시간을 갖고, 관계자 간 상호 정보 교류 및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교류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기업 간 협업 가능성 발굴, 대학의 연구 성과와 인재의 산업 연계, 공공기관의 정책·지원 사업 연계를 통해 지역 중심의 AI 산업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앞으로도 기업이 주도하고 산학관이 뒷받침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현장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시민과 관람객이 공공예술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APAP 작품투어’ 프로그램을 3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APAP 작품투어’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주요 작품을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탐방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안양예술공원과 평촌 일대의 공공예술 작품을 자연 속에서 공공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재단은 ▲안양예술공원과 삼성산 둘레길을 걸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APAP 안양예술공원 ▲학운공원과 안양천변의 작품을 경험하는 APAP 평촌투어 ▲저녁 시간 야경과 함께 안양예술공원의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APAP 나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이 불편한 관람객도 공공예술을 동등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안양예술공원 내 무장애 나눔길 동선을 따라 주요 작품을 감상하며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당 투어는 휠체어 이용객도 참여 가능하며, 사전 전화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다. ‘APAP 작품투어’는 회차당 15명 내외로 소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운정4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26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 중심으로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동네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곳곳에 방치된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정비했다. 활동을 주관한 이완형 운정4동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아름다운 동네 도로변을 기분 좋게 거닐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청결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신향재 운정4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봉사에 나서주신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동에서도 청결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운정4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올해 대청소를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금촌2동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해 국제 정세와 세계의 논쟁거리를 조망하는 인문 강좌 ‘세계의 오늘을 이해하다’를 개설하고, 녪년 금촌2동-한국외대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강좌는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주민들이 세계 정치·경제·문화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국제 시대에 필요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대학 연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세계 문화·문명 연구에 특화된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진이 직접 강단에 선다. 강의는 중국·일본·영국·튀르키예·스페인·중남미 등 9개 문화권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각 지역의 정치·경제 동향과 국제 분쟁, 외교 현안, 세계 문화 흐름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정규 강좌는 2026년 4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금촌2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수강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방문 신청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60명이다.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파주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 광탄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2026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의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동아리 300개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및 독서활동 분야 동아리 운영을 지원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74개 도서관의 동아리가 지원했으며, 경기도에서는 27개관이 선정됐다. 파주시는 ▲문산도서관(1개소) ▲가람도서관(2개소) ▲교하도서관(1개소) ▲한울도서관(1개소) ▲광탄도서관(1개소) 등 총 5개관 6개 동아리가 선정됐다. 광탄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참여로 구성된 창작 동아리 ‘그리소’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소’는 ‘실크 스크린’을 디지털 방식으로 구현한 ‘리소 인쇄기’를 활용해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아리로,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지역 주민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특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26일 파주시 농업과학교육관에서 관내 로컬푸드 납품 농가들을 대상으로 녪년 로컬푸드 납품농가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파주 로컬푸드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들의 자부심 고취 및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참석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행사에서는 ‘로컬푸드 확대’와 ‘안전한 농촌 일터 만들기’를 주제로 한 구호 외치기를 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한 사고 없는 농촌 환경 조성과 파주 로컬푸드의 비상과 상생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본격적인 강의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 공유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로컬푸드 운영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농업인 손창수와, 구본일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자신들만의 생산 관리 비결와 로컬푸드 출하를 통한 성공 비법을 전수했다. 이어 파주시 도시농업과 황영묵 전문위원이 녩년 로컬푸드 매출 실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황 위원은 지난 한 해 동안의 품목별 매출 추이와 소비자 구매 유형을 정밀 분석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지적측량의 정확한 성과 제공을 위해 활용되는 지적기준점에 대해 3월부터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지적기준점은 지적측량을 실시하기 위해 도로, 제방, 산봉우리 등에 매설된 시설물이다. 이는 단순히 측량의 기준을 넘어, 이웃 간의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국토관리 업무의 정확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된다. 이번 일제 조사는 파주시 전역에 설치된 지적기준점 총 8,540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적삼각점 6점, 지적삼각보조점 516점, 지적도근점 8,018점이다. 파주시는 이번 일제 조사를 통해 기준점의 망실, 훼손 원인을 분석해 원인행위자가 있는 경우 재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을 부담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앞으로 기준점이 매설된 구간에서 공사를 시행할 경우, 착공 전 사전 협의를 통해 기준점 훼손을 방지하고자 한다. 또한 기준점이 부족해 측량 효율이 떨어지는 지역에는 지적도근점을 신설해 더욱 정밀한 측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지적기준점은 지적행정의 근간이자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시설물”이라며, “이번 일제 조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6월 30일까지 ‘제17회 파주시 예쁜간판 공모전’을 위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예쁜간판 공모전’은 쾌적한 생활 환경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목표로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예쁜간판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17회째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경기도 내에서는 파주시가 유일하며,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모전이다. 공모 분야는 벽면 이용 간판 유형의 ▲창작 간판과 ▲설치된 간판으로 나뉘며, 창작 간판의 경우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설치된 간판 유형에는 광고주, 옥외광고사업자, 광고물 도안자(디자이너)가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우수 간판을 추천하는 ‘마이 파주(My PAJU), 예쁜간판 추천’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기분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추천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파주시 누리집 → 소통·참여 → 예쁜간판 공모 게시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파주시장상 9점을 선정할 예정으로, 총 상금은 500만 원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되면, 디자인을 무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가 본예산 대비 190억 원(3.52%)이 증가한 5,60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속초시의회에 제출했다. 예산안은 3일 임시회에 상정된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를 4,828억 원으로 편성해 본예산 대비 145억 원을 증액했다. 특별회계는 775억 원으로 45억 원을 증액했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국내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는 흐름과 달리, 지방교부세 부족 등으로 지방재정 여건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을 반영해 편성했다. 속초시는 집중과 선택을 통해 정주여건과 근로여건 향상, 시민 안전 확보, 생활 SOC 등 시민 체감 중심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해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기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정주여건과 근로여건 향상 분야에서는 △전입지원금(6억 원) △출산축하 물품지원(0.8억 원) △근로자 지역 정착 공제지원(1.6억 원)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업(0.7억 원) △대포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조성(3억 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비(2억 원↑) 등을 편성했다. 생활SOC 분야에는 △대포고갯길 도로열선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가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를 출시해 본격적인 상춘객 몰이에 나섰다. 남도한바퀴는 버스를 타고 다양한 여행코스를 최소 1만 2천900원의 합리적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전남도 대표 관광상품이다. 코스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알찬 해설까지 곁들여져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다. 이번 봄 코스는 아름다운 봄꽃과 정원, 수려한 섬과 바다, 남도 미식 등을 만끽할 수 있는 23개 테마코스로,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행한다. 봄 정취 가득한 주요 코스로 ▲섬진강 벚꽃 흩날리는 곡성·구례 봄꽃여행 ▲꽃과 예술, 숲길이 어우러진 신안·함평 슬로우여행 ▲봄꽃과 다도해 오션뷰가 일품인 고흥 쑥섬·금당8경 여행 ▲선암사와 오동도·향일암으로 이어지는 여수·순천여행 ▲초록에 잠기는 담양·장성 숲캉스여행 ▲레트로 감성 가득한 목포·무안 시간여행 등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5일 개관하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코스도 신규로 포함돼 남도 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수려한 영산강 뷰까지 관람할 랜드마크로, 여행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부여군지회(회장 문영숙)는 부여군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부여군지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복지 발전 유공 표창, 2025년도 운영 실적 보고 및 예산 결산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의결하였다. 부여군지회는 지난해 회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연탄 지원 ▲장애인가구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장판 교체 ▲사회복지사 역량강화사업 ▲굿뜨래 장학금 기부 ▲이웃돕기 성금 기부▲ 상·하반기 힐링캠프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였고, 올해도 부여군 사회복지의 중심축에서 뜻깊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부여군지회는 2011년 창립 이래 노인·아동·장애 등 사회복지기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150여 명이 함께하며, 전문성 제고와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시는 산불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지난 27일 자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대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자인면 읍천리, 신도리, 신관리 등 지역 주민 약 80명이 참석했으며, 산불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민 대피 요령과 행동 수칙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마을별 대피경로와 집결지 등이 표시된 주민 대피 카드와 행동 요령 안내문을 배부하여 주민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교육은 산림재난안전관리공단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 안전한 대피요령 등을 중심으로 주민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도형 부시장도 현장을 찾아 교육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시는 지난 27일 양지요양병원과 지역 내 의료·요양 연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가정 전문 간호 방문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정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통합 돌봄 대상자 가정 간호 서비스 제공 및 연계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대상자 건강 상태 관리 및 의료적 자문 ▲통합 사례회의 참여 및 사업 운영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병원은 전문 의료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가정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산시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조정, 행정 지원을 담당함으로써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 연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