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은 산불 예방과 환경오염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연초부터 적극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수 잔가지와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해 주는 서비스로, 농가의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안전한 처리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신안군은 1월 중 파쇄지원단 3팀(총 9명)을 구성할 계획이며, 2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농가를 방문해 파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대상 작물은 무화과·포도 등 과수 잔가지와 고춧대 등이다. 지난해에는 76농가 27.7ha를 처리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는 100농가 이상 35ha를 목표로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군은 현재 8개 읍면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쇄지원단 모집은 오는 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신안군 기술보급과 농기계임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은 산불과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불 예방과 환경 보호는 물론 농업인들의 노동 부담을 줄이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7일, 자란다태권도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수련생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라면 2,587봉지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매년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사랑의 라면트리’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자란다태권도에서는 올해도 라면 600봉지 기부 시 기부왕 포인트, 1,200봉지 라면포차, 1,800봉지 떡볶이 파티, 2,026봉지 기부 시에는 관장 등 지도자들의 겨울바다 입수 등의 단계별 미션을 설정하여 재미를 더했다. 김인수 관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행복과 가치를 배우는 것도 수련과정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매년 '사랑의 라면트리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이 모은 라면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 망포1동장은 “'라면트리'라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매년 후원해 주시는 관장님과 원생들에게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라면은 간편식이 필요한 분들께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받은 라면과 컵라면을 식사준비에 어려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최근 철새 도래기를 맞아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가금농가 및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 안내와 예방 홍보에 나섰다. 조류인플루엔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1급 감염병으로, 주로 감염된 조류의 분변·침·분비물 등을 통해 전파되는 급성호흡기감염병이다. 사람 간 전파는 매우 드물지만, 감염된 조류와의 밀접 접촉 시 인체 감염 가능성이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가금농가 종사자나 철새 접촉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철새 서식지, 저수지, 하천 인근 지역은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상시 존재하며, 소규모 가금 사육 농가의 경우 방역 인프라가 취약해 한 번의 방심이 지역 전체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영천시보건소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철새 도래지 출입 자제 홍보 ▲방역 취약지역 집중 관리 ▲가금농가 대상 생활 방역 강화 ▲손 씻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 준수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천시보건소 관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7일 자활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2026년도 자활사업 종합 추진계획과 민간위탁 자활사업계획 및 예산 위탁사항을 심의·의결하며 올해 자활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올해 서구는 저소득층의 체계적 자활서비스 지원을 위하여 134억의 예산을 편성하여 자활근로사업, 자활사례관리, 자활성공지원금, 자산형성지원사업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소득층의 탈빈곤 및 자립을 위한 자활사업은 올해 ‘맞춤형 자활사업으로 경제적 자립지원 강화’를 목표로 자활근로 참여자 확대(483명→510명) 및 자산형성지원 대상자 확대(526→535명)를 통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광역시 행정체제개편에 맞추어 검단구 지역자활센터 지정을 추진한다. 서구 민간위탁 자활사업을 수행하는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영정)에서는 시장진입형 5개 사업단(▲청소 ▲카페 ▲청소박사 ▲가좌스토어 ▲연희스토어), 사회서비스형 9개 사업단(▲두드림임가공 ▲엄마찬스반찬 ▲도시농업 ▲도시환경정비 ▲서해물류 ▲회오리세차 ▲자원순환 ▲또바기임가공 ▲제과) 및 기타 3개 사업단(▲청년자립도전 ▲시간제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1월 14일에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만드는 사회적 대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을 비롯해 충남ㆍ서울ㆍ인천ㆍ울산교육청,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한교육법학회 등 총 17개 교육 관련 기관·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단위 공론의 장으로, 교원·연구자·예비교사·교육단체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교육부 장관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이 마련돼, 교육 현장의 목소리와 국가 교육정책이 직접 연결되는 상징적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다. 이는 중앙과 지역, 정책과 현장을 잇는 새로운 교육 정책 실험으로 평가된다. 토론은 ‘모두의 목소리가 모여 교육의 새로운 길을 만든다’는 기조 아래 ▲위기의 학교 진단과 학교공동체 회복 ▲공교육과 사교육의 관계에 대한 통찰과 대안 ▲학교가 교육이 가능한 공간이 되기 위한 조건 ▲고교교육 정상화 및 고교학점제 ▲‘서울대 10개 만들기’와 지역교육 활성화 ▲인공지능 기술과 교육, 혁신과 위기 사이 ▲혐오의 시대, 시민교육의 방향 등 7개 핵심 의제를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정부의 핵심 과제 중 하나였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신속 정확하게 수행한 지자체를 선정해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는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 실적 ▲주민 편의 제고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총 4개 등급으로 구분했다. 북구는 광주 5개구 중 가장 많은 지급 대상이 거주하는 곳인 만큼 주민 불편과 혼선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먼저 지난 7월 본격적인 소비쿠폰 지급일에 2주 앞서 9개 부서와 27개 동으로 구성된 전담 TF팀을 꾸려 원활한 지급 체계 구축을 위한 사전 준비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특히 이의신청 처리, 대상자 적합 여부 확인, 각종 민원 응대 등의 업무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북구 효죽공영주차장 2층 공간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총괄 운영실’을 조성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시립도서관 자료실의 원활한 운영과 이용자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기간제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인원은 총 4명으로, ▲자료실 개관시간 연장 운영 인력 3명 ▲주말 운영 보조 인력 1명이다. 채용된 근로자는 도서 대출·반납, 자료실 운영 지원 등 도서관 이용 서비스 전반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다음과 같다. ▶개관시간 연장 운영 기간제근로자 근무시간: 13:00~22:00(주40사간) - 발한도서관: 월~목, 토·일요일 중 1일 근무 - 꿈빛마루도서관: 화~금, 토·일요일 중 1일 근무 ▶주말 운영 보조 근무시간: 09:00~18:00(주8시간) - 꿈빛마루도서관: 토·일요일 중 1일 근무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해시에 등재된 만 18세 이상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로, 도서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컴퓨터 활용이 가능해야 하며, 매주 토·일요일 중 1일 이상 근무가 반드시 가능해야 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1월 14일부터 15일까지이며,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동해시청 고시·공고란에서 응시원서와 자기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천군민들의 내집 마련이 한결 쉬워진다. 화천군은 지난 7일 ‘화천군 내 집 마련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선착순 접수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화천지역 금융기관에서 주택 신축이나 매입 자금대출을 준비 중인 군민들에게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목적이다. 해당 사업을 취급하는 지역 금융기관은 NH농협군지부, 화천농협, 간동농협, 춘천·철원축협 화천지점, 군산림조합, 강원다누리신협, 다창새마을금고, 화천새마을금고 등이다. 선정된 군민에게는 주택 신축이나 매입에 소요된 금액 중 최대 2억원에 대한 발생이자 50%까지, 최대 연간 600만원이 지원된다. 대상은 신청일 현재 화천지역에 주민등록을 하고, 24개월 이상 실거주 중인 군민이다. 군이 조성한 택지에 주택을 신축할 경우 거주기한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가구소득 인정액이 2025년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주민이 화천군 소재 연면적 100㎡ 이하 단독주책 신축 또는 매입, 주거전용면적 85㎡ 이하 공동주택을 매입할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을 연장 운영(2026년 1월 ~ 8월)한다고 밝혔다. 시정운영 7대 추진전략으로 2025년 5월부터 서귀포시에서만 중점 추진하고 있는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은 주말뿐만 아니라 설, 추석 당일을 제외한 공휴일에(9시~18시) 돌봄이 가능하며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필요한 시간에, 편리한 장소에서 일시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3일부터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 참여기관 4개소가 운영을 시작하여 보호자의 다양한 근로상황에 따른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은 제주도가 추진 중인 초등주말돌봄 ‘꿈낭’(동홍초 2024년, 신례초 2025년, 성산초 2026년 예정/3개소) 운영 지역을 고려하여 서비스 지역의 중복없이 서귀포시 전 지역 돌봄 시행을 위해 동지역 중 초등학생 연령대가 많은 대천·대륜동에 1개소를 공모를 통해 발굴·추가 운영(2026년 4월 ~ 8월)할 계획이다. 이용료는 무료(점심/간식 제공)로 기관별 20명 이내이며 이용 절차는 아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밭작물 재배 농가의 영농 여건 개선 및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특히 FTA 개방화 시대에 능동적인 대응이 어려운 소농·고령농·여성농 등 취약 농가의 농업 경영비 절감을 위해 추진 중인 친서민 농정시책 6개 사업을 추진한다. 친서민 농정시책 사업은 소형농기계, 경작지 암반 제거, 채소·화훼 하우스, 육묘장, 저온저장고, 관수시설 자재 지원 6개 사업이다. 올해에는 예산 총 570백만 원을 투입했으며 특히 농가 선호도가 높은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200백만 원, 경작지암반제거 지원사업은 180백만 원을 지원한다. 친서민 농정시책 6개 사업에 대한 지원대상은 밭작물(채소·화훼·특용·식량작물) 재배 농업인이며, 1월 16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를 받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생산비 상승 및 기후 변화에 따른 농자재 등 원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라며, “친서민 농정시책 사업이 취약 농가의 농업 경영비 감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 도입(2023년) 이후 가장 높은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2025년 한 해 도·시군 합산 총 109억 원을 모금했다. 이는 전년 76억 원 대비 43% 증가한 수치로, 전체 기부 건수는 8만 8,336건에 달한다. 특히 도 본청의 경우 당초 목표액 1억 5,000만 원을 크게 웃도는 2억 500만 원을 모금해 목표 대비 137%를 달성했다. 지난해 1억 3,900만 원 대비 약 48% 증가한 실적이다. 기부자 연령대별로는 30대가 가장 많았으며, 40대가 그 뒤를 이어 경제활동이 활발한 직장인층이 기부 참여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성과는 경남도가 도내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연중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 결과로 풀이된다. 경남도는 진해 군항제를 시작으로 제106회 부산 전국체전, 울산 고향사랑 박람회 등 주요 행사 현장에서 도‧시군 합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제도 취지와 참여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한 엘지전자(창원), 삼양식품(밀양), 우주항공청(사천), 성우하이텍(양산), 대흥알앤티(김해) 등 도내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이 14개 시군에서 실질적인 교육 혁신과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남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이 협력하여 ‘인재 양성-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미래전략산업(1차), 로컬유학과 해양관광(2차), 문화예술(3차) 등 4개 특구가 운영 중이며, 전국 광역지자체 중 가장 많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을 보유하고 있다. 미래전략산업 특구는 8개 시군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스마트제조, 우주항공, 나노, 조선 등 지역 주력 산업에 필요한 기술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대학·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도내 고등학생 약 3천 명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진로·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웠다. 특히, ‘대학-특성화고 연계 심화교육’ 등을 통해 39개 강좌에 1,974명의 학생이 참여해 산업 현장과 교육 간 미스매치 해소에 주력했고, 경상대학교 우주항공대 지역인재 전형 비율을 4.6%에서 29.9%까지 확대하는 등 지역 특화 산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농업인들의 지속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에서 운영 중인 농업기계 모든 기종의 임대료를 올해 말까지 50% 감면 연장한다. 군은 지난 2020년 4월부터 현재까지 농기계 임대료의 50%를 감면하고 있으며, 이는 코로나19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임대 농업기계는 임실군 농업인 및 임실군에 농지를 보유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감면 적용 대상이다. 심 민 군수는“영농을 이어가는 농업인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농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을 추진했다”며“앞으로도 농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오는 1월 13일부터 29일까지 새해 영농을 앞둔 농업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2026년 핵심 농업정책과 지역 맞춤형 재배기술을 공유하기 위하여‘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실질적인 영농 기술 향상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영농반, ▲지역특화반 3개 과정을 포함한 총 4개 과정,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영농반은 1월 21일까지 읍면 순회교육으로 진행되며,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과 함께 벼 재배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과 직불제 제도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영농반 교육 이후 1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지역특화반 교육에서는 보성 지역 여건에 적합한 감자, 쪽파 재배기술 교육과 농작업 안전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읍면 농민상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농작업 안전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농업인 안전보험 5%, ▲농기계 종합보험 3%(최대 30,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김기환 교수 연구팀이 유기 전자수송층을 도입해 유기태양전지의 열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유기태양전지는 유기 반도체를 활용해 태양빛을 전기로 변환하는 차세대 광전 소자다. 가볍고 유연하며 대면적 인쇄공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으나, 장시간 빛에 노출될 경우 소자의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열화 현상이 발생해 상용화에 한계가 있다. 김기환 교수 연구팀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특정 유기 전자수송층 물질을 선택적으로 적용하여 계면 엔지니어링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전자수송층과 광활성층의 분자 간 상호작용과 계면 안정성을 통해, 100℃의 고온 환경에서도 소자의 효율이 15% 이상 유지되는 유기태양전지를 구현했다. 김기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전자수송층 재료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분자 간 상호작용을 통해 유기태양전지의 열적 내구성과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향후 유기태양전지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기반 기술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