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노후화된 공공시설을 철거하고 해당 유휴 부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안전성과 활용도가 저하된 공공시설을 정비하고, 방치되기 쉬운 유휴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조성되는 공영주차장은 2개소로, 거진읍 거진리 279-3번지 일원과 간성읍 하리 29-2번지 일원이다. 거진읍은 구 고성신협 거진지점 건물을 철거한 부지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약 25면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본 사업을 위해 사업 석면 조사 및 해체공사를 지난 2월 착공하여 3월 준공했으며, 실시설계 용역을 4월까지 마무리하고 5월 철거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간성읍은 구 자원봉사센터 건물을 철거한 부지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약 30면 규모로 조상할 계획이다. 이달 중 세부 계획을 마련하고 5월 석면 조사 및 해체 실시설계를 발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0일 부천고용복지+센터에서 ‘2026 경력단절예방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디지털 전환 시대 여성고용 변화와 경력단절예방 전략'을 주제로,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여성들이 경력을 지속하고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 이혜민 센터장이 ‘AI디지털 전환시대, 여성일자리의 위기인가, 기회인가?’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이어 일과삶 디자인센터 이선명 대표가 스마트팩토리 도입 기업의 실제 사례를 통해 여성 인력의 직무 변화와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디지털 직무 전환 성공 사례’는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행사 만족도 조사 결과, 참석자의 대다수가 세미나 내용이 매우 유익했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막연했던 AI 기술 도입이 실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교육감이 광주중앙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장을 점검하고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 방안을 논의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4월 16일 오후 광주중앙고등학교를 찾아 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과정 운영 및 주요 현안에 대해 학교 관계자들과 협의했다. 이날 협의에는 교감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과정 운영 전반과 학교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하이러닝 기반 수행평가 운영과 평가 결과 환류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학교 측은 학생의 실험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누적·관리해 수행평가와 학교생활기록부에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하이러닝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임 교육감은 대학 입학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하이러닝 기반 평가 결과가 대학 입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행평가 비율 조정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 완화 방안도 논의됐다. 학교 측은 평가 계획을 사전에 안내하고 성취기준에 근거한 평가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과 단원에 적합한 평가 루브릭 개발을 위해 관련 기관과 지원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17일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서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와 지역 종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내 자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중심의 대응을 넘어 종교계와 연계한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상담과 돌봄을 수행하는 종교 공동체의 역할에 주목해, 실천 중심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불교(은해사·불국사·관음사), 경북기독교총연합회, 천주교 안동교구, 원불교 대구경북교구 등 4대 종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종교지도자의‘생명지킴이’활동 참여 ▲설교・법문・강론을 통한 생명존중 메시지 확산 ▲심리·사회적 지원 방안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종교계가 가진 신뢰 기반의 관계망을 활용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서적 지지와 상담을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인근‘생명사랑 실천가게’를 직접 방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관내 초·중학교 ‘읽걷쓰’ 업무 담당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교육 현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읽걷쓰 교육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담당 교원 간 정보 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협의회, ‘문해력을 기르는 창의적 독서 프로그램’ 연수로 진행됐다. 연수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 문해력 교육의 방향 ▲뉴리터러시와 기초문해력을 아우르는 창의적 독서 수업 실습 ▲문해력을 기르는 읽걷쓰 프로그램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담당 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현장에서 내실 있는 읽걷쓰 교육이 펼쳐져, 학생들이 탄탄한 문해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보건소는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국제수산물도매시장 일원에서 사업장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구보건소와 부산금연지원센터, 대한노인회 서구금연홍보단 등 민관이 함께 주축이 되어 금연 구역 및 간접흡연으로 인한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청사 내 금연 구역 및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해 등을 홍보함으로써 직장 내 건강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또한 서구보건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관내 직장인을 위해 국제수산물도매시장,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쿠팡 물류센터 등 관내 사업소를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 흡연율을 낮추고 직장인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3개월간 매주 1회 이상 전문 금연 상담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흡연 습관을 분석하고 맞춤형 교육과 대처 방법을 전수한다. 또한 실질적인 금연을 돕기 위해 니코틴 패치, 껌, 사탕 등 금연 보조제를 무료로 지원하며, 의지를 북돋아 줄 행동 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17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부안군과 지역 먹거리 상생발전 및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안군의 청정 고원 농산물과 부안군의 신선한 서해안 수산물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해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경영 진안부군수와 정화영 부안부군수를 비롯한 양 군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양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즌별 제휴푸드 특별판매전 운영 ▲농·수·특산물 및 가공품 상호 교류 ▲지역 축제 및 행사 연계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진안군은 부안군에 홍삼 가공품과 고랭지 수박, 사과, 고로쇠 등 농특산물을 공급하고, 부안군은 진안군에 꽃게, 바지락 등 신선한 수산물과 젓갈류, 천일염 등을 제철 시기에 맞춰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지역은 각 특산물의 제철 시기에 맞춰 상대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내 ‘특별판매 코너’를 운영하고, 할인 행사와 집중 프로모션을 병행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달성군의회는 17일 달성군의회 1층 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된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 일정에 돌입했다. 결산검사위원으로 대표위원 이연숙 군의원을 포함한 이영주 공인회계사, 심영보 세무사, 전직공무원 김해성, 윤종민 5인이 위촉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및 재무결산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와 재정 낭비 사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김은영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향후 예산 운용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울진의 대표 관광지인 성류굴 입구에서 열린‘여울진 꽃케이션’ 플라워마켓이 화창한 봄날 벚꽃비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행사는 울진의 사계절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첫 번째 프로젝트로,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졌다. 지역 내 10개 업체가 참여해 각양각색의 꽃과 화분을 판매하고 꽃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흩날리는 벚꽃잎과 어우러진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울진군은 당일 성류굴 관람, 성류굴 상가 이용, 플라워마켓에서 꽃을 구입 하거나 체험에 참여하는‘3가지 미션 이행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미션을 모두 이행한 방문객들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해 관광지 관람이 자연스럽게 인근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고 더불어 관광 이벤트로 즐거움을 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을 받았다. 플라워마켓에 참여한 업체들도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조기 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6월 14일까지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국립농업박물관에서 기획전시‘금강송 곁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에 담긴 숲·농업·사람의 공생과 순환의 가치를 조명하고, 농업유산이 과거의 보존 대상에 그치지 않고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자산임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박물관 전시동 복도 공간을 활용한 오픈형 구조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이동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 특히, 바퀴가 달린 모듈형 전시 구조물을 활용해 ‘찾아가는 박물관’ 형태의 유연한 전시 환경을 구현하고, 금강송 산지농업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공간 연출을 통해 현장감을 높였다. 전시 내용은 크게 ‘농업’, ‘공생’, ‘순환’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프롤로그에서는 세계중요농업유산 제도의 의미와 함께, 2025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선정된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의 국제적 가치를 소개한다. 세계중요농업유산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인간의 삶이 오랜 시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농어촌지역 주민의 소득 수준 향상과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융자’신청을 받는다.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은 주민의 소득 증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용되는 기금으로,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규모와 조건이 대폭 개선됐다. 특히 이율을 기존 연 2%에서 연 1%로 인하하고, 융자 한도를 대폭 상향하는 등 지원을 확대했다. 소득자금은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안정자금은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전세자금은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각각 상향됐다. 또한 상환방식도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 균분상환으로 개선되어 상환 부담을 보다 분산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된 기준에 따른 융자 한도 및 상환조건은 다음과 같다. 소득자금은 가구당 5천만 원 이하로 2년 거치 후 3년간 연 2회 균분상환, 안정자금은 가구당 2천만 원 이하로 동일 조건이 적용된다. 전세자금은 가구당 1억 원 이하로 2년 거치 후 5년간 연 2회 균분상환 방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는 홍제동 298-9번지 일대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통합심의안이 16일 개최된 제8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지난 20여 년 동안 정체돼 온 홍제역 일대 개발 사업이 마침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해당 구역은 2017년 재정비촉진구역에서 해제되는 등 수차례 개발이 무산되는 위기를 겪었지만 주민 소통과 전문가 협업을 통해 활로를 찾았다. 특히 지난해 7월 정비구역 지정 이후 9개월여 만에 통합심의를 통과함으로써 초고속으로 사업 기간을 단축했다. 이는 5년까지 소요되는 통상적인 정비사업 기간보다 4년 이상 단축한 것으로 전국 최초로 자치구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나서며 거둔 성과로 분석된다. 동시에 주민 의견과 권익을 대변하는 단합된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자인 서대문구청 간 긴밀한 협력이 뒷받침됐다는 평가다. 이번 계획안에 따르면 홍제천을 생태형 하천으로 복원하고 공원을 문화와 소통의 장으로 특화 조성해 홍제동을 ‘서울 서북권의 대표 수변 감성 거점’으로 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 청량읍 주민자치위원회가 봄철을 맞아 17일 청량읍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량읍을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자연경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25명이 참여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지역 내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서억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 모두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량읍을 누릴 수 있도록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적으로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량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공직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기술(AI) 활용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빠르게 확산되는 생성형 AI 기술을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전 참여 직원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희망 교육분야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아울러 지난해 AI 실습교육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한층 보완했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론 중심의 수동적 교육에서 벗어나 공문서 작성, 홍보 이미지 및 영상 제작, 업무 자동화 등 실제 활용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했다. 울주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AI 실습 프로그램을 연 2회 이상 정례화해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해 조직 전반의 인공지능 활용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은 곧 행정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6일 상동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거제시 공공배달앱 운영사 ㈜먹깨비 관계자, 배달 라이더 등과 함께 지역 내 음식점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고물가와 높은 배달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공배달앱의 실질적인 혜택을 안내했다. 특히 시는 가맹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배달 스티커 등 홍보물품을 제작·배부하고, 소비자와 업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홍보를 펼쳤다. ‘먹깨비’는 중개수수료 1.5% 수준의 저수수료 구조로 운영되며, 입점비·월 사용료·광고비가 모두 무료인 공공배달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할인쿠폰 이벤트를 추진한다. 주문 횟수에 따라 차등 할인(1회 2,000원, 2회 3,000원, 3회 5,000원)을 제공하며, 쿠폰 유형별 1인당 최대 10,000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정운 경